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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7, 2014

이쁜애 많으니 놀다 가라는 또라이 교회 전도사


할짓없이 집안을 굴러다니며 있는데..

벨이 연속으로 계속 울리더군... 속으로 아 18 누구야! 를 외치며

현관문을 열었더니.... 역시나 교회... xx교회 목사라더군...

당연히 내 입에선 짜증썩인 목소리로 교회 안 믿습니다 를 말했고..

그 순간 목사는 현관문에 발을 끼워 문을 닫을수 없게하더군...

그러더니 학교는 졸업했냐?등의 호구조사에 들어가더군...

후딱 대답해주고 말자는 심정에 졸업했다. 라고 말하자

군대는 갔다 왔느냐라고 묻더군 갔다왔다라고 이야기했지...

그랬더니 잘 생겼는데 결혼은 했냐고 묻더군..

안했다고 그러니 결혼해야하지 않겠는냐면서.. 썰을 풀더군.

괜찮다고 이야기했더니 요즘 여자애들 노래방일하고 주점일하고 숨겨서 결혼한다면서

교회여자는 그런데 안다닌다면서 교회이쁜애들 많다면서 하루만 와서 보고 맘에 안들면

가라는 포주아닌 포주식으로 이야기하더군

사이사이 관심없습니다 문 닫겠습니다를 몇번이나 말했지만 현관문에 끼운 발을 계속

빼지않아 네 네 하면서 들어주니.. 뭐 이건 교회인지 결혼 정보 센터인지 사창가인지 알수 없는

말만 하더라구... 결국 짜증나서 문을 억지로 닫으니 책자하나랑 여행용티슈하나 주면서 가더라..



요약


  1. 전도하러 왔다.
  2. 문에 발을 넣어 문을 못닫게 한다.
  3. 교회에 이쁜에 많다고 놀러 오랜다.
  4. 교회인지 주점인지 모르겠다.

February 12, 2014

결혼을 해야 하는 이유


결혼을 해야 하는 이유.


결혼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남자를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사랑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사랑은 주는 것도 행복하고 받는 것도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서 스킨쉽하고..대화하고...성관계맺고..같이 잠자고 같이 밥먹고...
하는 것들은 그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듭니다.

어떤 남자는 포용력이 없어요. 자기 고집만 세우고..배려하는 마음도 없어요. 그리고 계산적이기도 합니다.
이런 남자에게는 여자가 붙어 있기가 어렵답니다.

여자는 남자의 사랑을 받기 위하여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드신 이유이지요.

그런데..남자가 여자를 육체적으로나..쾌락적으로 사랑하지...
정성을 다 하여 사랑하지 않으니...불행의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원래 정상적인 남자라면..여자와 싸우고 나면...
시시비비를 따지고..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없는데..내가 왜 화를 냈을까?"라고 자책해야 옳습니다.

여자는 그저 뽀뽀해주고..안아주고..토닥거려주고...포옹해주어야 하는 대상입니다.

두번째 중요한 이유는 노후대책입니다.
나이가 먹으면 여자와 다르게 남자는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사람이 줄어듭니다.
특히 혼자 있게 되면..주변사람들은 다 결혼했기 때문에...외롭답니다.

이렇게 외롭게 살다보면 늘어나는 것은..
각종 취미들이죠...술...담배...도박...게임...등등..

그러다...더이상 견디기 어려워질 때가 오는데..그때가 바로 몸이 아플때입니다.
레알 대박 서럽습니다.

여자들은 원래 베스트프랜드가 꼭 한명은 있어요.
그래서 서로 잘 도와주죠. 이것이 생활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다릅니다. 베스트프랜드가 있어서 서로 도와주는 것에 익숙하지가 않죠.

그리고 또한...결혼하면 아무래도 경제적 자립하기 위하여 노력합니다만..
혼자살면 무개념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돈도 안 모으고..그냥 살아갑니다.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아가면...비참한 노후가 기다립니다.

