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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9, 2014

OP 오피의 모든것을 알려주마 (개쩌는 디테일)


01) 오피란 무엇인가?

→ 오피스텔에가서 성판매 여성과 으쌰으쌰 및 붕가붕가 하는 것을 말함

02) 어떻게 알고 찾아가나 

→ 유흥 포탈 사이트에 광고가 올라온다. 사이트들은 구글링으로 알아서 뒤져봐라

03) 가격은 어느정도인가

→ 강남,역삼,선릉 기준으로 기본가 13만원에 아가씨들 외모 수준에 따라 +@가 붙는다

04) 아가씨들 외모는 어떤 수준인가

→ 내상 당할 확률이 적으려면 출근부 구라(허위 출근부) 안치는 업소기준 기본가에 +4만원 이상은 줘야한다. 최소한 걸그룹 아이돌 2군 이상은 나온다.
드물지만 어떤 업소는 영업전략 차원에서 아가씨 외모 수준에 상관없이 +2만원 균일가로 고정하는 곳도 있다.

05) 아가씨들 연령대는 어떤가

→ 막 교복벗은 20세에서부터 29세까지 다양하다. 아가씨가 동안일경우 30대도 왕왕 있다.

07) 거기서 일하는 아가씨들은 주로 어떤 사람들인가

→ 학생, 직장인, 피팅 모델, 학창시절에 좀 놀았던 고졸 백조 등등등 너의 주변에 있는 여동생, 누나, 친구라 보면 된다. (오피녀는 당신의 가족, 형제, 친구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주변의 일반적인 여자들보다 예쁘다는 정도가 차이다. 어떻게 보면 선택받은 애들이라고 할 수 있다. 예쁘지 않으면 이 일을 오래 할 수도 없고 본인이 생각한 만큼의 돈도 벌지 못하니까. 오피에서 몸을 파는 여자애들 대다수가 아마 그런 논리와 심리로 몸을 파는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하는 경향도 있다.

08) 그런 곳에서 일하는 이유는?

→ 100% 유흥비 및 용돈 마련으로 모던빠 같은 곳에서 일하다 돈맛에 사로잡혀 오피일까지 하게 되는 경우, 하이쩜오같이 룸에서 일하다가 쉬려고(대기 안타고 초이스 없고 술 안마셔도 되고) 일하는 업소녀들 등등.

09) 아가씨 한명이 받는 손님은 대략 몇명 정도인가?

→ 출근할 경우 평균적으로 5명 가량. 한달이면 30~45명 정도 된다. 체력 팔팔한 스무살짜리 여자애들이나 이쪽 일에 노하우가 상당한 업소 출신 아가씨들은 전날까지 클럽에서 죽도록 놀고서도 10명~12명까지 받는 경우도 있다.

10) 무슨 로봇이나 기계도 아니고 한 여자가 어떻게 그 많은 남자를 상대할 수 있나? 그렇게 남자 상대하면 ㅂㅈ 다 헐어버리지 않나?

→ 남자들 거시기 크기가 다 거기서 거기이듯이, 남자들의 ㅅㅅ 스킬도 결국 다 거기서 거기다. 진짜 여자를 보내버리는 ㅅㅅ스킬이 있는 남자가 애초에 오피같은데를 왜 가나? 게다가 오피 오는 손놈들 태반이 제대로 된 ㅅㅅ나 연애경험 없는 놈들이다. 아가씨들은 돈을 주면서까지 이런 곳에 기어들어 오는 손놈들이 어떤 부류의 남자들인지 다 파악하고 있다. 여자가 위에 올라타고 가짜 신음소리 내주면서 작정하고 흔들면 5분만에 싸게 만드는거 일도아니다. 그리고 받는 손님들 모두가 ㅅㅅ를 하는것도 아니고 노가리만 까다가 그냥 가는 호구들도 상당하기 때문에 그 정도 숫자의 손님이 받는것이 가능한 것이다. 오피 들어가면 전체를 100으로 봤을 때 10~20정도만이 ㅅㅅ이고 나머지는 그냥 아가씨의 애인모드와 애교에 휘말려서 노가리를 까게 된다. NF(신입) 이 아닌 이상 니가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을 초월하는 수많은 남자들의 진상과 각종 허세와 말빨을 다 상대해 본 여자들이다. (NF라도 일주일만 출근하면 그렇게 된다.) 한마디로 현역 이종격투기 선수한테 한판 뜨자고 깝치는 꼴.

