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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7, 2014

헬스장 누나


1

내가 고2 11월이였나 ? 내가 그때를 지금와서도 잊지못하고있지
때는 내가 헬스장을 다니는데 그 어디냐 존나 요가하고 공가지고 운동하는 그런곳있자나
거기에서 친구 2명이랑 자주놀았단 말이야

솔직히 이런만 하면 허세 같은데 그때 내가 담배를 폇어
(진짜 담배피지마라 후회한다)

맨날 화장실에서 망돌아가면서 담배피고 심심하면 그 요가하는데 들어가서 놀고
그러다가 헬스장에서 운동하던 누나가 빡친 듯 우리한테 다가오는거임
솔직히 쫄기보단 이쁘다 와 ㅅㅂ 몸매봐 이런식이였거든
근데 와서 정색빨고 하는말이

"여기가 장난하러 온대야 ? 니들 사람들한테 얼마나 민폐 끼치고있는줄 아니 ?"

라고 얘기하는데 시발 ... 생에 태어나서 이렇게 야한 죄책감은 처음이더라

남자 팬티사이즈같은 옷을입고있고 그하얀 다리 들추면서 우리한테 화내는데
미안한대 정말 미안한데 눈이 글로 가드라
하... 그래서 우리가 죄송해요 라고하는데 갑자기 시발 나를 부르데 ??

이런세상에 .. 저 ..씨발 잠시만요 저 ..
이래 갑자기 불러오더니 자기나이가 22살이라고하면서 너네같은애들 혼내는거 사실 되게 무섭다고

그나마 니가 말을 듣는거 같아서 불렀다고

니가 애들한테 잘얘기해서 조용히 운동하면 자기가 나중에 밥을사주겠다는거야..

와 시발 솔직히 니들이 믿을지 않믿을지는 모르겠다 내필력이 하도 거지같아서 그래서
씨발 그말듣고 들어가자마자 다닥쳐 개새끼들아

그리고 존나 빡시게 운동했지 애들은 존나 이해못하지만 미안하다 나만의 사정이있었다
그러더니 내가 딱씻고 나갈려했는데 누나가

"얘 이번에 고마워 번호줄태니까 나중에 연락하면 밥사줄게 이름이뭐야 ? "

와 시발 이렇게 시크하면서 녹아내리는 목소리를 잊지못한다 씨발
근데 존나 쑥쓰러운건 어쩔수없어서

"아 예 ... 제이름은 xxx 에요" 라고 하고 번호받고 존나 쨋지

그리고 바로 카톡뜨드라고 그래서 바로 카스 다뒤져서 남친 있나없나 봣는데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여

정말 이런세상에 .. 카스에 "이번 크리스마스 누구랑보내지 .. "

이런세상에 저요 저요 저요 제발요 저요

그래서 그날 나는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를 보냈지

2


그 카스읽고나서 존나 망설임 솔직히 내가 이런누나한테 그딴 별거아닌일로 밥을 얻어먹어도되나

존나 손은 부들부들 떨고있는데 적고있는게

"저 그때만났던 xxx 인데요 그 헬스장에서 밥.. 내일되세요 ?"

라고 했지 이런시발 존나 지금보면 토나오는데 접땐 그래도 구라안치고 100번이상 생각하고 보낸거다

존나 가만히 앉아서 멍때리면서 카톡기다리고있는데 와 그 1 사라진순간 간떨어지는줄

답오나 답오나 답오나 오나요 오나요....



왔쓰요!!

"내일 시간되지 헬스 가기전에 밥같이먹고 갈래 ? "

라는거임 존나 나이때 개진지하게 이거 해석함

헬스를 가기전에 밥을 먹는다는 건 밥을먹고 바로 운동못하니까 같이 좀 걷자는 거겠지

그리고 헬스를 같이 가자는건 나랑 헬스를 하고싶다는 거겠지

이딴 잡생각하면서 잠자고 드디어 당일임



당일날 내가 진짜 옷 빼입고 (헬스가야되는데 ㅅㅂ ㅋㅋ ) 나감

근데 어짜피 헬스장에서 옷 다 주니까 상관은없는데 그래도

그때 파스타먹으러 갔거든 원래 토마토 스파게티먹는데

여자들이 크림 좋아한다해서 따라한답시고 까르보나라 먹었다 토할뻔

근데 토하는걸 막아준건 그누나 몸매 였음

아니 밥이 않들어가 미쳣나봐 이누나 입고온거 보면 정말 쉽게 입고왔는데

그 그냥 긴옷있자나 그 바지정도까지 내려가는 그정도옷

솔직히 그거에 핫팬츠면 존나 흔한거자나

근데 이누나는 뭔가 달랐음 .. 다리꼬고있는데 와진짜

"한번만 만져보면안되요?" 할뻔 ..

