중딩때 목욕다녔던 도고한국콘도
저기 건물을 가면 1층에 목욕탕이 있고 나머지 2층부터는 숙박업하는 그런데였음
엄마가 목욕은 온천에서 해야 좋다고 어렸을 때부터 세뇌받아서 집에서 좀 멀어도 항상 40분정도 버스타고 저기로 목욕 다녔었는데 못보던 할배가 떄밀이로 새로와서 때밀고 있었음..
혼자 목욕와서 물불리고 앞면 다밀고 등은 혼자 못미니까 그냥 집에 갈라고 했는데 할배가 나 혼자 온거보고 그런건지 그냥 선심쓴건지 때밀어준다고 오라고 함
그렇게 등밀어 줘가지고 존나 감사하다고 하고 집으로 오고 1주일지나고 다시갔는데 할배가 또있더라
그러더니 다 불리고 오면 때밀어준다고 해서 존나 땡잡았다고 해서 물불리고 존나 땡큐하게 베드로 갔지
가서 감사하다고 하고 누워서 등대줬는데 다 밀어서 일어날려니까 앞에도 밀어준다고 함..
솔직히 좀 쪾팔려서 됐다고 말할려다가 웬지 그때는 그런말하면 실례라고 생각해서 그냥 누워있었다 .
근데 이 할배가 그 마사지 야동보면은 존니 소중이 사정없이 문지르는것처럼 허벅지 때밀면서 내 부랄도 때수건으로 사정없이 밀어버리는데 자극 받아서 어쩔수 없이 서 가지고 존나 창피해서 일어날라고 하는데 할배가 다 원래 그런거라고 마저 밀고가라고 하더라
그렇게 말하는데 너무고마워서 누워있는데 ㅈㅈ가 죽질않더라 그러더니 할배가 기분좋게 해줄까???? 이렇게 똑똑히 말했다 진짜.
지금 누가 그러면 소름돋을탠대
그때는 게이에 대한 개념이 없었음 15살이어서 그 시절에 컴퓨터도 없고 야동도 자주본편이아니라서 그랬던거 같다
암튼 시발 뭔가 이상한데 기분 좋게 해준다는데 마다할 이유가없어서 '예' 그냥 이렇게 말만했는데
할배가 그떄부터 대딸을 해주더라 대딸해주고 난 찍사고 그러고 나니까 존나 뭔가 죄책감이 들고 목욕탕 때미는데가 칸막이를 치긴치는데 완전 다 가려지는게 아니라서 누가 봤으면 어쩌지??하면서 그런맘도 들고 하는데 그러고 집에갔다가 1주일 뒤에 또 반복함
그렇게 3주 정도 그렇게 반복되더라. 근데 나중에는 도저히 수치심떄문에 안되가지고 욕탕들어가기전에 화장실에서 자위 한번하고 들어가서 목욕해서 ㅈㅈ가 안서서 그담부터는 걱정안하게 되더라.
근데 존나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인게 나중에 그 할배가 지가 집에 데따준다고 해서 또 좋다고 이름도 모르는 할배차타고 그 할배 집까지 놀러갔었다 진짜
지금 생각하면 미친듯 진짜
3줄
- 목욕감
- 때밀이 할배가 대딸해줌.
- 미친새끼가 겁도없이 할배차 타고 할배집쫓아감
그리고 존나 골떄리는게 대딸해준게 나만해준게 아닌게 그때 내 또래로 보이는 애들이 2명정도가 목욕탕에있었는데 1명씩 교대로 때밀이 베드로 들어갔다 나오더라 존나 그떄부터 소름돋아가지고 저목욕탕 안갔음
신창살거나 저기 목욕탕에서 목욕했던 애들있으면 나같은 경험한 애들 존나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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