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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5, 2014

게이바 엿보기



내가 대학 수시를 붙고 도대체 뭘할지 모르고 고민할때 내가 하고싶은거나 하면서 살아야지 하며

초등학생 글공부방에서나 하는 글씨 연습책을 볼펜으로 수십번 끄적이면 글씨체 교정이나 하며 시간을 낭비할쯤에

이짓거리만 하기에는 나의 마지막 10대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빗겨가더라고 그래서 뭘할까 하며 이곳저곳 싸돌아 댕기다가

우연히 조주기능사를 발견하고는 내 뇌와는 상관없이 발이 그쪽으로 향하고는 그대로 두달만에 자격증 획득하고 1월 1일이 지나자마자

경험해 보지못한 우리나라의 유흥을 모두 겪을때쯤 통장잔고가 920원인걸 깨닫고 알바를 구하던중 문득 생각난게 고놈의 자격증이

뇌리를 스치더라 그래서 닥치는 대로 밤에 여는 바는 모두 다 넣고있는데 20살이라는 이유로 모두 낙 ㅠㅠ

그래서 한참을 생각하다가 내가 다니던 학원 선생한테 연락해서 이래저래 수소문이 닫아서 처음일을 시작한게

이놈의 게이바 ㅋㅋㅋㅋ그래서 내 생에 없던 게이바라는 곳을 면접때문에 처음가봤는데 생각외로 내가 다녔던 바와 크게

다를게 없더라고 더 놀라운건 이게 유흥바가 아닌 그냥 남자가 조금 많은곳 이라고 밖에 안느껴졌음 ㅇㅇ

그렇게 면접을 보고 이틀뒤부터 출근을 시작했지뭐

그럼 게이바에서 뭘하냐

게이바라고해서 일반바와 일하는게 크게 다른건 없고 다만 손님들이 신세계라는점만 빼고는 전부 똑같고 딱히 다를건없어

일은 나랑 매니저[남] 그리고 서버[여자] 이렇게 셋이서 바에서 일하며 안쪽에 사장이 음식을 한다고 보면된다

게이바에 왠 여자인가 싶다만 여자 서버도 의외로 많은 인기를 차지해 ㅋㅋ

게이바도 일반바와 별다를게 없어 그냥 사람들이 술마시러와서 스텐드에 앉냐 테이블에 앉냐 차이도 똑같고

테이블에 앉으면 시킨대로 가져다 주고 그사람들끼리 얘기하는 사람들도 그대로고 아니면 스텐드에 앉으면 바텐더랑

대화나누면서 술한잔하고 처음 본 사람이랑 얘기하고 술마시고 그런곳이라고 보면되

그럼 간단히 나눠서 몇가지 오해를 풀어볼게

1.사람들의 상상


도대체 엉덩국이라는 분 덕에 게이바가 완전 음란업소로 인식되는 바람에 게이바는 완전히 더러운 고추밭이 되어버렸는데

그거다 지랄이야 ㅠㅠ 솔직히 게이들이 서로 오픈하고 오는곳은 맞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더러운 떡에 미친놈들만

오는 그런곳이 아니야 단순히 게이들이 서로 커밍아웃 된 상태에서 일반바와 같이 바텐더와 얘기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술한잔 하러 오는곳이지 딜도가 나뒹굴고 팬티만입고 렝가마냥 서로를 향해 날아댕기는 곳이 아니라고 ㅠㅠ

그럼 도대체 뭐하는곳이냐?

게이바라고 해서 딱히 일반바와 크게 다를게 없어 단순히 다르다하면 완전 커밍아웃이 된 상태에서

대화를 하고 술마시러 오는 정도?

저번에 목욕탕썰을 읽어봤을때 이런곳도있나 싶었지만 게이바는 그런곳이 아닌 간단하게 술을 마시고

바텐더랑 얘기하고 소통을 하는 공간이지

2.그렇다고 남자들만 오는가?


여자들도 의외로 많이오더라고 뭐하러 오는가 물어봤더니 대부분 잘생긴 남자들 보러 오거나

아니면 연애상담이 대부분이더라고 싱글들도 많이오긴하는데 그건 대부분 남자랑 얘기는 하고싶은데

자기 주변에 남자가 없거나 찝쩍대는 남자들은 싫은 경우더라고

나같은 경우도 게이가 아니라 일반 이성애자라서 여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듣지 못한말을

이 일을 하면서 얘기를 많이 들었고 오히려 일반 남성보다 더 친근하다고 생각을 하더라고

아무래도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상대가 있고 같아

아니면 친구들끼리 신기해서 오는 경우도 몇번있었고 이런경우는 얘기좀하고 술좀마시다가

나가는게 다반사라 대면도 몇번안해보고 말았다

이런식으로 남자들만 있는건 꼭 아니라는거 ㅋㅋ

3.실제 게이들은 어떠한가?


똑같아 ㅅㅂ 얘내도 사람이야 그냥 똑같은 사람인데 성취향이 다른거지 똑같다고

존나 막상 보면 다를거 같지? 전혀아니고 길가에서 보는 사람마냥 정상인이야

빌리형이나 반닼형처럼 옷 막 찢고 sm플레이 하면서 딜도를 던지면 한번에

후장에 원샷원킬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ㅠㅠ

나도 처음에 존나 겁나고 이게 뭘가 싶었는데 대화해보고 몇번 보다보면

똑같은 사람이고 막상 별다를게 없는 사람이더라고

그러니까 너무 배척하지말고 싫어하지는마 ㅠㅠ

1.게이바 전용 개진상


우리 사장아가 돈이좀 많아서 처음에 차릴때부터 무려 2층에다가 지하에 주차장까지 마련한 곳을 차렸더라고

그래서 우리 바에는 주차장이 있는데 아마 그때가 새벽 3시 반쯤에 내가 쓰레기 버릴겸 담배한대 빨러

지하내려가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런 씨발

이제 그 시간때면 게이도 같은 사람인지라 술에 꼴아서 봉산탈춤을 추며 바 문을 나갈시간이 되어가는데

내가 토킹하던놈이 갑자기 사라져서 의아해 하고있다가 쓰레기 버리러 간 찰나에 어떤 다른 상대를 물어왔나벼

마침 내가 그 장면을 목격했을때는 정말 눈이 휘둥그래지고 온몸에 혈액이 빨라지며

나의 젊은패기로 가득 차있는 존슨즈 베이비들의 정자가 사그러지는 현상을 느꼈버리더라

내가 뭔장면을 봤냐고? 씨발?

주차장에서 한놈이 넥타이잡고 다른 한놈은 그놈 손에 잡힌 넥타이에 끌려서 서로의 혀를 호놀롤로하며

신음을 내고있더라?ㅅㅂ?

가서 말릴수도없고 존나 무서워서 쓰레기만 냅다 버리고 인생 최고의 속력으로 계단을 올라갔다

2.콘돔있어요?


아무래도 평소에는 오픈 못하던 사람들이 이곳에만오면 마음이 편해지고 서로의 정체성을

공유하다보니 약간 성적인 농담을 많이하고 약간 사람이 들뜨기 마련이더라

참고로 게이들의 섹드립은 갓동엽의 섹드립을 뛰어넘는 그야말로 신의경지에 올라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말빨도 일반인보다 너무 좋아서 가끔 대화하다가 내가 엄마 뱃속에 잉태되서

지금의 나까지 들어보지 못한 드립과 말빨들이 쏟아져 나오는 곳이 바로 이곳 ㅋㅋㅋㅋㅋ

그렇게 말빨좋은 그분들과 대화를 나누던중에 갑자기 테이블에 앉아있던 손님이

나에게 다가와서 스텐드를 뙇!!하고 치더니 야릇한 눈빛으로 내귀에다가 "콘돔있어요?"

이러는거얔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는 존나 동공이 커지고 뭔가싶고 아니시발 세상에 이런일이

싶더라곸ㅋㅋㅋㅋ그래서 에엥렝ㄹ??이렇게 대답했는데 그사람이 완전 진지한 눈빛으로 또 말하는거야

"콘돔있냐구~" 이러면섴ㅋㅋㅋㅋ 그래서 존나 당황한 나머지 저는 이성애자입니다 ㄷㄷ

이러니까 그 사람이 "아닠ㅋㅋㅋㅋ너가좋은게 아니랔ㅋㅋㅋㅋ내가 조금이따 필요할거같아서~"

이러는거임 ㅅㅂ ㅠㅠ 그 상황에서 나만 ㅄ이 된거지 ㅋ...주변에 대화하고있던 사람들도 날보면

웃더라고 ㅋ...존나 쪽팔렸음 ㅋ... 쪽팔려서 술몇잔 들이키고 또 다른 사람 상대해주고있는데

날 엿맥인 그사람이 나가면서 하는말이 "언제 필요할지 모르니까 챙기고 댕겨요~" 이러면서 나가더라

이런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이곳에온 여자들


내가 첫글에도 말했듯이 의외로 여자들이 많이와 ㅋㅋㅋ

그런데 여자가 직접 내 스텐드쪽으로 온적은 그다지 많이 있지 않았고

보통 거기서 얘기를 트고 친해진 게이분들이 여자를 끌고 내가 있는 스텐드에서

삼자대면 하는게 대부분이었는데 이래저래 썰을 들어보면 정말 많은 얘기가 나와

이 자리가 아니라면 들어보기 힘들만한 얘기들이 진짜 많은데 몇가지 인상깊은걸 말해주자면

내가 가장 골때렸던건 자기가 사귀던 남자랑 성관계를 갖고 아이까지 가지게되서 결혼준비도중

남자가 성정체성을 숨기고 있었다더라 그래서 남자는 이렇게 까지 될줄모르고 그걸 계속숨기다가

이제 아이가 슬슬 낙태하지 못할쯤이 되가자 이제 여자한테 커밍아웃을 한거지 그렇게되서 그자리에

대화하던여자가 그 남자가 그럴줄을 몰랐다면서 울뻔했는데 공짜로 술한잔 말아주고 지금은 남자만날

용기를 찾으러 이런데까지 왔다하더라고 정말 이런얘기들으면 세상에 별일이 다있나 싶어

그리고 두번째는 완전 남자같은 사람이 왔는데 목소리를 들어보니까 이게 남자인가 여자인가

싶은 그런 애매모호한 목소리 있잖아? 그런 목소리인거야 알고보니까 여자더라고 그래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자기 자신은 여자인데 여자인건 싫고 그렇다고 여자가 좋은것도 아니라 남자를 좋아하는 그런거 더라고

이게 별거 아닌것같지만 자기 정체성은 남자인데 몸은 여자고 남자를 좋아하는거지

그냥 살면되지않냐 이건데 자기는 성전환 꼭 하고싶다고 그러더라고 ㅋ...

문득 정체성이라는게 이래서 무서운거구나 싶더라 ㄷㄷ

너무 진지해져버려서 노잼일수도 있으니 더궁굼하시면 질문을 받을게요 ㅋ

4.연령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게이바의 연령층은 20대에서 30대의 젊은 층에 게이들이 올거라고 생각하지?ㅋ

대부분 그렇지만 가끔 아닌경우도 종종있음 ㅇㅇ

내가 일하기 시작한지 두달쯤에 왠 60대의 중년의 아져씨가 수트입고 스텐드의 뙇!!하고 안더라고

그래서 이게 뭔일이래?ㄷㄷ 하고 있었는데 술을시키고 기본적이 대화를 나누고 있을즘에

아져씨가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자네는 내가 게이라고 생각하고있는거야?

이러길레 머리속이 짧은 순간에 흥분한 미친소가 날뛰는듯이 꼬여서 누엔웬ㅇ?이런식으로

대답해버렸닼ㅋㅋㅋ그 순간 그 아져씨가 호탕하게 웃더니

나같은 늙은이라고 해서 그러면 안되는건 아니자나 하시더니 자기는 아직도 남자친구가 있다하면서

사진을 보여주는데 30대인거 같더라 ㅋ...존나 능력개쩜 이러면서 얘기하다가

남자친구까지 부르더니 술좀마시다가 그대로 모텔로 ㄱㄱ하는거 같더라 ㅋ...

March 14, 2014

헬스장에서 여자한테 잘보일려다 존나처맞은썰


헬스장에서 여자한테 잘보일려다 존나처맞은썰


헬스장에 매일 8시마다 오는 여고딩하나있음 몸매 씹ㅅㅌㅊ

어쨌던 사람들이 다 잘보일라고 말걸어주고 알려주고함

근데 걔는 정작 귀찮아하는 듯해서 나는 말안걸고 그냥 혼자 열심히 중량쳐서 운동하는걸 보여주려고함.

일단 8시쯤에 사람이 많음 저녁8시임 그에비해 헬스장은 그리 넓은편이 아니라 순서를 기다리는게 많음.

내가 벤치프레스하려고 기다리고있었는데 벤치하던 애가 다하고나서 다른기구로 옮겨감

이때다 싶어서 바로 벤치 자리획득! 물통가지고 있어서 나는 한번 자리잡으면 다할때까지 안비키는스타일

근데 2세트정도 했나

옆에 있던 새끼가 '다하셨어요?' 물어봄.

아니요 아직이요 ㅎㅎ 이랬지 그러니까 그냥있었음

1세트 더하고 2세트 남았거든 근데 3세트 마치니까 또 '다하셨어요?'

그래서 내가 좀 답답해서 '저 다하면 비킬꺼니까 그때 하세요 ㅎㅎ' 라고말함

그러니까 '아니 지금 사람들 기다리는거 안보이세요? 자리에 전세내셨나 한세트했음 비키셔야죠'

이때부터 언성이높아져서 사람들 다 시선집중 물론 여고딩도 시선집중

내가 가오가있어서 꼬리내리면 좃되겠다 싶어서

'ㅋㅋ 제가 한세트를 하고 비키던 열세트를 하고 비키던 제가 한번 기다리고 한거면 제맘대로할건데 뭔참견이세요'

하니까 말끝나자마자 와사털리고 발로 밟는 액션 취하더니 '아오 씹새끼 그냥' 이지랄하더라

머리부터박아서 골 존나띵해서 개어지러워서 그냥나왔다 그다음날부터 안나감ㅋㅋ


어제 헬스장에서 맞짱뜨는거 보고 온.ssul


매일같이 밤9시에 동네헬스장으로 운동하러 가거든

어제도 어김없이 갔는데

건물에 도착해서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내리자마자

야이 개새끼야!!!!!

이런 소리가 나대  존나 깜짝 놀라서 살짝 나와서 보니

거기 트레이너 (27세 정도 됨)  관장(50넘음) 이랑 서로 개새끼,씹새끼,소새끼 하면서 존나 싸우대

사람들은 근육 덩어리 두명이 싸우니까 쫄아서 가만이 지켜보고

다른 트레이너 형한테 왜 싸우고 물어보니

그 27세 트레이너가 몇일전부터 다니기 시작한 간호조무사년한테 직쩝 거리다 운동 가르쳐주는척 하면서

허벅지랑 허리 쓰담쓰담한거지

그래서 그 간조년이 관장한테 빡쳐서 저놈이 자기 만졌다고 고소한다하고 , 자기 3개월치 돈 환불해달라고 해서

관장은 죄송하다고 제발 고소만 하지말아달라하고 돈 그자리에서 현찰로 주고

그 트레이너불러서 무릎꿇으라 한다음에 니 월급에서 3달치 회비 깔꺼라니까

빡돌아서 싸운거라는데

헬스보이 두명이서 싸우는데 존나 무섭더라. 그와중에 간호조무사년은 피식 하면서

엘베타고 내려가는데 여자조심해야갔더라 진짜

2줄 요약

  1. 헬스장 갔더니 관장이랑 트레이너랑 존나 싸움
  2. 알고보니 트레이너떄문에 시작된일

March 13, 2014

헬스장에서 알바하고 보혐생긴 내 친구


헬스장에서 알바하고 보혐생긴 내 친구 ssul

내 친구중에 별명이 말 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존나게 순진하고 착한새끼임 근데 이새끼가 고1때

까지 럭비선수하고 몸 좋고 운동을 잘 해서 별명이

말이다ㅋㅋ 할 줄 알았던게 운동밖에 없던 말새끼가

체대 진학하고 전역을 한 후에 등록금 벌려고 6개월

정도헬스장에서 알바를 했어 헬스장에서 잡다한 일

하면서 오전에 아주매미들 운동 잠깐잠깐 봐주는

식이었지ㅋㅋ 근데 어제 말 새끼가 나한테 울면서

전화를 하는거야 평소에도 맘이 존나게 여려서

자주 질질짜던 새끼니까 그러려니 했지ㅋㅋㅋ

만나서 치맥을 먹는데 말 새끼가 오늘 헬스장

짤렸다고 하는거임ㅋㅋ 그 이유를 들어보니까 존나

가관이었음 자기가 일하는 헬스장은 아줌마들이

대부분이었는데 혼자 자취하는 말 새끼한테

동생같다고 반찬도 해주고 암튼 잘 챙겨줬나봐

체육관 휴관일이 한달에 두번인데 휴관일 때 마다

오전에 나오는 아줌마들이랑 체육관 사람들이랑

점심을 자주 먹었는데 아줌마들도 나이가 30대고

불편하니까 친구는 밥만 먹고 항상 빠졌나봐

그러다가 저번 목요일에 회원들이랑 점심 먹다가

술도 먹게 됐는데 34살 아줌마가 자기 취했으니까

말한테 데려다 달라고 했데 그래서 말이랑 같이

나왔는데 아줌마가 술좀 깨고 가자고 모텔로 가는거임

말새끼가 그냥 집으로 간다니까 아줌마가 무서우니까

자기 술 좀 깰때까지먀 옆에 있어 달라고 부탁하더래

병신 아다새끼 거기 쫒아갔다가 아줌마가 입맞춤해서

기겁을하고 도망갔다고함ㅋㅋㅋ 자취방가서 잠꺈

자고있는데 다른 아줌마한테 전화가 오더래 전화

받으니까 싸움났으니까 말보고 와서 말리라는거야

이 새끼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못 간다하고 그냥

다시 잤대 글구 다음날 출근하니까 아줌마들한테

욕 존나 쳐먹었다고 함 너 때문에 자기들이 싸웠다고

하면서 이 새끼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따지니까

난봉꾼 소리까지 들었다고 하더라ㅋㅋ 병신아다인데

근데 그날 모텔간 아줌마는 안 보였다고 함ㅋㅋ

그렇게 금요일이 지나고 토요일에 관장이 미안하다고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하더래 다른 트레이너가

사건의 전말을 말 해줬는데

31살 아줌마가 말을 좋아했는데 다른 아줌마랑

나가서 빡돌아서 둘이 싸운거임ㅋㅋ 아줌마들이

관장한테 컴플레인 걸고 ㅈㄹ해서 짤린거였음

말새끼 시발 가정있는 유부녀들이 그럴줄 몰랐다고

지금 보혐말기 환자됐음ㅋㅋㅋ 존나 순진한

새끼였는데

출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oldssul/posts/402818639848179

February 1, 2014

때밀이 직업에 관해 알려주마


안녕.

사회에서 내가 목욕탕에서 세신했을때 썰을 풀려고해

우선 세신게이로써 때밀이라 부르면 기분이 나쁘지 않냐고 하는 애들이 있던데, 전혀 나쁘지 않다.

일단 개념만 알고가자.

세신사 = 중대형 목욕탕에 상주하며 손님들 때밀어주는 직업. 보통 대형 목욕탕처럼 카운터 직원이 따로있지 않는이상 청소 및 목욕탕 관리를 같이한다.



바야흐로, 11년전. 내가 20살때 내 인생이 때밀이로 전락하게 된 시점이다.

나는 20~22살까지 약3년간 부산의 한 대형목욕탕에서 세신을 해왔어

세신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친했던 형이 세신사로 취직하면서 한달에 500만원이상 수입을 올리는 개ㅆㅅㅌㅊ 목욕의신이었는데 그 형을 조르고 졸라서 세신의 세계에 입문을 하게 되었어.

그 당시, 아이엠에프가 회복되고 경기도 좋았던 시절이었고
무엇보다 지금처럼 집에서 샤워하는 사람보다 대중목욕탕이 활성화가 되어있었기에 가능했던 수입이었어.

내가 처음 세신 교육을 받은곳이 대전의 어느 학원이었는데
씨발 처음에 거기가서 3달치 교육비로 85만원을 선불로 받는다는거야..

의심많은 내성격에 "오잉?? 날 호구로 보나?"