누나가 나한테 말거는데

"헬스는 어떻게 시작했어 ? "

엠 솔직히 놀려고 끊은거거든 근데 나도 가오가 있지않냐

"아 몸만들어볼려고 친구들이랑 한건데 뭐 .. 집중을 잘못하겠드라구요"

누나가 웃는데 와 진짜 세상 멈춘줄 .. 그누나의 미소 주위의 여자들이 엠창 다오징어같았어

물론 니들한테 오바한다고 느껴지겠지 생각을해봐 니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그렇게 된다

근데 누나가 돌직구를 던짐 내가볼땐 장난인건 아닌거같았음

"너 혹시 여자친구 있는데 누나랑 밥먹는거아니야 ?"

......

.....

...

..

.

이런세상에 야 이거 뜻뭐냐 이거 뜻뭐냐고 씨발

존나 개당황 깜놀해서 풉하면서 파스타 뱉음 진심 ..

그러더니 누나가 깜놀하면서 바로 티슈로 닦아주드라고 근데 그때

자세가 어떻게됫냐면

내가 ㅇ 고 누나가 ㄴ 이면 ㅇ

이런식으로 누나가 무릎꿇고 내 바지에 묻은거 내자리로 와서 닦아줌 ...

엠창 나 몸굳어서 ..가만히있는데 살짝내려보니까

타이밍이 그긴옷이 펄럭이면서 ... 야동다음으로 세상에서 가장이쁜 가슴골을 봤다...

거기다가 물떨어트리면 아마존강 저리가라 할정도로 아마 연어가 살만한 1급수정도 될정도로

아름다운 가슴골이였어 ...

3



너네 가슴골봤냐 ? 야동말고 진짜 니가 좋아하는사람 가슴골 봣냐 ?

지린다... 말않나온다 ... 나그때 진짜 미안했는데 누나 뿌리치면서

"제가할게요 괜찮아요 "

라고 말하니까 누나가

"아미안 .. 장난으로 말한건데 당황할줄이야 .."

이말하는데 .. 표정아냐 .. 미안한 그표정 ...

내가 왜뿌리쳣냐면.. 섯거든 .. 니들은 그상황에 않스냐 ..

나지금 그생각하느라 감성에 젖엇어.. 그때가 좋았지

아무튼 본론으로 넘어가서 그누나가 자리돌아가서 실실웃드라 ㅋㅋ

웃기것지 시발 당황해서 병신마냥 음식 쳐뱉엇는데

그래서 죄송해요 누나 ㅋㅋ 이러면서 얼렁뚱땅 넘어가려는순간

나를 당황하는 멘트가 하나 더날라왔어

개핵직구가 날라왔지

"xx아 너 혹시 크리스마스때 누나랑 놀래?"

...
..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런은혜를 저에게 배풀어주시고

저의 얼굴이 이렇게 써먹힐줄은 전혀몰랐습니다

할렐루야 만세 너무좋은데 얼굴은 개빨게지고

근데 너무 당황스러운게 니들이말했지 헬스장에서 혼냈는데 왜 저러냐고

그 이유를 말해줄까 ?

그건 마지막에 알랴줌 ㅋ

그럴 이유가있어 그거말하면 다말하는거라

썰이 재미없어지잖아 그치 ?

형믿고 기다려봐 이유는 마치 응사와같이 그런 엔딩으로 만들어주지

아무튼 저때 나도 왜그러지 라는 생각으로 있

기는개뿔 좋나 좋아서

"네?...네!!"

라고함 이건마치 서울역에 누워있는 노숙자가 크리스마스때 우연히 길지나가던 돈많은사람의 지갑을 주워서

희망을 얻었다라는 기분인가 뭔개소리야

아무튼 그정도로 기뻣음

그누나가 또다시웃는데 ...

