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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4, 2014

고시원 계급


중상옵 고시원


내가 살았던 방이 딱 이렇게 생겼었음..
40만원 짜리 고시원 똥변기 빼고는 다있음


사진상으로는 침대가 넓어보이는데..  일반 남자 성인 기준으로 175~8에 몸무게 7~80Kg이누우면 거의 뒤척일수 없는 크기
창문이 있으면 상대적으로 덜 폐쇄적인 느낌이있는데... (빛이 들어와야 함) 일단 고시원들이 대부분 대로변에 있기때문에 시끄러울수도있음.. +5만원..


고시원 가격
보증금 100 (총무 싸바 싸바 50가능하나 거의 50~100에 열쇠비15,000원인가 보증금 받음)


1 쌍놈.  가장 기본 30 (창문없고 침대랑 책상,작은 옷장, 작은 냉장고, TV, 인터넷선) = 30


쌍놈 스타일의 기본은 보통 진~짜 돈 아끼거나 자신을 궁지로 몰아서 공부만하거나 잠만자자라는 스타일이거나
조선족 또는 일용직들..(조선족은..총무한테 사정사정해서 2인이 같이 쓰기도함..) 또는 창문방 아직 자리 없어서 대기타는 사람들..위주..



2 상민 . 기본 30에 창문있으면 +5 = 35

창문이 있고 없고가 상당한 차이가 있음... 문열면 살꺼같음...  빛이 들어옴..(내가 살던방은 ㅜㅜ 건물이 막고 있어서 빛이 없었음..)
그나마 사람 사는 방같이 느껴짐.. 원래 사람이 살아 왔던곳이 창문이있고 빛이 들어왔기 때문에 마음이 편하게 느껴지는듯함..



3 중인 . 35에 샤워실있으면 +5 = 40

와 샤워실 있으면 개꿀... 일단 급하게 오줌정도는 물틀고 해결볼수있다...
그리고 공동 샤워실을 피할수 있어서 존나 좋음.. 조선족이나 다른 진상들을 피할수있음..


4 양반 . 40에 똥싸는변기 있으면 +5~10 = 45~50

진짜 노블레스룸... 아는 누나가 노블레스 룸에 살았는데.. 존나 부러웠다.. 똥을 편하게 눈다는점..
사이즈는 존나 작은데 있을꺼 다있고 아주 조금 더 넓음.. 근대 우낀건.. ㅆㅂ 50만원이면 일반 오피스텔이나 원룸에서 살수있는 월세임..
(단, 보증금이나 물세 전기세등이 더 들어가긴 하지만 눈치 볼꺼없이 편하게 생활가능~)




고시원엔 진짜 별에 별사람 다있었다. 젊은 회사녀 부터 여대생, 조선족 부부,  밤에 혼자 술사들고 들어오는 혼자사는 중년아저씨...
나이든 여자, 약 뇌성 마비 아줌마.... 서울 한 복판 이었는데..ㅜㅜ 다른 세상같이 느껴졌다.

공동 주방에 밥이랑 중국산김치, 라면(B급라면.. 와이즐렉같은..)은 항시 준비 되어있다.
혼자 밥먹으면 그렇게 서럽더라... 어느날은 폐쇄공포증(표준어:폐소공포증)에 걸린건지.. 막 숨쉴수가 없이 답답하고 미쳐버리겠더라..

빨리 옷입고 뛰쳐나가서 피씨방 의자에서 앉아서 잤음...
진짜 숨도 잘 못쉬겠고.. 답답하고 식은땀나고 끔찍했음....


ㅜㅜ 다시는 고시원 가기 싫다.

February 3, 2014

강남 나가요 텐프로 아가씨들에 대해 알려주마


안녕 새벽에 심심해서 뻘글하나 싸는거야 필력 이해하고


고딩때 집에서 빈둥대다가 알바나 해야지 하고 일을 시작했던게 계기로 텐프로 아가씨들을 알게 된 놈이야.

계속 일한건 아니고 중간중간 학교 복학하고 다른 알바하고 놀고 그러느랴 일한 기간은 얼마 안되 한 1년?