라고 생각해서 문을 박차고 나와서 은행가서 돈

뽑고 바로 결제했다.

그렇게 입문한 세신의 세계는 그야말로 중노동의 시작이었어

이론교육은 시체닦을때만 배우라는 세신고수의 가르침을 받아 첫 날부터 3달동안 실습만 했었지.

일주일정도 교육받고 실습하면서 정식으로 때를 밀어봤는데 한놈 밀고나면 나의 소중이 끝에서 땀이 뚝뚝 떨어질정도로 힘든거야..


그 후로 한달정도 배우고나니 어지간해선 별로 힘들이지 않고 3~4명 연속으로 때밀이가 가능해지는거였어. 직업정신 ㅍㅌㅊ?

그러다가 두달째 세달째는 실제 목욕탕에서 진짜로 손님들 때밀어주는 실습을 시작했는데,

그 시절 어린아이 1만원, 어른1만5천원 가격 ㅍㅌㅊ?

근데 씨발 사수새끼가 나를 교육이란 목적으로 세신비를 받으면 가만히 앉아서 50프로를 때먹는거야..

아 .. 이런 더럽고 좃같은 세계였구나.. 라는 걸 느낄때쯤 난 이미 목욕의 신이 되어가고 있었기에 나중에 저돈은 이제 다 내꺼라는 희망을 품고 참았어.

목욕탕 세신사들은 그 목욕탕을 떠날땐 다른세신사들에게 자릿세..일명 권리금 명목으로 작게는 수백만원.. 장사가 잘 되는 대형목욕탕은 최소 천만원이 넘는 금액을 요구하고 실제로 아직까지 그렇게 세신사들 사이에선 암묵적인 룰이 이어져오고있어.

기본적으로 세신사는 목욕탕에서 따로 받는 월급이 없고
목욕탕 관리 및 청소까지 해줘야해.

대신 손님 한명당 15000원 세신비를 받으면 그걸 혼자 다 처묵처묵 하는거야.

장사가 잘되는 대형목욕탕의 경우..
평일 5~10명, 주말 10~20명까지 손님을 받기때문에 수입이 꽤 되는건 말안해도 계산되지?

대신 몸이 많이 힘든데, 이게 정식으로 세신교육을 받고나서 경험이 쌓이다보면 연속으로 10명을 밀어도 약간 힘들지 뻗을 정도까진 아니야.

왜냐고? 세신도 요령이거든.

자신의 몸무게와 몸의 반동을 이용해서 때를 미는거라 손아귀의 힘을 최대한 사용을 하지않아.

물론 팔꿈치, 무릎, 복숭아뼈, 발뒷꿈치, 목뒤를 밀땐 손에 힘이 들어간다.


이야기가 잠시 샜네..

여튼 이렇게 개같은 사수를 만나서 돈도 얼마 못 벌고 부산으로 내려와서 목욕의 신이 되어있었던 형에게 간곡한 부탁을 하고 그 형 부사수로들어가게 되었고 그 형이랑 1년정도 같이 일하며 내가 목욕의 신이 될때쯤 그 형은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가게되어서 나혼자 독식이 시작되었지.


자..이쯤되니 길거리에 지나가는 새끼들 면상만

쳐다봐도 "저 새끼는 인중이 깊게 패인걸 보니 배꼽의 속이 깊겠고, 거기서 나는 향은 삭힌 홍어의 10배쯤 되리라. 거기에 품은 배꼽때는 가히 상상할 수 없으리라" 정도의 파악이 되는거야

진짜 목욕의 신?

그렇게 세신게이로 일하며 별에별 손님을 다 받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병신또라이 십쌔끼 및 자빨하고 지냈던 손님 5명을 추려볼게


1. 치과의사

이 새끼는 진짜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놈이었어.

목욕탕 근처 치과 원장이었는데 집도 근처인지, 내가 그만 둘때까지 근 3년간 단골이었다

젖꼭찌 밑에 검은반점이 존나큰게 있고 거기만 털이 무성하게 자라나 있었는데 그게 자기한텐
존나 큰 컴플렉스였나봐

그래서 나중에 알게된건데 혼자서 때를 밀면 사람들이 자나가면서 한번씩 다 처다보는게 의식이 되서 구석에서 조용히 세신을 받는거래

뭐 치과의사니깐 세신비 15000원이 돈이겠나?

하여튼 그 새끼 때밀때마다 그 검은반점쪽에 때를 밀면 계속 흐흐 거리고 혼자 존나 웃는거야..

처음에 아무것도 모를때 내가 간지러우시냐고 물으면 괜찮다는 말만하고 계속 실실 쪼개는거야..

아 존나 이상한새키다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거기가 성감대였고, 내가 거기 문지를 때마다 흥분을 느끼고 그래서 나한테 세신을 받으러온 개씹변태 치과의사였다...


2. 4살짜리 로리

아빠라는 새키가 4살짜리 딸래미를 세신사한테 맡기는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노??

덕분에 내 어린시절 로리타에 집착하는 성취향을 만들어준 내인생 망친 씹종자새끼ㅠ ㅠ


3. 거지

하..이 글쓰는 지금도 홍어+보징어향이 올라오는것 같다..

노숙을 얼마나 오래했던지 진짜 때를 밀어도 끝이 없이 때가 계속나오고 물을 수십번 쳐부어도 사라지지 않던 그 만의 향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보통 세신30분 끝나고 나면 서비스로 5분정도 마사지 해주는데 이새끼는 20분만에 처리해버렸다..근데 미안해서 돈받을때 담에오면 만원에 해준다고함..

노숙새끼가 주고간 지폐에서 최홍만급 암모니아 냄새났던건 함정...씨발새끼

4. 화류계 보도실장

최고였다. 이말만 하고싶다.

내가 존나열심히 때미는 동안 온갖 잡다한 화류계썰이랑 김치년 따먹은썰 등 나를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준 놈이었는데 세신하면서 형 똘똘이는 어지간한 남자들꺼보다 크고 잘생긴편이라고 이빨좀 까주고 마사지 쪼금만 곁들여주면 3만원씩 항상 주고갔다..

어떤날은 10만원짜리 마사지도 받고 15만원주기도하고..

내가 키가180에 몸무게가85키론데 나보고 이거하지말고 자기밑에서 승용차로 아가씨들 태워다주고 화류계 실장의 꿈나무로 스카웃 제의까지 했었는데 한달300준다는데 시원하게 거절했지.

그 시절 난 목욕의 신이었고 한달에 400씩은 찍고있었거든.


5. 개진상

아..벌써 기운이 올라와서 빡칠려고한다. 목욕탕에서 날 헐크로 돌변하게 만들어주는 새끼들ㅠ ㅠ

돈이 없다는 놈부터 시작해서 모자라다는 놈은 양반이다..

이 씹새끼는 내가 세신끝내고 나면 무릎뒷쪽 같은곳을 침발라서 손가락으로 존나 문지른다믐에 때가 조금나왔다고 나보고 제대로 안했다고
역지사지로 지가 더 큰소리치며 환불해달라던 개십쌔끼..

하..어이가 없다아직도..

더 가관인건 때미는도중 자연발기인지 고의적발기인지 모르겠지만 게이새끼인마냥 자지를 발기시키는짓거리까지 했던 놈인데 면상을 쳐바르고 싶었지만 직업의식을 가지고 참고 참았었다.

별에 별놈이 더 있는데..우선 여기까지쓴다.

하튼 그 이후로 나도 군대갔는데..군대가서도 소문나서 전역할때까지 간부들 때밀어주다 전역했다..내가 씨발 통신병인지 때밀이병인지

힘들어서 여기까지..

January 23, 2014

여자가 말해주는 후배랑 첫경험 ㅅㅅ


처음으로 글써본당
난 사실 여자임 ㅇㅇ 진짜 정말로 ㅇㅇ
대학교 때 후배 한테 첫 경험을 준 썰을 들려 주겠어

나는 내가 보기엔 쫌 하얀거 빼고는 그냥 길에 떨어진 낙엽같은 존재야 겁나 흔함
그래도 그거하나로
남자도 여렇 사겨봤었는데
내가 워낙 철통녀 였어
그때까지는 그래서 대학교 삼학년 끝날때까지도 완전 처녀였어

근데 그 후배때문에
그 철통이 녹아 버렸어
아주 완전히 흐물흐물


걔랑 나는 같은 동아리였는데
조를 짜서 매주 만나서 뭔가를 하는거였어
근데 걔가 완전 살랑살랑 잘 웃고 누나누나 하면서 잘 따르는거야
그래서 학년말쯤엔 막 머리도 쓰다듬고 은근 스킨십도하는 정도가 됬어
그래봤자 팔뚝맞대고 공부하기 정도? 근데 난 이게 은근 콩닥콩닥 하고
분위기 무르익더라


근데 그 학기 마지막 모임때
내가 먼저 일어났거든
나 남자들의 로망 자취하는 여자지 ㅋㅋ
근데 전화가 오더니 핸드폰 충전기 놓고 갔다고 갔다 주겠다는 거야
그래서 난 바로 철통 시전했지
방에는 말고 버스타는데로 가서 내가 받아오겠다고 했어
그런데 막차여서 인지 뭔지 겁나 급하게  달려오더니
나한테 충전기를 손에 쥐어주고 버스에 타버려서 손인사하고 나는 방에 왔어
근데 보니까 충전기 두개가 엉켜있는거야
가방에서 꺼내다가 지꺼까지 나한테 주고 간거였어

일은 여기서 부터 시작이었어
그 다음날이 동아리 종강총회였거든
학교에서 한학기 동안 한 조모임 결과 발표하고 다같이 학교밖에 술집 쪽으로 걸어가는데
나보고 충전기 필요하다고 가는길에 방에 들려서 자기 충전기 가지고 술자리에 가자고 그러길레
나는 좋다고 그러자고 했지
그러다 갑자기 귓속말로 누나 우리 쫌 빨리걸어요
하는 거야 거기서 부터 뭔가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얼굴도 뜨거워지고 그랬어


그리고 다른 사람들 보다 빨리 걸어서
방에 가서 충전기 엉킨걸 열심히 푸는데
이게 뭔지 모르게 긴장도 되고 그래서 잘 안풀리는 거야
그동안 걔는 내방 은근히 눈으로 훑는 느낌? 이 들고
그래서 긴장되서 더 안풀리고 겨우 풀어서 갈려고 하는데
걔가 원룸 부엌이랑 방 사이에 미닫이 문에 서서 안비켜주는거야


그러다 뭔가 분위기가 자꾸 이상해 지니까 고개를 못들겠더라구
진짜 나는 얼굴이 빨개지것 처럼 약간 흥분대면 클리스토리스도 그런 느낌이 드는데
가슴이 쿵쿵 뛰고 어쩔쭐 몰라하는데
그러니까 얘가 누나하고 불르는거야 놀라서 쳐다 봤더니 키스하더라구
근데 ㅅㅂ 겁나 잘하는데 처음엔 약간 튕겼는데
한번 더 불르는거야 그래서 또 고개 들었더니 또 키스 하는데


솔직히 나도 막을 마음도 없었고 같이 키스 했지 아랫입술 약간 안쪽을 살짝 스치닌깐
내 허리를 꽉 안는거야
그래서 난 목뒤로 손감고 가슴도 은근 밀착시키고
귀를 살짝 모르는 척 만지니까
그때부터 폭풍 키스 그러더니 완전 장난 스러운 표정 짓더니


내 다리 사이에 지 무릅을 넣고 허리를 훅 잡아댕기더니 키스하는거야
근데 이때부터 옷 속에 손을 넣고 등허리랑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하는데
뭔가 움직이면 걔 허벅지 쪽에 내 허벅지가 닿고 부비적 대게 되니까
못 움직이겟고 점점 뜨거워 지고 미치겠는거야
이날 원피스 입었는데 만지다 보면 뒤쪽이 올라가서 맨살이자나 근데 그쪽을
벽으로 미니까 갑자기 맨살이 찬벽에 닿으니까
유두가 진짜 팽팽히 서는거야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놈이 엄청 능숙했던거지
그러고 한참하니까 이젠 내가 아주 미쳐서 키스하고 있더만..


자연스럽게 그냥 이불바닥에 대충 깔고 날 눕히는데
완전 세심하게 허리에 베게도 받쳐주더라
그러더니 원피스를 슬금 슬금 올리는데 장난스런얼굴로 그러니까
뭔가 모성애가 느껴지면서 껴안게 되더라
그리고 가슴 만지고 가슴에서 아랫배까지 키스해줬는데
이때 심장 튀어 나오는줄 알았음 겁나 두근두근
그리고 ㅂㅈ도 빨아줄려고 하는거 같았는데
그때는 내가 엄청 창피해하니까 가슴에 키스하면서 손으로 살살 만지더니


자기 지갑에서 콘돔 꺼내더니 해볼래?하고 씩 웃음 ㅋㅋ
그래서 내가 해본다고 하고 한번 씌워봤음
그때 남자꺼 처음 만져봤는데 내 손이 차가우니까
닿을때 움찔 하고 신음 내뱆는게 귀여워 죽음 ㅋㅋ


그래서 과감하게 ㅂㅇ을 스치듯 만졌더니 움찔 하더니 확 눕히고 간지럼 피는거야 ㅋㅋ
그리더니 또 갑자기 진지하게 나한테 얘기하면서 눈 보면서 살살 넣기 시작하는데
뭔가 뻐근하고 꽉차는게 나는 사실 아프기도 하고 피도 좀 났는데
많이 아프지는 않았고 계속 마주보고 있어서 좋았어
그리고 이제 진짜 해도되? 이렇게 물어봐서 대답 했는데
슬슬 움직이니까 진짜 신기한게 숨이 헉헉 쉬어지면서
신음 비슷한게 나왔음 그렇다고 야동에 나온 신음 이런건 잘 안나오더라
나도 그땐 23살이 되던해고 듣던건 있어서
들어올때 힘을 줘봤거든 근데 헉 하더니 오늘은 하지마 누나 이러든데 왠진 아직 잘 모르겟음
근데 그때 젊어서 인지 내가 처음이라 잘 못해서 인지 오래 하더라고
그러더니 갑자기 빨라지다 쌌는데 사실 나는 처음엔 오르가즘까지 못갔어
그리고 사실 초반에 키스랑 애무 할때가 기분이 젤 좋았징

아무튼 이때 이러구 종강총회가서 술마시구 내 방에 와서 분위기 타서
또 하고 이때 죽음이었음 진짜 눈물날 정도로 오르가즘
얘는 내 첫 경험인데 아무튼 어디서 배워왔는지 얘랑 사귀는동안 별거 다해본거같애


여자가 말해주는 첫경험 썰

January 11, 2014

내 친구를 찾습니다


게시판 구분이 어딘지 모르고 그런 개념이 제대로 음슴으로 음슴체.
베오베에간 복학생 이야기를 보고나서 몇마디 끄적이겟슴

필자는 고등학교 생활을 판타지 무협에서 나올법한 강호에서 나왓슴.
슈발. 여기가 어떤곳이냐면. 뻥 2% 보태서, 학교에서 하루도 사건사고가 안터지는 날이 음는 학교임.
또 뻥 3% 보태서, 복도서 걸어다닐때 대게 아이들이 긴장 빨아야 하는곳임
왜냐고?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육하원칙에 근거하지 않은채 날라올지 몰르는 곳임.
그만큼 학생들의 전투민족의식이 고취향상되어 매일 피를 불럿음.

그나마 다행이었던게 필자는 운동하는 사람이었슴.
학교 생활할때 편한 방법이 무엇인가 하는 방법을 좀 일찍 깨달앗슴.

예를들어서 만약 10명이 나와 적대적 관계라면,
그중 한두명만 시범케이스로 제대로 보내면, 나머지 6~7명은 진정하지는 않더라도 표면상은 친구가됨.
나머지 1~2는 그냥 쌩까고 살면 그만.
그래서 입학후 학기마다 푸닥거리 한번하고나면, 그냥 편안해졋슴.

그렇게 입학후 시간이 조금씩 지나고 나서 나는 뭐 좋아하는 과목시간엔 수업 잘듣고, 싫어하는 과목시간엔 쳐자빠져 자다가
선생님께 불려가서 복날 개쳐맞듯 타작맞고, 야자시간에는 무조건 제끼고 보는 그냥 평범한 닝겐이었는데.
학교에는 1진 2진 3진 이 나뉘어잇슴

1진은 쌈잘하는놈
2진은 쌈쫌 하고 지공부나 할거 하는놈
3진은 둘다 안되는 놈

그리고 나와같은 인간을 애들은 '주변인' 이라고 불럿음
이게 왜냐? 어디에도 속해있지않음. 소속감이 음슴.
그래서 그냥 두루두루 애들과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사는 케이스임
누구 터치하지도 않고 터치 받지도 않고, 닐리리야 하면서 노는.
학교서 잘 놀던 애들이 구룡파라는 서클이 잇엇는데 거기 잇는 놈 하나가 파이어에그 친구라서 애들끼리 맨날 자취하는 내집 처들어오고.
반대로 공부잘하던 친구들에게는 필기노트 같은거 빌리고 싶을때가 많아서 굉장히 아첨과 아부를 일삼고 친하게 지냄.

그런데 우리반에 욱일이라는 친구가 잇엇음.
이 친구가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한 재주가 잇엇음. 그림을 특히 애니 그림 대게 잘그림.
근데 애들이 너무 괴롭혓음. 이 친구가 만화책 빌려오면 뺏어서 보다가 선생님께 쳐뺏기면 찾아줄 생각도 안하고.
좀 심각하게 괴롭힘. 보통 전학생들도 전학오면, 3~4일 뒤에나 급식실 가다가 병풍둘러진채로 맞고 있는거는 봤지만
이친구는 진짜 하루도 안빼먹고 애들이 괴롭힌듯.

빵셔틀은 기본이고, 쉬는시간에 딴반 놈들까지 와서 뒤통수 때리고 도망가고, 심지어는 얘 실내화 주머니에 애들이 오줌까지 싼적이 잇슴.
여자애들 사이에서 왕따의 의미는 잘 모르겠는데, 남자애들 사이애서 왕따는 즉 폭력을 대게 수반함. 그래서 육체적으로는 훨씬 더 잔인하기
이를때 엄슴.

그 사실을 인지하는데는 꽤 오래걸렸음. 아니 솔직히 말하면 그 사실을 조금 인지했을때도 난 그냥 무관심 햇음.
그냥 그럴만한 일이 잇어서 저런갑다 라고 생각햇던거 같음.

근데 그때 내가 원피스란 만화에 미쳐잇을때였는데 우연히 욱일이가 연습장에 미호크랑 조로 그린걸 봄. 디게 이뻣음.
그래서 내가 '욱일아 나 저거 주면 안대?? ' 라고 햇는데, (솔직히 가지고 싶은 마은은 컷으나 자기가 열심히 그린거라 안줄거같앗음)
'응 가져가' 이러는 거임.

대게 고맙고 떨떠름 해서 ' 아 진짜? 나 가져두 되냐?' 하니까 자기는 또 그리면 댄댓음.

그때 욱일이란 친구와 처음으로 소통이라는것을 해본거 같음.
근데 사람이란게 좀 그런게 있지않음? 무관심한 상대한테 한번 관심주면 계속 눈에 밟히고 정 조금씩 주다보면 계속 주고 싶은 그런거.

욱일이가 딱그랫음. 이놈이 내 눈에 조금씩 들어와있는거임.

하루는 점심시간 급식실에서 욱일이를 찾는데 이녀석이 안보임.
급식실에서 찾다찾다 못찾아서 점심시간 끝나고 수업후 쉬는시간에 물어봄.
떨떠름하게 배아파서 안먹엇다고 함

그 다음날 급식실에서 또 욱일이를 찾아봄.
또 안보임. 그래서 이놈 또 아프나 라고 생각함
점심시간 끝나고 수업후 쉬는시간 또 물어봄.
근데 일마가 말끝을 살짝 흐리는게 보임.

그래서 수업 다끝나고 집에갈때 넌지시 물어봄.
그랫더니 말하는거임. 같이 밥먹을 친구도 없고, 애들 다 나 싫어하고 괴롭히고 그래서, 매점에서 빵이나 음료수 컵라면 따로 사가지고 조용한곳
에서 혼자 먹는다는 거임.

