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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 2014

성인피시방 꿀알바 노하우


그냥 작곡 전공하는 딴따라임

방학중 알바로

꿀중의 꿀 도서관 사서, 책방 알바보다 훨씬 편하고 꿀인 알바

성인피씨방 알바를 시작함


처음에는 와 씨발 이딴대를 오는 세끼가 있나? 생각하면서 감

처음 들어갔는데 시설이 생각보다 좆음 존나 좆음

무슨 각각 컴퓨터 방이 방처럼 되있고 의자도 사장님 의자 히힣 히힣!!

근대 생각보다 손님이 많았음 8시간일하면 보통 40명정도?


암튼 일을 배우기 시작함

일은 간단함

카운터에서 손님을 받음 -> 지정된 방으로 보내줌 -> 카운터 컴으로 컴퓨터,전화,화상채팅 분류를 해줌

손님이 나감 -> 방청소를 함



가끔 재떨이 떨어지면 재떨이 만들고

음료수 서비스로 하나씩 주고 나도 몇개 먹고,,


그게 끝이었음


처음 이틀간은 정신없이 일 배우다가

3일째부터 이제 나 혼자 카운터를 보기 시작함


내 노트북 가지고 가서 드라마 보고 영화 보고,, 그냥 그러고 살았음

그래도 심심해서 가게를 점점 알아가기 시작했지


일단 가격표임

  • 컴퓨터방 (야동만보기) : 1시간 6000원
  • 전화방(전화로 여자랑대화, 비밀리에 애프터 연락해서 나가는거 같음) : 1시간 15000원
  • 화상채팅방(ㅇㅇ; 말그대로 화상채팅) : 1시간 25000원



척봐도 가격이 매미없음, 존나 비쌈


근대 카운터 컴으로 그 사람이 뭘 하는지 그 방 컴퓨터 화면을 볼 수 있음

처음에는 이 사람들이 뭐하나 구경하다가

우연히 유틸리티에 녹화뜨는 프로그램이 있는걸 발견함

이게 왜 있나? 하고 궁금해서 교대하는 형한테 물어봤는데

형이 "녹화 프로그램이 왜 있겠냐?" 라고 되묻길래


그냥 스스로 깨달았음


그때부터 나는 노트북으로 동영상보다가

화상채팅 손님이 오면

방에 보내고

그사람 모니터를 키고

녹화프로그램을 켜서


화상채팅녀 영상을 녹화했음


그러다 보니 어떤 아이디를 가진 여자가 내 타입이고 어떤 아이디를 가진 여자는 어떻고 이런거를

서서히 넓혀가게됨


그래서 화상채팅 하러온 손놈들한테 친절히 id를 알려주면서 이 여자는 어떻다 설명을 해줌

세분화를 시켜서 원하는 것 말하면 바로 바로 id를 알려줘뜸


그렇게 소개해주면 나는 팁을 5000원정도 받음 이게 진짜 수입이 짭짤해


아무튼 가장 기억에 남는 손님은

한 커플이 왔음, 30대 정도 보이는 커플?

난 본능적으로 아 씨발 이세끼들은 컴퓨터를 사용하려고 온 세끼들이 아니다 짐작을 했지

컴퓨터방을 한다길래 일단 방으로 보냈지


근대 내가 일한 성인컴퓨터방에는

각 방에 cctv도 설치되어있어

처음엔 없었다는데 알바생이 다른 방 청소하고 있는 틈을 타서 도망가는 세끼들이 많아서

컴퓨터 캠연결되있어서 프로그램으로 그 컴퓨터 캠으로 손님의 면상을 정확히 똭! 찍어놓을 수 있는 기능임


솔직히 궁금하잖아? 피끓는 20대 청춘에

음란물이 난무하는 장소에

커플이라니

30대라고 해도 요즘 30대가 옛날 30대도 아니고 몸매도 좋고 그랬지


그래서 나는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캠으로 살펴보기 시작했어



핳하하핳


역시나 그 커플은 존나 서로 부비적 부비적 대고 있었어


그러면서 남자는 디카로 여자를 찍고 아주 난리가 났더라고

그렇게 50분의 방안에서의 스섹이 끝나고

남자가 컴퓨터를 하기 시작했어


바로 원격으로 그 남자의 화면을 봤는데

사진을 뽑고 있더라고

그러더니 그림판 열어서 여자 얼굴은 다 색칠을 하고


소라넷에 올리더라고

난 바로 그 남자 소라넷 아이디를 적어놨지


야외노출이라는 게시판에 사진도 올리고

내용에 "음탕한 년이라고 야플 달아주세요" 이런거 적어놓고

뭐 암튼 그랬어

존나 신기했어

말로만 듣던 소라넷성님을 성인피씨방에서 보게 될 줄이야 (나도 고딩때 한창 여자를 갈망할때 몇번 소라넷 들어가본 경험이 있어서)