하...하나님 어떻게 저련 여성을 만드셨습니까...

장인이십니까.. 한손 한손...

그녀의 웃음은 마치 사막에 있는 장미꽃 한송이가 말라 죽어갈때 내리는 비랄까 ..

입술에 립스틱을 바르지도않았는데 왜저렇게 탐스러울까..

모든것이 슬로우모션 같았고 나는 멍때리면서 그모습을 바라봤지 ...

그리고 그거먹고 헬스 같이하고 각자집으로갔지

우린 카톡으로 되게 친해졌어 말도 놓고 가끔 전화도 하고

이누나 때문에 게임도 않했엇고

찾아보지도 않던 여자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도 찾아보고

사랑에 빠지면 이런기분이구나

나쁜생각도해보기도 했지 하는상상도 해보고

미친새끼같네 나 아무튼 오늘 썰은 여기까지임


4



그때 우리는 카톡도 하고 친해지는무렵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있었어 아마 12월 초였을꺼야

우린 일주일에 2번꼴로 점심이나 저녘을 같이먹었지

헬스장은 맨날 같이 가고 친구새끼들은 왜 자기들이랑 같은시간대에 않가냐고하는데

우정 ㅈ까라 미안하다 친구들아

어느날 헬스가 끝나고 누나랑 저녘을 먹으러 갈려했는데

미친 .. 누나가 갑자기 직구를 또날림 이누나 존나 야구선수임 박찬호인줄 ;;

"xx아 혹시 누나집에서 밥먹을래 ? 누나가 볶음밥만들어줄게 "

ㄹㄴ머ㅣ루믿 리ㅕ몾듀ㅕ ㅠㅣㅁ뉴 ㅣ뮤ㅣㅇㄹ ㅐ뮤

하나님아버지 왜 저에게 이런시련을 주십니까 ?

그겨울 나에게 생에 처음 좋아하는사람집에 초대가되었어

나는 친하니까 당빠

"진짜 누나 ? 괜찬아 ? "

라면서 나도 직구하나 날렸지

"나 남잔데 ?ㅋㅋ "

하지만 누난 존나 이게 직구냐듯이 가볍게 홈런을 날리심

"나 성인인데 ? " 시발 만루홈런을 맞았습니다

나 성인인데 ? 성인이면 나이트클럽을 가봤다 - 나이트 클럽엔 부킹이있다 - 클럽다음은 모텔이다 - 모텔이면 그거다

라고 나는 그때 생각하고 기회구나 얼씨구나 절씨구나 했엇지

아무튼 둘다 하하호호 하면서 집으로갔어

막상 그누나집을어가니까 뻘줌

하기는개뿔 스멜.... 여자 스멜 ...

소파에 앉았는데 하 ... 이게 소파인가 구름인가 누나가 앉았어서 그런가

그때 마침생각난게

"누나 가족분들은 ?"

당연히 묻지 남자라면 가족분들 여부를 물어야지 왜 ? 그때 내상상은 이미 야동이엿거든

"아 누나 동생이랑 같이살아 부모님은 시골에 사시고"

동생? 시발 동생 ? 처남

"그럼 동생은 여동생 ? 남동생? "

남동생이면 얼마나 잘생겼을까 일진일까라는 생각을 하던 도중에

누나가 " 여동생"

할렐루야 주여 이집은 축복받은집이군요

가족사진을 보는데 이런세상에 어머니의 머릿결부터 아름다운게 딱 누나가 피를 물려받았군요

아버지는 가장답게 정말 멋있더군

아 근데 나지금 랭겜돌려야되는데 일단 빨리씀

누나가 커피가져다주면서 "티비보면서 기다리고있어"하면서 머리쓰담하는데 ..

씨빨!!! 존슨아 가만히있어 그냥 머리쓰다...

아니야 존슨아 기다려봐 이건 천사야 존슨아 ...