근데 이상황에 내가 눈치가 또 존나 없엇던게.
' 야 근데 너 급식비는 다 냇잖아?' 이렇게 말함
그랫더니 욱일이가 '응 급식비 다 냇는데...'
그래서 내가 '야 그럼 돈이 존나 아깝지. 너 낼부터 급식 나랑 먹자' 이럼.
' 근데 넌 같이 먹는 친구들 잇잖아.'
라고 말하는데 그때 난 친구들 한 5~6명 이랑 같이 먹엇는데 그중에서 몇놈은 욱일이 괴롭힌 전과가 잇는놈.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놈들이랑 다 같이 먹엇다가는 야는 밥 제대로 먹지도 못할거 같앗음
그래서 그랫음
'야 나 원래 혼자 오래살아서 혼자 밥 잘먹어, 그냥 둘이 먹으면 좀더 맛나는 거임. 친구들은 다 패거리니까 괜찮아 ㅇㅋ?'

그다음날부터는 수업시간에 버릇이 자는게 아니라 이 놈 뭐하나 항상 쳐다보는거.
기억으로는 대게 연습장에 그림을 그리고 잇엇음.

다음날 점심시간에 둘이서 같이 급식실서 밥먹음.
밥먹고 나니 원래 패밀리친구들중 한놈이 와서 물음
왜 쟤랑 먹냐고.
그래서 그럼. 니들은 애들 많잖어. 쟈는 급식비 내고도 혼자가 싫어서 안먹는단다. 돈도 아까운거 같고.그리고 저놈이 미호크 그린거 줫음. 그래서 같이 먹을거임.

그전까지는 학교와서 딱히 뭔가 해야겟다라는 생각이 없엇는데
이녀석이 한번 눈에 밟히고 난뒤부터는 좀 뭐랄까 설레임.
아침에는 빵이나 우유 사가지고 와서 애들 다 듣는데서 말함
'욱일아 형이 빵사왓다 ㅅㅂ놈아 또 그림그리냐!'
학교 끝나고 집 같이 가고, 점심때 밥 같이 먹고 쉬는시간에도 그놈 책상앞에서 죽치고 그림그리는거 쳐다봄.

사실 난 그림에 정말 재주가 음슴.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때까지 미술숙제는 항상 데칼코마니 였음. 진짜 그림 개 못그림 그래서 인지 몰라도
이놈이 더 대단해보임.

내가 얘랑 늘 붙어 다니니까 애들이 욱일이를 안괴롭힘. 그런데 그렇다고 우호적인것도 아니엇음. 시간이 조금씩 지날수록 애들이 이젠 나까지
피하려함.

근데 난 외롭게 자란편이라 그딴거 신경안씀. 그렇다고 터치 들어오는것도 엄서서 쿨하게 쌩깜. 그러니까 이젠 나랑 같이 놀던 패밀리들이 지랄
떰 너 왜그러냐고 왜 쟤랑 노냐고 그니까 애들이 너 싫어하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상관없다고 쿨하게 말할까 하다가, 점심시간에 패밀리 애들이랑 토론을 좀 함.

내가 물어봄.
쟤 뭐 애들한테 잘못한거잇냐?
그렇다고 쟤가 나대는것도 아니고. 재수없는 척 하는것도 아니고, 딴 놈들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왜 괴롭히는지 이해도 잘 안되고, 솔직히 나도 관심도 없엇다가 한번 관심생기니까 이렇게 됫다고.
다행히도 패밀리놈들이 대부분 디게 순진무구 한 타입임.
처음엔 뭐여 이러다 갸우뚱하다가 아하 하는 스타일.

그다음날 부터 이젠 울 패밀리애들이 다 욱일이랑 친해짐.
그러니까 반애들도 이젠 터치를 안하는것뿐만 아니라 이놈한테 슬슬 관심이 생김.
근데 얘가 또 재주가 그림이잖아.

격투맨 바키 더파이팅 짱 원피스 나루토 등등의 캐릭터 그림을 요청받음.
욱일이는 원래 공부에 관심없던 스타일이라 신나게 요청 콜
가면 맨날 그림그림. 그래서 내가 말함 연습장 한장당 피자빵 한개 씩은 꼭받으라고, 세상엔 공짜가 없는거라고.


근데 문제가 하나있었던게 욱일이 괴롭히는게 우리반뿐만 아니라 다른반 애들까지 있엇음.
그중에는 욱일이랑 같은 중학교 나온애들 그니까 몇년을 두고두고 괴롭힌 놈들도 잇엇음.
다행히도 우리반에서 욱일이가 평범해지니까 괜찮아 지다가 우리가 없을때를 이용해서 괴롭힌적도 잇엇음. 이사실을 뒤늦게 알앗음.
어케 알앗냐면

쉬는시간끝나고 나갓다 들어오는데, 이녀석 교복 마이 뒤에 슬리퍼 자국이 생겨져잇음. 이건 100% 어떤새끼가 발로 차고 도망갓다는거.
그것도 피곤해서 엎드려 있는놈을 상태로. 그래서 물어보니 말을 안함. 승질이 뻗쳐서 계속 물어봄
욱일아 내 성질 알지 괜찮으니까 말해봐 라니까 니 성질 알아서 말못하겟다는거임. 근데 계속 승질 뻗침 물어봄 그제서야 말해줌. 중학교
동창애들이 사실은 요즘도 괴롭히긴 한다고 그런데 말못햇다고 함.

이젠 패밀리들까지 그 이야기 듣고 광분함. 나 또한 버서커 상태.
중학교 동창 이름들 싹다 적으라고 햇음. 왜냐면 어떤 새키가 때리고 튄지를 몰라서.
점심시간에 13반까지 돌아다니면서 한명한명씩 호명해서 물어봄.
그리고 13반에 잇는거 알아챔.

쌈남. 크게남. 반에서 쌈낫는데, 먼저선빵때리고 한창 밟는찰나 얘네 패거리 옴.
뒤에 이어 내 패거리 옴. 패쌈남. 애들 다 책상 물리고 쌈구경 하고, 근데 다른반에서 얘네 중학교 동창 애들까지 지원옴. 얘네 중학교 애들이
울고등학교에서 쪽수적으로 많앗음. 근데 내 패거리 애들도 한지랄함. 그러다가 구룡파 서클 속해잇는 친구놈들까지 지원옴.

친구놈 오자마자 그럼.
야 저새끼 또싸운다 병풍치라고 구룡파 애들 오자마자 사실 게임 끝.
그리고 학주 뜨고 전부 싹 다 학생부로 감.

근데 생각해보니 욱일이때문에 쌈낫다고 그러면 이녀석까지 피해볼거 같아서 패밀리들끼리 쇼부봄.
지금생각하면 참 웃긴데, 우리가 무슨 항일결사단도 아니고 ㅅㅂ '욱일이때문이라고 불지 말자' 라고.
패쌈난 반대편 패거리들은 지들이 왜 싸우고 쳐맞앗는지도 모르고 그냥 쟤들이 먼저 시비걸엇다고 말함 우린 그냥 묵묵부답.

근데 욱일이가 그 이야기 듣고 학생부 옴.
학주께 사실대로 다 말함. 학주 애들 싹다 나가 잇으라고 함.
욱일이 진술서 비슷하게 다씀 애들이 괴롭힌 사실.

뒤늦게 안건데 우리가 안건 새발의 피.
실내화에 오줌은 새발의 피고
다구리 놓고, 그. 진짜 입에도 담기 더러운 애한테 야동보여주면서 강제로 마스터베이션을 시키질 않나. 삥뜯는건 기본이고 진짜 인간 그 이하의
짓을 그것도 몇년동안 반복해온거임.

학주 그 사실암. 이게 잘못하면 경찰까지 나설수있는 학교폭력 심각한 수준.
걔네 패거리 다 전학 처분 내버림.

우린? 일주일동안 체육복입고 교내 봉사활동 다님. 룰루랄라.
뭔지 모르겟지만 이겻다는 승리감.

그담부터 욱일이 학교에서 항상 웃음. 알면 알수록 이녀석이 당해온 고통이 어떤 건지 암.

대인기피즌, 시선외면하고 그런거는 정말 그 사람에게 관심이 필요함. 단 하나의 관심이라도 그사람을 치유하고 변화시켜줄수 잇음.
혼자서는 정말 극복하기 어려운거. 이게 몇년이 반복되는거임.


그 일잇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욱일이 아빠 학교에 피자들고옴.
나랑 같이 쌈햇던 패밀리 애들이랑 구룡파 친구놈들이랑
피자 쳐묵쳐묵. 아버님이 나 따로 불러 내시고 말씀하심.

사실 아버님이 음식장사하는데 엄마는 이혼한지 꽤 오래됫고, 욱일이 신경을 잘 못쓰셧다고 그럼.
근데 욱일이가 괴롭힘 당하는건 대충 눈치 채고있으셧음. 근데 사내녀석이 스스로 이겨내야 할거 같아서. 계속 지켜만 보고있었는데
그게 몇년이 될줄은 몰랏다고 함. 애 얼굴에 항상 그늘 져있었다고.

근데 나한테 존댓말로 그러심.
자네 만난 뒤로 욱일이가 학교갈때 얼굴이 즐거워 보였다고 학교 끝나고 집에와서도 얼굴이 즐거워 보였다고.
한번은 물어보니 자네 이야기를 하더라고. 자네 만나고 나서 학교가는게 즐겁다고.


나 괜시리 북받침. 나 사실 뭐 그렇게 정의감에 불타올라서 한것도 아닌데.
아버님이 울먹울먹 하시니 내가 더 울먹울먹 하게됨.
욱일이 착한 녀석이에요 아버님. 사실 쟤는 애니매이션 고등학교나 그런데 갓으면 더 좋앗을텐데. 괜시리 험한고등학교 온거같다고.


그 뒤로는 해피스토리임 매일 주구장창 욱일이는 그림그리고 우린 놀고 소풍때 버너가지고 가서 같이 고기구워먹고 여름에 양평 용문사
놀러가고 난 2학년 말때 외국으로 떳음.



욱일아!

나 JIMMY 다.
나 누군지 알거다 저거 내가 고등학교때 깝칠려고 만든 영어 이름이잖아.

그리고 너의 본명도 욱일이는 아닌데 이게 넷상이더라도 혹시 다른 사람들이 네 이름 알아볼까봐
일부러 우리가 부른 애칭을 비스무리하게 소리내어 썻다. 아마 넌 알거다.

잘살구 잇냐. 나 한국온지 2년쯤 다되간다.
우리 나이 26개나 먹엇는데 아직 세상에서 아도도 제대로 못치고.

네 꿈이었던 만화가는됫냐?
형식이는 특전사 갔고, 길수는 얼마전에 취직햇대. 너 연락 안된지 오래됫다고 걱정하더라 너도 일본갓다고 들엇는데 이제 돌아올때쯤인까?

오면 소주 한잔허자.

친구가.

January 9, 2014

세미슐츠 ㅊㅈ 대박 결투 사건(생중계-완결)


Episode 1 - 보이지 않는 위험 2014/01/08 09:05:32


어떤 회사 ㅊㅈ가 있는데 돼지임, 허벅지도 세미슐츠 급. 키도 큼


근데 이 ㅊㅈ 가 맨날 키 작다고 놀리는 남자가 있음, 서로 동갑.

그런데 이친구가 착해서 맨날 키 왜케 작아요? 이리 놀려도 그냥 웃고 마는데



어제 일이터짐

밥 같이 먹던 중 또 그 ㅊㅈ 가 'xx대리님 키 작아서 어떻게해요? 결혼도 못하겠네, 나보다 쌈도 못할듯'


이래서 순간 그 친구 빡쳐서

'어차피 결혼 너랑 안할거구요, 맞아요 내가 로우킥 ㅈㄴ 쎄게 갈겨도 xx 씨 한방에 쓰러뜨릴 자신없네요 허벅지가 워낙 최강급이어서요'


라고 하니까 사람들 다 웃는데 그 ㅊㅈ만 멍..

그리고 쳐울고 반차쓰고 집감 ㅋㅋ


곧 둘다 오는데 기대되네윸ㅋㅋ


Episode 2 - 세미슐츠의 습격 2014/01/08 09:14:56


지금 둘다 회사옴 세미슐츠 ㅊㅈ가 그 대리 따로 부름.

대리의 얼굴엔 전혀 미안함과 후회가 1g 도 보이지 않음.


모든 사람의 이목이 그 둘을 지켜보는중


Episode 3 - 대리의 복수 2014/01/08 09:23:06


순식간에 일이 진척되서 쓰기가 조금 당황스러움.

많은 분들이 둘이 사귀는거 아니냐는데 그런 관계가 아님, 남자가 ㅊㅈ 엄청 싫어함.



둘이 구석에 따로 가는줄 알앗더니 다른 ㅊㅈ 3명도 따라감,

얘네들은 얼마 전에 들어온 전졸 출신인데 세미슐츠 ㅊㅈ 를 후빨하며 살고 매일같이 남자 스펙, 돈 얘기 하고 사는게 낙인 ㅊㅈ 들임. 물론 얼굴들은 절망급.


갑자기 넷이 가더니 아니 대리님 어떻게 xx 언니에게 이럴수 있어요 네? 말 취소하고 사과하세요

라고 다구리 맞음.



근데 그 와중에 팀장님이 옴, 저희 사무실 팀장님은 여자분이심. 능력 쩌심. 40 살에 팀장 담.


시끄럽길래 팀장님이 그 남자 대리한테 물어봄 먼일이냐고. 자초지종 말함.

그러더니 팀장님이

'너네 들이 잘못했는데 지금 뭐하는 짓이야? 그리고 xx 씨 , 사람 인신공격 하면 재밌어요? 내가 보기엔 xx 씨가 누구 뭐라고 할만한 상황 아닌거 같은데?'

라고 일갈하심 ㅋㅋㅋㅋㅋ

그 똘마니들은 아니 팀장님 그게 아니구요~~ 진짜~~ 라고 하는데 논리적으로 말을 못함 왜냐? 그 대리가 가감없이 죄다 말했기 때문

팀장님도 그걸 아는지 '뭐가? 더 말 안한거 있어? 말 안한거 있으면 말해봐' 라고 하니까 그 여자들 대답 못함 ㅋㅋㅋ




그러더니 세미슐츠가 또 뜬금없이 쳐울기 전 표정으로 '팀장님 저 연차 쓰겠습니다!' 라고 큰소리로 말하니

팀장님이 'xx 씨가 애에요? 어제도 그렇고 xx 씨 기분 상하면 그냥 집에 가는거 보니 회사 장난으로 보이시나요?' 라고하심..

세미슐츠 앉아서 질질 짜고 똘마니들 위로중 ㅋㅋㅋㅋㅋㅋ


Episode 4 - 새로운 희망 2014/01/08 09:34:28


아마 이게 오전의 마지막 글이 될듯..

참고로 그 남자 대리는 제 자리의 대각선 앞임. 그래서 표정이 다보이는데

너무 행복한 표정임, 마치 이제까지 털렸던게 속이 시원하다는 표정이랄까.



그래서 이연재가 마쳐지는구나 생각했는데 방금 전 대리가 메신져를 보여줌, 


슐츠- 대리님, 점심에 저좀 봐요

대리- 저 밥먹어야되는데요?

슐츠- 밥 제가 살테니까 같이 먹어요, 그리고 XX 이랑 XX 애들도 같이 좀 보재요

대리- 싫은데요?

슐츠- 진짜 화내기전에요, 저 소리치고 회사 관둘거에요

대리- 그러시던가요 뭐 어쩌라는거죠?

슐츠- 좀있다 점심시간에 찾아갈게요.

대리- 오던가 말던가요 ㅋㅋ



아마 팀장님땜에 직접 와서는 말 못한듯 ㅋㅋ

점심 이후에 별일 있으면 또 글쓰겠습니다. 제 이야기도 아닌데 열화와 같은 성원 감사


Episode 5 - 똘마니의 역습 2014/01/08 13:31:39


점심먹고 와서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늦었네유


일단 회사 지하에 두루치기 집에 갔다함 , 미리 자리 잡아놔 있는 세미슐츠 외 일당들.

이미 밥을 먹고 있었다함.. 한마디로 밥사준다고 한건 걍 뻥이고 엿먹이려고 한거.


슐츠: 대리님 여기 앉으시죠

대리: 왜 부르셨어요?

슐츠: 아니 어제 한말에 사과를 하셔야죠, 장난하세요?

대리: 팀장님도 그렇고 내가 잘못한것도 없고, xx 씨가 맨날 인신공격하는데 그건 생각안하나요?

슐츠: 남자랑 여자랑 같나요? (이때 싸대기 갈기고 싶었다함)

대리: 짜증나니까 그냥 저 갈게요, 밥 안사줘도 됩니다

슐츠: 사줄생각없었는데요? 왜 여자가 남자한테 사줘요 ㅋㅋ (똘마니들 따라웃음) 
대리님 밥 못드셔서 어떻게해 ㅋㅋ

대리: 상관없습니다.

슐츠: ?

대리: 어차피 당신들이랑 밥먹을 생각없고 뭐라고 나불대는지 볼려고 온거라서요, 제 밥은 이미 가후 대리님이 시켜놨어요,안녕히 계세요.


그 대리 아까 밥 같이 먹었는데 통쾌함에 몸을 떨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밥 시켜놓는 아이디어는 제가 조언해줌 ㄷㄷ
글구 대리랑 슐츠랑 밥먹고 쫌더 얘기한거 같은데 그건 좀따 말해준다네유



이 ㄸㄹㅇ 같은 여자들은 아직도 안들어왓네유, 지들끼리 모의 중인거 같은데 별다른일 있으면 또 올려드리겠음 ㅋㅋ


Episode 6 - 대리의 귀환 2014/01/08 14:24:05


대박이네유

그 ㅊㅈ 자기 팀 대리가 성희롱한다고 HR 에 말한듯

HR 에서 메일이 왔네유, 



진상조사 들어간다고 ㄷㄷㄷ

일이 커지네요


Episode 7 - 뜻밖의 연장전 2014/01/08 16:18:09


낚시로 싱고하든 말든 알아서 하세유

어차피 무고하게 신고하면 자기만 역관광 당하니..

신고땜에 기분 드러워서 안쓸까 하다가 제 블로그 까지 와서 써달라고 하시는 분이랑 문자까지 보내시는 분 계셔서 마저 씁니다.



아직 현재진행중인데요.

상황 돌아가는거 보니 쌍방과실로 인정될듯합니다.

일이 너무 커져서 서로 좋게 끝나긴 글른거 같구요.

다만 그 대리한테 말하니 그 ㅊㅈ한테 이렇게 말했더라구요

내가 죽든 xx씨가 죽든 어떻게든 될것이고 만약 내가 이일때문에 나가게 된다면 

법적으로도 생각중이니 알고 계시라고



그러니까 그 ㅊㅈ 가 움찔하더니 

'그럼 그냥 여기서 끝내죠 서로 잘못했으니까'


라고 했다는데 그 대리가 파워거절. 됬고 끝까지 간다고 하네요.

쌓여있던게 많은듯.



이것도 아마 낚시로 신고되겠죠 ㅋㅋㅋ


Episode 7 감독판 특전 - 와 여자들 의리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 2014/01/08 16:26:59


아까 슐츠 따라갔던 똘마니 3명도 불려간거 같은데


첩보에 의하면 '우린 둘 사이 잘 모르겠고 그냥 밥만 같이 먹었다, 엮이고 싶지 않다'


는 식으로 얘기했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슐츠 ㅊㅈ 가 그거 안듯 ㅋㅋㅋㅋㅋ 슐츠 ㅊㅈ가 그 3명 나와보라고 했는데 그 ㅊㅈ 세명은 왜요 언니~

라고하면서 안나오는중 ㅋㅋㅋㅋ



으리으리 하네요 ㅋㅋㄷㄷ


Episode 8 - 세미슐츠의 폐허 1 (Coming soon) 2014/01/08 17:55:04


지금 사실 별로 진척된건 없네요.


아마 내일이면 대략 사건 결론 될거 같은데

그 대리말론 ㅊㅈ가 울면서 대리한테 빌엇답니다. 다시는 그런일 없을거라고


그 대리는 인생은 실전이야 모드로 나가려다가 사람이 워낙 착한사람이라 알겠다, 말해보겠다 했는데


이미 일이 커진 상태라 무르지도 못하는 상황 생김 ㅋㅋ


근데 그 대리가 용서해주겠다 ,없던일로 해주겟다 하는 상황에 슐츠가 없는 말 지어내면서 자기를 심각하게 모독한걸 알게됨


그래서 다시 인실 모드로 돌입함. 그 이후는 아직 경과 없음 슐츠는 질질 짜는중

다만 아까와 다른건 똘마니들이 위로를 안해주고 혼자 짜는중




여러분들 모두 퇴근하세여 오늘은 상황 진척 안될듯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pisode 9 마지막, 최종, 완결


사실 안쓰려구 했습니다..

