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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7, 2013

크리스마스 황당 실화

나님은 26세 직딩여자임

8월 어느날. 초등학교 동창(여자)이 페북에서 친구요청을 해왔음

'안녕~?? 완전~!!! 오랜만이다!! 꺅'

(나님이 이 동창이랑 절친은 아니었는데, 이렇게 반응을 해서 반가워했음)

어떻게 지내냐며 물어보다가 번호를 주고 받고 가끔 카톡으로 연락을 했음

조만간 보자고함

나님은 인간관계가 극히 한정적임

인맥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때임

동창과 약속시간과 장소를 정함

일이 끝나고, 연x내에서 만났음

한x델x에서 밥을 먹었음

내가 계산했음

커피숍에갔음

너무 오랜만에 만난거라 어색했음

이 동창은 너무 밝음

무슨말을 하면 "음 그랬구나~" "오~!" "아~" 등의 감탄사등등을 구사했음

이 날은 그냥 커피를 마시고 헤어졌음

그 다음날부터 계속 연락이 옴

언제 만나자, 영화보자, 밥 같이 먹자,

거의 한달에 한번씩 만나자는 문자가 오긴 했었음

그치만 직장도 다니고 그러면서 아무래도 저녁시간에 따로 시간내서 만나는게 힘들었음

만나자는 약속을 제대로 하지 못했음

12월 들어서 연락이 옴

뭔가를 줄게 있다고 함

나님은 요새 청첩장을 많이 받아서 그걸꺼라고 생각을 함

이번주는 일이 한가해서 만나서 밥이라도 먹으려고 약속을 잡음

그리고 20일에 직장 근처에서 만나기로 함

응x쪽에서 약국에서 일한다는 얘길 들어서 그런지 만나자마자 내 약국이 근처에있냐고 물어봄

여긴 아니고 조금 멀리있는 다른 약국이라고 위치랑 약국이름을 알려줬음

2번출구에서 만났음

그리고 걷고 걸어서 베트남쌀국수 집으로 들어갔음

동창이 이번엔 자기가 산다며 계산을 했음

저 옆에 할x스 커피를 보았다며 들어갔음

내가 계산했음

라떼를 마시며 얘기를 했음

나님한테 준다던건 허브로 만든 비누였음

대학다닐때 들었던 수업인데 심심해서 만들었다며,

하지만 무거워서 못가져왔다고함

주소를 알려주면 택배로 보내주겠다고함

의심없이 카톡으로 주소를 보냈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나님에게 할말이 있다고함

청첩장이 아니라 돈을 빌려달라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했음

장황하게 한참을 이런저런 얘기를 했음

그러더니

"네트워크 마케팅 들어봤어?"


몰랐음 모른다고했음

"소위 말하는 다.단.계"

두두둥!!!!!!!!!!!!!!!!!!!!!!!!!!!!!!!

국가가 지정한 합법적인 회사라고 함

어떡해야될지 머릿속으로 온갖생각이 다들었음

그냥들어주고 가자라는 생각도 들긴 했었음

당황스럽기도 하고 솔직히 다단계라는 단어가 좋게 들리는 단어가 아니지않음?

요새 뭐 진짜 합법적인 회사도 있다 머다 말은 많긴하지만

끌려갔다가 왔다 뭐 빚이 늘었다 하는 얘길 많이 들어서 인지 진짜 기분도 불쾌했음

내가 진짜 말로만듣던 믿던 사람한테 다단계 하라고 끌려가는 꼴을 당하게 생겼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음

그러면서 막 불안해져서 그런지 그친구 얼굴도 못쳐다보겠고

막 애꿎은 휴지랑 커피잔을 막 찢기 시작했음

얘기만 좀 들어주다가 가야겠다...라고 마음먹었는데

그때!!동창이 본인은 설명을 잘 못한다며 한분을 불렀다고함

전화를 받더니 3번출구로 나오면 할x스 커피가 있다고말함

5분은 걸리는 거리인데 1분도 안되서 어떤 커다란 남자가 들어옴

내 앞에 앉음

설명을 하려고함

너무 듣기 싫었음

얼굴 쳐다보지도 않고 바닥만 내리깔고 종이컵을 찢고 있었음

나가야되는데 동창한테 카톡으로 보낸 주소가 마음에 걸렸음

가슴이 쿵쾅쿵쾅. 손이 떨려왔음.