암튼

지금도 가끔 DNs우회해서

그 남자 id 검색해서 사진 구경도 하고

암만 그 여자 얼굴을 가렸다고 해도

나는 그 여자 얼굴을 봤으니까 (생각보다 되게 호감형이고 귀여운 얼굴이었음)



알바에 대한 경험은 이게 다임



이 알바를 할 사람이 있을거 같아 단점도 말해줌


  1. 정액 묻은 휴지를 치워야 함
  2. 진상 손님이 생각보다 많음 (특히 장애인들이 많이 옴)
  3. 퇴폐업소 느낌이라 이런 어둡고 침침한 곳 싫어하는 사람은 머리아프고 그럴지도 모름



이상임

January 13, 2014

한국 드라마 봤다가 감옥행


안녕! 난 2009년에 탈북한 눈팅만 하던 탈북자야 ㅎ

맨날 눈팅만 하다가 썰하나 풀려고 해

2007년즈음 북한에는 한류열풍이 엄청났어 물론 다른 나라들처럼 자유롭게 한류를 공유하고 즐기지는 못했지만

그소리없는 한류의 열기는 단언컨대 한류가 있는 그 어떤 나라들보다 가장 북한이 가장 뜨거웠다고 생각해

한류열풍의 중심은 한국영화와 드라마였어 북한에서는 한국영화나 드라마를 봤다가 경찰에 단속되면 바로 징역행이야 ㄷㄷ

그런데도 한류는 멈추지가 않았어 목숨걸고 한류를 느끼는거지 ㅎ

우리옆집에 나하구 나이가 똑같은 친구가 살고 있었어 그 친구가 좀 똘똘해서 어디서 구하는지 한국영화랑 드라마CD를

자주 갖구 다녔어 그리곤 나한테 자주 이런저런 아랫동네영화를 보았다고 하면서 자랑질을 하곤 했어 북한에선 한국을 아랫동네라고 불러

나는 그때당시 조금 더 은민한 루트를 통해서 아랫동네물건들을 입수하고 있었어 그래서 난 그친구의 자랑질을 들으면서

ㅈ밥인척 하면서 우와! 너 대단하다 이러면서 속으로는 ㅄ 너 그러다가 ㅈ된다 하면서 비웃었지 ㅠㅠ

그러면서 얘는 존1나 위험한 친구니까 절대로 얘랑 거래를 하면 뭔가 불길할거라고 느꼇었어

근데 이 친구가 내가 리액션 잘해주니까

갑자기  지가 지금 갖고있는 CD가 있는데 혹시 내가 갖고있는 CD가 있으면 교환해서 보자는거야

북한에는 DVD플레이어가 있는집이 아주 적어 다행히도 우리집에는 DVD플레이어가 있었어 그래서 얘가 아마도 이새키는 분명

CD가 있을거라 생각했나봐 나는 유혹에 못이겨 우물쭈물하면서 뭐가 있냐고 물어봤어

한참을 생각하더니 "외과의사 봉다리" 라는 드라마가 있대 제목을 듣고 제목이 좀 이상해서 나한테는 한국껀 없고

중국영화 있는데 그거라도 괜찮으면 교환하자 이랬어 그랬더니 이놈이 존나 실망하더니 할수없이 그럼 그러자 이러더라

그날저녁부터 다음날 밤까지 한숨도 안자고 "외과의사 봉다리"를 다봤어 그때까지 내가 본 드라마중에 탑3에 들만큼

꿀잼이었어 궁금해할것 같아서 적을게 제일 재밌게 봣던 탑1은 "천국의 계단" 두번째는 "풀하우스" 세번째가 그때 본 봉다리야

그리고 네번째는 "장군의 아들" 다섯번째가 "진실" 이라는거였어

아무튼 그렇게 1박2일동안 드라마 한편 퀘스트를 완료하고 돌려줬어 그렇게 한달쯤 지났을때 갑자기 옆집 친구가

경찰에 체포됬다는 소식을 듣게 됬어 속으로 아 얘가 내이야기 하지 말아야 되는데 하면서 존나 쫄았지

아니나다를까 어느날 저녁에 경찰 두새키가 집에 찾아와서 나를 체포해서 경찰서로 데려갔어

경찰서에 가자마자 존나 때리더니 진술하래 나는 CD를 빌려온건 맞지만 절대로 시청은 안했다고 잡아뗏지

하지만 그게 통할리가 없지 그날밤 밤새 세워놓고 잠을 안재우는거야 ㅠ 매를 맞는것보다 아침까지 서있는게 더 고통스러웠어