11) 수익구조는 어떻게 되나?

→ 기본가 13만원에 아가씨가 8만원을 가져가고 업소측이 5만원을 가져간다. +@ 금액은 대부분 아가씨가 가져가지만 업소가 6만원 내지는 7만원까지 가져갈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드물다.

13) 아가씨는 한달에 얼마나 버나?

→ 하루 평균 65~70만원, 한달 평균 6~700만원 정도 번다. +5이상 에이스의 경우 성실히 만근시 한달에 1200 +@로 벌 수 도 있다. 하지만 이 일을 3개월 이상 하는 아가씨는 거의 없다.

14) 업소측은 한달에 얼마나 버나?

→ 순 수익은 4~5천 정도이고 오피스텔 임대료, 짭새 와이로(뇌물), 오피 사장들간의 친목비용, 각종 부대비용, 꼬마 실장 인건비등을 제하면 2~3천 정도 된다.


15) 실장들은 얼마나 버나?

→ 방 치우고 잡일 하는 꼬마실장들은 한달 기본급 150~180으로 시작한다. 아가씨들 수급이 가능한 총실장급들은 아가씨가 손님 한명 받을 때 마다 1만원씩 받으므로 한달 평균 4~500만원을 번다. 진상 처리반으로 일하는 떡대 실장(기도)들은 사장과의 친분 정도에 따라 월급이 다름.


15) 아가씨들은 어떤 경로로 모집하나?

→ 유흥 전문 구인 사이트에 구인공고를 내거나 여대 동아리, 여초 까페, 피팅 모델들과 같은 저마다의 연락처 목록 소스를 따와서 스팸 카톡을 존나 뿌린다.


16) 오피 실장은 어떤 사람들인가?

→ 꼬마 실장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민간인들인 경우가 많고 총실장급들은 하루 종일 예약받고 가게에서 일할만한 아가씨들 꼬시는게 일과인 폐인들이다. 그냥 오피로 번 돈 유흥으로 탕진하는(다른 오피를 가거나) 인생 막장 양아치들이라고 보면 된다.


17) 오피 실장일은 어떻게 할 수 있나?

→ 각종 유흥포탈 사이트 구인구직란을 찾아보면 구인글이 올라와있다.


18) 오피 실장 일 할만한가?

→ 그쪽으로 아는 형 동생으로 지내는 사람이 없다면 하지 마라. 신입 꼬마 실장들은 단속 대비용 몸빵 총알받이일 뿐이다. 오피에서 꼬마 실장들 모집 연령을 보면 20대에 국한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꼬마실장들은 단속 몸빵용도 있지만 그 나이대에 젊은 여자들을 많이 알고 있는 이유도 있기 때문이다.


19) 아가씨들은 한 업소에서 주로 얼마정도 일하나?

→ 짧게는 한달, 길면 3~4개월 정도 된다.


20) 구체적인 오피에서의 성매매 과정이 어떻게 되나

→ 사이트에서 광고를 보고 전화 > 실장과 연락, 약속장소 통보 > 손님이 약속장소에 도착하고(주로 해당 오피스텔 건물 비상계단 등) 실장이 나옴 > 실장과 돈계산을 끝낸 후 실장이 알려준 호수로 가서 벨을 누르면 된다.


21) 한시간 예약하고 가면 무조건 한시간 안에 나와야 하나? 한시간 원샷으로 예약했을 경우 무조건 한번 싸면 끝인가?

→ 정시 입실 정시 퇴실이 기본이다. 본인이 시간에 늦어서 20분 정도 늦게 들어갔다고 해도 정시에 나와야 한다. 그러나 이렇게 늦어도 실장이 기다려주는 경우는 단골들에 한해서고, 대부분 10분 이상 늦으면 예약을 캔슬해버린다. 한번 싸면 끝이긴 하지만 아가씨의 컨디션에 따라 또는 본인의 이빨터는 실력이나 와꾸, 매너에 따라서 투샷 그 이상도 가능하다. 하지만 그게 가능하다면 넌 오피가 아니라 나이트같은데서 여자를 꼬셨겠지?


22) 오피 광고에 대물, 골뱅이, 인테리어, 빨조 손님 거절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무엇을 뜻하는가?