여튼 가끔씩 신문이나 뉴스에 타 커뮤니티같은데 보면 가끔씩 안마방이나 아가씨들 얘기가 나오는데

특히 텐프로 아가씨들 외모가 단백질 인형보다 이쁘다 라는 말을 하는걸 보고 어이없어서 싸는 글이야


내가 일하게 된 곳은 논현동에 있는 OOO렌탈샵이야

말그대로 렌탈샵인데 여성옷 특히 룸싸롱, 텐프로, 안마, 오피스걸 등 업소년들을 위한 옷을 렌탈해 주는곳이야

여기서 일하면서 수백여명의 아가씨들을 만나봤는데 아가씨들중에 진짜 착한 손님도 있고

말 그대로 개 씹 진상인 손님이 있어

내가 볼때는 강남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은 총 4가지 분류로 나뉘는거 같더라고


첫번째 명품가방 사고 싶어서 일하는 김치년, 김치대학생년들 (경상도 년들이 존나 많더라)

두번째 사체, 일수써서 들어온 김치년

세번째 머리에 든거 없고 일하는 걸 즐기는 김치년

네번째 부모님이 몸이 안좋으시거나 가족중에 환자가 있어서 병원비 벌려고 일하는 여자


딱 보면 첫번째 분류가 거의 60프로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면되

두번째 분류는 25프로, 세번째 분류도 10프로

마지막 네번째 불쌍한 년들은 거의 미미할 정도야 5프로 정도??

그런데 분류에 따라서 김치년들 성격이 각양각색이더라고

1분류 김치년들은 개싸가지에다가 옷 배달가면 손만 쑥 내밀고 돈주고 옷받고 그런다


2분류 애들은 가끔씩은 존나 불쌍하긴 한데 씨발 지들이 된장녀짓꺼리 하다가 잡혀서 아가씨하는거라 얘네도 싸가지 없음


3분류...ㅋㅋㅋ 이년들은 진짜 골때린다 존나 쿨해ㅋㅋ 배달가면 문 벌컥 열고 안녕하쎄요~ 콧소리 내면서 옷받고

가끔씩은 수건한장 앞에 가린채 나올때도 있고 옷 고르는데 집안에 보니까 같이 일하는 동생이 옷 다 벗고 머리말리고 있기도 하고ㅋㅋ 존나 암튼 개쿨해


4분류... 얘네는 진짜 불쌍하다... 착하기도 존나 착하고 가끔씩 박카스 한병씩 쥐여주면서 수고하세요 하고 싱긋 웃는데 진짜 불쌍하더라...

집안에 가끔 쓱 보면 안면장애 같은 새끼가 어버버거리면서 거실 기어댕기고 있고 암튼... 존나 불쌍함.


논현초등학교쪽은 거의 아가씨들이 많이 산다고 보면되 예전에 배달을 갔는데

101호를 눌러야되는데 103호를 눌렀단 말야ㅋㅋ  그랬더니 안에서 저희 다른 렌탈샵이에요~ 이러더라

그정도로 아가씨들이 많이 있어

나중에 시간있으면 논현초등학교쪽으로 한번 가봐 한신포차쪽 말고 향수화장품사거리쪽에서 로또방쪽으로 쭉~

7시만되면 미용실마다 아가씨들로 빽빽하다ㅋㅋ


마지막으로 텐프로 아가씨들

누구는 업계에서 상위 10프로의 아가씨들을 텐프로라 부른다

또 누구는 수익의 10프로를 가져가서 텐프로다 그러는데

현재 업계쪽 사람들 말로는 아직까지는 상위 10프로의 아가씨들을 텐프로라고 부르는거 같더라고 (걍 들은 이야기니까 열폭하지마)


근데 예전에 내가 그 얘기를 듣고 정말 텐프로 아가씨들은 진짜 미친듯이 이쁜가?

원정녀19호 뺨싸구를 날릴정도로 이쁜가 물어봤다?

그랬더니 돌아오는 말이 우리 렌탈샵 손님들 80프로가 텐프로라는거야....

솔직히 내가 봤을때 아 이쁘네 이정도거든

원정녀 19호 알지? 걔보다 덜이쁘다.. 걍 원정녀 동영상에 나오는 애들정도? 그냥 이쁘다 정도야

미친듯이 이쁘고 그런게 아니더라고


아 그리고 우리 일게이들을 위해서 내가 한가지 팁줄께.