다음날 오전 진술실에서 복도쪽을 바라보니 유치장에 수감된 사람들이 진술하러 오는게 보였는데 유치장이 지하라

햇빛을 못봐서 백인보다 더 하얀 피부로 뼈만 앙상한사람들이더라

그리고 유치장안에 빈대랑 이가 득실거려서 피부가 너무 긁어대서 피멍이 군데군데 있더라

결국 더 매맞기 싫고 밤새 서있게 만들어 잠을 못자는게 싫어서 그냥 그드라마 봤다고 했어

그래서 징역행 확정이였지 그런데 그날저녁 갑자기 담당형사새키가 날보고 집에 가래 그래서 먼상황인지 몰라서

가만히 무릎꿇고 그새키 눈을 쳐다봤어 그랬더니 지금까지 존나 때리던 새키가 나를 일으켜 세워주면서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다 네가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래서 그랬던거야 하면서 이젠 나쁜짓 하지말고

착하게 살아야 돼 하면서 밖에 고모부가 기다리니 집에 가봐 그러는거야

그래서 헤헷 수고하세요 하고 밖에 나오니 고모부가 눈물을 흘리시면서 내손을 꼭 잡고 아무말도 않고

집쪽으로 걸으셨어 집에와서 자초지종 얘기를 들으니 나를 차마 감옥에 보낼수가 없어서

고모부네 집에 있는 귀한 물건들을 팔아서 돈을 마련해 담당형사에게 뇌물을 주어서 나를 감옥에 안보내게 햇대

그래서 나는 무사히 풀려났고 나랑 같은 "외과의사 봉다리"를 본 옆집 친구는 5년동안 감옥살이를 하게됐어

그후 나는 내가 정말 ㅈ같은 세상에서 사는구나  한국드라마를 보면 한국사람들은 개나소나 차를 끌고 다니던데

나도 한국에 가서 차를 타겠다는 생각을 하고 몇달후에 탈북을 했어 다행히 지금은 한국에서 보고싶은거 다보고

먹고싶은거 다먹어보며 안녕하지 않을 이유가 없이 살고 있어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출처: http://www.dogdrip.net/42259603

November 14, 2013

벗은 남자 몸을 처음 보았을 때 여자들의 심리

벗은 남자 몸을 처음 보았을 때 여자들의 심리

고등학교 앞 바바리맨 아저씨의 축 늘어진 그곳이든, 혹은 부모님 몰래 친구들과 함께 본 제목 없는 테이프 속 남자의 몸이든. 처음 본 남자의 그곳은 첫 경험만큼이나 충격적인 사건이었음을 고백한다.

그 높고 단단한 기둥은 어디로 갔나?
난 솔직히 순진했다. 대학 3학년 때까지 그 흔한 야한 비디오 한번 본 적 없고, 남자친구 한번도 사귀어보지 않았으니 말이다. 문제는 내 동생. 영화 동아리를 한답시고 매일 비디오 테이프들을 가져오는데 히치콕 등 워낙 기묘한 영화들이 대부분. 찝찝한 것들이 많아 평소에는 잘 보지도 않는데 그날 따라 잠이 너무 안 오는 것이 아닌가. 그나마 제목이 정상적인 것을 골라 틀었는데 그 내용이 하필 여자가 남자친구가 자고 있는 사이 그곳을 석고로 떠서 모형을 만든다는 아주 이상한 스토리~. 자연히 남자 배우의 그곳을 친절하게도 클로즈업하는 컷들이 반복되었다! 커다란 오이 크기의 검붉고 딴딴한 기둥 같다고나 할까. 그때 난 잘못된 지식을 습득해버렸다. 남자의 그곳은 그렇게 크고 단단하다는. 그런데 영화와 현실의 괴리는 생각보다 컸다. 첫경험 때 본 그의 그곳은 실망스럽게도 손바닥 한 뼘 크기에 힘없이 달랑거리는 것이 아닌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 높고 단단한 기둥이!