슨아 !! 슨아 !! 침착해

엠창 지릴뻔했다 와... 비유를하자면 롤하고있는데 니팀이다죽었어 근데 적팀이 바론을 하고있어

근데 내가 가서 스틸을했는데 우리팀이 타이밍 ㅁ자게 다살아나서 전부 바론버프를 먹고 역전한기분의 10

배 정도로

지릴뻔... 난 다급히 화장실에가 내 존슨의 생사여부를 살폈지

살아있네

일단 3분정도간의 침착을 누릴려는순간 그앞을 막는 한가지가있엇음

생.ㄹ.대

생ㄹ대라곤 우리 어머니의것 누나의것 어쩌다 중딩때 먹을건줄알고 뺏고 튀다가 쪽팔린당한 그여자아이의

것밖에 못봣는데

생ㄹ대라니

또슴 나 개변태인듯 7분간의 존슨과의 사투를 마치고 나왔더니 누나가 요리를하고있는데 뒷모습이

진짜 그냥 야동한장면이였음

나도 모르게 다가가서 누나 뒤에 서있는데

누나가 깜짝놀라면서 "엄마야!"

이러면서 놀라는거임 ..

하 ... 나도 놀라야되는데 놀랄수가없엇어

그엄마야의 소리는 진짜 귀여웟거든

내가 그때 미쳣는지 누나한테 ..

"누나 진짜 이쁘다.." 이럼

이런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나도 말해놓고 개당황 ..

그러더니 누나가 얼굴빨개지면서

"왜그래 갑자기 "

이러는거임 이거 완전 고백패턴이잖아 ?

누나한테 내가

"누나 누나가 나랑 크리스마스때 놀자고해..했지 .. " 존나 덜덜떨면서

"나 누나랑 연애하면서 크리스마스때 놀면않되..? " 이랬음

고백했음 ㅇㅇ 존나 개당황한사이에 내가 고백했음

그냥 내마음속에있는데 그냥 튀어나왔음

그러더니 누나가 당황하지않고 쑥쓰러운거였는지 모르겠는데

가만히서있더니

"일단 ... 요리좀하고 좀있다 말하자 "

라고함 내가 어..? 응 .. 하고 소파로 돌아감 ..

혼자 백만가지의생각을했지 차였나 ? 차인건가 .. 어떻게하지

유리창 깨고 나갈까 아냐 여기 13층이야 죽어 쨀까 그냥 ?

이러는데 누나가 요리다됫다고 나부름

테이블에 앉음 밥먹었음

누나 젓가락으로 밥을새는지 조용히 있음

무슨 나 음소거된줄암 그러더니 누나가

" 너 아까한말 장난이야 아님 진심이야 ? "

이런식으로 얘기를 꺼냄

난 그냥 에라 모르겠다 지르자

"진심이야.. " 이랬음

누나가 그러더니

"너 내가 왜 헬스장에서 왜 너만 부른지알아 ? "

이럼 아니 당빠 모르지

"아니 .. " 이렇게얘기함

누나가 쑥쓰럽게 발그래하면서

"누나가 너한테 호감있어서 그랫지 "

이럼 와 ㅅㅂ 이거 무슨 드라마냐 나도 다시생각해보니까 드라마네

내가 그래서 이거 타이밍이다 하면서 벌떡 일어남 (내존슨도 일어남 )

그리고 누나한테 다가가서

" 그럼 우리.. 사귀는거야 ? "

이랫더니 .. 누나가 다소곳하면서

"너 나 진짜 좋아해서 그러는거야 ? 우리 .. 알게된지도 별로않됬는데 "

라는식으로 거부식 긍정으로 말을함

존나 애매모호해서

내가 "누나 우리한테 뭐라말할려했을때부터 첫눈에 반했어" 라고 남자답게 덜덜떨면서 얘기함

그러더니 갑자기 누나가 일어나더니 내볼에 뽀뽀하더니

"나도 니좋아 .." 이럼

그때가 우리 1 일이지

살짝 개그식으로 썻는데 전에 말한거랑 같이

저말들은 내가 생각한 그대로 쓴거다 절대 픽션아니다

별거아니면 내가 썰을 풀겠냐

믿고 재밌게 감상해라

December 19, 2013

필리핀 클럽 밤문화 최강 노하우 팁 (호구 사절)

안녕~

난 필리핀 사는 슴살후반남임.

지난 5년간 필핀 지내면서 한국인 호구양성소가 되어버린 필핀썰을 좀 풀어볼까함.

우선 필핀에 오는 호구들의 주 특징,

1. 단기어학연수생

필핀가면 기초영어부터 대화까지 어느정도 가능하다는 주변지인썰이나 말들을들은 호구.