아가씨들중에서 부모님이랑 남자친구랑, 가족이랑, 오빠나 남동생이랑 같이 살면서 몰래 일하는 년들 많다ㅋㅋㅋㅋ

내가 그거 보고 존나 충격먹었다ㅋㅋ

어떻게 알아내는지 알려줄께


첫번째

출근 시간대. 보통 오후5시부터 8시정도가 출근 준비시간이다.
9시정도에 업소들어가봐야되거든ㅋㅋ

두번째

집에 영어로 적혀있는 부직포 가방, 종이가방에 모르는이름이 적혀있는 쪽지가 붙여저 있다.
아가씨들 중에 옷 렌탈 많이 한다. 그리고 렌탈한다는건 거의 100프로나 다름없다.
(아가씨들중에 간혹 소화전에 옷넣어달라는 사람있다 집근처 소화전을 확인해봐라)

세번째

가끔씩 집앞에 외제차가 서있고 그 안에 운전하는 사람이 무전기 비슷한걸 가지고 있다.( 옵션: 덩치가 좋고 문신을 하고 있다.)
콜대기라고 주로 업소 아가씨들이 주로 애용하는 일반인들 택시와 비슷한거다.

네번째
논현동, 반포동, 서초동, 잠원동, 역삼동쪽에 살면 약간은 의심을 해봐야된다. 위에서 말했듯이 그쪽 동네가 아가씨들이 많이 밀집되어있다.

위에 4가지만 알아두면 미래에 일게이들 딸이나 여친이 나가요를 하는걸 알수가 있을꺼야
살면서 유용할테니까 꼭 알아둬.


그리고 잡소리 몇개만 할께ㅋㅋ

룸싸롱이나 일반 술집에서 일하는 년들이 나중에 위장 빵꾸나서 술 못먹을때 가는곳이 안마방이다
안마방은 하루 4~5번만 대주면 끝이니까 안마방에서 일하는년들은 아주 갈때까지 간년들인거다.
괜히 안마방아가씨와의 로맨스를 기대하지마라

그리고 룸싸롱에서 일한다고 다 2차 나가는건 아니다.

보통 2차 뛰는애들은 20대 후반정도부터 30대 초반이 많이 나간다.
20대 초반 애들은 난 도도한 년이야 절대 2차 안나갈꺼야 이런년들이 많고
20대 후반들어서부터 2차뛰면 돈이 얼마가 더 벌리는지 아니까 그때부터 신명나게 2차 뛰고 댕긴다.

마지막으로 또 하나 보통 룸싸롱 일하는년들 한달에 500이상번다ㅋㅋ 잘 버는애들은 월1000만원도 벌고
스폰서 구해서 차받고 오피스텔구하고 아파트 구하는 애들 수두룩하다

씨발! 우리들은 한달 좆빠지게 일해도 200만원 모을까말깐데 저년들은 몇번 대주고 술몇잔 먹어주고 월 천찍는다...

서러운 현실이다! 쓰바!




3줄요약
1. 나는 렌탈샵배달원이였다!
2. 텐프로라고 존나 이쁜건 아니다!
3. 유용한 팁도 있으니까 잘써먹어라

January 12, 2014

희대의 진상녀


케이블TV  A/S 기사인 나는 오늘 방금 수리해 준 곳에서 목이 메인채 인사까지 하고 나와,,
구석진 곳으로 가서 담배 하나 물고 깊게 빨아 연기에 얼굴을 감추어 본다.

겨울 초저녁 찬바람이 너무 춥고 다친 새끼 손가락은 피가 멎질 않는다
네온 불빛 때문인지 하늘색이 밝아 보여 본능적으로 좀 더 어두운 구석으로 몸을 숨겼다.

담배에 눈물과 콧물이 뒤석인채로 내려와 짠 맛이 난다.
크게 울까봐 애꿎은 담배필터만 자꾸 씹는다

언제부터 이 꼬라진지,,내가 왜? 재수없는 놈인지,,  서럽고 처량하다.

신축빌라에 TV 새로 샀다고 케이블TV 연결 요청이 왔다.
신혼집 같은 집에 도착하니 큰 TV와 유리로 된 무거운 TV받침대가 거실에 어질러져 있다.

고객이 위치 잡아줄테니 나보고 혼자 옮겨서 자리잡고 연결하고 선이 안보이게 설치하란다
그리고 TV때탄다고 손씻고 오라하고 결혼식장 신랑이 끼는 하얀 면장갑준다.