대물 : 말 근대로 존나 큰 놈
골뱅이 : 손가락으로 ㅂㅈ를 파는것
인테리어 : ㅈㅈ에 구슬 박은 놈
빨조 : 아가씨 ㅂㅈ나 유두 등을 한참동안 존나 빨아재끼는 것
→이런 손님이 들어올 경우 아가씨가 기도 실장(진상처리반)에게 연락을 하고 환불 뒤 퇴실조치 된다. 특히나 골뱅이는 질염과 같은 질환에 직결됨으로 아가씨들이 제일 싫어한다.


23) 오피중에 립과 역립,BJ는 무슨 뜻인가?

립 : 아가씨가 너를 애무
역립 : 너가 아가씨를 애무
BJ : 블로우잡. 한마디로 ㅅㄲㅅ
→일반적으로 아가씨들은 손님에게 역립당하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니는 손놈일뿐 남친이 아니니까. 역립에 반응하는건 손님 흥분해서 빨리 세워서 싸라고 연기하는 것 뿐이다. 아가씨들이 원하는건 빨리 찍 싸고 노가리나 까다가 나가길 바랄 뿐이다.


24) 블랙이란 무엇인가?

→블랙리스트. 업소가 데리고 있는 모든 아가씨들에게 블랙 걸린 손님은 업소 블랙(업블) 처리 되어 전화 자체를 받지 않는다.


25) 아가씨들은 주로 어떤 손님들을 블랙거나?

1 - 집요하게 노콘 강요, 골뱅이 강요하는 놈
2 - 자꾸 사적으로 연락해서 바깥에서 만나자는 놈
3 - 너무 나이든 노인
4 - 존나 오래하는 놈 (지루)
5 - 존나 거칠게 하는 놈
→기타 다양한 이유로 오피녀들의 심기를 거스르거나 마음에 안드는 놈들


26) 미성년자(중고딩)도 오피 갈 수 있나?

→돈만 준다면 초딩도 손님으로 받는다.


27) 단속 걸리면 어떻게 되나?

아가씨 : 경찰서에 끌려가서 처벌받지만 보통 기소유예로 끝난다. 존스쿨 직행
손놈 : 아가씨와 동일
실장 : 성매매 알선죄로 500만원 이상 벌금이 나오지만 같은 전과 재범일 경우 구속까지 될 수 있다. 업소의 아가씨 관리와 수급을 책임지는 총실장급의 경우 사장이 벌금을 내주고 빼내주지만 일반 꼬마실장의 경우 바지사장으로서 다 뒤집어쓰고 좆된다.


28) 손님들은 주로 어떤 부류인가?

→ 한마디로 멀쩡하게 생긴 놈이 거의 없다. 오피에 오는 손놈들의 연령대는 다양하나 하나같이 제대로 된 연애 못할것 가튼 찐따 포스가 풀풀 풍긴다.


29) 오피는 가고 싶은데 단속이 무섭다. 단속에 걸릴 확률은 얼마나 되나?

→ 한달에 두 세번 정도 간다면 걸릴 확률은 거의 없다. 하지만 거기에 맛들려서 주구장창 간다면 길 가다가 백원짜리 주울 확률쯤은 된다.


30) 발신 제한이나 공중 전화로도 예약할 수 있나?

→ 단속, 타 업소의 겐세이 때문에 예전에는 예약을 안받았지만, 요즘 이쪽도 불황이라 일단 받는곳이 있기는 있다.


31) 아가씨들 성병 위험은 없나?

→ 아가씨들 자체가 철저히 관리하므로 거의 없다. 오히려 성병보다는 위생적으로 불결할 수 있다. 아가씨들은 출근해서 마지막 손님 받을 때까지 손님은 씻겨줘도 정작 본인은 한번도 안씻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니까. 씻더라도 물로 대충 샤워하는게 고작이다. (다시 화장하기 귀찮고 시간적으로도 불가능) 한마디로 니가 아가씨 젖가슴을 존나 빨면 앞시간 손님하고 간접키스 한다고 보면 된다.