물론 극소수는 화려한 싱글로 살아가며 삶을 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이런 사람은 소수이고..대다수는 비참한 중년이 기다립니다.

우선...
결혼하기 위하여 여자들이 싫어하는 자신의 성격을 고쳐야 합니다.
그런데 고쳐지나요? 못고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지금의 자신은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고치기 싫어하기 때문에 고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것을 고쳐서...여자들에게 호감을 만들고..
그래서 지극히 정상적인 여자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갈 비책이 하나 있기는 한데....

교회자매 네임드 공략법 이라는 이전 글을..보시면..도움 많이 될겁니다.


결혼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가 우연히 본 글인데.. 안타깝습니다.
여자가 무슨 떠받들어야 할 상전도 아니고, 만약 배우자가 될 사람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정말 혼자 살고 싶어지네요.

February 11, 2014

교회 자매 네임드 공략 성공후 공대 와해


저 밑에 글처럼 한 1년간 공략해서 교회자매를 득하게 되면...공략 완료후 2~3년안에 그 공대(집안)는 와해된다..ㅋ

내가 육촌 형을 예로 들었는데...
내가 아는 사람 3명이 교회자매공략해서 성고했고, 득했지..그런데...2명이 이혼 1명은 별거중..ㅋ

육촌형은 이야기 했으니 넘어가고 2명중 한명은 아는 형 한명은 친구...

아는 형은 십일조와 주말에 교회 안간다고 끍는 형수 바가지때문에 견디다 견디다 1년 반만에 공대와해했고,

친구넘은 ㅎㅎ 결혼식부터 낌새를 느꼈어....식장에 친구 부모님 인상 다 구겨져 있고....친척들 6분...친구들 4명 왔더라..ㅎㅎ
교회 사람들은 꽤 왔더군....

암튼 이 친구와 형은 1년 공략이 끝인줄 알았는데....알고보니 십일조, 수욜에 집집마다 도는 거, 일욜 교회 끌려가는거가 기본 데미지로 들어오고, 제사/명절에 친척들에게 얼굴 안 비치고, 제사 음식 손대고, 절한다 바가지라는 스킬이 들어오는 거에 피가 쑥쑥 깍인 거지....

그러다가 부모님으로부터 한번씩 들어오는 데미지...왜 며늘아가는 음식하는 데 쫌 도와 주라고 안하냐, 명절때나 제사때 친척들 많이 오는 데 가족인데 얼굴도 비치고 인사도 하고 해야 더 친해지지 않느냐는 스킬로 또 데미지....
어쩔 수 없이 끌고 왔는데 거기서 전도하고 있는 며느리의 위엄.....

결국 몇번의 전멸(부부싸움만 말하는 거 아님, 흔히 고부간의 갈등으로 보일 수 있는 시부모와의 언쟁)

레이드에서 몇번 전멸하면서 이거 답 안나온다 싶으면 공대 와해하듯이 자연스럽게..이혼...또는 별거....

근데 이게 참 그런게 이렇게 와해된 공대(가족)이 그 공대원(부모님과 친척, 교회 사람)들 간의 사이가 얼라와 호드처럼 볼때마다 일단 치고 보는 상태로 가는 거지...

육촌형, 아는 형, 친구 셋다 술먹으면 어쩔 때는 부모/친척 탓(그냥 그대로 살게 놔두지..하는), 어쩔 때는 교회 자매탓(그냥 둥글게둥글게 넘어가지 하는) 이러고 있는....
그럴 땐 난 친구에겐 그래 다 니탓이라고..ㅋㅋ니가 선택한 건데 누구 탓하냐고 술이나 먹으라고.

결국 내가 볼때 교회 자매 공략은 공대 와해(이혼, 애기라도 있음 더 힘들어짐...) 및 전쟁섭으로 변이(가족, 교회 서로 난리)를 불러옴.

요약
교회자매 네임드 공략하면 공략이 완료되어도(결혼해도) 지속적인 데미지(십일조, 제사, 가족언쟁, 전도, 교회나가는 문제 등)로 인하여 공대가 와해되기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