선을 만지려면 미끄러워서 그러니 빨간 목장갑 끼면 안돠냐고 물어보니 안된단다 기스나면 나보고 물어내란다!
회사에서 실시하는 해피콜 무서워 아무말 못하고 혼자 해보려 했다

나도 힘 좀 쓰는 놈인데 도무지 유리 받침대는 혼자서는 어려워 도움을 요청했다
당신일이니 당신이 알아서 하란다.선연결이 일이고 가구배치나 TV설치는 아니라고했다가..서비스 개판이란다

고객에게 그것도 여자한테 일시킨다고,,한 스믈 댓살 먹은 여자가 마흔다설살 먹은 나에게 막말한다
나이 먹은게 훈장은 아니지만 이건 하대도,, 참 종 부려먹듯 한다

회사 상담실로 곧바로 전화해 따지다가 무슨 말을(아마 서비스불가) 들었는지 이젠 신랑에게 전화한다
좀 있다 나한테 전화를 바꾸어줘 받았다..신랑도 똑 같다 그거 하나 못해 주냐고,,

면이 넓은 한 40kg 나가는 받침대는 옮기기 힘들어 도와주고 싶어도 어렵다 했더니 내 직장동료 불러다 하란다
공식업무가 아니라 동료들이 오지 않는다 했더니 나보고 인생을 잘못살아서 동료가 않오는 거라고 훈계한다

몇살인데요 물어보려다 참았다!
일단 선을 넉넉히 해서 TV 연결해드리고 가구배치 후 문제 있으면 다시 오겠다 했더니 와이프 바꾸란다

둘이서 서로 한참을 싸우더니 짜증이 한참 배인 얼굴로 도와 줄테니 하고 가란다
이쯤되니 해피콜 감점 받더라도 포기하고 안된다 했다 여기서 너무 지체해서 다음 AS 받을분이 기다린다고..

와! 뭔 말도 안되는 말발이,,처음 왔을때 해준닥 했으니 해야되고 이건 내가 한말이니 왜 이렇게 성의가 없냐고,,
그집 도착한지 1시간 30분동안 말로서 다 지나갔다.속에서는 천불이 나지만 민원 생길까봐 그래요 하고 했다.

TV다이가 두칸이라 가벼운쪽 옮겨 놓고 무거운 쪽 옮기다 그 사단이 났다
면장갑 끼고 하길래 무거운 쪽은 유리라 미끄러진다고 벗고 맨손으로 들어야 된다고 해도 알아서 한단다

그러다 그여자가 잡고 있던게 미끄러져 놓치는 바람에 유리 사이에 내 새끼 손가락이 껴 다치고 피가 났다
손가락 붙들고 아파하는 사이 피가 바닥에 놓여 있던 TV에 튀었다

갑자기 그여자가 지르는 소리에 내귀를 의심했다
"어머 아저씨 TV에 피 뭍잖아 아 재수없어,,!!"

면 장갑으로 피나는 손가락잡고 쳐다봤다,,한심하단 표정으로 보고있다,,것도 못피하냐고!!
사람 다치게 했으면 미안하다 많이 다쳤냐 이게 순서 아니냐! 황당해서 물어봤다
놓치는거 봤으면 알아서 피해야지! 한다. 사과도 없고 당당하다

우선 지혈이라도 해야해서 비상약 없냐 했더니 수건도 아니고 방딱던 걸레를 준다
이여자 외계에서 왔나,,이성 잃기 직전이다. 한대 때리고 싶다!!

꾹꾹 참고 TV딱아주고 연결해주고 가구 잘해 놓고 인사까지 하고 나왔다
먹고 살아야 되니까!!

그런날도 있는거야 날 달래 보지만 좁은 구석 어두운 곳의 나는 울고 있다
센척하는 내 여린 마음이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어 흘러 적신 짜디짠 담배를 필터까지 피고 있다.

출처: 젊은 여자고객 상대하다 울던 날,,그 날

December 27, 2013

크리스마스 황당 실화

나님은 26세 직딩여자임

8월 어느날. 초등학교 동창(여자)이 페북에서 친구요청을 해왔음

'안녕~?? 완전~!!! 오랜만이다!! 꺅'

(나님이 이 동창이랑 절친은 아니었는데, 이렇게 반응을 해서 반가워했음)