주 특징
- 필리핀까지와서 한국식당만찾는다.
- 튜텨선생부터 꼬실려고 뭐사주고 한국물건을 선생들에게 조공함.
- 주말밤이면 삼삼오오모여 꼬꼬마 클럽러쉬를 진행한다.
- 클럽에서 지가 한국인버프받은줄알고 ㅈㄴ 잘나가는첫 허세병이 돋는다.

2. 단기관광객(최강호구)

- 한국생각하면 너무싸다고 생각한 오늘의 호구씨,
   그는 낮에는 마닐라베이에서 강도에게 삥뜯기며,
   라카페(창녀바)에서 첫날아침부터 필녀를 먹겠다는 일념하나로 돈따위는 안중에도없다.
   저녁이되면 초저녁 사람없는 클럽에 실망하며, ktv or jtv로 주 일터를 옴긴다.
   세벽쯔음. 마닐라 ktv중  양주가 이리싸다며 지갑벌리고 있는 호구한명이 더 생긴다.
   초이스한애가 자꾸 벌리고싶다고앵기면 호구스런눈동자로 마마상에게 비파인비를 고지곳대로 바침.
   한국에 돌아오는날에 필리핀만큼 천국은 없다며 비행기속에서 되니임.


나눈다면 이 둘로 나뉠 수 있겠는데..

여기 현지사는 애들은  잘알겠지만,

마닐라에서는 KTV도 현지교민가격, 호갱광광객가격 매뉴판이 따로 존재하는곳이 대부분.



그래.. 필리핀 밤문화 싸긴 쌈..

그래도 필핀와서 천국을 봤다고 하는사람들은 대부분 애정결핍이나.

한국에서 봉으로 불리던 사람들뿐,



자 그럼 각설하고 싸게싸게 필핀 즐기는법 알려줌,


- 각종 좋은팁.

1. 항공권은 여행사를 이용하라.

여행사에서 관광코스넣고 티켓값 게 싸네 올리는경우가 많은데,

보통 3박4일코스라고하면 우선 여행사에서 5~60만원은 마이너스잡고,

티켓+ 관광 내놓는경우가 많음.

필리핀 도착하고 호텔체크인 한 동시에 짐싸들고 나가라 ㅋㅋㅋ

가이드한테 다른 호텔로 방잡고 바로 가이드한테 전화해서,

아는지인이 만나자고 한다며, 대충 어디어디있다고 씨부린뒤.

가이드가 100% 지랄할때 계약 어쩌구저쩌구 고소 어쩌구저쩌구 하더라도 쫄지말고,

아~ 그러세요~ 하고 알아서 해보세요 하고 전화 끊어라,

법적으로 아무 하자없음 절대 니네한티 피해안감. 얘냬가 마이너스 잡고 호갱유치한거라,

코스돌면서 못빼머어서 그런거임 절대 법적문제없음.

2. ktv는 전화로 예약, 클럽은 비싼클럽가서 이쁜애 꼬셔라.

한국인상점이나 여행사 현지에 수도없이 널려있는데,

거기들어가면 교민들이 발행한 주간마닐라 등등 공짜잡지 하나잡고 호텔들어와서,

먼저 전화로 쑈부치고 들어가라. 너님 태우러 오는곳도 많음.

왠만한데 두명이 4시간정도 양주까고놀면 8000(20만원돈)페소정도 나오는데

20~30% 디씨 가능함.

예약시간은  현지시간 1시~ 2시정도에 잡고,

괸찮은년 있으면 4시에 영업끝나니까 그때맞춰서 나가고 밖에서  보자고하면,

너님이 예절잘지키고 병신같이만 안하면 대부분 나감.

나가서 술먹고 바로 자러가면 썩세쓰.


클럽에서는

데낄라한병 시키고, 이쁜애 같이먹자고 하면 대부분 콜들어감.

그리고 작업치면 그날밤 + 아침 관광까지 시켜준다.

좋은클럽 많은곳은 띠목이나,  보니파시오.

그리고 남친있는애는 절대건들지말길 총맞는다 ㄷㄷ.

마닐라 클럽 걸



- 조심할점들

1. 클럽은 "말라떼"로는 절대가지마라

멋모르고 가는 호갱들이 여자들이 달려들어서 좋다고 많이들가는데,

거기는 약쩔은년들이나 창녀가 대부분. 가격정하고 나간다고 보면된다.