마음을 굳게 먹음

동창에게 핸드폰을 달라고함

카톡을 지웠음

그리고 가방과 옷을 챙겨 나옴

뒤에서 동창이 따라옴

내오른쪽팔을 잡고 늘어짐

뒤따라서 남자사람이 내 앞을 막음

앞으로 갈수도 없었음

찻길로 가서 택시를 타려고 할수도 없었음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음

동창이 "넌 2살어린 남자친구한테 전화하면 뭐가 해결되??" 하며 비웃음

남자친구에게 상황을 설명한뒤 전화를 끊음

112에 전화를 함

신고를 하는 동안 동창이

 "어머, 쟤 경찰한테 신고하는 것 좀 봐라? 야 그럼 너도 같이 가야되~ 그런것도 몰라?"

라고 지껄임

서서 경찰을 기다렸음

기다리는 동안 팔다리가 후들거리고 쓰러질거 같았음

경찰차가 옴

경찰아저씨가 상황을 들음

경찰아저씨가 본인이 있는데서 얼른 집으로 가라고 함

나는 반대쪽으로 재빨리 걸어갔음

남친에게 전화를 하며 걷다가 두블럭정도 간 뒤 뒤를 보았음

오쒯

동창여자가 뛰어서 따라오고 있음

팔을 잡힘

오해를 풀고 가라고함

나님은 듣기 싫다고 함

자꾸 붙잡음

경찰아저씨가 따라왔음

얼른 경찰차를 타라고 함

경찰차를 타고 집 부근으로 향해서 갔음

경찰아저씨에게 물어봄

그 사람들 택시타고 따라오면 어떡하냐고

걱정말라고 함. 또 오면 또 신고하라고 함

집에 도착해서 식구들에게 말했음

엄마아빠 정색하고 화내셨음

잠을 자려고하는데 눈만감으면 그 여자 얼굴이 떠오름



+
아는 지인들에게 이 사실을 다 말했음

112신고한거 잘 대처했다고 함

안그러면 나님은 물건을 팔고 있었을거라고함

그 회사도 인터넷에 쳐봤음

"xxx크"

사기 당한사람이 많다고 함

주소를 처음에 물어보고, 이 회사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이해시키고 납득시킴

그리고 대출을 받게 함

어떤 사람은 800만원 대출받아서 680만원어치 물건을 샀다고 함

그 회사말로는 3개월만 일하면 6천, 7천을 벌수 있다고함

훗

그렇게 쉽게 벌면 우리나라 대한민국국민들이 모두 다 부자가 됬겠지

December 8, 2013

다단계 엿먹이고 먹튀하기

성공률 레알100퍼 한방에 빠져나오는법 알려준다

나는 이방법으로 밥만얻어 처먹고 빠져나온게 3번된다ㅋ 기회가되면 될때마다 써먹을꺼야
이제 알려줌

내가 젤처음 다단계 권유 들어온게 신림역 이었음
힁단보도 기다리고있는대
무슨 앙케이트 조사 해달라 지금 몇살이냐 무슨일하냐 이런 병신같은 질문이있다면
90%는 다단계다 나머지는 종교나 기타등등
쨋든 안하는게 가장좋지만 존나 끈질긴년들 꼭있음

나는 버스정류장까지 따라옴
마지못해 앙케이트 하면
"혹시 소셜마케팅 이라고아세요?"
이지랄 하면서 우리회사가 초기단계에있다
인력이 많이부족하다
너같은 호구가 꼭필요하다
말이길어질것같다
식사하면서 예기하자
이동
보통 저 위에 테크트리를 많이탐
상황에따라 교육소 한번가자 이럴수있는데 그럴땐 친구만나서 밥먹기로했다 라고해라ㅋㅋ