어떻게 지내냐며 물어보다가 번호를 주고 받고 가끔 카톡으로 연락을 했음

조만간 보자고함

나님은 인간관계가 극히 한정적임

인맥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때임

동창과 약속시간과 장소를 정함

일이 끝나고, 연x내에서 만났음

한x델x에서 밥을 먹었음

내가 계산했음

커피숍에갔음

너무 오랜만에 만난거라 어색했음

이 동창은 너무 밝음

무슨말을 하면 "음 그랬구나~" "오~!" "아~" 등의 감탄사등등을 구사했음

이 날은 그냥 커피를 마시고 헤어졌음

그 다음날부터 계속 연락이 옴

언제 만나자, 영화보자, 밥 같이 먹자,

거의 한달에 한번씩 만나자는 문자가 오긴 했었음

그치만 직장도 다니고 그러면서 아무래도 저녁시간에 따로 시간내서 만나는게 힘들었음

만나자는 약속을 제대로 하지 못했음

12월 들어서 연락이 옴

뭔가를 줄게 있다고 함

나님은 요새 청첩장을 많이 받아서 그걸꺼라고 생각을 함

이번주는 일이 한가해서 만나서 밥이라도 먹으려고 약속을 잡음

그리고 20일에 직장 근처에서 만나기로 함

응x쪽에서 약국에서 일한다는 얘길 들어서 그런지 만나자마자 내 약국이 근처에있냐고 물어봄

여긴 아니고 조금 멀리있는 다른 약국이라고 위치랑 약국이름을 알려줬음

2번출구에서 만났음

그리고 걷고 걸어서 베트남쌀국수 집으로 들어갔음

동창이 이번엔 자기가 산다며 계산을 했음

저 옆에 할x스 커피를 보았다며 들어갔음

내가 계산했음

라떼를 마시며 얘기를 했음

나님한테 준다던건 허브로 만든 비누였음

대학다닐때 들었던 수업인데 심심해서 만들었다며,

하지만 무거워서 못가져왔다고함

주소를 알려주면 택배로 보내주겠다고함

의심없이 카톡으로 주소를 보냈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나님에게 할말이 있다고함

청첩장이 아니라 돈을 빌려달라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했음

장황하게 한참을 이런저런 얘기를 했음

그러더니

"네트워크 마케팅 들어봤어?"


몰랐음 모른다고했음

"소위 말하는 다.단.계"

두두둥!!!!!!!!!!!!!!!!!!!!!!!!!!!!!!!

국가가 지정한 합법적인 회사라고 함

어떡해야될지 머릿속으로 온갖생각이 다들었음

그냥들어주고 가자라는 생각도 들긴 했었음

당황스럽기도 하고 솔직히 다단계라는 단어가 좋게 들리는 단어가 아니지않음?

요새 뭐 진짜 합법적인 회사도 있다 머다 말은 많긴하지만

끌려갔다가 왔다 뭐 빚이 늘었다 하는 얘길 많이 들어서 인지 진짜 기분도 불쾌했음

내가 진짜 말로만듣던 믿던 사람한테 다단계 하라고 끌려가는 꼴을 당하게 생겼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음

그러면서 막 불안해져서 그런지 그친구 얼굴도 못쳐다보겠고

막 애꿎은 휴지랑 커피잔을 막 찢기 시작했음

얘기만 좀 들어주다가 가야겠다...라고 마음먹었는데

그때!!동창이 본인은 설명을 잘 못한다며 한분을 불렀다고함

전화를 받더니 3번출구로 나오면 할x스 커피가 있다고말함

5분은 걸리는 거리인데 1분도 안되서 어떤 커다란 남자가 들어옴

내 앞에 앉음

설명을 하려고함

너무 듣기 싫었음

얼굴 쳐다보지도 않고 바닥만 내리깔고 종이컵을 찢고 있었음

나가야되는데 동창한테 카톡으로 보낸 주소가 마음에 걸렸음

가슴이 쿵쾅쿵쾅. 손이 떨려왔음.

마음을 굳게 먹음

동창에게 핸드폰을 달라고함

카톡을 지웠음

그리고 가방과 옷을 챙겨 나옴

뒤에서 동창이 따라옴

내오른쪽팔을 잡고 늘어짐

뒤따라서 남자사람이 내 앞을 막음

앞으로 갈수도 없었음

찻길로 가서 택시를 타려고 할수도 없었음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음

동창이 "넌 2살어린 남자친구한테 전화하면 뭐가 해결되??" 하며 비웃음

남자친구에게 상황을 설명한뒤 전화를 끊음

112에 전화를 함

신고를 하는 동안 동창이

 "어머, 쟤 경찰한테 신고하는 것 좀 봐라? 야 그럼 너도 같이 가야되~ 그런것도 몰라?"