여기에다가만 쓰고 자게이분들이랑 놀려고 쓴글 인데 여기저기 퍼져가구~

솔직히 글 안퍼갔으면 좋겠습니다. 퍼가도 되냐는 쪽지는 딱 한분한테 왔는데 그분한테도 거절했는데 여기저기 다 퍼졌네요.


결말 안좋으면 레알 그냥 안쓰려고 했는데 잘 풀려가는거 같아서 씁니다.


아마 잘 해결될듯 함..

대리도 어제의 빡침을 뒤로 하고 용서하는 분위기고, HR 쪽에서도 서로 그냥 중재하는게 어떻냐고함.

솔직히 대리가 저리 착하지만 않았으면 가만히 있지 않았을텐데, 순박한 대리는 용서를 택했네요.

참고로 이 대리도 SLR 에 올라온거 압니다, 그리고 자기가 호빗대리라고 불리는 것도 아는데 그냥 웃고 마는 착한 청년임..

그 ㅊㅈ 는 질질 짜고 죄송하다고만 하고, 팀장님은 지켜보면서 한숨쉬고..

근데 팀장님도 ㅊㅈ 한테 가서 위로는 절대 안해주시고 그 대리한테만 가서 수고했다고 하시는듯,




이 ㅊㅈ  그래도 나름 정직 되려고 여기저기 회식 자리 찾아다니고 일도 열심히 할라 했던 ㅊㅈ 인데

그냥 개털 됬네요, 제가 보기엔 이 사건땜에 재계약은 없을듯 합니다.

그 대리는 워낙 평판이 좋고 반대로 그 ㅊㅈ 는 평판이 워낙 구려서 그런 소문났을때도 전부 다 대리편이었구요.

오히려 용서를 함으로서 평판이 더 좋아진 케이스가 되었네요, 팬클럽도 생긴듯 ㄷㄷ



아참, 그리고 그 똘마니 셋도 제 생각엔 추후에 펭 당할듯 합니다.


인과응보지요.ㄷㄷ


암튼 이제 더이상 제 글을 안퍼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요건 제가 겪은 황당 & ㅄ 같은사건중 6위 안에도 못드는 에피소드지만 많은 분들이 즐겁게 봐주셔서 저도 즐거웠네요.


다음에도 잼난 이야기 보따리로 찾아뵙겠습니다. 물론 죄다 제가 겪은 실화루요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출처: SLR클럽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29819243

December 26, 2013

80년대 군대, 추억의 크리스마스

어디선가 읽은 글인데..

남태평양의 어느섬에 놀러갔다가 원주민에게 군인이었다고 이야기했더니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만나는 사람마다 "솔져"

라고 소개했다고 하더군요 아마 우리는 군대를 거의 경험하지만 그들에겐 영화에 나오는 그런 미지의 직업?으로 상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암튼 제가 솔져이던 시절 작업으로 했던 일들중에 몇가지 골라봅니다

그냥 웃고 즐기세요 ㅎ


  1. 다락대 사격장내에서(포병사격장) 야영을 하는데 밤새도록 미군들의 브레들리장갑차와 M1탱크의 총+포사격 소리가 들리었고 다음날 아침 일찍(식전) 인사계의 작업집합으로 소대별로 2명씩 마대들고 나가야 했습니다.
    왜냐구요?  미군 탄피주워서 부대 복귀할때 동두천 고물상에 팔아야하니까요...받은 고물값은 중대운영비로...쩝~(실화)
    여담으로 미군들은 박격포 고폭탄도 버리더군요...1소대 일병하나가 주워와서 어딘가로 반납하던데..  
  2. 사단장이 새로 취임해서 갑자기 부대점검을 나온다고 하는데...컴컴해지고 PX앞에서 발견된 전봇대를 치우라는 연대장의 명령에 크레인을 수송대에 요청했지만 안전을 이유로 거부당하자  인사계는...
    "묻어"  30분도 안되서 매립완료..
     빡치는건 얼마후 통신대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다시 발굴 ㅜ.ㅠ
  3. 연대장 집무실(cp?)앞에 향나무가 2구루가 있었는데 햇볓이 절묘하게 한쪽만 많이 비추면서 성장의 균형이 깨져버려 반나절가량 좌우의 나무를 바꾸는 작업을 했습니다.
    "향나무 뿌리가 정말 크고 깊더군요"
  4. 새대통령 취임후 전방시찰을 온다고 부대주변을 대청소했는데 어느정도로 했냐하면 길가에 담배꽁초정도는 싹~다주워서 버렸고 위병소 입구에 미싱하우스함
    ... 그러나 대통령은 헬기타고 다른부대도착..
  5. 크리스마스이브날 육공트럭에 쓰레기 잔뜩실고 부대에서 제법 떨어진곳중에 외진곳을 돌면서 무단투기..
    무자비하게 5분간 삽질후 바로 출발반복~(요즘은 이러면 난리날것)
    읍내 레코드가게에서 크리스마스 케럴 울리는거 듣고 복귀하던 생각이 납니다
  6. 어리버리하던 이등병이 일병되면서 정신 좀 든줄 알았더니 텐트 활대라고 해 온게 "옻나무 ".
    분대장이 옻을 타는 사람이라...
    늦가을 경기북부의 개울물에서 덜덜 떨며 사워했던 후임병...
  7. 팀스피리트훈련나가서 미군장비 구경에 정신 팔다가 급히 철수해서 수경지로 돌아와 텐트치는데..무전병없음...
    저녁추진하러 도착한 연대 취사트럭 뒤에서 밥타러올 소대원들 기다려며 튀긴 건빵먹는 무전병발견...
    전중대원이 공포에 떨었음.
    덕분에 하루에 텐트를 몇번을 접었다폄
  8. 쥐 박멸 명령으로 소대별 쥐꼬리를 할당받았는데...
    도저히 잡을 수가 없어서 근처 민가로 다니면서 약먹고 죽은 쥐를 묻은곳 삽으로 발굴해서 채취...
    나중에 그것 마저 없어서 인접 면으로 원정감...(정말 웃기죠? )
  9. 연대 취사장에 지원나갔는데 어느날 새사단장이 마침 방문함 그런데 대뜸 "콩나물 육군정량이 얼마야?" 하니까 근처에 있던 취사반장이 xx정도 됩니다 하니까
    손으로 듬북 쥐더니 "세어봐" 하고 대령에게 건냄.
    정말 열심히 갯수를 세더군요 대령인데...
  10. 늦가을에 빼치카를 새로 만들고 저녁먹고 오면 진흙으로 만든 외벽에 가스새지마라고 일병들만 모여서 군용 스푼으로 두드리며 TV보던 기억이 납니다.
    이건 웃기는 작업은 아닌데...해봤다는 애들을 못만나봐서...(막사가 60년대꺼라)

December 18, 2013

필리핀 세부 나이트 밤문화

안녕 여러분!

하도 요즘 보혐 + 국제결혼 + 일본여자 얘기가 많이 올라오길래 최근에 갔다온 필리핀 밤문화(?) 여행과 더불어
ㅁㅊㄴ 만난썰을 좀 풀고자해. 잘 보고 당하지 말라고! 조심하라는 취지에서 쓰는거니깐
편한 맘으루 읽어줬으면 좋겠어!!

그리구 글두 깔끔하고 맛깔나게 잘 못쓰니깐 이해해주면서 봐줬음 좋겠어!!
서두가 너무 길엇지......


각설하고 시작해볼게..




1 - 출발

정확한 날짜는 기억 안나고 지난 2월달에 갔다 왔지.

나랑 대학교 동기 친구놈이랑 갔는데, 필리핀 항공권 프로모션 잘 구하면 뭐 10만원대도 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워낙 급조해서 '갈까? 함 조질까? 갈까?' 하다가 간거라 5일전에 항공권 구입하느라 에어텔로 70만원정도 들었던거 같아
.
원래 항공권 구입하고 카페나 겜방가서 하루정도 날잡고 스케줄 잡고 계획 다 짤라 그랬는데, 결국 만나서 여자얘기만 하다가 짜지도 못하고
진짜 무슨 'oo의 필리핀 여행기' 이런 책 딸랑 한권사서 갔어. 그것두 공항에서 부터 도착할때 까지 2,3 시간정도 밖에 못보고 간거지..

아무 계획없이 ㅋㅋㅋㅋ

우리는 그때 항공권이 에어부산 밖에 없어서 수도권에 거주함에도 불구하구 김해까지 가는 불상사를 겪게 됬어....

부산까지 ktx 타고, 또 부산역에서 김해까지 가고 시간 개오래 걸리더라 ㅋㅋㅋㅋ 어쨋든 무사히 도착해서 밤 9시정도 비행기로 필리핀 ㄱㄱㅆ!


2 - 도착

아! 우리가 간곳은 필리핀 세부야. 세부 공항 도착하자 마자 든생각은....

존나 덥다ㅋㅋㅋㅋ 필리핀이 더울건 예상하고 공항에서자켓은 벗고 그냥  긴 남방에 긴 바지 입구 갔는데

내리자마자 땀이 존나 나는거야. 그리고 필리핀 특유의 냄새(?) 가 있어. 뭔가 끈적하면서도 좋지는 않은데 나쁘지도 않은

약간 정신 몽롱하게 만드는 특유의 냄새가 있더라고 ㅋㅋㅋ

공항와서 뭐하고 뭐하고 무사히 택시타는 곳까지 왔어. 친구놈이 영어를 엄청 잘하고 나는 고만고만 하는 정도라 의사소통에는 큰 문제가 없었던 것 같아.

내려서 우리가 지낼 숙소로 이동하는데 존나 웃긴게 ㅋㅋㅋ공한 나오자마자 마치 우리 마중나온거마냥 택시기사로 보이는 짐꾼 두명이 우리 짐 존나 들어

주면서 택시 뒤에 실어주고 막 웃으면서 어디로 가냐고 한국에서 왔냐고 반갑다면서 넉살좋게 이야기 하는거야. 우리는 그래서 아! 필리핀 사람들이 원래 성격이 선

하고 이렇게 친절하구나 하고 고맙다고 하고 택시에 타는 찰나! ㅅㅂ놈들이 ㅋㅋ존나 착하게 쪼개면서 팁달라고하대?ㅋㅋㅋㅋㅋ 그때 우리는 팁문화에 대해서 책으

로 보고 가긴 했는데 잘은 몰라서 25페소씩 50페소정도 줬던거 같아. 100페소가 2500원 정도야.

어쩃든 여차저차해서 택시로 20분정도 이동해서 숙소에 도착했어.

아! 그리고 택시비 진짜 존나 싸다 ㅋㅋㅋ 그냥 개껌값임. 우리가 택시비를 나중에 예산으루 아예 안잡은거 보면 정말 쌌었어

우리나라 한 30분만 택시타고 가도 몇만원돈 나오자나 거기서는 2,30 분 이동해도 200페소 안에서 개떡쳤었음 ㅋㅋㅋ

생각보다 숙소가 깔끔하더라고.. 숙소가 리조트나 호텔급정도는 아니었는데 안에 들어가서 놀랐지 시설이 일반 우리나라 모텔보다는 훨씬 좋았으니깐

조식도 제공되고, 일하는 여자들도 이쁘더라고ㅋㅋㅋㅋㅋㅋ

와서 짐풀고 담배한대 피고 이것저것 시설좀 보고 씻고 나갈 준비 완료!


Cebu club PUMP

3- 첫날밤

우리가 도착한게 새벽이었는데 정확한 시간은 기억안나 ㅋㅋㅋ

필리핀 갔다온 친구가 'PUMP' 라는 클럽을 강추하더라고 ㅋㅋ 애들이 한국남자 존나 조아한다고 한번가보라고 하길래 바로 택시타고 PUMP로 ㄱㄱ했지

허름한 시골동네 같은 길을 굽이굽이 돌아서 25분정도 택시타고 가서 도착!

도착하자 마자 놀란게 뭐냐면 ㅋㅋㅋ 이제 클럽 입구가 있을꺼 아니야?ㅋㅋㅋ 존나 무서운 흑형같이 피부 까만 필리핀 개덩치가 입구를 지키고 있음 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샷건들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존나 ㅎㄷㄷ하더라고!!

그리고 인상깊었던게 클럽 입구 쪽을 기준으로 테이블이 존나 많아! 한 2-30개 있었던 거 같아. 존나 자유롭게 클럽에서 놀다가 지치면 나와서

맥주 먹고 이야기하고 거기서도 놀더라고 애들이 ㅋㅋㅋ

우리가 딱 내려서 클럽입구로 가는데 그 테이블을 지나갈꺼 아니야ㅋㅋㅋ 우리는 평소에 필리핀사람들이 한국남자 좋아한다는 것도 있고

나름 자신감 + 연예인병 돋아서 존나 당당하게 워킹햇지 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별루 안쳐다봄 ㅅㅂ ㅋㅋ존나 민망 ㅋㅋㅋ

그리고 나서 클럽입구에서 돈 계산했는데 그 security 가 오더니 우리 보고 손으로 따봉 보이면서 니네 존나 멋잇다고 막 칭찬 존나 하는거야 ㅋㅋ

내친구랑 내가 둘다 키가 큰편이고 친구가 스타일도 좋고 머리도 그날 이쁘게 하고 가서 존나 좋아하더라 진짜 ㅋㅋ 등 툭툭치면서 니네 만약에

오늘 여자 못꼬시면 자기 아는 사람해준다고 존나 설레발치대?ㅋㅋㅋ 그래서 기분좋게 100페소씩 내고 free drink 티켓 하나씩 들고 클럽에 입!장!

일단 클럽 분위기는 한국이랑 그렇게 큰 차이는 없었어. 근데 내가 클럽을 200x년도 이후로 거의 안갔으니깐 지금 한국 클럽분위기를 모르긴하는데

거의 비슷한거 같아. 스테이지 있고 옆쪽으루 테이블 몇개 있고 vip룸 같은 유리벽으로 투명하게 된 룸하나 있고!

어쨋든 들어가서 클럽도 안간지 존나 오래됫고 조금 피곤하기도 해서 그냥 가볍게 흔들흔들 하면서 맥주나 존나 빨고 있었지.

여기서 중요한게 뭐냐면 ㅋㅋㅋㅋ 우리가 그렇게 흔들흔들 하는 동안 우리도 모르게 필리핀 여자들이 우리 주위로 존나 온다는거 ㅋㅋㅋㅋㅋ

근데 이새끼들이 ㅋㅋㅋ 아... 필리핀여자들이 우리도 모르게 존나 조용조용하게 주위로 몰려드는거야. 전혀인식하지 못하게 ㅋㅋㅋ

그래서 나중에 보니깐 우리 주위에 존나 많더라구 ㅋㅋㅋㅋ 그러면서 와서 눈인사 몇번 하고 부비부비 하려고 시도하구 ㅋㅋㅋ 폰번호 물어보고 이런식이야.

놀라운건 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클럽 들어가고 10분안에 이런 상황이 다 벌어짐 ㅋㅋㅋㅋ

한국남자 좋아한다는거 그때 실감하더라 ㅋㅋㅋ

그리고 우린 이제 존나 거만해졌지 ㅋㅋㅋ 우리한테 좋다고 오는 애들 아 괜찮다고 우리 피곤하다고 취했다고 하면서 보내고

우리 나름대로 이쁜애들을 찾고 있었어. 근데 애들 얼굴이 어떻냐면 클럽에 평균 10명이 있다고 하면 5명은 우리가 생각하는 필리핀 얼굴이고

3명은 혼혈이라 나름 반반하고 매력있는 얼굴 2명은 한국에서도 와 진짜 이쁘다! 소리 나올정도로 생긴 수준이야.

그러니깐 한국클럽보다 물이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충분히 이쁜 애들을 찾을 수 있다는거지 !

그래서 이래저래 30분정도 놀다가 스테이지 나가서 춤을 췄어. 아! 클럽노래는 이것저것 장르불문하고 다양했어

pop, k pop, house, hiphop 다 나왔던거 같아. 근데 거기서 우리나라 아이돌 노래 들으니깐 존나 기분 오묘하더라 진짜 ㅋㅋㅋ

다른 나라와서 다른나라 사람이랑 존나 흔들면서 영어로 야부리 털고 있는데 소녀시대나 원더걸스 노래 나온다고 생각해봐 ㅋㅋ존나웃김진짜 ㅋㅋ

세부 클럽 걸
어쨋든 그래서 맥주 한병 더 먹고 담배피면서 조금 쉬고 있는데 제법 반반한 년 두명이 존나 아이컨택하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나도 눈인사하고 그냥 씩 웃어주고 그러고 있는데 바로 1분도 안되서 그년이 오대 ㅋㅋㅋ 그러더니 폰번호 있냐고 가르쳐달라고 ㅋㅋ

그래서 내가 나 여행온거라고 유학생 아니고 폰번호는 있긴 한대 지금 핸드폰을 놓고 왔다고 했어.

그때 진짜 핸드폰을 놓고 왔거든 ㅋㅋ 첫날이기도 하고 그냥 답사겸 가자 한거라서 가볍게 갔다가 요기나 하고 올라 그랬었어 ㅋㅋㅋ

그러니까 걔가 술먹을 수 있냐고 그러길래 바로 나가서 한잔 더하자 했지. 그래서 그애들 두명 댈꾸 바로 택시타고 식당 ㄱㄱㅆ

근데 좀 특이했던게 얘들이 술먹자하는데 식당을 가는거야 ㅋㅋ 그래서 우리는 배고픈가? 밥사달라는건가? 하구 어쨋든 걔네가 가는 데루 갔어.

간데는 다름아닌 삼겹살질ㅋㅋㅋㅋㅋㅋ 얘네가 삼겹살이랑 김치찌개 존나 시키더니 소주는 존나 strong 하다고

소주랑 맥주랑 소맥해서 먹자는거 ㅋㅋ 병신들이 그게 더 쎈데 ㅋㅋ 우리는 옳다구나 하고 그러자고 했지 ㅋㅋㅋ

근데 우리가 삼겹살 무한리필이 메뉴에 있길래 니네 배고프면 그걸로 하자고 네명이서 삼겹살 + 소맥 + 김치찌개+ 계란찜 개처묵처묵 ㅋㅋ

애들 어지간히 취하고 우리도 취해서 거기서 한명씩 끼고 나옴 ㅋㅋㅋ

근데 우리가 개 병신같은게 숙소를 트윈으로 잡아서 침대가 두개였던거ㅋㅋㅋㅋ

나는 내가 한애 대꾸가구 내 친구는 모텔잡으러 따로감 ㅋㅋ 걔가 영어를 더 잘하니깐 그게 맞다고 나름 판단하고 시마이 쳤지 ㅋㅋㅋ

아 ㅅㅂ ㅋㅋㅋ 여기까지 쓰는데 30분도 넘게 걸리네 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갸 댈꾸 숙소와서 코 잘잤어. 이게 첫날밤의 끝임 ㅋㅋㅋㅋ

필리핀 여자 어떤지 궁금하지?ㅋㅋ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존나 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피부가 많이 타서 좀 까맣긴 한데 존나 매끄럽고 탱탱함 ㅋㅋㅋ

걔가 클럽죽순이라 잘하는건지 원래 필리핀 사람들이 잘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존나 잘하더라 ㅋㅋㅋ

거의 세 손가락 안에 들었던거 같애...


아........ 2,3,4,5,6,7 일밤 전부 쓰구 그 ㅁㅊㄴ 만난썰도 풀고 싶은데

존나 힘들다 글쓰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보고 좋으면 더쓰도록 할게 그 ㅁㅊㄴ이랑 문자한거랑 사진 인증자료 다있음 ㅋㅋ

사진까진 아니어도 문자까진 까발려서 필리핀 여자들 조심하라고 쓸라그랬던게 원래 목적이었는데

존나 힘들구 졸려서 일단 여기까지만 쓸게 ㅋㅋㅋ

그냥 궁금하면 댓글달아줘 내일 일어나서 더 열심히 쓰게 ㅋㅋㅋ




3줄요약을 못하겠다 ㅋㅋㅋ나두 내가 뭘 쓴지를 모르겠음

그럼 다들 굿밤!