밥사준다고 약속미루라고 함 진짜 레알 ㅇㅇ
이동하고 밥집 가면 일단 카운터에 겉옷이랑 라이타 한개맡겨라 가방이랑 라이타 도 좋다
자리는 구석에잡고 입구쪽으로앉어
밥 비싸고 맛있는거 시키고 먹고싶은거 다시켜먹어라ㅋㅋㅋㅋ
밥도 존나잘먹고 배도부르면 이제 탈출을해야제
주머니 뒤지는척 하면서 어? 담배가없내?
라고 구라치면서 담배좀 사올께요ㅎㅎ 하면 이새끼들이 호구도아니고
"내 다녀오세요^^" 절대 이러진않을꺼다ㅋㅋㅋ

분명 사다 준다고하고 잠시 예기좀하고있으라고함 (보통 2인1조)
예기하다가 담배오면 담배값 챙겨줘라 사양해도 억지로 챙겨줘
새로산 담배 한가치 입에물고 담배곽은 테이블 잘보이는곳에 올려놔
난 일부러 잘보이라고 가운대 올려놨음

그담엔 어? 라이타 가 없내? 아 카운터에 겉옷 맡겨놨는대 거기있나 보다
잠깐 라이타좀 가져올께요ㅎ 라고 말하고
담배 한가치물고 그대로 카운터 가서 옷받고 라이터받고 신발신고 집가면 됨
이걸로 3번 빼먹었다ㅋㅋㅋㅋ

새로산담배를 테이블 잘보이는곳에 놓는게중요하다
왜인지 그러면 감시가 약해져 시발 게임 인공지능도아니고 ㅋㅋㅋㅋ
구라 1g도 안섞었고
저위에쓴건 내가 젤처음 써먹었다
저거말고도 방법많은대 저정도면 다빼먹을수있다

December 7, 2013

소개팅 다단계 또라이녀

오늘 소개팅 자리 하나 있어서 다녀왔어요.

여친 있는거 아는놈이 소개팅 자리 빵구났으니 제발 가달라고, 이건 뭐 3:3 미팅 빵꾸난것도 아니고.. 거의 억지로 가다시피 했음.
여친한테 말하니깐, "재밌겠네. 사진 찍어서 누가 더 이쁜지 보고해" 라고 카톡으로.. -_-

어차피 오늘 여자친구 근무라고 해서, 주말에 할일도 없겠다, 밥이나 맛있는거 먹자 싶어서 간거죠.
약속장소 근처에 차 주차시켜 놓고, 가니까 주선자 친구놈이랑 여자가 10분전인데 벌써 와있더군요.
아무튼 셋이 조인하고, 주선자는 빠짐;

밥까지는 맛있게 먹었어요. 뭐 대충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고, 뭐 밥 사줬으니 커피정도는 얻어먹어도 괜찮겠다 싶어서
적절히 커피나 마시고 빠져야겠다 하는 찰나에 여자쪽에서 먼저 얘기 더 하고 싶다고, "커피나 마시러 가죠." 하길래 커피나 마시러 갔어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뜬금없이 이년이 지 사업 얘기를 꺼냄.
커피를 마시고 저는 정신을 잃고 깨어나보니 새우잡이배... 는 아니고.. 아무튼 이런 저런 얘기를 듣다보니 설마설마 했더니만
다단계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미친년이 처음부터 작정했던게, 지금 한명 더 불렀다고, 걔 오거든 얘기를 들어보라는거예요.
아오.. 진짜 친구놈 주선해준거 생각해가지고, 간신히 주화입마를 참고, 걍 얘기나 다 듣고 가야지 했는데..
좀 지나니까 어디서 여자 이혁재가 우리쪽으로 옴.

"어머 영우씨~! 말씀 많이 들었어요. 듣던데로 멋지시네요."........... 야이 미친년들아 니네 둘다 오늘 나 처음보잖아!!!
하면서 자기소개 후(안해도 되는데.. 그 있죠? 어디 회사 과장 누구라고 해요~ 이거) 곧바로 사업(!?)얘기..

다단계가 아니고 물품 유통업이다. 일반 다단계랑은 다르다. 이미 미국과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사업방식이다 등등으로
존나게 멋드러지게 포장한 센스로 수능을 쳤으면 둘다 서울대 갔겠네 미친년들..
듣다보니 짜증이나고, 안되겠다 싶어서 "아 잠시 바람 쐬면서 생각해보고 올께요" 하면서 나갔음.
그길로 바로 주차장에 갔지요.