라고 지껄임

서서 경찰을 기다렸음

기다리는 동안 팔다리가 후들거리고 쓰러질거 같았음

경찰차가 옴

경찰아저씨가 상황을 들음

경찰아저씨가 본인이 있는데서 얼른 집으로 가라고 함

나는 반대쪽으로 재빨리 걸어갔음

남친에게 전화를 하며 걷다가 두블럭정도 간 뒤 뒤를 보았음

오쒯

동창여자가 뛰어서 따라오고 있음

팔을 잡힘

오해를 풀고 가라고함

나님은 듣기 싫다고 함

자꾸 붙잡음

경찰아저씨가 따라왔음

얼른 경찰차를 타라고 함

경찰차를 타고 집 부근으로 향해서 갔음

경찰아저씨에게 물어봄

그 사람들 택시타고 따라오면 어떡하냐고

걱정말라고 함. 또 오면 또 신고하라고 함

집에 도착해서 식구들에게 말했음

엄마아빠 정색하고 화내셨음

잠을 자려고하는데 눈만감으면 그 여자 얼굴이 떠오름



+
아는 지인들에게 이 사실을 다 말했음

112신고한거 잘 대처했다고 함

안그러면 나님은 물건을 팔고 있었을거라고함

그 회사도 인터넷에 쳐봤음

"xxx크"

사기 당한사람이 많다고 함

주소를 처음에 물어보고, 이 회사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이해시키고 납득시킴

그리고 대출을 받게 함

어떤 사람은 800만원 대출받아서 680만원어치 물건을 샀다고 함

그 회사말로는 3개월만 일하면 6천, 7천을 벌수 있다고함

훗

그렇게 쉽게 벌면 우리나라 대한민국국민들이 모두 다 부자가 됬겠지

December 23, 2013

최악의 크리스마스 이브 - Hotels.com 리뷰

유명한 호텔 예약 사이트인 Hotels.com의 한 이용자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겪은 황당한 사연을 옮겨봅니다. Hotels.com 예약후 호텔측에 재확인 필수겠네요. 
"최악의 크리스마스이브였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를 위해 kr.hotels.com 사이트를 통해서 2달 전에 예약을 하고 결제 완료를 하고 당일 호텔을 찾았습니다. 두달전 예약시에도 확정메일을 받았고 예약일 4일전에도 다시한번 confirm mail을 받았기 때문에 다시 크로스체크를 할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니 예약이 되어있지 않다고 하더군요. Hotels.com의 확정 메일을 보여주었지만 호텔측에서는 받은 예약이 없고 크리스마스이브라 방이 없다며 난색을 표했습니다. 사이트의 잘못이라고는 해도 밤비행기로 한국에 도착해 밤 9시가 넘은 시간에 영하의 기온인데 호텔측은 다른 조치를 취해줄 생각없이 아무 책임이 없다는 말만 반복하는데 굉장히 화가 났습니다.

문제가 있는 사이트와 거래를 한 책임은 없는 건가요? 엄연히 저는 지불을 다한 고객인데 문전박대를 당하려니 어이가 없어서 따지니 다른 직원 분이 근처에 빈방이 있는 등급이 낮은 호텔을 알아봐 주었습니다. 다음날 hotels.com에 전화해보니 등급 높은 방에 갔으면 차액을 보상해주는 것이었는데, 싼 호텔에 가서 아무런 보상을 받을 수 없다고 하네요. 등급 낮은 호텔을 알아봐 준 것도 혹시나 호텔측의 실수라 보상을 해주어야 할까봐 그렇게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듭니다.

그리고 이틀후 26일 다시 호텔에서 전화가 왔길래 사과하는 내용인가 했는데 ‘호텔 측에는 잘못이 없으니 hotels.com과 환불 보상 등에 대해서 얘기하시죠’ 라는 내용이네요. 전혀 책임이 없다며 사과한마디 하지 않는 호텔측의 태도에 매우 실망하였습니다. 금전적인 보상을 바란 것이 아니라 ‘불편을 겪게 해드려 죄송하며 해당 사이트에 대해서는 어떤 조치를 취하거나 더 알아보겠다’ 라는 정도의 얘기만 했어도 이렇게 불쾌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이 호텔 혹은 다른 호텔에 묵으시려는 계획이 있으신 분들 중 예약 사이트 특히 hotels.com을 이용하실 분들은 반드시 호텔과 크로스체크를 해서 저와 같은 불편을 겪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012년 12월, 커플 여행을 하였습니다.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강남의 BW_Premier_Gangnam님(세일즈 디렉터)께서 이 리뷰에 답변을 하였습니다., 2012/12/28