차라리 가만히 있었으면...
우리 집 화장실은 어두워서 낮에도 불을 켜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화장실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는 잣대는 바로 스위치였다. 학교에서부터 참고 참아온 볼일을 보기 위해 바로 화장실로 돌진했던 그날, 사건은 터지고야 말았다. 분명 스위치를 확인했건만 벌컥 문을 연 화장실에서는 아빠가 볼일을 보고 계셨던 것. 아빠의 투철한 절약 정신이 문제였다. 불도 켜지 않은 채 볼일을 보고 있던 아빠는 나보다 더 놀란 나머지 몸을 급하게 돌렸건만… 혹시 반동 효과를 아는가? 그 바람에 달랑거리는(?) 그곳이 훨씬 부각되어버렸다는ㅠ.ㅠ 아, 순간 절대 보지 않으려고 애썼건만 내 눈은 자연스레 그곳으로 향했고, 결국 나는 보고야 말았다. 한참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 중학생이었던 나는 그날 이후 며칠간은 아빠와 눈도 마주치지 못했고, 그 뒤로는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 스위치뿐 아니라 문에 귀를 대고 소리까지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의 이름은 마르소 
초등학교 시절이었다. 왜 반에 꼭 한 명씩 그런 아이들이 있지 않는가. 다른 아이들보다 발육이 더딘 듯 키도 작으면서 못되게 장난치는 그런 얄미운 녀석 말이다. 어렸을 때부터 한 성격한 탓에 나에게는 섣불리 장난치지는 못했지만 기억해보면 우리는 앙숙 사이였던 것 같다. 그날도 내 친구의 치마를 아스께끼하고 도망가던 그 녀석, 며칠을 벼르고 있던 터라 재빠르게 뛰어가 친구의 복수를 대신했다. 물론 나도 아스께끼로! 그런데 하필 그 녀석이 고무줄 바지를 입고 있을 줄이야. 바지만 살짝 내린다는 것이 팬티까지 훌러덩 벗겨버린 것. 순간 내 눈 앞에 드러난 작고 달랑달랑거리는 고추 하나! 나도 당황했지만 그 녀석은 나보다 훨씬 놀란 듯, 그 자리에서 쉬를 해버린 것이다. 결국 그 녀석 엄마가 학교에 찾아와서 사건이 수습되었고 그 뒤 그 녀석의 별명은 소피 마르소가 되었다. 그리고 딱 10년 뒤. 얼마 전 내 싸이월드에 낯선 이름의 사나이가 글을 남겼다. “네 덕에 내 별명은 아직도 마르소다. 책임져!”

처음엔 네가 아픈 줄 알았지? 
남들은 영화로 본 것이 첫경험이라고 하는데, 나는 절대 인정 못한다. 은근슬쩍 가릴 뿐 아니라 대부분 인종도 다른 남자의 것인데 어찌 실물과 같겠는가. 남친과 섹스를 하면서도 정작 그곳을 제대로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대부분 불을 끄고 할 뿐 아니라 자세히 보려고 한 적도 없으니까. 그런데 그날 따라 유난히 남자친구가 함께 샤워를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이미 사랑도 나눈 사이라 별 생각 없이 함께 환한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난 정말 토하는 줄 알았다. 검붉은 그곳을 처음 보았을 때 말이다. 우리 꼬맹이 조카의 고추는 깨끗한 살색이던데… 어떻게 사람의 피부가 저렇게 변색이 되었을까? 그 앞에서 차마 말은 못했지만 집에 돌아와서 한참 고민했다. 혹시 그의 성기에 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그 후 남자친구를 몇 번 더 사귄 뒤 나는 비로소 알게 되었다. 남자의 그곳 색깔은 특별하다는 것을!

비디오 멤버는 동성으로 구성하라 
경기도에 있는 대학에 다니던 우리. 서울에서 통학을 하는데 밤 11시를 넘기면 서울로 가는 버스가 끊긴다. 그날도 친구들과 모여 술을 마시다 보니 11시를 넘겨버린 것. 한 녀석의 하숙방으로 쳐들어갔다. 그런데 그 방에 X양 비디오 CD가 있다는 소문 입수! 당시 최고 유행이었지만 사실 여자들이 구하기는 힘든 귀한 물건이었다. 우리가 그 기회를 놓칠 리가 없었다. 싫다는 남자애들을 꼬드겨 CD를 틀었다. 다른 연예인 비디오와는 달리 남녀의 누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이었는데 여자가 가슴을 드러낼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다. 하지만 남자가 전라로 화면에 정면으로 서서 자랑스레 그곳을 드러냈을 때에는 순간 정적이 흘렀다. 여자애들은 민망해서 더 크게 웃었지만 남자애들은 한숨을 푹푹 쉬며 담배만 피워댔다. 그날 남자의 누드를 처음 본 것이었는데 그 뒤 나에게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 함께 비디오를 본 두 녀석을 볼 때마다 왠지 바지로 눈이 가고, 그 속에 숨겨져 있을 그것을 떠올리는 것. 정말, 나 변태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