32) 오피 다니는 여자들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 없다. 본인만 작정하면 철저히 숨길 수 있다. 다만 몇가지 사항으로 의심은 해볼 수 있다.
1 - 특정시간 (주로 오전 8시~9시경, 오후 1시경. 즉 출근 직전 시간)에 카톡, 문자, 음성 전화가 존나게 온다.
2 - 가정환경의 부유함 정도를 떠나서, 사회 초년생이거나 학생인데도 불구하고 씀씀이가 존나 크거나 값비싼 물건들을 자주 사는데 용돈으로 해결한다고 설명하기에는 액수가 너무 크다.
3 - 가장 확실한 것은, 의심될 경우 흥신소에서 사람을 고용해 일주일만 미행을 붙여보면 된다.
4 - 해외(호주,미국,캐나다)로 워킹 홀리데이를 가서 1~2년만에 떼돈을 벌어온 경우. 특히나 호주는 한국형 오피가 한국보다 더 성행중이고 더 많은 돈을 번다.(업주도 한인이다) 보통 호주로 워홀 간다고 하더라도 현지 생활비나 현지에서의 유흥으로 목돈을 모으기 힘들다. 그런데 젊은 여자가 가서 몇천만원의 큰 돈을 벌어 돌아왔다면 확률이 정말 높다고 할 수 있다.


33) 단속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나?

→ 보통 각 지역 경찰서들은 이미 오피 업자들에게 모두 매수되어있다. 오피에서 단속에 걸리는 경우 광수대(광역수사대)에서 뜬 경우거나, 특별 단속기간 혹은 계도기간에 건수가 필요해서 업자들에게 훼이크 정보를 넘기고 쳐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그 밖에 형사들은 각종 유흥 포탈 사이트들을 매의 눈으로 주시하면서 손님으로 가장하여 함정수사를 하기도 한다. 단속 나오면 무슨 형사들이 네다섯명씩 우르르 몰려가 TV 프로그램처럼 빠루로 문뜯고 들어가거나 하는건 완전 보여주기식이다. 영장 없이 그런짓거리 할 수 없다. 손님으로 가장해 수금하는 실장과 접선한 후, 실장을 조져서 방을 하나 따게 한 다음에 손님과 아가씨, 실장을 엮어들어가는 식이다.


34) 단속에 걸렸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떡치는 현장이 걸리지만 않는다면 걱정할 것이 전혀없다. 경찰이 두 눈으로 떡치는 장면을 목격하거나 사진촬영하지 않는 이상 엮어넣기 힘들다. 경찰의 유도심문이나 공갈만 조심하면 된다. 경찰들이 단속나와서 문을 두들길 경우 아가씨들이 성관계의 직접적 증거물인 콘돔부터 없애려는 것이 바로 이 이유다. 하지만 현행범으로 다이렉트로 발각되었거나, 아가씨나 실장, 손남 셋중에 하나가 불었다면 셋다 얄짤없다.
- 아가씨일 경우 : 동종 전과가 없고, 싹싹 빌면 보통 벌금형과 기소유예에서 끝난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성매매 아가씨들에게는 처벌이 관대한편이다. (경찰입장에서 귀찮기도 하고)
- 손놈일 경우 : 초범일 경우 벌금과 존스쿨 정도에서 끝나지만 재범일 경우 골치아파친다. 가정과 직장에서 개망신 당할것을 각오해라.
- 실장일 경우 : 성매매 알선은 성매수나 판매보다 처벌 수위가 높다. 과거에는 벌금이나 훈방정도로 끝났지만 현재는 양형 강도가 올라가서 초범이라도 좆되는 수가 있다. 만약 너가 꼬마실장이고 업주의 벌금 대신내주겠다는 말을 믿고있다면? 명복을 빈다.


35) 업소의 광고대로 정말 손님 번호나 장부 기록 전혀 안하나?

→200% 구라다. 영업폰에는 지금까지 걸려온 모든 전화번호들이 저장되어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업소 블랙이나 예약, 단골들을 관리하나? 하지만 업소나 실장이 단속에 걸려서 영업폰이 경찰손에 넘어갔다고 하더라도 성매매가 벌어지는 현장에서 끌려온 현행범이 아니라면 정황증거만으로 널 어떻게 할 수는 없으니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 정황 증거만으로 소환하는 조사는 출석할 의무도 없고, 한다고 하더라도 전화만 하고 안갔어요라고 진술하면 끝이다. 다만 같은 업소를 여러번 갔다면 경찰들도 통화기록까지 뽑아가면서 끈질기게 물고 늘어질 확률이 높아지니 골치아파진다. 정 불안하면 유폰(타인명의 선불폰)이라도 써라.


36) 오피 실장하면서 면접보거나 아가씨들 꼬셔서 꽁씹할 수 있나?