2. 절대 친절하게 접근하는 사람조심.

여기서 친절하게 한국인이냐면서 접근하는 필리핀사람 or 한국사함 조심.

술사준다, 우리집가서 술먹자 초대하겠다 등등.

각중 친근감을 표시하는 족속들은 99% 술에약타서 너님 납치크리.




3줄요약.

1. 여행사의 호구가되지말고 여행사 역관광 시켜라

2. 친근하게 접근하는사람은 우선 의심하고 봐라.

3. 술먹을때 호구안되게 미리예약하고 돈으로 여자사지말고  말+ 매너로 사봐라.

December 18, 2013

필리핀 세부 나이트 밤문화

안녕 여러분!

하도 요즘 보혐 + 국제결혼 + 일본여자 얘기가 많이 올라오길래 최근에 갔다온 필리핀 밤문화(?) 여행과 더불어
ㅁㅊㄴ 만난썰을 좀 풀고자해. 잘 보고 당하지 말라고! 조심하라는 취지에서 쓰는거니깐
편한 맘으루 읽어줬으면 좋겠어!!

그리구 글두 깔끔하고 맛깔나게 잘 못쓰니깐 이해해주면서 봐줬음 좋겠어!!
서두가 너무 길엇지......


각설하고 시작해볼게..




1 - 출발

정확한 날짜는 기억 안나고 지난 2월달에 갔다 왔지.

나랑 대학교 동기 친구놈이랑 갔는데, 필리핀 항공권 프로모션 잘 구하면 뭐 10만원대도 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워낙 급조해서 '갈까? 함 조질까? 갈까?' 하다가 간거라 5일전에 항공권 구입하느라 에어텔로 70만원정도 들었던거 같아
.
원래 항공권 구입하고 카페나 겜방가서 하루정도 날잡고 스케줄 잡고 계획 다 짤라 그랬는데, 결국 만나서 여자얘기만 하다가 짜지도 못하고
진짜 무슨 'oo의 필리핀 여행기' 이런 책 딸랑 한권사서 갔어. 그것두 공항에서 부터 도착할때 까지 2,3 시간정도 밖에 못보고 간거지..

아무 계획없이 ㅋㅋㅋㅋ

우리는 그때 항공권이 에어부산 밖에 없어서 수도권에 거주함에도 불구하구 김해까지 가는 불상사를 겪게 됬어....

부산까지 ktx 타고, 또 부산역에서 김해까지 가고 시간 개오래 걸리더라 ㅋㅋㅋㅋ 어쨋든 무사히 도착해서 밤 9시정도 비행기로 필리핀 ㄱㄱㅆ!


2 - 도착

아! 우리가 간곳은 필리핀 세부야. 세부 공항 도착하자 마자 든생각은....

존나 덥다ㅋㅋㅋㅋ 필리핀이 더울건 예상하고 공항에서자켓은 벗고 그냥  긴 남방에 긴 바지 입구 갔는데

내리자마자 땀이 존나 나는거야. 그리고 필리핀 특유의 냄새(?) 가 있어. 뭔가 끈적하면서도 좋지는 않은데 나쁘지도 않은

약간 정신 몽롱하게 만드는 특유의 냄새가 있더라고 ㅋㅋㅋ

공항와서 뭐하고 뭐하고 무사히 택시타는 곳까지 왔어. 친구놈이 영어를 엄청 잘하고 나는 고만고만 하는 정도라 의사소통에는 큰 문제가 없었던 것 같아.

내려서 우리가 지낼 숙소로 이동하는데 존나 웃긴게 ㅋㅋㅋ공한 나오자마자 마치 우리 마중나온거마냥 택시기사로 보이는 짐꾼 두명이 우리 짐 존나 들어

주면서 택시 뒤에 실어주고 막 웃으면서 어디로 가냐고 한국에서 왔냐고 반갑다면서 넉살좋게 이야기 하는거야. 우리는 그래서 아! 필리핀 사람들이 원래 성격이 선

하고 이렇게 친절하구나 하고 고맙다고 하고 택시에 타는 찰나! ㅅㅂ놈들이 ㅋㅋ존나 착하게 쪼개면서 팁달라고하대?ㅋㅋㅋㅋㅋ 그때 우리는 팁문화에 대해서 책으

로 보고 가긴 했는데 잘은 몰라서 25페소씩 50페소정도 줬던거 같아. 100페소가 2500원 정도야.