December 17, 2013

필리핀 밤문화, 에스코트 걸 끼고 황제처럼 놀다오기

필리핀 에스코트

필리핀에 골프를 치러 오시는분이나 그냥 마음 편하게 쉬러 오시는분이나 거의 모든분들이 한국에서나 또는 다른곳에서 술집이나 유흥문화에 지겨움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제법 되는거 같다. 또한 필리핀에 와서 이리저리 다니다가 곤경에 처하고 처자들을 물색하러 다니면서 느끼는 어려움을 한번에 해결하기 위해 요즘은 에스코트 걸을 많이들 찾는거 같다.

필리핀 밤문화가 우리나라 밤문화보다 접하기가 어려운건 사실이다. 서비스에 익숙한 우리네 밤문화를 접하다가 필리핀에서 각종 내상들을 당하다보면 돈쓰고, 시간 낭비하고 마음 상하는 일들이 생기곤 한다. 그런 내상을 가장 줄여 줄수 있는게 에스코트 걸인 셈이니 자주 필리핀을 방문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무조껀이라는 필요조건이니 에스코트걸과 필리핀 여행이나 골프 투어를 계획하라고 권유한다.

그럼 에스코트 걸과 어떻게 놀면 잘 놀았다고 말할수 있을까?

보통 필리핀에 오시는분들 대부분이 3박이나 4박을 하게 된다. 그 3,4박동안 무얼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아무도 가르켜 주지 않는다. 에스코트 걸을 서비스하는 어떤곳은 가이드가 가서 이것저것 조금 챙겨주고 가이드비 조로 패키지화해서 조금 더 받는곳도 있다. 그런데 에스코트 걸이 가이드 인데 왜?

그럼 어디서 놀아야 되는지만 알려 주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에스코트 걸에게 이곳에 가자고 당당하게 말하면 데려다 주니 이정도는 방문자로서 알고 가야 할것이라 사료된다.

필리핀 에스코트


사심?을 한껏 품었던 에스코트 걸 이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므흣한 아이인데... 얼마전 오빠 돈좀 빌려달라고 연락이 왔다. 엄마가 아픈데 병원비가 모자란단다. 난 이게 거짓말이고 아니고 따지지 않는다. 내가 빌려줄수 있는 금액이면 그냥 빌려준다. 안받아도 된다는 생각으로 빌려주기에 그뒤로 잊어 먹고 있다가 갑자기 갚으면 횡재한 기분이 들때도 있다. 옙흐다. 근데 나도 만나기 힘들다. ㅠ.ㅠ. 그래서 만나고 싶어서 돈도 빌려 준거다.ㅋㅋㅋ


1. 음식점

마닐라 말라떼 근처라면 식당은 딱 정해져 있다. 한국 식당이라면 팬퍼시픽 호텔 앞 말바 스트리트에 있는 '전주식당' 진짜 전주에 있는 식당처럼 음식이 정갈하고 많은 반찬이 나온다. 보통 저녁에 이곳에 가서 삼겹살을 시켜서 소주를 한잔 하곤 하는데 필리핀 바바에들도 좋아하고 음식맛도 좋다.

세계 5대 짬뽕인 '석촌' 짬뽕이다. 석촌 짬뽕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짬뽕의 그윽한 국물맛과 해장을 논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모두가 극찬한 이집의 짬뽕... 점심때나 해장이 필요하면 언제든 방문해서 드셔 보시라.

팬퍼시픽 호텔 3층 '미니샤부샤부' 이곳 샤부샤부는 깔끔하게 1인 1냄비로 나온다. 소고기와 해산물중 선택하여 먹으면 되고, 국물맛이 끝내준다. 필리핀 바바에들도 좋아하는 곳이다.

마까빠갈 시사이드 마켓 '홍콩 마스터' 이곳은 필리핀에 오면 한번쯤 가봐야할 최고의 맛집이다. 해산물을 구매하여 요리해서 먹는곳인데 보통 에스코트 걸과 함께가면 알아서 먹을 수 있게 한국식으로 요리해 달라고 해서 먹을수 있다.

위 음식점 모두 에스코트 걸에게 데려다 달라면 데려다 준다. 모두 유명한 곳이기 때문이다.

위 정도의 음식점이라면 3박이든 4박이든 적절하게 필리핀 로컬 체인 음식점인 졸리비, 차오킹, 망이나살등과 섞어서 드신다면 가격 부담도 없고 저렴하게 맛있는 음식들을 즐길수 있을것이라 장담한다.

필리핀 더블 에스코트


아주 가끔은 일대일이나 이대이로 에스코트 걸 미팅을 주선할때가 있다. 나만의 장소인 스타벅스에서 미팅을 하곤 하는데 사실 사진에서 보이는 그 무언가가 탐스러워 눈을 떼지 못했던 바바에 이다. 빨간 메니큐어와 손가락이 길어서 예쁜 아이....ㅎㅎㅎ


2.. 클럽/밴드/노래방

저녁때 소주한잔 곁들이고 다음으로 갈곳은 2차로 간단하게 맥주를 즐기거나 더 거하게 한잔 잡아 댕기고 싶은 유혹이 있을수도 있다. 그때 반드시 들려야 하는 장소가 있다. 필리핀에서 유명한 밴드들의 연습장소이자 돈벌이의 수단인 '카우보이 그릴' 이라는 라이브 밴드 클럽 이다.

가끔 우리나라로 치면 송골매나 부활, 들국화와 동급인 필리핀 밴드들이 올때면 클럽이 북새통을 이룰때도 있지만 로컬 문화와 함께하는 독특한 경험을 할수 있는곳이다. 안주 한두개 시키고 맥주나 데낄라 한두잔 한다쳐도 한국 생맥주집에서 마시는것보다 저렴하니 한번쯤 들려봐야 하는곳이다.

카우보이 그릴에서 한잔하고 노래를 한자락 부르고 싶다면 말바 스트리트 전주식당 앞에 있는 '말바 노래방'에 가서 맥주 한두병 시키고 노래 한곡조 땡기거나 필리핀 로컬식 패밀리 KTV에 가자 하면 된다.

결국은 거나하게 취하면 클럽이 땡기시는분도 계실것이다. 필리핀의 클럽은 60대가 되어도 출입할수 있으니 한국에서 나이제한에 걸려 들어가지 못했던 젊은이들만의 공간이 클럽도 한번쯤 방문해 보면 어떨까 싶다. 말라떼에는 '인섬니아' 와 '지직스'란 클럽이 있다. 클럽에 가서 마음껏 예쁜 에스코트걸과 흔들어 보자.

이 모든것을 에스코트 걸에게 이야기만 하면 다 데려다 주고 가이드 해준다.




3. 데이투어

나는 필리핀에 오는 모든 사람에게 '팍상한 폭포'를 무조껀 가보라고 권유 한다. 필리핀에 왔기 때문에 볼수 있는 절경, 그리고 느끼는 감정, 그리고 눈으로 받아 마음으로 전해지는 풍경과 하늘, 냄새등이 그  어느 여행지에서도 느낄수 없는곳이기 때문이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는 수많은 포스팅을 참조하면 된다.

필리핀에 왔는데... 바닷가에 가보지 않고는 필리핀을 논할수 없다. 그중 대나무로 만든 뗏목인 '발사'라는 곳에서 식사도 하고 스노쿨링도 할수 있는 '마따붕까이 호핑투어'를 추천 한다. 그냥 식상한 바닷가 아일랜드 호핑투어 보다는 대나무 뗏목 위에서 바다에 붕붕떠서 먹는 해산물 식사... 아름다운 에스코트 걸의 비키니 몸매를 쳐다만 보아도 므흣하지 않겠는가? 가끔 마따붕까이 리조트 사장님께 특별히? 이야기 하면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 같이간 일행끼리만 있을수 있도록 대나무 뗏목을 띄워 주신다. 그럼 그 이후의 행동은 상상에 맡기기로 하자.ㅎㅎㅎ

그 외 따가이따이, 히든벨리, 푸닝온천, 빌라에스쿠데로등등이 있는데 각자 취향에 맞게 데이투어 하시면 될듯 하다. 그러나 팍상한과 호핑투어는 필리핀에 왔다면 무조껀 가야하는 코스이다.


팍상한 폭포 가는 길




4. 마사지

필리핀에 와서 마사지를 5번만 받아도 항공권값이 빠질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마사지를 받을수 있다. 말라떼 아드리아띠꼬 서클 근처에 '휴 마사지'라고 있다. 마사지 여러곳중 평균적으로 마사지사 모두가 잘하는곳이다. 그외 에스코트걸들에게 이야기 하면 그녀들이 자주가는 로컬 마사지샵으로 안내해 준다. 조금 가격이 되지만 월풀 욕조에서 스파까지 오붓하게 즐길수 있는 스파도 있으니 받아 보시길 바란다.



필리핀에 골프를 치러 오시는분들이면 오전부터 저녁 먹을때쯤 까지 골프 치러 다녀 오기에 저녁시간만 제대로 즐기면 되고, 필리핀에 여유를 찾으러 오시는분이라면 데이투어와 마사지라는 낮거리가 있으니 에스코트 걸과 레포를 형성하고, 교감을 통해 더욱 즐거운 밤을 맞이할수 있을것이다.

이 정도 포스팅이면 필리핀에 방문하여 에스코트 걸과 무얼하고 놀까하는 자그마한 의구심은 사라졌을꺼라 본다. 사람 사는곳이고 한국인 방문객이 100만을 넘어가는 나라에서 영어를 못한다고, 외국이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또한 옆에 사랑스런 에스코트 걸과 함께라면 더욱 걱정할 필요가 없는거 아니겠는가?

필리핀 밤문화에 없어서는 안될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에스코트 걸, 얼굴만 이쁘다고 에이스로 평가되는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어렵게 만든 시간을 여유롭고 풍요롭게 만들어 재충전하고 갈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게 그녀들의 역할이 아닐까?

December 16, 2013

필리핀 3대 밤문화


필리핀이 역사적으로 스페인 지배 300년 + 미군정 50년이라
혼혈들 자체가 많습니다.

아예 연예인들은 95% 혼혈들 위주기도 하고요.

순혈은 우리가 생각하는 말레이시아계인데,
혼혈은 아예 느낌이 다릅니다.

특히 스페니쉬 쪽은 ㅎㄷㄷ하더군요.
기본적으로 이 친구들은 키가 작은 대신에 몸매가 탈 아시아급이고,
정말 글래머스합니다.

왜 필리핀으로 밤문화 원정을 떠나는지를 알것 같았습니다.


한달간 세부에서 일 때문에 머물렀는데,
나름 장기간 있다보니 그쪽에 밤문화는 대략 맛보기 정도는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쪽 밤문화를 소개해보자면...



1. 에코 (에스코트걸) 

이게 어떤 것이냐 하면

한국에서 출국 전에 에코 주선 업체와 인터넷으로 사전 계약을 합니다.
한국 사람이 하는 곳 많습니다.

인터넷으로 여자 사진을 받고 초이스를 하죠.
그럼 공항에서 내리면서 그 여자를 만나고,
계약된 기간 동안 여자친구 역활을 해주는 겁니다.

같이 여행 다니고, 가이드 해주고, 밥먹고, 하룻밤도 보내고 말입니다.
듣기로는 하루종일 그짓만 하는 인간들도 있다고는 하는데,
거의 왕처럼 떠받들여 준다고 합니다.

이건 오히려 한국 사람보다 외국인들이 에코를 끼고 다니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2,3명씩 데리고 다니는 경우도 있고요.

KTV

2. KTV 

Karaoke Television으로 한국의 룸싸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한국 룸하고 유사하기도 하는데 다른 점도 많습니다.

일단 여기는 런웨이 같은 곳에서 바바에(한국식으로 치면 술집여자)가 2,3명씩 짝지어서
춤을 추며 자기 피알을 합니다.

보통은 번호표를 차고 있는데 300번대까지 봤습니다.
더 많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거기서 찍던가 아니면
룸에서 쇼업이라고 해서 일명 한국에서의 초이스를 합니다.

한번에 2~30명씩 쭉 들어오고 거기서 고르는 거죠.
거진 100명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짤에 나오는 처자들보다 더 뛰어난 외모의 혼혈들도 많습니다.
느낀 것은 이쪽은 좀더 프로의식이란 것이 있구나 였습니다.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한다고 할까요.
훨씬 더 과감하기도 하고 적극적이기도 합니다.

2차를 나갈 경우 정말 AV에서나 보던 스킬도 구사합니다...
일단 이정도에서 스킵하고요.



3. 비키니바 

외국영화에서 보면 나오는 봉춤 추는 곳이라고 할까요..ㅎㅎ
KTV보다 한단계 아래고, 가격도 싸고, 여자 외모도 떨어집니다.

여기서 에이스급들은 KTV로 스카웃 된다

고 하더군요.

대신에 훨씬 더 적극적이고, 자극적이고, 열정적입니다.
스테이지에 항상 여자들이 춤을 추고 있고
그걸 감상하다가 초이스를 하거나 아니면
여기서도 쇼업을 해서 여자를 골라 갑니다.

물론 KTV보다 훨씬 작은 규모의 가계고 좁기 때문에
30명 정도 밖에 여자가 없어요.


뭐 대충 여기까지입니다.
물론 불법 성인 마사지도 있는데 비추천이고
길거리나 클럽에서 직거래로 남자를 꼬시는 후커들도 즐비하긴 한데,
그건 무지막지하게 위험한 짓이기도 합니다...;;




암튼 외국인이라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포비아가 있긴 한데,
한국쪽에서는 느낄 수 없는 섹시함 같은 것이 있어요.

몸매 자체가 볼륨이 있고,
기본적으로 체구가 작다보니까
뭐랄까 그쪽도 작습니다...쿨럭
조임 자체가 달라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꽉끼고 살짝 존슨이 남는다라는 느낌을 받았으니까요...;;;

December 14, 2013

해바라기 포경수술 했다가 뒤질뻔

좀 늦은 나이에 포경 수술을 했다.
 
사실 어릴 적 부모님 손잡고 포경 수술 받을 시기가 지나면
 
나이쳐먹고 혼자 가기가 좀 꺼려 지는 건 사실이지
 
하루는 친구 놈들과  술 한잔 하는데 우연찮게 포경 수술 이야기가 나왔다
 
개.새 끼들이 여기서 안깐놈 있나? 하는 거야.
 
자지안깐게 무슨 부끄럽고 숨길 일이랴 싶어서 '나 안 했다' 했더니 쳐 웃고들 지.랄.하데
 
괜히 짜증나고 기분 나빠지던데 , 술 다쳐먹고  헤어지는데
 
그 중 친구 놈 하나가 " 사실 나도 올해 했다 기가 막히게 잘하는 병원이 있는데 거긴 나이 많은 꼰대 들도 많이 온다고..거기다가 해바라기 포경도 해 준다 한번 가 봐라 " 살짝 귀뜸해주더라 .
 
그 다음날이 토요일 이고 일요일 ~월요일이 연휴고 화요일에 연차 받으면 되겠다 싶어서 이번에는 해야겠다 싶고. 또 해바라기 포경 내심 좀 땅기기도 해서 맘 먹었지!
 

포경수술의 종류
 
짤에서 보듯이 해바라기 포경은 일반 포경 수술과 틀리게 껍데기를 바짝 잘라 내지 않고 좀 남겨서 그걸 좀 말아 올린 후 실밥을 홀치기 형식으로 묶는다
 
나중에 실밥 풀면 홀치기로 쪼매져 있던 자기 껍데기 들이 짤처럼 오돌오돌 하게 된다고 해바라기 포경이라 한다!
 
암튼 토요일 근무 마치고 3시쯤인가 갔더니 진료가 끝났는데.( 일부러 진료마칠시간 되서 가기로 맘먹었지만)
 
간호사한테 조용하게 수술 받으러 왔다고 하니까 진료 방금 끝났지만, 샘한테 한번 여쭤 보겠다고..
 
좀 있다가 의사 샘 " 콜 "
 
의사 샘 보니 나이가 60은 넘어 보이던데 꼭 피노키오 할아버지 제페토 할아버지 닮았어
 
제페토 할아버지는 피노키오도 만들었는데!!
 
돋보기 딱 끼고. 오랜 시간 자지 껍데기 잘라 내기 장인으로서의 포쓰가 팍팍 풍김! 믿음이 딱 생기더만!
 
따끔따금 마취 주사 하고 수술을 시작하는데.
 
아 그 할배 말많테!
 
20분동안 포경 수술 하면서 포경 수술 하면 좋은 점을 존.나게 역설하는 듯 하더니 ,나이 좀 있는 거 같아 특별히 신경써줬으니 주위에 자지 껍데기 짜를놈들 많이 좀 땡겨 줘라 하고 어찌나 말 많던지!
 
암튼 주사 한방 맞고 .약 월요일 까지 받고 화요일 날 다시 와라 하고
 
난 택시 타고 집으로!!
 
별 아픈 건 모르겠는데 피가 살살 비치데!
 
물론 포경 수술 하고난후 출혈이 좀 있다는 말을 의사 샘 한테 들었지만..이건 좀 많이 붕대 위로 베어나
 
급기야는 살살 붕대를 풀어서 확인!
 
피가 뚝뚝 떨어지는 거야!
 
출혈이 있다고 하는데 이게 지금 나오는 출혈 정도가 과연 정상적인지 아닌지 헷갈림
 
암튼 다시 붕대를 싸는데 이게 붕대 풀기는 쉬어도 다시 혼자서 감으려고 하니까 존.나 안되더라
 
그리고 정상의 2배정도 부어 있고 피도 베어 나오고!
 
일단 대충 싸고, 그 위에다가 수건을 기저귀처럼 차고 누워 있으면 피가 좀 덜 날까 하고 침대 위에 누웠는데
 
좀 있다 보니 아래가 축축해지는거임! 침대 위 커버가 벌게!!
 
아 !! 이건 정상적이 아니다 .판단 후
 
부산 덕천동 부민병원 이 가깝고 해서 먼저 응급실로 전화함!
 
의사 샘 좀 바꿔 달라고 하니 다행히 남자가 전화 받던데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 포경 수술을 낮에 받았는데 피가 너무 많이 난다. 수술 받은 병원은 이미 문을 닫았다 . 어쩌면 좋나? " 하니까
 
존.나 귀찮은 목소리로 " 그럼 오시던지요"하데
 
갔더니 젊은 의사가 까 보라 하더니 보여 주니 " 붕대 이거 누가 풀었어요?  난 " 제가요!" 의사 놈 " 아 이거 막 풀면 안 되는데 하면서 여기선 이게 안되고 수술 한 분한테 가는 게 제일로 좋다고 일단 지혈되는 주사 줄 테니 좀 지켜 봐라. 계속 피가 나오면 좀 더 큰 병원으로 ~~~"
 
개.씨.부.랄.새.끼 내자지가 흉칙했던지 야무지게 붕대 감아 주지도 않고 형식적으로 둘러 줌 !!
 
집으로 와서 다시 누웠는데
 
피가 멈추기는커녕 심장뛸때마다 수술 부위에서 불알로 타고 피 떨어지는 느낌이 똑똑 하면서 명확하게 느껴 짐
 
그래도 지혈되는 주사인가 먼가 쳐 맞았으니 기다려 보자 싶어서 1시간 정도 참고 누워 있는데
 
웬걸 이제는 몸이 침대 밑으로 푹 가라지는 느낌이고, 속까지 머슥머슥 하고 살짝 일어나니 빙 돌고 ~~
 
이러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디질거 같아서 택시 타고 부산대학병원으로 고~~고~
 
아 개.씨.부.랄 년놈들..
 
토요일 저녁이라 먼 응급 환자들이 그리 많은지.
 
아래 검은색 추리닝을 입어서인지 보기에는 멀쩡하지만..얼굴이 존.나게 허옇게 떠서 들어오니
 
간호사가 어디가 편찮으시냐고 묻데.
 
아 쪽팔리고..그냥 대충 쳐 묻고 의사 오면 이야기 하려고 하니.
 
꼬치꼬치 캐묻고, 뭘 부끄러울까 싶어서 사실 포경 수술 오늘 했는데 피가 너무 많이 난다 .하니까 이씨. 발. 살짝 피식 웃음!
 
야 근데..대학 병원인지 모르지만 먼 간호사가 그리 많은지..
 