→할 수 있다. 니 능력이다. 하지만 그게 가능한 와꾸와 말빨이라면 아마 넌 오피 실장이 아니라 호빠에 출근하고 있을것이다. 외제차 판매사원이 외제차 타지말라는 법 있나? 하지만 타다가 사고나는 경우 좆된다는게 공통점임을 명심해라. 그리고 실장놈들이 데리고 있는 아가씨들 건드리기 시작하면 그 업소는 망하게 되어 있다.


37) 만약 네 여친이나 여자 형제가 오피에 다닌다면 어떤 기분일 것 같나?

→과거형이면 용서해준다. 현재진행형이면 그만 하라고 경고한다. 그래도 듣지 않으면 인연을 끊을수 밖에.

38) 위 항목에 위 처럼 대답할 수 있는 이유는?

→오피에서 일하는 여자들은 이중삼중 생활을 하고 성에 대한 관념이 4차원이라는 걸 제외하면 대부분 멀쩡하게 사회생활 하는 평범한 여자들이다. (오피녀들 중에 성당 다니는 애도 봤다) 아이러니하겠지만 '나는 ㅅㅅ가 좋아' '나는 몸 막굴려도 상관없는 년이야'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여자들이 아니란 소리다. 즉 누군가의 딸이며 이웃이며 여친이며 친구이며 선후배라는 소리. 문제가 있다면 약간 씀씀이가 큰 것 정도. 내가 미친게 아니라 요즘의 세태를 인정하는 것 뿐이다. 살인적인 물가에 등록금 때문인지 요즘 여대생들부터 해서 젊은 여자들 비밀만 보장된다면 사람마다 일할 수 있는 기간정도가 다를 뿐 유흥쪽 일에 거리낌도 없고 거부감이 없다. 공공기관에서 남성들을 상대로 성매매 경험이 있는지 설문조사하면 연령을 불문하고 한국 남자들 중 두명 중 한명이 경험이 있다는 결과가 나온다. 마찬가지로 여자들을 상대로 성판매 경험이 있냐고 설문조사하면 여자들의 특성상 그런 설문에 솔직하게 대답할리 없겠지만, 질문을 살짝 비틀어서 '주변의 친한 동성 친구나 지인중에 유흥업에 종사하거나 일해봤던 사람을 알고 있습니까?' 라는 식으로 묻는다면 한국여자들 '최소' 7~80%가 '그렇다' 라고 대답할 것이다. (같은 나이라면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평균 정신연령이 더 높은 이유도 이런 영향이 있을거다. 남자들 허세나 심리를 훤히 들여다보니까.) 즉 여친이 오피 경험이 있어도 한번은 용서해 줄 수 있는 이유는 이러한 요즘 세태속에서 그런 일을 했다고 내 여친을 걸레년이라고 보는것도 넌센스라는거다. 그렇다면 문제의 핵심은 그런 일을 했다 또는 하고 있다라는 행위 자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그것을 다시 할것이냐 내지는 또 다시 나를 기만하고 속일것이냐가 된다. 이런 속사정도 모르는 상태로 그냥 막연히 그냥 내 사랑하는 여친이니까 덮어준다라는 식으로 넘어가는 놈들은 그냥 호구라 보면 된다. 그 상세한 내막을 알고서 이해하고 믿고 넘어가주는것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막연히 넘어가주는것하고는 천지차이다.


39) 손님으로 오피녀를 만나서 밖에서 사적으로 만날 수 있나

→아가씨들에게 손님들은 돈셔틀일 뿐이다. 오피에 나오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대부분 남자친구를 따로 차고 있다. 그러니까 너가 손놈으로 가면 누군가의 여자친구를 한시간 동안 돈주고 사는 셈이라고 봐도 된다. (애초에 오피에서 +@받고 일할 정도의 외모인데 남친이 없겠냐) 그리고 수많은 남자들을 상대하면서 남자들 머리 꼭대기 위에 올라 있는 애들이다. 그런 애들이 밖에서 너를 만난다면 공사(뜯어먹기)치려는 이유밖에 없다. 그리고 애초에 오피녀가 순수히 호감을 느껴서 밖에서 만날 정도로 멀쩡하고 정상적인 남자라면 그런 남자가 오피에 왜 오나? 나이트나 클럽가서 홈런 때리고 있지.