차 시동걸고 나가려는데, 이년들이 언제 쫒아왔는지, 주차장까지 따라왔음. (요태까지 날 미앵한고야? 물논....)
"영우씨 왜 갑자기 가세요~ 말 좀 들어보세요. 황금을 손에 쥐어주는거나 마찬가지인 기회인데 왜 그냥 가시는거예요"
하면서 마치... 좀비 아포칼립스에 맞먹는 공포감을............

그러네요. 사람이 이러면 안되죠. 작별인사를 빼먹었네요......
그래서 창문 빼꼼 열고(활짝 열면 제 차에 올라탈까봐 -_-;;) "제 몫까지 챙겨주시는건 고마운데요, 관심없으니 사업이나 잘 하세요~"
하고 시크하게 빵! 빵! 부릉부릉~ 끼리리리리릭~ 하면서 내뺐음..ㅠㅠ

오는동안 전화 진동으로 해놓고 이니셜 D 음악을 틀어놓고 쿵짝대면서 분노의 질주를 좀 하고 나니 기분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집에 다와서 주차하고 내리면서 핸폰 보는데, 부재중 전화만 모르는 번호 위주로 너댓개 30통 가량.. -_-

허탈하게 주말 오후만 날리고 왔네요. 그리고 밥값에 기름값...ㅡㅠ

결론 : 여자 둘이었으니 도망나왔지, 남자 둘이었으면 아주 골때렸을뻔했습니다.

December 6, 2013

다단계녀 따먹고 먹튀

이글, ㅍㅍㅅㅅ에 혹해서 오는 남자새끼들 낚으려고
다단계에서 풀었다는 소문도 있음.

도쟁이랑 다단계새끼들는 같이 다니지 않는게 최선임.

사람은 살면서 아리수 한번은 마셔줘야

된다는 말에 따라 제대하고 돈벌고 서울로 왔다

서울에서 일하면서 알게된 봊이년이 있는데

얼굴도 이쁘고 무엇보다 몸매가 쎆쓰함

원래 내가 좀 어리버리한데

서울 첨와서 더 어리버리하게 보였나봐

불쌍했는지 나에게 접근을 해오더라고

난 이게 뭔 횡재인가 싶었지

서로 연락처 주고 받고 카톡하고

그렇게 친해지면서 밥도 몇번 먹었는데

솔직히 봊이년들은 다 보슬끼가 있어서

항상 돈을 두둑히 가지고나갔는데

이냔은 자기가 먹은건 자기가 내겠다네?

오 씌발!!! 완벽한 여자였어

어제 그일이 있기전까진...

어느 날 이년이 술을 마시자는데

자기가 아는 닭집이 있대 존나 맛있고

분위기도 호러틱해서 무섭고 재밌대

그래서 그러자고 했지 근데 그곳이 교대라는거야

예전에 선임이 교대역에서 만나서 다단계

끌고간 글이 생각나서 "다단계 소개시켜주려고?"

이러려고했지만 괜한사람 의심하는거 같아서 꾹 참았다

장난으로라도 내던질껄 존나 후회했지

무튼 약속날 12번 출구로 오라던 년이

만나자마자 나에게 중요한 할말이있대

워낙 어리버리한 나는 이것이 말로만듣던 고백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년이 나에게 고백할일이 없을뿐더러

(참고로 요앞에 내글하나있는데 그글보면 내수준 알만할꺼야 형들)

며칠뒤면 발렌타이잖아??? 그때를 놔두고 오늘 고백할리는 더더욱 없지

아 다단계구나 싶었지만 대놓고 말하기가 그랬던거야

첨엔 밥을 먹으러 가재 그러더니 우리가 하는일 말고 자기가 부업으로하는일이있다내?