의사 오기 전에 3명정도 와서 묻고 또 쳐 묻고..혈압 재면서 쳐 묻고, 또 다른 년이 와서 병원 내원한적있냐 하고 또 쳐 묻고,........
 
수술 부위가 잘못됐는지 계속 출혈이 잇다 하니..겉으로는 멀쩡한데 출혈 있다고 어디 수술 하셨는데요 라고 확인 사살 하니.
 
고만 그냥 집으로 갈까? 그런 생각만 듬!!
 
좀 있다가 레지인지 인턴인지 와서 물음...
 
아 살았구나 싶어서 자초지종 설명 했더니 ..한번 까 보라 하데
 
까 보니..고무장감 딱 끼고 피가 많이 나네요! 하면서 이씨.발.놈이 지 꺼 아니라고 꾹꾹 눌러 보는 거라!!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게 이렇게 봐서는 어디서 새는지 잘 파악 안됩니다. 고로 실밥 다시 다 풀어야 합니다.!!
 
바로 시작 합시다..하니 내가 " 마취 해서 재수술 하는 거죠? " 했더니 여기서 청천 벽력 같은 소리
 
물론 처음에 마취는 좀 하는데 다시 풀고 찾아내고, 다시 집고 하면 도중에 마취 풀릴 수 있어요 ..풀리면 좀 아픕니다.....
 
용 빼는 재주 있나? 나름 참는 데는 자신 있으니 상관없으니 하라고 했지!
 
아랫도리 다 까고 백열스텐드 그거 자지에 딱 비추고, 파란보재기 같은 거 구멍뚫린거 거기에 자지만 오픈 한고,마취 주사 몇 방 놓은 거 같더니  좀 있으라고 하고 나감 !
 
개.새.끼 나가면서 커텐 열어 놓고 쳐 나가길래..
 
겨우 일어나서 다시 커텐 쳐 닫고 !
 
좀 있다가 들어와서 자 시작 합시다 하고서는 싸 하는 느낌 나는데 그런갑다 하는 순간 ..
 
응급 환자 존.나게 쳐 들어옴!( 오토바이 사고 환자 )  벌서 들어올 때부터  죽는다고 쌩.지.랄 하는 소리 응급실 안에 쩌렁쩌렁 울리고 ..응급실이 들썩들썩 함!
 
근데 이 개.새 끼가 간호사 부르니까 잠시만 누워 있어요 하고 쳐 나감 !!(오토바이 한테 간걸로 사료됨)
 
개.새.끼 나가면서 또 커텐 안 닫고 나가서  또 억지로 일어나서 커튼 닫고 ..
 
금방 돌아온다고 해 놓고 20분이 지나도 안 돌아옴 !
 
중간 중간에 간호사 년부터 시작해서 의사 심지어는 원무과 직원까지 커텐 쳐 열어 보고 나감 !
 
난 그때마다 먼저 퉁퉁 부은 내 자지를 그 년 놈들에게 조명까지 야무지게 비쳐 줘 가며 오픈!!!
 
심지어는 내 건너편 환자 보호자 (새댁으로 보임) 에게도 보여 줌 !
 
커텐 열고 나가면 다시 낑낑거리면서 일어나서 닫고..또 쳐 열고 나가면 다시 닫고..
 
피는 계속 나는데 이제 힘이 없어서 엣다 모르겟다하고 포기 상태로 모든 것을 해탈한 듯이 눈감고 누워 있었음
 
자지를 향해 쏘는 전구의 열기로 자지가 거의 익어갈때 쯤 의사 새끼 마치 잊고 있다가 이제서야 생각난 말투로 " 어이쿠 많이 기다렸죠?" 이.지.랄 ...
 
30분가까이 쳐 나갔다가 들어오는데 마취가 안 풀렸겠니?
 
그리고 피노키오 할아버지가 어찌나 신경 써서 야무지게 해바라기 작업을 해 놨는지..의사 새끼도 실밥 해체 작업하면서  " 뭘 이렇게 복잡하게 꿔매 놨지? 하면서 키득키득 웃더라!
 
실밥 푸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때 까지는 그럭저럭 참을 만 했는데.
 
다 풀고 난 뒤에 여기저기 꾹꾹 누르면서 무슨 고름 짜 내듯이 피 나오는 곳을 찾아 헤매는데!!
 
아  진짜 으으~~~으으 하는 신음 소리가 저절로 나데.꾹 꾹 누르면서도 어디서 새는지 모르는지  잠시만요 하더니 또 쳐 나간 후 다른 의사 데리고 옴!
 
바통 터치 한 후에 새로 온 의사가 또 꾹꾹 눌러 보고 짜고 ..하  여기가 지옥이구나 싶더라 !
 
피나 오는 곳 찾아냈는지 " 여기네 " 하더만  멀 좀 주무리더만.
 
이제 좀 아픕니다. 마취 주사 다시 좀 줄게요 근데 그리 효과가 있을는지 모르겠네요 하면서 다시 꿰매기 시작하는데..
 
화~~~~~~~~~~~~~~~~~ 나 진짜 순간 순간 염라대왕하고 하이파이브 하고 왔다
 
바늘이 살을 파고들고 나오고 실이 통과하고 하는 느낌 하나하나가 그대로 자지를 통해서 느껴 짐!
 
그 고통은 어릴 적 빤스안입고 청바지 입다가 자지 껍데기 지퍼에 낑겨본놈들은 알거야 !
 
그 고통의 10000배 정도 됨!
 
처음에는 낑낑거리면서 참다가 나중에 내가 허리다가 용을 너무 쓰니 의사가 참지 말고 아프면 소리 지르라 하데..

쪽 팔리고 뭐고 소리를 존.나.게 질렀다..바늘 들어갈 때 지르고 나올 때 지르고..
 
중간 중간 " 끝나 갑니까? " 물을 때 마다 이 개.새.끼는 " 3번만 더 참으면 되요 " 이지.랄 해 놓고 10번은 더 집고..
 
진짜 돌아가신 할매가 멀리서 손짓을 하데..빨리 오라고 !
 
암튼 그리 수술을 하고 나서 " 수고 했습니다. 아이고 잘 참으시네 마이 아팟을낀데 " 하고 그제 서야 정신이 들어서 보니
 
개.씨.부.랄 새.끼.들 그때 까지 커텐 완전히 오픈 하고 수술 했더만 !! 오죽 내가 소리를 질러 댔으면 온 보호자들 다 와서 쳐다보고!!
 
환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것들!!!!!
 
빨리 벗어나려고 했더니..의사가  하는 이야기가 피 많이 흘렸으니 좀 누워 있다가 가라 하는데..
 
누워 있을 수 있나? 아무리 자지가 씹창이 나서 못 걸을 지경이라도..빨리 그 지옥 같은 곳을 벗어나야지
 
응급실 쳐 나오는데 다들 키득거리지는 않았지만 .존.나 피식거리면서 웃음 !
 
다행히 더 이상 피는 안나 화요일 피노키오 할배한테 가서 이야기 하니..
“아이고 왜 전화하지?? 병원 정문에 비상 전화 있는데!!"
 
씨.발.제페토 영감탱이!!!!
 
암튼 실밥 다 풀고 나니, 자지 껍데기가 씹창이 되 있던데..바라던 해바라기는 아니더라도 나름 너덜너덜 해져서 야무지게 활용 하고 있음!
 
 
3줄
 
1.포경수술후 실밥 터짐
 
2.대학병원으로 이동 후 포경 재수술
 
3.나름 개.쪽을 팔았지만 현재 잘 써먹고 있음 !

December 11, 2013

수학여행가서 슴짱 여자애랑 한이불 덮은 사연

고1 수학여행 때 일이었어요...

첫날은 재미도 없고 별다른 일정도 없이 날이 깊어갔고 취침시간 다가오고 있었죠
아! 1학년 때는 남녀합반이고 2학년 때부터 남녀분반이 되는 학교였어요 그래서 밤에 남자애들과 친한 같은 반 여학생 몇 명이 방에 놀러 오기로 되어 있었나 봐요 (지금 생각해보니 전 이 사실을 사전에 몰랐네요?? 따는 아니었는데..)
밤 12시쯤 여자애 4명이 선생님들의 감시를 뚫고 방에 들어오는 데 성공했어요 안주까지 챙겨서 말이죠 ㅋ
남자애들도 쓰레기통에..화장실 천장에 숨겨둔 술을 다시 꺼내기 바쁘더라고요
저는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가 잠이 오질 않았어요 그래서 10시부터 계속 눈만 감고 다 듣고 있었죠
세팅이 끝났는지 자고 있던 애들 몇 명을 흔들어 깨우더라고요 몇 명은 그냥 잔다며 거절했고
전,, 같이 마시자고 하면 자는 척하다 일어나야 하나 그냥 벌떡 일어나야 하나 어떻게 연기를 해야 자연스러울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방에 불이 꺼져 있어서 전 안 보였나 봐요

결국 여자애들 4명에 남자애들 3명 정도만 마시게 되었죠
소주 3병까서 누구 뒷담화부터 시작해서(다행히 전 없더군요 헤헤) . 누구랑 누구 사귀는 얘기 등등
그냥 시시콜콜한 고딩스러운 얘기를 새벽3시까지 하더라고요 ㅋㅋ
전 잠이 오질 않아 그 때까지 눈만 감고 애들 얘기를 다 듣고 있었고요... 3시 좀 넘자 다들 마셨는지 정리를 하더군요
남자 애 하나가 다크템플러로 빙의되어 문을 열고 여자애들 도주로를 확보하기 위해 정찰 나갔고 곧 이어 여자애들도 신속한 움직임으로 그 애 뒤를 따라나갔죠

그런데 로비에 홀드하고 있고 선생 한명이 계단 올라오는걸 봤나봐요
숨어! 숨어! 작지만 강한어조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여자애들도 후다닥 다시 들어와 불 꺼진 방에서

각 자의 몸을 숨길 곳을 이리저리 찾고 있었죠
철문을 뚫고 복도에서 선생의 인기척이 들려오자 여자애 한 명이 갑자기 제 담요 속 등 쪽으로 훅 들어오는거 아니겠어요? @,.@

전 그때 옆으로 누워 있었는데....얘가 나름 숨는다며 제 등에 자꾸 자신의 몸을 밀착하는거에요....
한 명 처럼 보여야한다는 계산이였나 봐요

그런데...얘가 움직일때마다 몰캉몰캉한.. 전혀~ 기분 나쁘지 않은 무언가가 계속 제 등과 부비부비했고
뜨거운 콧김에 점점 거칠어지는 숨소리는 덮힌 담요 속에서 수 천만원짜리 A,V부럽지않은 사운드가 되어 제 목덜미와 귀를 자극하고 있었으며 그 애의 허벅지는 아직 여물지 않은 제 응디를 치고 있었죠

제가 자고 있을거라는 착각에 들어올 선생에게 걸리지 않기위한 그 애의 기도비닉스러운 몸짓은 점점 농도가 짙어져 갔고

아직 숨지 못한 애들과 대화하는 작은 목소리를 들었을때 대충 누구인지 알 것 같았어요 소녀시대 써니처럼 반에서 키는 좀 작은데 특정신체가 굉장한 발육을 보여 눈에 남아둔 애였어요 생긴것도 귀염귀염

그런 애가 제 등과 귀를 이렇게 자극 하고 있다니....정말 꿈을 꾸는 줄 알았어요 꿈이라면 생전 안 해본 몽정을 수학여행와서 하게....

하지만 꿈은 아니였어요 분명!, 제 혈액들이 급하게 어디로 돌진하고 있음을 실시간으로 느꼈거든요 *-_-*



이성적 판단이 끊어져 신음을 내 뱉지 않을까 수십 번 참으며 정신줄을 꽉 붙잡고 있길 5분.
선생은 그냥 복도를 지나갔고 조용해진 복도를 확인한 다크템플러 빙의된 애가 혼자서 문을 열어 다시 정찰을 나갔죠
등에 부비부비를 행하던 애를 제외한 여자애들은 아직 커튼 뒤, 발코니 밖에 숨어 있었고 곧 정찰에서 돌아온 애가 도주로 확보를 확신하며 여자애들에게 나오라는 신호를 보냈어요
담요 속에 들어 올 때와는 다르게 조심스럽게 나갈려는 몸짓에서 얼마나 걸리지 않기위해 필사적 이였는지 알 수 있었죠
무사히 자기 방으로 돌아갔는지 더 이상 소동은 없었어요 정찰병도 무사히 들어와 뒷정리를 마저하고 자리에 들더군요
전... 비록 1명이 빠져 나갔지만 여전히 2명의 온기가 남은 담요와 처음 느껴보는 몽롱한 정신상태에 얼마있다 잠들었고

몇 시간 뒤 눈을 뜨고 정신을 차렸을때... 몇 시간이라도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따순 온기가 남은 담요를 확인 하는 찰나
갑자기 스치더군요 난 이렇게 따순 온기가 가득한 담요를 덮고 자는데 배고픔이 심해 잠도 제대로 못자는 아프리카 아이들은
어떨까... 잠은 고사하고 눈을 뜨면 언제 끝일지 모르는 가난 , 안정적이지 못한 정치상황 그로인한 끊임없는 내전 과 전쟁 , 배고픔 , 희망없는 미래 , 주사한 한방에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을
손도 못 쓰고 쓰러져야 했던 부모.형제들..... 아.....ㅜ.ㅜ

돕고 싶어졌습니다.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났습니다.

비록 몇 만원이라도 내 배추잎 한 두장으로 누군가 식사를 하고 그 식사에서 아직은 느끼지 말아야할
알아야 하기엔 너무 이른 삶의 고단함을 덜 수 있다면

참 보람되고 꽤 괜찮은 짓일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떠오른 곳이 세계 190여개 나라에서 어린이를 위해 일하는 유엔기구인
유니세프가 생각났습니다 인종.국적.이념.성별의 벽을 넘어 모든 어린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는 곳 말이죠
1946년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개도국에서 영양과 보건.식수.위생.기초교육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는 유니세프.
전 바로 일어나 핸드폰을 꺼내 #2004 유니셰프 희망문자 보내기 이용, 희망찬 내용의 문자와 함께
http://www.unicef.or.kr/로 들어가 월 3만원의 정기 후원자가 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신종 피싱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때 피싱사이트가 아닐까 의심하시겠죠? 당연합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요

하지만 이 곳은 사단법인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고유번호: 102-82-07606) 로써 진짜 안성기,원빈씨가 그리고 많은 세계 유명인들이 후원하고 광고하는 그 유니세프가 맞습니다. 후원문의 02-723-8215

December 9, 2013

찜질방에서 처음본 여자랑 ㅍㅍㅅㅅ

몇년전인데

시내에서 놀다가

친구놈 다가고

혼자 괜히 꼴려서

우짤까하다가 피씨방 입성

세이가서

눈팅

찜질방인데 올새끼 차는 여자방 있엇음

당연히 존나 들락날락 거리던데

여자애가 간본다고 자꾸 이소리 저소리하는게 보임

바로 감잡고

나짐 존나 가까운데 찜질방서 좀 쉬고싶다 드립 (실제 가까웟음 )

일단 사진 통화 통해서 여자임 확인

캠사는 고냥 저냥인데

좀 어리게 생김

어차피 실물싸움이라서 일단 가기로함

kt 카드잇냐 물어보고

할인 되니까 입구로 들고나오라함 (계산전 확인하고 진짜 좆같으면 36계 쓸라고 했음)

계단에서 내려오는데 왜 쬐끄만한 애가 나옴

초딩몸매에

돼지나 씹오크는 아니라서 다행이긴한데

딱히 내취향도 아니라

뭐 빼껴먹을려는 뇬이면 바로 재낄라고 햇는데

간좀보니 존나 착함

그래서 입성

이방 저방 같이 댕김

시간이 10시쯤 된거같은데

시내긴 하지만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음

시설은 존나후지고

이방 저방 사람없는데 찾아댕김

가서 좀 누워있으니

이뇬이 뭔가 좀 외롭다는 느낌을 존나 풍김

팔베개좀 해주다가

좀 앉으면서 구석구석 만져줌

싫지않은걸 느껴서

일단 딴방이동

문쪽에서 안보이는 사각지대로 가서

성검을 꺼내서 입에 물려줌

냠냠 거리는게 어설프긴한데

공공장소라 존나 흥분

나름 오래가는편이라

싸지지가 않음

눈치도보이고

냠냠도 영 어설퍼서 뭔가 재미가 없어짐..

갑자기 급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사람들 자는방있길래  거기서 잘려고 들어감

그뇬도 따라옴

여자 남자 수면실이 따로있고

내가 누운곳은  문이 없는 방모양으로 한 10명가량 누워잇엇음

조명은 어둡고

가서 누워있는데

이뇬이 뒤에서 끌어않음

그리고 내손을 지 ㅂㅈ에 갖다되고

헉헉 거림

아 이게 뭔짓인가 바로옆에 아저씨 존나 자고있는데

그래도 급꼴리긴함

그래서 내가 일어나서

그뇬을 젤구석으로 옮기고

뒤에서 수건하나 덮고

바지내림

성검으로 찔러줌

이뇬 파르르떰

그렇게

옆에 모르는 아자씨 아줌마들사이에서

ㅅㅅ



나름 재밋는 경험이었음

November 30, 2013

[우리 사기결혼했어요 2] 처갓집 돈을 뜯어먹는 사위들

무조건 믿으면 사기를 당한다

그러나 유미는 남편이 사업을 워낙 잘 하고 있다고 굳게 믿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자금을 융통하는 정도로 생각을 했다. 남편의 말이 거짓말이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않았다. 유미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가 고생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고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깊었다. 어머니에게 손해가 갈 일이면 절대로 할 입장이 아니었다. 유미는 마음은 착하지만, 아직 세상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상태다. 세상일은 아무리 책을 읽고 노력을 한다고 해도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알기 어렵다.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다. 돈이 얼마나 벌기 어렵고, 남의 돈을 가져다 사업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실패할 확률이 높은지 모르는 것은 역시 경험 부족 때문이다.

"엄마, 강우 씨가 돈이 필요하대요. 한 달만 빌려 주면 안 될까?"
"글쎄, 문제없을까? 사업이란 항상 위험해서 말이야."
"괜찮을 것 같아."

5억 원이란 정말 큰돈이다. 요새는 하도 언론에서 몇 백억 원, 몇 천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숫자를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돈에 대한 감각이 많이 무뎌 졌다. 그러나 1억 원이란 돈은 만 원짜리가 만 장 있어야 된다. 천 원짜리는 10만 장을 쌓아 놓아야 1억 원이 된다. 그러니까 아파트 한 채에 40억 원이라고 하니 상상이 가는가? 5억 원을 은행에 넣으면 한 달에 150만 원 정도는 나온다. 평생 매달 150만 원씩 이자를 받아 쓰다가 상속까지 해줄 수 있는 자금이다. 그런 자금을 강우가 아주 가볍게 빌려 달라고 한다. 별다른 담보도 없이 자신의 신용 상태를 확실하게 증명하지도 않고, 그냥 말로 빌려 달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빌려 달라고 할 수 있는 근거는 유일하다. 유미와 결혼을 했고, 유미를 데리고 살고 있다는 사실뿐이다. 유미를 볼모로 잡고 흥정을 하는 것이다. 만일 잘 안 되면 안 살면 그만이라는 배짱이다.

유미 어머니는 무척 고민을 했다. 자신이 모아 놓은 전 재산이다. 강우는 아마 유미를 통해 장모가 얼마의 현금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았을 것이다. 그래서 거기에 맞는 5억원을 요구한 것이다. 사랑하는 사이였기 때문에 유미는 친정 어머니의 모든 사정을 강우에게 그때그때 이야기했다. 그것을 강우가 놓칠 리가 없었다. 유미 모녀는 강우의 실력과 인품을 철석같이 믿었다. 결혼하기 전까지의 행동을 보면 안 믿을 수도 없었다. 그래서 유미 어머니는 5억원을 빌려 주었다. 유미 어머니 입장에서는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사위가 재력도 튼튼하고 사업을 잘 한다고 해서 결혼을 시켰던 것이고, 하는 행동으로 보아 그런 것 같은데 일시적으로 자금이 딸린다고 하니 어떻게 하겠는가? 일단 있는 돈을 빌려 주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사위 사업이 부도가 나면 딸에게 곧 바로 영향이 미치니 말이다. 그렇게 끌려들어 가는 것이다.