40) 돈이 최고다. 무슨짓을 하더라도 돈을 벌고싶다. 오피 창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

→아무것도 모르고 밑바닥에서부터 일을 배워 이 일로 돈 벌려면 전과자가 되려는 각오는 기본적으로 해라. 그리고 초기자본이 적어도 몇천만원은 필요하다. 그 초기자본이라는게 임대료나 초기 투자비용이 아니라 니가 만약에 단속걸려서 좆됐을 경우 납입할 예비 벌금이다. 그리고 꼬마 실장으로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니가 배울 수 있는 요령이나 노하우에는 한계가 있다. 가장 핵심적인 것, 즉 경찰 단속과 타업소 겐세이 필터링 하는 법, 짭새 와이로 먹이는 법, 기존의 업소들 텃세 뚫는법, 등등은 그쪽 업계 사람들하고 호형호제 하며 정말 오랫동안 시다짓 하지 않는 이상 알려줄리 없다고 보면 된다.

41) 넌 이거 다 어떻게 아냐? 너 오피 실장이지? 니도 오피 경험 있냐?

→한달 정도 꼬마실장 나부랭이로 실장일을 했었다. 그리고 오피 경험 없다.

42) 어떻게 하게 되었으며 왜 그만 뒀나?

→내가 지금까지 너무 건전하고 순진하게 산것 같아서 이쪽 유흥 쪽 일좀 경험해볼려고 일부러 해봤다. 그만둔 이유는 단속의 위험도 있지만, 이쪽일 자체가 뼛속부터 양아치 근성이 배어있지 않은 정상적인 남자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으로는 버티기가 힘들다. 한마디로 이 직업은 ㅂㅈ 파는 여자들에게 기생해서 돈뜯는 직업이다. 아무리 지들이 자발적으로 ㅂㅈ를 판다고는 하나 내 여동생보다 어린 여자애들에게 지들 아버지뻘들 되는 손놈들 호실로 넣어주다보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진다. 사회적으로 잉여 인간들 밑에는 인간 쓰레기들이 있는데, 돈을 얼마를 벌건간에 그런 유흥쪽에서 실장 직함으로 오래 일하거나 오래 일했다는 것 자체가 인간 쓰레기들이라 보면 된다.

43) 오피 실장일 하면 여자를 혐오하게 되지 않나? 오피녀들 존나 평범한 애들이라며?

→오히려 오피일을 하면서 세상에는 아직도 착하고 성실한 여자애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외모를 떠나서 (솔직히 나이만 젊고 웬만큼 꾸미면 한국여자들 대부분 유흥쪽에서 일하기 쉽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눈한번 딱 감고 한번에 목돈을 벌려는 여자애들보다 더운곳에서 땀흘리고 추운곳에서 떨어가면서 학비를 벌고 애정전선과 생활전선의 제 자리를 지키는 여자애들이 더 많다. 또는 한때의 그런 경험 때문에 지금의 남친에게 드는 죄책감에 제대로 숨도 못쉬고 사는 애들도 부지기수다. 나는 지금도 내가 만약 여자이고 얼굴이 좀 예쁜 편이었다면 과연 그렇게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유혹을 떨쳐버릴 수 있었을까 자문한다. 하룻밤이면 많게는 일반 샐러리맨 월급의 절반까지 벌 수 있다. 학력이나 성격, 인격을 떠나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런 유혹은 절대로 아무나 이겨낼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함부로 뭐라 할 수 없는 것이다. 오히려 남자들이 문제다. 사려는 수요층이 없으면 팔려는 년들도 없을테니까.

44)성매매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그런데 가고 싶어도 웬만하면 그냥 혼자서 해결해라. 그런데 가서 아다를 떼느니 그냥 아다로 뒤지는게 백번 낫다. 업소에서 일하는 여자들을 걸레년들이라고 손가락질하기 위해서는 그런 여자들을 돈주고 사는 남자들도 인간 쓰레기임이 전제가 된다. 그래야 공평하지 않나. 인간 쓰레기가 되느니 그냥 불쌍한 동정남으로 살아라. 그게 낫다. 서로간에 애정이 없는 ㅅㅅ는 공허할 뿐이다. 한마디로 유흥쪽에는 공급자이건 수요자이건 발도 들이지 마라.