안녕하세요 고객님,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강남호텔입니다. 먼저 고객님의 상황과 리뷰에 대하여 많은 유감의 말씀을 전합니다. 작성해주신 리뷰가 사실과 맞지않는 부분이 많아 저희도 정정의 답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고객님께서 주신 예약은 말씀해주신대로 Hotels.com 사이트를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만, Hotels.com 의 시스템 오류로 인하여 호텔측에는 '고객 요청에 의한 캔슬' 로 통보된 예약건이었습니다. 먼 타지에서 한국을 오셔서 예약 오류로 불편을 겪게 되신 것에 대해서는 저희도 정말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었습니다만, 고객님이 예약이 캔슬 된 사실을 아시고, 저희가 인근의 다른 호텔을 알아봐 드리기 까지의 과정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고객님의 예약이 Hotel.com의 시스템 오류로 저희쪽에는 이루어 지지 않은 사실(정확히는 호텔측에는 취소 통보가 왔습니다)을 저희가 고객님께 전해 들은 뒤, 저희 호텔 인근의 동급(특2급) 호텔 및 특1급 호텔까지 여러군데 연락을 취하여 가능한 객실을 알아보았으나, 고객님도 아시다시피 그날은 크리스마스 이브라 본 호텔을 포함한 다른 여러 호텔도 이미 만실이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고객님의 불편함을 최소화 해드리고자 도와드렸던 부분이 이렇게 고객님의 오해만 낳게 되어 저희로서는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고객님의 일을 나몰라라 했다거나 보상여부에 대한 점은 절대 아니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실질적으로도 타 사이트의 시스템 오류로 인한 것은 호텔에 보상의 책임이 없기에, 저희가 고객님을 다른 호텔로 안내해 드리면서 취하는 이득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먼 여행의 끝에 편안한 투숙을 도와드렸으면 저희로서도 너무 좋았을 텐데, 객실이 만실이라 투숙을 도와드리지 못한 점은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혹시 다음번에 투숙 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저희와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편안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즐거운 투숙이 되실 수 있도록 꼭 도와드리겠습니다.
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강남호텔

그 외에 다른 사용자의 악평이 여러 건 눈에 띄네요.
"최악의 서비스."
2012년 2월에 이 호텔을 이용했는데요. 처음, 버스에서 내릴 때, 어느 누구도 짐 나르는 걸 도와주지 않았어요. 체력이 좋은 덕분에 무거운 짐을 끌고 약 50미터를 이동해서 프론트 데스크로 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트윈룸이 아니라 더블 룸에 머무르고 싶다는 요청을 하자, 예약이 꽉 찼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하지만 계속 우겨대자, 마술처럼 더블룸을 찾아 주더군요.

그리고 제가 머문 방 주변에 3 곳이 비어 있다는 것도 알수 있었고요. 하지만 제일 큰 문제는 바로 중앙 난방이었어요. 방 안 온도를 조절할 방법도 없었고, 온도기를 꺼도 방안 온도는 27.5도 이상이었어요. 결국 매니저를 찾아서 3-4도 정도 내려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지만, 결국 잠 자기 전에 창문을 열어 두고 자야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호텔에 머무르면서 감기에 걸렸고, 프론트 직원의 도움을 받으려고 했는데요. 약국으로도 어느 누구도 가질 않았어요. 결국 매니저에게 이야기를 해서 결국 약을 받을 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서비스는 정말 평균이하였어요. 차라리 다른 호텔에 머무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었어요."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이나 쇼핑가에 대한 정보를 전혀 얻을 수 없었어요.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만 이용하길 바라는 눈치였어요.

쇼핑 지역으로 가는 셔틀 버스가 있었지만 어떠한 정보도 얻을 수가 없었어요. 방에는 헤이즐넛 커피가 있었지만 커피용 밀크를 얻는 데에는 5번이나 이야기를 해야만 했어요. 비즈니스 센터에 있는 복사기로 프린트를 하였는데요. 종이에 줄이 나 있었고, 결국 다른 곳에서 복사를 하는 바람에 회의장에 늦기도 했어요.

출처: http://www.tripadvisor.co.kr/ShowUserReviews-g294197-d518444-r148055984-BEST_WESTERN_Premier_Gangnam-Seoul.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