"어머님! 정말 고맙습니다. 어머님의 은혜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이 돈으로 사업을 잘 해서 어머님을 호강 시켜 드리겠습니다. "
"그래, 정 서방, 열심히 하게. 이제 누가 있겠나? 자네와 유미, 그리고 나밖에 누가 있겠어."

세 사람은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남편이 없는 빈자리를 강우가 대신 채워 주는 것 같았다. 남자가 있던 자리에 그 텅 빈 공백을 사위가 대신 채워 주니 마음이 든든했다. 유미도 아버지가 없는 자리를 강우가 대신 해주는 것 같아 고마웠다. 그러나 강우의 속마음은 다른 것이었다.  여자들이란 조금만 잘해 주면 이렇게 자기 속을 빼주는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강우는 처음 넉 달은 이자를 제대로 갚았다. 거기에다 사업이 잘 돌아간다고 하면서 100만 원씩 더 얹어 주었다.

4개월이 지난 다음 사업이 끝나게 되었다.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다. 처음부터 사업은 엉망이었고, 강우는 아무런 재력도 없었다. 여기 저기서 빚만 잔뜩 얻어다가 겨우 버텨 나가고 있었다. 강우는 유미를 만나 사귀면서 유미 어머니가 식당을 하면서 돈을 벌고 있고, 그 전에도 유미 아버지가 남겨 놓은 재산이 조금 있다는 사실을 알고 본격적으로 접근한 것이었다. 무남독녀 외동딸이라는 사실도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결혼만 하면 처가 집 재산은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생각한 것 같았다. 얼마나 나쁜 마음인가? 사랑보다는 돈을 더 생각해서 결혼을 하려고 했고, 그 과정에서 여자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계획적인 사기 행각을 벌였던 것이다. 여자 집안의 돈을 챙기고 보자는 심보다.

처갓집 돈을 뜯어먹는 사위들

세상에는 이런 사람들이 적지 않다. 여자의 돈을 보고 결혼을 생각한다. 성격이나 다른 조건보다 재력을 보고 달라붙는 것이다. 부잣집 사위가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자신의 자존심을 다 버리고 오직 돈만 바라보고 굽실거리는 것이다. 부잣집이란 돈을 가지고 있고, 권력하고도 연결이 되기 때문에 자본주의 사회에서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된다. 그 힘을 이용해서 잘 먹고 잘 살아 보자는 심리다. 고시에 붙었다고 해서 부잣집 사위가 되기 위해 사법 연수원에 다니면서 수없이 선을 본다. 결혼 정보 회사에 가입해서 쉴새 없이 선을 본다. 조건을 따진다. 아파트는 사주는가? 재산은 얼마나 되는가? 그것이 사랑일까? 그런 결혼이 어떻게 될 것인가? 겉으로 맞춘 결혼은 시간이 가면서 깨지는 경우가 많다. 의사가 결혼한 후 혼수감이 적다고 신부를 때린 사건도 있었다. 도대체 혼수감이 적다고 싸움을 계속하다니 불쌍한 사람들이다.

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남자의 돈과 능력만 보고 결혼했다가 혼이 나는 경우도 많다. 재벌 집에 시집을 갔다가 서로의 환경이 너무 달라 적응하지 못하고 중간에 도중하차하는 사람들도 있다. 능력이 있는 남자에게 시집갔다가 남자가 인격적으로 무시해서 견디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남자가 부잣집에서 편안하게 자라 고생을 몰랐기 때문에 성격이 나약하고 독선적인 경우도 많다. 왕자 병에 걸린 남자를 모시기란 쉽지 않다. 모두 돈 때문에 결혼했다가 맞게 되는 비극이다. 돈이 있고 능력이 있는 남자들은 자신보다 경제적으로 못한 여자를 만나 결혼을 해 놓고 은근히 무시하는 경향도 있다. 그러면서 사회에서 계속해서 만나는 멋있고 유능한 여자들과 교제를 하면서 집에 있는 여자를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서로 간에 격차가 있는 사람들이 만나 결혼을 했을 때 생겨나는 현상들이다. 유미 모녀는 난리가 났다. 강우가 돈도 많은 집안의 아들이고 본인 역시 유능한 사업가로 알고 외동딸을 시집 보냈는데 완전히 사기꾼을 만난 것이었다. 두 사람은 무척 울었다. 여자 두 사람이 외롭고 힘들게 살고 있는데 나쁜 남자를 만나 돈도 잃고 고통을 받아야 했다.

유미 어머니와 유미는 이럴 때 남편과 아버지 생각이 간절히 났다. 이럴 때 아버지가 살아 있었더라면 이런 문제가 없지 않았을까? 이런 문제가 생겼어도 곧바로 해결하지 않았을까? 강우가 여자들만 살고 있다고 너무 무시하는 것 같았다. 아무리 울어도 분은 풀리지 않았다. 그렇다고 강우를 만나 때려 줄 수도 없었다.

"엄마, 아무리 해도 이혼을 해야 할 것 같아. 이런 사람하고는 도저히 못살 것 같아."
"그렇지 어떻게 살겠니. 그러나 그렇다고 이혼을 하면 또 어떻게 하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여자가 이혼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능력 있고 좋은 사위를 얻었다고 온 동네에 소문을 냈다. 그리고 강우가 결혼하기 전부터 유독 유미와의 관계를 주변 사람들에게 떠들고 다녔다. 그래서 알 사람은 다 알게 되었다. 결혼을 해서 살다가 남자가 돈이 별로 많지 않다는 이유로 이혼을 했다는 소문이 나도 곤란할 일이었다. 그렇다고 사기꾼을 만났다고 떠들고 다닐 수도 없었다. 재혼을 할때 상대방 남자가 초혼인 총각을 만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았다. 유미는 너무 억울했다. 자신은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오직 사람을 한 사람 잘못보고 잘못 만나 인생이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싶었다.

강우와 유미는 서로 이혼하기로 했다. 아직 결혼한 지 5개월밖에 되지 않았고, 혼인 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두 사람은 헤어지는데 합의했다. 이런 경우를 사실혼이라고 한다. 법률혼에 대비되는 용어다. 법률혼은 부부가 정식으로 호적상 혼인 신고를 했을 때 성립한다. 그러나 혼인 신고는 하지 않았다고 해도 실제로 결혼 생활을 했고, 부부로서 인정되는 관계를 유지했을 때 이를 사실혼이라고 한다. 사실혼도 당사자간의 합의에 의해 종료시킬 수 있다. 만일 일방이 사실혼을 파기하면 그에 따른 위자료를 배상해 주어야 한다.

문제는 강우가 빌려 간 5억 원이었다. 강우는 현재 상태에서는 갚을 능력이 없었다. 말로는 곧 갚는다고 큰소리를 치고 있지만 강우 앞으로 된 재산은 거의 없는 상태다. 유미 어머니 입장에서는 강우를 사기죄로 고소하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딸의 신세를 망쳐 놓은 강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었다. 마침내 유미 모녀는 강우를 상대로 고소장을 내기로 했다. 도저히 그대로 용서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피 같은 돈을 받아 내야 했다. 강우 앞으로는 아무런 재산이 없었기 때문에 민사 소송을 해 봤자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었다.

사실 돈 거래는 빌려 줄 때 쉬운 것이지 일단 돈이 상대방에게 건네 지면 그 다음에는 돌려받기가 결코 쉽지 않다. 자기 돈을 남에게 넘겨주고 애가 타고 안달이 나는 것이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모른다. 단지 마음이 약해서 그렇게 되었던 것인데, 정말 불쌍한 일이다. 채무자가 스스로 알아서 제때 이자도 주고 원금을 갚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고 있으면 답답하다. 채권자가 돈을 갚으라고 말을 꺼내기가 무척 어려워 지는 것이다. 더군다나 채무자의 사정이 좋지 않아 이자를 주지 못하고 있는 데 이자를 달라고 하기가 쉽겠는가?

돈을 안 갚는다고 다 사기가 되는 것은 아니다

채무자의 입장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남에게서 돈을 빌린 것이다. 그런 사람이 이자까지 물려면 얼마나 힘이 들겠는가? 그런 상태에서 채무자는 별로 기분도 좋지 않고 살맛도 나지 않는다. 그런데 자신보다 경제적으로 낫고 돈도 많이 있는 채권자가 이자를 받아먹기 위해 돈을 빌려 주었다가 자꾸 돈을 갚으라고 독촉을 하면 채무자의 입장에서는 내심 서운하고 섭섭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채권자의 전화도 받지 않고 기분 나쁜 태도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런 원리를 알게 되면 가까운 사이에서는 돈 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 나중에 시간이 가면 서로가 원수가 되고 사이가 나빠지는 것이다. 결국 돈 잃고 사람까지 잃게 되는 것이다.

채권을 회수하기 위해서 말이 법으로 재판도 하고 강제집행도 하는 것이지 상대방이 갚을 마음이 없거나 갚을 능력이 없으면 사정은 전혀 달라진다. 돈은 오직 돈을 보고 재판을 하는 것이다. 돈이 없는 사람을 상대로 재판을 하는 것은 공연한 시간과 에너지, 비용의 낭비일 뿐이다. 그래서 사업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자신의 명의로는 아무 것도 해 놓지 않는다. 전쟁을 하러 나가는 병사처럼 완전 무장을 하고 자신이 다치지 않기 위하여, 자신이 손해 보지 않기 위하여 모든 재산을 다른 사람 앞으로 돌려놓고 시작을 하는 것이다.

돈을 갚을 사람은 일단 입장이 곤란해 지면 전화를 받지 않는다. 상대방이 전화를 꺼 놓고 받지 않으면 전화를 하던 사람은 돌아 버린다. 그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채무자는 대개 차일피일 시간을 끈다. 명확하게 약속을 하지도 않는다. 말로는 쉽게 약속을 하지만 속마음으로는 결코 지킬 의사가 추호도 없다. 상대방을 가지고 노는 것이다. 민사 소송을 하는 것도 말이 쉽지 상대방 주소도 파악해야지, 소장도 작성해야지, 증거 자료도 수집해서 첨부해야지, 인지대 송달료도 계산해서 사전에 납부를 해야지, 그 까다로운 법 절차를 밟아서 재판을 진행하면 언제 재판이 끝날지도 모른다.

상대방이 소장을 송달 받지 않거나 고의적으로 재판을 지연시키면 그냥 끌려 다니게 된다. 가까스로 재판을 해서 이겨도 강제집행할 재산이 없으면 판결문은 무용지물이 된다. 소송을 했던 비용과 시간만 아깝게 된다. 이러한 법의 허점과 취약점을 채무자는 최대한 이용한다. 그리고 법을 빠져 나간다. 속으로는 채권자를 비웃고 법을 농락하는 것이다. 그게 우리의 현실이다. 그래서 돈 거래는 신중하게 해야 한다. 남에게 돈을 빌려 달라는 말을 쉽게 하는 사람은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니다. 뻔뻔하고 무책임한 사람이다. 솔직히 말하면 나쁜 사람이다.

남이 애써 벌어 가지고 있는 돈을 빌려 달라고 해서 편하게 쓰고 갚는 문제에 대해서는 크게 고민하지 않는다. 그래서 남을 손해 보게 하고, 심지어는 망하게 한다. 그런 사람인 줄 모르고 다른 사람이 돈을 빌려 달라고 하면 거절을 못하고 고민하거나, 돈을 빌려 주고 떼어 먹힌 다음에 울고 불고 하는 것은 무척 어리석은 일이다.

유미 모녀가 현시점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경찰서에 고소를 해서 형사사건으로 만드는 방법뿐이었다. 강우는 처음부터 돈을 편취하기 위해서 계획적으로 접근했던 것이고, 결혼이라는 형식을 이용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돈을 5억 원이나 빌려 가서 사업한다고 해 놓고 제대로 사업도 하지 않고 흥청망청 써 버린 것이었다.

결혼을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속였다. 건강도 무척 나쁜 상태였다. 젊은 사람이 고혈압, 콜레스테롤, 당뇨 등이 심한 상태였다. 성생활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정도였다. 그래서 유미 모녀는 이러한 사정을 모두 적어 경찰서에 고소장을 냈다. 강우는 물론 경찰에 가서 조사를 받으면서 자신의 사기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자신의 행위가 어떻게 사기가 되느냐고 강력하게 반박했다. 그러나 유미 모녀의 피나는 노력으로 강우는 구속되었고, 징역 1년 6월의 형을 선고 받았다.

사기 결혼

November 29, 2013

[우리 사기결혼했어요 1] 사기를 당해서 결혼하는 이유

사기 결혼의 비극

유미(32세, 가명)는 어쩔 줄 모르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  그토록 믿고 사랑했던 남편이 철저하게 속였고,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망쳐 놓았다. 여자가 남자를 잘못 만나면 인생이 망가진다. 남자가 여자를 잘못 만나면 인생이 비참해 진다. 남자와 여자의 만남은 그래서 중요하다. 만남은 숙명인 것 같지만 그때그때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다. 만남에 대한 선택을 잘못했을 때 그 후유증은 예상보다 크다. 그게 현실이다. 아주 무서운 현실이다. 유미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괴로워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남자와 여자를 잘 모르고 겉모습에 반하거나 거짓말에 속아 결혼했다가 실패했다. 이른바 결혼 사기다. 사기 결혼이다. 이런 유형의 사기는 혼인 빙자 간음죄와는 다르다. 혼인 빙자 간음죄는 애당초 결혼할 의사가 없으면서 여자의 정조를 빼앗고 결혼을 하지 않는 경우지만, 결혼 사기는 처음부터 결혼할 의도로 접근하고 실제로 결혼을 하는 경우다.

결혼 사기란 무엇인가?

결혼 사기라 함은 상대방의 돈과 능력, 사회적 지위, 미모 등을 보고 자신에 대한 조건을 거짓말로 속여 돈이 많거나 능력이 있는 것처럼 해서 결혼을 하고 결혼한 다음에는 마음대로 하라는 식으로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실제로 결혼을 했고, 결혼하기 위해 자신의 조건을 속인 것에 불과해 사기죄에도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고소를 해 보았자 형사 처벌이 되지 않고 무혐의 처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사기죄라 함은 상대방에게 어떠한 거짓말을 하고 그러한 거짓말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편취하는 경우에 성립한다. 사기 결혼에 있어서는 일단 결혼하면 그 과정에서 결혼하기 위한 거짓말만으로 형사 처벌할 수는 없다. 거짓말을 해서 피해자로부터 금품을 교부 받아야 사기죄가 되는 것이다. 다만, 결혼할 의사 없이 돈만 뜯어내는 경우에는 결혼 사기로 처벌된다.

사기 결혼이라는 것은 결혼을 하기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속임수가 있었다는 것인데, 일단 그 속임수가 중요하면 결혼 취소 사유가 된다. 그러나 사기죄는 속임수로 인해 재산을 편취해야 하는데, 단지 결혼을 하고 혼인 신고를 했지만 구체적으로 재산을 편취한 사실이 없으면 사기죄는 성립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결혼을 한 사람을 상대방 여자의 정조를 편취했다고 할 수도 없는 것이다. 성 매매에 있어서는 화대를 줄 의사나 능력이 없이 성 매매를 하면 돈을 주겠다고 거짓말을 하여 간음을 하였다면 사기죄에 해당한다.

결혼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을 속인 사실이 증명되면 혼인 취소 사유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정신착란증환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결혼을 하거나, 성 불구인데도 그러한 사실을 감추고 결혼하는 경우에는 혼인 신고를 한 후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된 배우자는 혼인 취소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그러나 혼인을 취소할 정도로 중요한 사실을 속인 것이 아닌 경우에는 혼인 취소 사유가 되지 못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다른 사유와 복합하여 이혼 사유에 해당할 수 있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 사안이 중대한 경우에 한다. 그렇지 않고 단순히 재산 상태에 대한 거짓말이나. 학력, 경력 등에 대한 허위 과장 정도 가지고는 이혼 사유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결혼하면서 집안에 돈이 많지 않은데 부자라고 거짓말을 하거나, 좋은 대학교를 나오지 않았는데 미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정력이 세지 않은데 정력이 변강쇠 정도로 세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해서 그 정도로 혼인 취소 사유가 되거나 이혼 사유가 되는 것은 아니다. 혼인 계약은 일반적인 재산 거래 계약과는 다른 신분 계약이므로 중대한 경우가 아니면 계약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속아서 결혼한 남자와 여자는 아주 심각한 고민에 빠지고 불행하게 된다. 최근에 이혼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도 이와 같이 결혼하기 전부터 서로가 솔직하지 않고 상대방의 재산이나 능력을 이용하려는 정략 결혼이 많기 때문에 결혼 후에 이혼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유미는 그 동안 좋은 신랑감도 많이 있었지만, 이것 것 따지다가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1년 전에 만난 강우(35세, 가명)는 정말 마음에 들었다. 여러 가지 조건도 좋았지만, 모든 행동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 세상을 바라보는 눈, 시각 등이 어느 하나 흠잡을 곳이 없었다. 사기꾼들은 이런 식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상대방에게서 나중에 크게 뜯어낼 생각을 하고 일정한 금액을 투자한다. 과감한 투자다. 예를 들어 괜찮은 여자를 사로잡기 위해 집중적으로 2개월에 걸쳐 2천만 원 정도를 투자한다는 식이다. 그러면 상대방은 재벌 2세인 것으로 잘못 알고 마음을 주는 것이다. 사기꾼들은 이처럼 고도의 전략을 세워 투자를 하는 것이다.

사기를 당해서 결혼하는 이유

많은 남자들이 결혼을 매우 중요한 비지니스로 생각하고 좋은 여자를 만나 꼬시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한다. 현대 사회에서의 성공 전략을 애정 문제에도 발휘하는 것이다. 서점에 가면 사업에 성공하기 위한 가이드북도 많지만, 애정성공법에 관한 분석 책자도 많이 눈에 띈다. 머리를 써서 노력을 하면 자신보다 훨씬 좋은 배우자를 잡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반면에 머리를 쓰지 않고 노력을 게을리하면 얻었던 배우자나 이성 친구도 남에게 빼앗기거나 애정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유미는 그래서 강우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겼다. 만난 지 한 달이 지나서부터는 혹시 강우가 마음이 변할까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다. 사랑한다는 말을 먼저 한 것도 유미였다. 유미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사랑을 먼저 고백했다.
"사랑해요. 정말로 아주 사랑해요."
"나도 유미가 정말 좋아요. 우리 절대로 변하지 말아요"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이끌려 사랑에 빠지게 되었고, 유미는 혼자 있는 어머니에게 그 사실을 알렸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좋아 사랑을 하게 되면 주변에서 말려야 소용이 없다. 눈에 콩깍지가 씌워 지면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게 된다. 현실적인 많은 핸디캡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덮어 지게 된다. 객관적으로 어떻게 저런 두 사람이 사랑에 빠졌을까 하지만, 그것은 속사정을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편하게 대해 주고 인간적인 면이 있는 이성에게 빠지면 그렇지 않은 객관적인 조건들은 대부분 가볍게 무시되고 만다. 돈을 따지면 치사한 사람이 되고, 너무 똑똑하면 불편해서 못살겠다는 식으로 꼬리를 달고 나온다. 그래서 어렵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 상대방을 만나 사랑에 빠져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대개의 경우는 갈 때까지 가다가 헤어지거나 끝까지 살면서 자신의 인생을 초라하게 만든다. 그래도 사랑했기 때문에 행복했노라고 믿고 있고 그 믿음이 죽을 때까지 흔들리지 않으면 좋으련만 중간에 그 믿음이 깨지거나 흔들리면 그때는 아주 외롭고 비참하게 된다. 후회해도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이 자신이 혼자 짊어지고 가야 하는 삶의 무게가 될 뿐이다.

세상에는 그런 비극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전혀 서로가 환경적으로 맞지 않는 사람들이 결혼하겠다고 하면 부모들이 반대한다. 부모의 반대는 오히려 사랑의 의지를 더욱 강하게 불태우고 끝내 결혼에 이르게 된다. 그러면 부모와 사이가 나빠지고 서로 보지 않고 살아가게 된다. 심지어는 처녀가 유부남을 사랑해서 간통죄로 구속되기도 한다. 나이 차이가 20살이나 나도 사랑은 사랑이다. 주변에서는 이상한 사람으로 비판을 해도 사랑에 빠진 당사자들은 그것을 신앙에 대한 박해로 간주하고, 더욱 사랑의 신앙에 빠진다. 순교까지 각오를 하는 것이다.