씌발년 개년아 날 호구로 보냐? 라고 한마디 쏴주고싶었는데

내가 성격이 내성적이라 맘속으로만 외치고 또 외쳤지

아 씨발 서울와서 처음 안 인맥이 다단계년이었다는 사실에

존나 열받고 화가났지만 일단은 다단계가 어떻게 세뇌시키는가 궁금하기도했어

그래서 나는 모르는것처럼 일관하면서 얘기를했지

근데 웃긴게 다단계썰이랑 상황이 존나 똑같은거야

자기 회사가 바로 옆이다 같이가보자 그거 듣고 술한잔 마시자 그러는거

웃겨서 얼굴 푹숙이고 살짝 쪼겐뒤 진정하고

아 그러냐고 나도 소개시켜 달라하고 회사로 갔어

일층부터 나같이 끌려온 게이새키들이 보이더라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봤는데

와 글로만 봤던 광경이 내 눈앞에서 펼쳐진다는 사실에

놀랐고 정신 바짝차리자라고 자기암시를 걸기 시작했어

근데 첨부터 이년보다 존나 이쁜년이 설명을 하는데

와 씌발 진짜 멘붕할뻔

목소리도 존나 쎅끈하고 옷도 촥달라붙은 옷입고와서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했어

뭐라뭐라 씨부리는데

나는 얼굴보랴 가슴보랴 정신이 없었지

10분정도 지나니까 이런 감각도 사라지면서

이런년이 왜 이런일을 하고있나 측은해지기 시작하더라

설명은 대략 자기네 회사는 합법적이다 뭐다

다단계가 나쁜게 아니다 이런설명을 해주는데

겉으론 존나 수긍하는척

속으론 좆까 씌발년아 였지

설명다하고 에이포에다 아까 위에다 적은것처럼

다음사람 이름이랑 직급을 적어주고는

그사람이 와서 또 설명을 해줬어

직급얘기를 해주는데

회원> SC(실버클래스) > PC > GC > Dia > PD > WB

이런식으로가면서 수입이 늘어난대

다이아까지가면 한달에 500~1000 정도 번다나 뭐라나

진짜 돈 궁한사람은 혹해서 시작할수도있겠구나 싶었어

그리고 존나 웃긴게 하나같이 다들 이거하기전엔

선생했다 좆믈리에 였다 헤어디자이너였다 뭐다하면서

왜 자기들이 이런일을 하고있는지 생각해보래

생각해볼께 뭐있어 구라니까 이거하고있지 씨발새끼들

그리곤 막 나에게 질문을해

진짜 그 글이랑 하나도 안틀려 A B C 선택지있고 막 설명해주고

뭐가 맞아요? 이러는거야

난 일단 수긍을해줘야 이시간이 빨리 가겠다 싶어서

다 대답해주고 아 진짜요 이런 멘트도 섞어주면서 할 것처럼 말했어

마지막엔 내일 미팅 그러니까 오늘이지 10시에 어떻게해서 수입이 들어오나

설명을 해주겠다는거야

난 면전에서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거든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3시간을 걸친 세뇌교육은 그렇게 끝이났어

아 이제 집에가면 되겠구나 싶었는데

나 끌고온년이 술한잔 하고가자는거야

그래서 존나 기분도 안좋은데 이년이라도 먹고 튀튀해야겠단 생각을가지고 응했지

(솔까 나 아다라서 더 혹한건사실)

자기가 말한 닭집을 가는데 이건 무슨 오지도아니고 깜깜한 건물 사이를 헤집고

지하에 있는 닭집을 들어갔어 닭집이름이 거지닭 이었어

형들도 혹시나 여자가 맛있는 닭집알고 그집 분위기가 공포다 뭐다 이러면서

교대역에서 만나자고하면 절대 가지마

들어갔떠니 사람들이 많길래 안심했지

그렇게 둘이서 마시고있는데 얼마안있어 처음에 설명해줬던 년이 온거야

순간 벙찌고 벽을 쳐다봤는데

이럴수가!!!!!!!!! 낙서에 홍길동WB님 누구WB님 이렇게 적혀져있었고

주위를 둘러보니 테이블 2:1 배치있지

그게 눈에 싹들어오는거야

아씨발 내가 낚였다!!!!!!!