November 18, 2013

보도방에서 만난 여동생

2년전 얘기인데

우리집이 좀 가난했다. 어머니는 집안살림하고 아버지혼자 돈을 버셨는데

주식으로 큰돈한번 말아드시더니 영화에서나 보던 술주정뱅이에 마누라 허구한날 줘패는

깡패가 되더라.. 어머니는 집에있으면 자꾸 구타를 당하니까 아버지 오실때쯤 되면 나가셨다가 아버지 주무시면 들어오시고 그랬다

그렇게 가장이 무너지기 시작하더라. 콩가루가 시작되던때가 내가 스무살이였는데

화근이 시작된게

어느날 아버지가 술 이빠이 취해서 집들어오시더니 내딸어딨어 내딸 이러더라

딸이나와서 아빠 부축해주면서

무슨 술을 이렇게 마셨냐고 빨리 집들어가서 자라고 양말까지 다뱃겨주고 물갖다주고 해장국 끓여주고 진짜 효녀였다.

근데 아버지가 애비가 술먹는게 그렇게 싫으냐? 이러시더니 다짜고짜 집에 나무로된 야구배트 들고와서

동생 진짜 마구잡이로 패기 시작하더라.. 너무놀래서 일어나서 내가 방망이 잡고 말리고 난리가났는데 아버지가 몸부림을 심하게하셔서 내가 잠깐 넘어졌다. 그사이에 또 동생 엄청맞더라

동생도 너무 아파서 몸부림을 이리저리 하는데 빠따로 동생 머리도 때리시더라..

그러다가 갑자기 휙 나가셨는데  내가그떄 동생 부축하고 바로 병원으로 갔다.

밤이였는데 응급실로 동생부축하고 가니까 피떡된 동생얼굴 보고는 간호사들이 놀래가지고그냥 ㅋ



시간좀지나서 동생 결과보는데 왼쪽무릎 십자인대가 나가버렸다.

진짜 온몸 구석구석에 멍들고..

동생이 입원했다가 퇴원후에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우울증까지 와서 졸업도 얼마안남은 고등학교까지 중퇴했다.

아버지는 그때이후로 집에 들어오지 않으신다.  휴대폰도 없는번호라하고 에휴 사실 내가 찾을 마음이 없었다. 찾기가 싫었다그냥.

평생 없는사람이였으면 좋겠다 싶었다. 어머니도 아버지를 찾을맘이 없었다. 동생도 아버지에대해 얘기를 꺼내지않았어.

그일로 집도 이사갔다. 쪼그만한데로 .. 집은 어머니거였다ㅋ 어머니는 공장에서 일하시고 동생은 우울증약 먹으면서 집에서 계속 쉬었다.

나도 공장알바 뛰면서 집에 전기세 수돗세 가스세 등 동생약값에 뭐에 어머니랑 같이벌어도 벅차더라 ㅋ

근데이제내가 군대가야할때가 와버린거야.  와씨발 둘이벌어서 가정꾸리기도 힘든데 나 가면 어머니혼자 어떡하나 싶더라

진짜 입대에 대한 막막함보다 가정문제에 신경쓰여서 불면증까지 생기고 가끔은 수면유도제까지 먹으면서 잤다.

입영날짜에 논산가는길에 어머니하고 동생이 따라와줬는데 들어가기전에 동생이랑 어머니 얼굴 보는데 진짜 눈물이 너무 나더라

다른 가족들은 거의 웃으면서 보내는데 우리가족은 너무 울었다.

중간중간에 휴가나와서 집가보니 그래도 나름 집은굴러가고있더라.

어영부영 군생활하다 제대하고 집에갔는데

엄마가 엄청 반겨주시더라 아들 제대 축하한다고

근데 동생이 안보이는기라. 몇시간 있다가 약간 쩔뚝거리면서 집에오더니 담배냄새가 진동을 하는거야

애가 화장도 귀신처럼 짙게하고 진짜 순수하고 착한애가 내가 군생활하고 못보던 사이에 확 변해버린거야

그러더니 오빠 왔어? 이러고 그냥 방으로들어가더라. 어머니는 표정이 조금 안좋았어. 나한텐 어머니가 동생에대해 아무말도 하지않더라.

한편으로는 그런동생에게 서운함을 느끼기보다는 마음이 아팠다. 가정 문제때문에 삐뚤어진걸까..그냥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날 혼자 술먹었다.

근데 다음날 애가 아침에 나가서 안들어오는거야 ㅋ 저녁에 연락했는데 휴대폰은 꺼져있고

친구집에서 자나싶어서 내일들어오겠지 하고 말았는데 그다음날도 안들어오더라.