어쩃든 여차저차해서 택시로 20분정도 이동해서 숙소에 도착했어.

아! 그리고 택시비 진짜 존나 싸다 ㅋㅋㅋ 그냥 개껌값임. 우리가 택시비를 나중에 예산으루 아예 안잡은거 보면 정말 쌌었어

우리나라 한 30분만 택시타고 가도 몇만원돈 나오자나 거기서는 2,30 분 이동해도 200페소 안에서 개떡쳤었음 ㅋㅋㅋ

생각보다 숙소가 깔끔하더라고.. 숙소가 리조트나 호텔급정도는 아니었는데 안에 들어가서 놀랐지 시설이 일반 우리나라 모텔보다는 훨씬 좋았으니깐

조식도 제공되고, 일하는 여자들도 이쁘더라고ㅋㅋㅋㅋㅋㅋ

와서 짐풀고 담배한대 피고 이것저것 시설좀 보고 씻고 나갈 준비 완료!


Cebu club PUMP

3- 첫날밤

우리가 도착한게 새벽이었는데 정확한 시간은 기억안나 ㅋㅋㅋ

필리핀 갔다온 친구가 'PUMP' 라는 클럽을 강추하더라고 ㅋㅋ 애들이 한국남자 존나 조아한다고 한번가보라고 하길래 바로 택시타고 PUMP로 ㄱㄱ했지

허름한 시골동네 같은 길을 굽이굽이 돌아서 25분정도 택시타고 가서 도착!

도착하자 마자 놀란게 뭐냐면 ㅋㅋㅋ 이제 클럽 입구가 있을꺼 아니야?ㅋㅋㅋ 존나 무서운 흑형같이 피부 까만 필리핀 개덩치가 입구를 지키고 있음 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샷건들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존나 ㅎㄷㄷ하더라고!!

그리고 인상깊었던게 클럽 입구 쪽을 기준으로 테이블이 존나 많아! 한 2-30개 있었던 거 같아. 존나 자유롭게 클럽에서 놀다가 지치면 나와서

맥주 먹고 이야기하고 거기서도 놀더라고 애들이 ㅋㅋㅋ

우리가 딱 내려서 클럽입구로 가는데 그 테이블을 지나갈꺼 아니야ㅋㅋㅋ 우리는 평소에 필리핀사람들이 한국남자 좋아한다는 것도 있고

나름 자신감 + 연예인병 돋아서 존나 당당하게 워킹햇지 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별루 안쳐다봄 ㅅㅂ ㅋㅋ존나 민망 ㅋㅋㅋ

그리고 나서 클럽입구에서 돈 계산했는데 그 security 가 오더니 우리 보고 손으로 따봉 보이면서 니네 존나 멋잇다고 막 칭찬 존나 하는거야 ㅋㅋ

내친구랑 내가 둘다 키가 큰편이고 친구가 스타일도 좋고 머리도 그날 이쁘게 하고 가서 존나 좋아하더라 진짜 ㅋㅋ 등 툭툭치면서 니네 만약에

오늘 여자 못꼬시면 자기 아는 사람해준다고 존나 설레발치대?ㅋㅋㅋ 그래서 기분좋게 100페소씩 내고 free drink 티켓 하나씩 들고 클럽에 입!장!

일단 클럽 분위기는 한국이랑 그렇게 큰 차이는 없었어. 근데 내가 클럽을 200x년도 이후로 거의 안갔으니깐 지금 한국 클럽분위기를 모르긴하는데

거의 비슷한거 같아. 스테이지 있고 옆쪽으루 테이블 몇개 있고 vip룸 같은 유리벽으로 투명하게 된 룸하나 있고!

어쨋든 들어가서 클럽도 안간지 존나 오래됫고 조금 피곤하기도 해서 그냥 가볍게 흔들흔들 하면서 맥주나 존나 빨고 있었지.