이곳이 건강기술 그새끼들의 아지트일줄은 꿈에도 몰랐다 진짜

혹시나 내 술잔에 뭐라도 타서 감금할까봐

화장실 갈때마다 술잔비우고 가고

다행히 우려했던일은 안벌어졌어 막 이런저런 얘기를하다 갑자기

이년들이 같이 찜질방에서 자재

이러면 내일 끌려 온다는 생각에

난 찜질방에서 잠못잔다 존나게 둘러댔더니 포기를 해서

아 살았다 싶었어

그리고는 계산하고 나왔지

뒤늦게 합석한 년은 낼보자면서 인사하고가고

나도 이년한테 조심히 집에들어가라고 했더니 모텔가서 같이자자는거야

그래도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기에 아니다 됬다 집에가서 자라 나도 이래뵈도 남자다 그랬더니

갑자기 팔짱을 끼는거야 순간 뭔가 물컹거리면서 멘붕이 시작됬어

자기 집까지 가기 무섭고 힘들다고 자고 가자는거야

그래서 어쩔수없이 가게됬어

근데 이년이 방에 들어가고나선 그냥 자려고하네?

나도 첨이라 뭘 어떻게해야될지 몰랐고

이년도 하려는 맘이 없어보여서 서로 등 돌려 누웠지

그러면서 수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가는거야

와우하면서 봤던길드들 이름이 유난히 생각났어

진짜로 손만잡고잔 우리오빠

정말로 손만잡고잔 짐승만도 못한놈

이생각에 아 짐승이라도 되자 하면서 은근슬쩍 옆으로 가기 성공

진짜 내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소리가 내귀까지 들리더라

그리고 부들부들 떨리는손으로

등보이는 그냔 목과 베게 사이로 팔을 집어넣는데

얘가 살짝 거부하는 느낌이 들었어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들이대니 얌전히있길래

백허그하면서 배를 살짝 포개줬지

아 야동봐왔던게 이렇게 크게 써먹힐줄은 몰랐어

그렇게 가슴을 만지는대까지 성공했어!!

꿈에서만 만지던 가슴을 현실에서 만지는데 진짜 울뻔했다 ㅜㅜ

그리곤 몸을 내앞으로 돌리게하고

키스 시전!!

혀느낌..졸라좋음 ㅜㅜ 씌발

계속 키스하면서 가슴만지고 서서히 나의 손은 봊이로

근데 역시 술이 괜히 술이 아닌가봐

나같은놈이랑 키스해도 이년 봊이가..흐 아직도 그느낌을 잊을수없음 ㅜㅜ

첨으로 냄새 맡아봤는데 보징어 냄새 좆까!!

그렇게 나의 입문법사의 생활은 접게됬어

아다는 첫사랑이랑 깨야지는 좆까 씌발

다단계년이란게 좀 걸리긴했어도

그거아님 괜찮은년이라 ㅍㅍㅅㅅ!!!!!!!!!!!!

근데 존나 고딩때 첨했던애들 말론 두번 넣고 찍이랬는데

그건 아니었다

그렇게 두번 사정후 서로 씻고

나는 이년이 잠들면 튀자는 생각에 옷을 입는데

옷을 왜입냐는거야 순간 뜨끔했지만

오랜 디씨생활과 일베질로 사면발이란걸 생각해낸 나는

이런대서 벗고자면 벌레 꼬인다고 너도 입으라고 그랬지

그리고는 자는척하면서 이년이 잠들길 기다렸지 이날 저녁 6시까지 자다가 나온거라

잠이 안온나였는데 이년 존나독해 안자고 계속 말걸면서 5시까지 씨부렁대다가

조용해지길래 슬슬 화장실가는척하고 파워 튀튀를 시전하려했지만

이년 안자고있었음 ㅜㅜ

그렇게 나의 튀튀작전은 물거품이되고 그년이랑 아침해장국 먹으러갔어

근데 먹는데 어제 그년이 또옴 존나 이래선안되겠다

오로지 내 생각은 튀자튀자튀자튀자튀자튀자

카톡으로 친구한테 나한테 전화좀 드립치고

전화받는척하고 파워하게 튀어왔다 씌발 ㅜㅜ

나감금되는줄알고 존나 무서웠음

지금도 존나 전화옴 거부해놧더니 다른전화로옴

나이제 모르는전화 못받음

그래도 아다떼서 썪쎆쓰!!!!!!!!!!!!!!!!!



세줄요약

서울와서 첨 알았던 년이 다단계

괘씸해서 먹튀 작전벌임

먹튀 성공!!!



P.S 형들도 다단계 알던년이 소개시켜주면

먹튀 작전 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