사랑에 빠지면 아무도 말리지 못한다

누가 말릴 수 있을까? 사랑의 불합리성은 이성을 마비시키고, 모든 가치를 사랑 앞에 던져 버리는 무모함을 보이는 것이다. 사랑의 전쟁은 이처럼 이해할 수 없는 잔혹함을 보이기도 하고, 세상의 눈을 가려 버리는 어리석음을 연출하기도 한다. 그런 사랑의 전쟁에서 아무 이름도 없이 죽어 가는 사람들은 너무도 많다. 역사가 그런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사랑의 전쟁터에는 이름 없는 묘비명들이 오늘도 진흙탕 속에 뒹굴고 있다.

유미 어머니는 강우를 만나 함께 식사를 하고 나서 두 사람의 교제와 결혼에 대해 승낙했다. 강우가 적극적으로 나섰으므로 결혼도 빨리 이루어졌다.
결혼식도 올리고 두 사람은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유미 어머니는 남편이 죽은 다음 혼자 살면서 식당을 하고 있었다. 열심히 돈을 벌어 외동딸인 유미를 위해 저축을 하고 있었다. 식당은 점점 손님이 많아 돈이 어느 정도 모아 지고 있었다. 결혼 생활을 평온하게 하다가 갑자기 남편이 죽게 되면 여자는 공황 상태가 된다. 남편을 믿고 의지하고 있다가 혼자가 되면 심리적으로도 불안해 지고, 견딜 수 없는 고독과 싸워야 한다. 사별은 이혼과 또 다르다. 이혼은 미워하는 마음으로 고독을 억누른다. 이혼은 무관심으로 다른 감정들을 제압하게 된다. 그러나 사별은 오직 애틋한 그리움만 남아 다른 모든 감정들이 끼어들 여지를 차단한다. 배우자와 사별한 사람은 평생 그런 고통을 가슴에 안고 살아야 한다. 남들은 그런 고통을 잘 모른다.

강우는 무역업을 하고 있었다. 사무실도 제대로 꾸며 놓고 직원들도 5명이나 되었다. 차도 BMW였다. 외국에도 자주 다니고 있었다. 한 달에 3천만 원 정도의 수입이 있다고 했다. 유미에게 앞으로 돈 걱정은 하지 말라고 했다. 유미를 평생 호강 시켜 주겠다고 큰소리를 쳤다. 양복이며 구두며 지갑도 모두 명품으로 치장하고 다녔다. 고급 술집이 단골이었고, 주말이면 골프장에 가서 살았다. 이렇게 사는 사람들의 정신 세계는 어떨까? 세속적으로 빠지면 정신은 공허해 진다. 말초 신경만을 자극해 가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피폐해 지고, 육감적인 존재가 된다. 그러면서도 쉽게 권태를 느끼고 회의에 빠진다. 자신이 왜 사는지 전혀 생각할 겨를 없이 당장 이익이 되면 좋고, 짜릿한 자극을 주면 만족한다. 그런 것이 되풀이 되지 않으면 삶의 의욕을 쉽게 상실하고 만다. 유미와 어머니는 딸에게 행운의 여신이 찾아왔다고 믿었다. 그들은 3개월 동안 꿈속의 신데렐라가 되었다. 그런데 3개월이 지난 다음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미국에서 바이어가 갑자기 계약을 취소해서 자금 사정이 어려워 졌어. 곧 부도가 날 것 같은데, 어떻게 하지, 어머님께 말씀 드려 자금 좀 빌리면 안 될까?"
"어떻게 하지요? 얼마가 필요한데요?"
"우선 5억 원만 있으면 충분해, 한 달만 쓰면 될 것 같아. 이자는 한 달에 600만 원을 드리면 되지 않을까?"

유미는 세상 일을 잘 몰랐다. 사업이 잘 돌아가다가 그럴 수가 있다고 생각했다.  어머니가 일시 돈을 빌려 주었다가 이자도 받고 한 달 뒤에 돌려받으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았다. 시집간 딸이 친정 어머니에게 돈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돈 이야기를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아들이 사업을 하다가 자금 사정이 어려워 아버지에게 사정을 이야기하면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선뜻 돈을 내어 줄 수 있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는 피가 통했기 때문이다.

아들이 잘 되면 아버지가 잘 되는 것이고, 아버지가 잘 되면 아들에게 이익이 된다. 장인 장모와 사위 사이는 다르다.  피가 통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속마음을 알 수 없다. 정확한 마음이나 그 동안 살아온 과정을 잘 모르고 성격도 제대로 파악이 안된 상태이므로 우선 충분한 믿음이 없다. 사업상의 실력도 잘 모른다. 그리고 언제 어떠한 마음으로 바뀔지도 모른다. 돈을 빌려 주어 사업을 도와 주었더니 나중에 돈을 많이 벌자 다른 여자를 얻어 바람을 피는 사위들도 한 두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딸에게는 얼마든지 돈을 주고 옷도 사주고 밥도 사주고 싶지만 사위에게 필요 이상의 사업 자금을 대주고 싶은 마음은 선뜻 생겨나지 않는다. 그게 사회 경험상 생겨나는 인간 심리다. 보편적인 현상이다. 아버지의 돈을 가지고 나가 제대로 일은 하지 않고 술과 여자에 빠져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돌아온 아들을 반갑게 맞아들이고 살찐 송아지를 잡도록 하고 좋은 옷을 입히는 아버지는 있어도, 자기 재산을 가져다가 탕진하고 돌아온 사위를 위해 잔치를 베푸는 장인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November 17, 2013

동갑 사촌남의 고백

참..살다보니 이런경우가 있네요.
제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할지 난감해서 글 올려요.
전 29살 처자구요, 
저한테는 저랑 동갑 내기 사촌이 있습니다.
외가쪽 이구요.. 저희 외삼촌의 아들이죠..
어릴때부터 같은 동네 살아서 친하구요.. 친척들 모이면 그래도 같은 또래라
사촌들끼리 모여서 술도 한잔씩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그러던 사이인데...한번도 단 둘이서 사적으로(?) 만난적은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 친구가 새벽에 전화가 왔어요~ 
가족들하고 동네에서 술 한잔 하고 바람쐴겸 밖에있다가 전화한다고..
아~ 그러냐구..난 니가 갑자기 전화와서 놀랬다며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
언제 시간나면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해서 전 흔쾌히 그러자고 했죠
이녀석이 머 할말있나 ? 싶기도 하고~ 지금 이 친구가 사실 백수거든요..
그래서 많이 답답한가보다 생각했죠.. 저희 엄마두 같은 또래고 하니 
고민같은거 있음 들어도 주고 친하게 지내라구요..
그애가 사실 친구가 별로 없거든요... 거의 집에만 있는.. 약간 히키코모리? 그런
증상이 있어서 거의 6개월이 넘게 집에만 틀어박혀 있거든요.
그래서 어른들이 걱정하고 하는데.. 저한테 도움을 요청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게 같이 저녁에 만나서 간단히 맥주마시며 이야길 했죠..
이야기 하다가 그친구가 시간나면 영화도 보고 하잡니다.. 
영화 보고 싶은데 볼 친구가 없나보다 생각했죠.. 그래서 그래 담주에 
시간 봐서 보든지 하자 고 애매한 답을 했는데
저희 애인이 이 사실을 알고 좀 이상하다고 기분 나빠하드라구요..
그래서 전 그런거 아니라구.. 상황 설명을 해서 겨우 이해를 시켰어요..

영화 보기로 가약속(확실히 된다고는 말 안함) 한 전날, 전 생각도 안했는데
사촌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내일 영화보는거 되냐고.. 그래서 전 미안하다구 안될거 같다고 했어요..
그날 정말 시간이 안됐거든요..
자기는 그래도 일주일동안 이날만 기다렸는데 너무하단 식으로 이야길 하길래
왜저러나..싶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며칠 후 사촌이 오늘 저녁에 또 술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오늘은 안될거 같구, 담주에 시간날때 보자고 했더니
계속 조르는 거예요..오늘 아니면 안된다...할말 있다면서요.
그래서 우리동네까지 버스 두번 갈아타며 왔어요.. 그때 애인은 밖에서 기다리구.
저녁에 모임이 있어서 같이 가야하는데 그 사촌이 온다는 바람에 
좀 늦게 가기로 하고 애인은 밖에서 기다린거예요..
사촌이 오는 동안 애인과 싸웠어요... 왜 그애는 자꾸 연락하냐
그래서, 제가 할말있다는데 무슨말인지 들어보자구..오빠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전 아닐꺼라면서 반신반의하며 나갔어요..

그런데...소주 한병을 마시더니..절 좋아한답니다.
애인있는거 아는데, 너도 나 좋아하니깐 전화 받아주고 한거 아니냐..
너만 좋다면..자긴 지금부터 직장도 잡고, 운전 면허도 따고, 똑바로 살겠다.
다 버릴수 있답니다...

저 순간.. 멍 했어요.
내가 이애한테 무슨 잘못된 행동한걸까?? 
당연히 전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미안한데 난 너 그런 맘으로 대한거 아니라구..
내가 애인이 없다해도.. 우린 안된다고...
그러구 나서는 연락은 안했지만.. 맘이 불편하네요..
그집하구 저희집하고 친해서 어른들끼리 자주 만나고, 
앞으로 얼굴을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어른들은 모르시구요... 앞으로 만나면 그냥 태현한 척 해야하나요.. ㅜㅜ
친한 사촌 하나 잃어서...슬프네요..

November 16, 2013

[꿈해몽 3] 꿈에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달고 있었어요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만지는 꿈은
동업자가 생겨 사업을 같이 하거나 남의 물건을 감정할 일이 생긴다.

남자하인의 꿈
하인이 꿈에 나타났을 경우에는 급한 성질을 삼가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엄청난 잘못을 저지르게 될 지도 모른다.

어떤 남자와 우물에서 두레박질을 번갈아 가며 한 처녀의 꿈은
미혼자는 여러번 혼담이 오고간 후에 결혼이 성사된다.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의 성기가 유난히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최상의 성..
자신이 어떤 일을 했을 때 주위로부터 칭찬을 받는다.

꿈에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달고 있었어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좋은 결과를 얻어 확실한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인상이 나쁜 남자의 꿈
싸움이나 말다툼을 의미하므로 말을 삼가고 싸움이나 말다툼을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여성이 잘 아는 주변 남자와 성관계를 하는 꿈
주위사람과 어떤 일로든 관련을 맺고 그 속에서 책임을 떠맡게 된다.

남자 자신이 임신한 꿈
산월이 가까웠다고 생각되면 자기 사업의 이차적인 사업성과 도는 원금에 대한 이자를 받을 날이 가깝다는 것을 암시한다.

꿈에 여자가 남자 위로 올라가 성교를 했어요
부부지간이나 이성간에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수시로 말다툼을 하게 되거나 별거 또는 이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상대방을 두고 다른 여자나 다른 남자에게 시집이나 장가를 가는 꿈
집안에 좋지 못한 궂은 일이 생기고 한쪽이 죽어서 부부간에 이별하거나 갈라서든지 심각한 가정풍파 내지 말썽을 겪게 된다.

남자용 손가방, 부녀자의 핸드백 등에 관한 꿈
가정, 집, 직장, 협조자, 기관, 사업 기반, 자금 출처, 고달픈 일거리 등을 상징한다.

남자친구에게 쫒겨 다니는 꿈
남자친구가 좀더 애정표현을 해주기를 바라는 자신의 마음.

꿈에 남자 둘이 한 여성과 성관계를 가졌어요
삼각관계로 인해 남녀간의 사랑이 산산조각나거나, 궁핍한 생활경제 등으로 인해 불운이 닥치게 될 것입니다.

택시 안에서 우연히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꿈
실제로 햇살이 쏟아지는 만남의 광장이나 아늑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우연과 필연도 아닌, 어쩔 수 없는 인연을 만나게 된다. 상봉, 동업, 합의, 계약 등을 하게 된다.

꿈에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만지작거렸어요.
남과 함께 동업을 하거나 남의 물건을 감정할 일이 있을 것입니다.

남자가 여성기를 달고 있는 꿈은
활동적인 사업을 벌이거나, 현재 벌이고 있는 상태라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꿈에 낯선 남자가 여자을 추격하고 있었어요
자신의 애인이나 부인에게 불길한 재앙이 있을 것입니다.

여자는 한 명인데 남자 둘이서 줄줄이 성관계를 하는 꿈
세 남녀가 삼각관계로 사랑이 산산조각 부서져 상처만 남는다. 한 개의 유명 브랜드를 놓고 두 경쟁회사가 치열한 다툼을 하게 된다. 궁핍한 생활, 풍기문란, 권력과 정치의 불운 등이 닥친다.


택시 안에서 우연히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꿈
실제로 햇살이 쏟아지는 만남의 광장이나 아늑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우연과 필연도 아닌, 어쩔 수 없는 인연을 만나게 된다. 상봉, 동업, 합의, 계약 등을 하게 된다.

남자용 손가방, 부녀자의 핸드백 등에 관한 꿈
가정, 집, 직장, 협조자, 기관, 사업 기반, 자금 출처, 고달픈 일거리 등을 상징한다.

어떤 남자가 갑자기 비구니나 수녀로 변한 꿈
뜻밖의 장애로 사업실패, 거래나 계약이 취소된다. 그러나 여자가 갑자기 남자로 변하는 꿈은 길몽으로 여긴다.

[꿈해몽 2] 남자가 여자에게 강간을 당하는 꿈


기혼한 여자(남자)가 또 결혼하는 꿈
부부나 자식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는 불길한 꿈.

어떤 남자와 우물에서 두레박질을 번갈아 가며 한 처녀의 꿈은
미혼자는 여러번 혼담이 오고간 후에 결혼이 성사된다.

꿈에 남자가 비둘기를 붙잡았어요.
부인에게 재물에 관련된 기쁨이나 자식을 잉태하게 될 징조이거나 온순하고 착한 여자와 결혼할 수 있게 될것입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강간을 당하는 꿈
자신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만나게 된다.

남자가 여성기를 달고 있는 꿈은
활동적인 사업을 벌이거나, 현재 벌이고 있는 상태라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인상이 나쁜 남자의 꿈
이 꿈도 싸움이나 말다툼의 전조이므로 말을 삼가고 싸움이나 말다툼을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여자가 남자를 강간하는 꿈
자신에게 불행이 닥쳐옴을 예시한 꿈이다.

임신중에 외간남자와 간통을 하는 꿈
훗날 자식이 부모를 배척한다고 한다.?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의 성기가 유난히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최상의 성..
자신이 어떤 일을 했을 때 주위로부터 칭찬을 받는다.

어떤 남자와 우물에서 두레박질을 번갈아 가며 한 처녀의 꿈은
미혼자는 여러번 혼담이 오고간 후에 결혼이 성사된다.

남자가 화덕,아궁이,나로 등에 불을 붙이는 꿈
?부인에게 불길한 일이 생기거나 부인의 마음이 변하여 가정불화기 일어난다. 부인이 불붙이는 꿈은 훌륭한 아기를 잉태할 꿈이다.

남자가 아기를 낳는 꿈
운수가 대통하여 재물을 얻을 수 있는 꿈.

꿈에 처녀가 어떤 남자와 우물에서 두레박질을 번갈아 가며 길었어요.
미혼자는 여러 번 혼담이 오고간 후에 결혼이 성사될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만지는 꿈은
동업자가 생겨 사업을 같이 하거나 남의 물건을 감정할 일이 생긴다.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의 성기가 유난히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최상의 성..
자신이 어떤 일을 했을 때 주위로부터 칭찬을 받는다.

꿈에 여자가 남자 위로 올라가 성교를 했어요
부부지간이나 이성간에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수시로 말다툼을 하게 되거나 별거 또는 이혼을 하게 될 것입니다.

택시 안에서 우연히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꿈
실제로 햇살이 쏟아지는 만남의 광장이나 아늑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우연과 필연도 아닌, 어쩔 수 없는 인연을 만나게 된다. 상봉, 동업, 합의, 계약 등을 하게 된다.

남자는 밑에 여자는 위로 한 자세로 성교를 하는 꿈
남자는 가권을 잃은 채, 성실한 공처가 노릇을 하게 된다. 여자 상관을 둔다. 마누라 기세가 당당하다.

상대방을 두고 다른 여자나 다른 남자에게 시집이나 장가를 가는 꿈
집안에 좋지 못한 궂은 일이 생기고 한쪽이 죽어서 부부간에 이별하거나 갈라서든지 심각한 가정풍파 내지 말썽을 겪게 된다.

여자는 한 명인데 남자 둘이서 줄줄이 성관계를 하는 꿈
세 남녀가 삼각관계로 사랑이 산산조각 부서져 상처만 남는다. 한 개의 유명 브랜드를 놓고 두 경쟁회사가 치열한 다툼을 하게 된다. 궁핍한 생활, 풍기문란, 권력과 정치의 불운 등이 닥친다.

November 15, 2013

[꿈해몽 1] 여성이 잘 아는 주변 남자와 성관계를 하는 꿈

택시 안에서 우연히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꿈
실제로 햇살이 쏟아지는 만남의 광장이나 아늑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우연과 필연도 아닌, 어쩔 수 없는 인연을 만나게 된다. 상봉, 동업, 합의, 계약 등을 하게 된다.

꿈에 낯선 남자가 여자을 추격하고 있었어요
자신의 애인이나 부인에게 불길한 재앙이 있을 것입니다.

여자는 한 명인데 남자 둘이서 줄줄이 성관계를 하는 꿈
세 남녀가 삼각관계로 사랑이 산산조각 부서져 상처만 남는다. 한 개의 유명 브랜드를 놓고 두 경쟁회사가 치열한 다툼을 하게 된다. 궁핍한 생활, 풍기문란, 권력과 정치의 불운 등이 닥친다.

남자가 아기를 낳는 꿈
운수가 대통하여 재물을 얻을 수 있다.

남자가 비둘기를 붙잡는 꿈
온순한 여자와 결혼 할 수 있게 된다.

남자친구에게 쫒겨 다니는 꿈
남자친구가 좀더 애정표현을 해주기를 바라는 자신의 마음.

남자친구에게 쫒겨 다니는 꿈
남자친구가 좀더 애정표현을 해주기를 바라는 자신의 마음.

임신중에 외간남자와 간통을 하는 꿈
훗날 자식이 부모를 배척한다고 한다.?

남자의 유방이 크게 부풀어오르는 꿈
말썽, 손실 등 재수가 없을 징조이다.

남자가 여성기를 달고 있는 꿈은
활동적인 사업을 벌이거나, 현재 벌이고 있는 상태라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여자가 남자를 강간하는 꿈
자신에게 불행이 닥쳐옴을 예시한 꿈이다.

남자가 처녀와 성관계를 갖는 꿈
새로운 일을 맡게 되거나, 그 일에 흥미를 갖게 된다.

경기장에 많은 남자 관중이 있고 남자 선수들이 시합을 하는 것을 본 여성..
이 꿈을 꾸는 여성은 남성들에게 자신의 육체를 보이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다.

꿈에 남자 둘이 한 여성과 성관계를 가졌어요
삼각관계로 인해 남녀간의 사랑이 산산조각나거나, 궁핍한 생활경제 등으로 인해 불운이 닥치게 될 것입니다.

꿈에 처녀의 꿈에, 우물에서 어떤 남자와 함께 두레박질을 했어요.
미혼자는 여러 번 혼담이 오간 후에 결혼이 성사될 것입니다.

여성이 잘 아는 주변 남자와 성관계를 하는 꿈
주위사람과 어떤 일로든 관련을 맺고 그 속에서 책임을 떠맡게 된다.

상대방을 두고 다른 여자나 다른 남자에게 시집이나 장가를 가는 꿈
집안에 좋지 못한 궂은 일이 생기고 한쪽이 죽어서 부부간에 이별하거나 갈라서든지 심각한 가정풍파 내지 말썽을 겪게 된다.

어떤 남자가 갑자기 비구니나 수녀로 변한 꿈
뜻밖의 장애로 사업실패, 거래나 계약이 취소된다. 그러나 여자가 갑자기 남자로 변하는 꿈은 길몽으로 여긴다.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의 성기가 유난히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최상의 성..
자신이 어떤 일을 했을 때 주위로부터 칭찬을 받는다.

택시 안에서 우연히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꿈
실제로 햇살이 쏟아지는 만남의 광장이나 아늑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우연과 필연도 아닌, 어쩔 수 없는 인연을 만나게 된다. 상봉, 동업, 합의, 계약 등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