어머니가 진짜 걱정하면서 나한테 나가서 찾아봐야하지 않겠냐고 울면서 그러시더라.

일단은 내가 동생친구들을 조금알아서 친구들한테 물어봤더니 근황을 모른데..

그날 하루종일 밖에서 친구2명데리고 찾아다녔지만 못찾겠더라고.

나도 마음이 급해지고 오만생각이 다들더라. 유영철같은새끼한테 잡힌건 아닌가 아니면 어디가서 강간당하고 묶여있나

뉴스에서 보던 여자들이 길거리에서 당하는 안좋은일도 막 떠오르고 결국은 경찰에 실종신고 넣었다.

그뒤 한3개월동안 나혼자 동생사진으로 만든 전단지도 붙혀보고 이리저리 찾아봤지만 찾을수가없었다.

동생이 너무 걱정되서 잘안먹던 술도 자주찾고 그랬다. 어머니는 매일밤 우셨다.. 딸걱정에..

공장 생산직 하면서 일끝나면 찾다가 자고  일어나면 일가고 그랬다.

그렇게 한2~3개월 더지났는데 나도참 철이없던게

친구들이랑 가끔씩 만나면 유흥주점에가서 여자들끼고 놀고 그랬다. 나도 삐뚤어진건가 ㅋ

인천 계산동에 사는 게이들은 알거야 계산택지나 계산시장쪽 유흥주점많은거..

거기가서 기분도 풀고싶어서 노래방에 도우미불러서 술이빠이 취하고 집갈려고 택시기다리고 있는데

거기에 보도뛰는애들 실어나르는 봉고차가 꽤 많이 다니거든?

근데 왠봉고차 한대에서 여자가 둘이 내리는데

진짜 얼굴 한눈에 알아보겠더라. 한명은 내 동생이였다. 조금 쩔뚝거리면서 내리더라.

겨울이였는데 검은코트에 웨이브펌하고 장화같은거 신고있었다. 전형적인 노래방도우미 패션이다.

진짜 순간 나 굳었다. 내동생이 저럴줄은 몰랐거든. 바로 이름부르면서 달려갔다.

동생 손목 꽉잡고 일단은 택시타고 집으로 향했다. 아무 반항안하더라 그냥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동생이.

그리고 집앞에 내려서 집앞공터에 앉아서 무슨얘기부터 할지몰라서 동생얼굴을 보는데

술도 많이먹고 애가 얼굴이 너무 상했더라. 마음한편으로 진짜 화가 너무 많이나서 때리고싶었다. 근데 아버지하고

똑같은 인간이 될수가없었어..  또 한편으로는 너무 안쓰러웠다..

눈물이 너무났다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난다 그냥 꽉 껴안고 울었다. 동생도 울었다..

그러더니 먼저 입을열더라.. 오빠 내가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내가 도대체 왜이랬는지 모르겠다 내가 과연 집으로 돌아갈 자격이 있을까 정말 죽고싶었다는 말을 하더라..



동생에게 왜그랬냐고 꾸짖음을 하기보단 아무것도 묻지않고

집에데려와서 일반 가정처럼 가난하더라고 행복하게 살고싶었다.

어디서 지냈냐고 밥은 잘먹고 다녔냐 무슨일이 있었던거냐 진짜 묻고싶었지만

그냥 아무것도 묻지않고 집에 돌아오라고 했는데 동생도 수긍하더라.

집에동생 데려가니까 어머니 그날 동생 부둥켜안고 하루쟁일 우셨다 새벽에..

그렇게 다음날되고 동생이 통장 가져오더니 6개월동안 번 돈 1500만원 되는돈이 적혀있더라.

집안에 쓰자고 하더라..



그렇게 한2년정도 지났는데

어머니는 집에서 살림을 하시고

아버지는 아직도 모습이 보이지가 않는다. 동생이 아버지가 보고싶다고 한다 ㅋ 난솔직히 별로 찾기가 싫다. 아버지를 안봤으면 좋겠다.

동생은 우울증은 지금은 없다. 검정고시로 고졸상태고 인테리어쪽 일 하고있다.

나는 지금 제법 괜찮은 생산직 다니고있다.

연봉 2500정도 된다 평타취~?ㅋ



가난한 가정이지만 그래도 나름 웃으면서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