여기서 중요한게 뭐냐면 ㅋㅋㅋㅋ 우리가 그렇게 흔들흔들 하는 동안 우리도 모르게 필리핀 여자들이 우리 주위로 존나 온다는거 ㅋㅋㅋㅋㅋ

근데 이새끼들이 ㅋㅋㅋ 아... 필리핀여자들이 우리도 모르게 존나 조용조용하게 주위로 몰려드는거야. 전혀인식하지 못하게 ㅋㅋㅋ

그래서 나중에 보니깐 우리 주위에 존나 많더라구 ㅋㅋㅋㅋ 그러면서 와서 눈인사 몇번 하고 부비부비 하려고 시도하구 ㅋㅋㅋ 폰번호 물어보고 이런식이야.

놀라운건 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클럽 들어가고 10분안에 이런 상황이 다 벌어짐 ㅋㅋㅋㅋ

한국남자 좋아한다는거 그때 실감하더라 ㅋㅋㅋ

그리고 우린 이제 존나 거만해졌지 ㅋㅋㅋ 우리한테 좋다고 오는 애들 아 괜찮다고 우리 피곤하다고 취했다고 하면서 보내고

우리 나름대로 이쁜애들을 찾고 있었어. 근데 애들 얼굴이 어떻냐면 클럽에 평균 10명이 있다고 하면 5명은 우리가 생각하는 필리핀 얼굴이고

3명은 혼혈이라 나름 반반하고 매력있는 얼굴 2명은 한국에서도 와 진짜 이쁘다! 소리 나올정도로 생긴 수준이야.

그러니깐 한국클럽보다 물이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충분히 이쁜 애들을 찾을 수 있다는거지 !

그래서 이래저래 30분정도 놀다가 스테이지 나가서 춤을 췄어. 아! 클럽노래는 이것저것 장르불문하고 다양했어

pop, k pop, house, hiphop 다 나왔던거 같아. 근데 거기서 우리나라 아이돌 노래 들으니깐 존나 기분 오묘하더라 진짜 ㅋㅋㅋ

다른 나라와서 다른나라 사람이랑 존나 흔들면서 영어로 야부리 털고 있는데 소녀시대나 원더걸스 노래 나온다고 생각해봐 ㅋㅋ존나웃김진짜 ㅋㅋ

세부 클럽 걸
어쨋든 그래서 맥주 한병 더 먹고 담배피면서 조금 쉬고 있는데 제법 반반한 년 두명이 존나 아이컨택하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나도 눈인사하고 그냥 씩 웃어주고 그러고 있는데 바로 1분도 안되서 그년이 오대 ㅋㅋㅋ 그러더니 폰번호 있냐고 가르쳐달라고 ㅋㅋ

그래서 내가 나 여행온거라고 유학생 아니고 폰번호는 있긴 한대 지금 핸드폰을 놓고 왔다고 했어.

그때 진짜 핸드폰을 놓고 왔거든 ㅋㅋ 첫날이기도 하고 그냥 답사겸 가자 한거라서 가볍게 갔다가 요기나 하고 올라 그랬었어 ㅋㅋㅋ

그러니까 걔가 술먹을 수 있냐고 그러길래 바로 나가서 한잔 더하자 했지. 그래서 그애들 두명 댈꾸 바로 택시타고 식당 ㄱㄱㅆ

근데 좀 특이했던게 얘들이 술먹자하는데 식당을 가는거야 ㅋㅋ 그래서 우리는 배고픈가? 밥사달라는건가? 하구 어쨋든 걔네가 가는 데루 갔어.

간데는 다름아닌 삼겹살질ㅋㅋㅋㅋㅋㅋ 얘네가 삼겹살이랑 김치찌개 존나 시키더니 소주는 존나 strong 하다고

소주랑 맥주랑 소맥해서 먹자는거 ㅋㅋ 병신들이 그게 더 쎈데 ㅋㅋ 우리는 옳다구나 하고 그러자고 했지 ㅋㅋㅋ

근데 우리가 삼겹살 무한리필이 메뉴에 있길래 니네 배고프면 그걸로 하자고 네명이서 삼겹살 + 소맥 + 김치찌개+ 계란찜 개처묵처묵 ㅋㅋ

애들 어지간히 취하고 우리도 취해서 거기서 한명씩 끼고 나옴 ㅋㅋㅋ

근데 우리가 개 병신같은게 숙소를 트윈으로 잡아서 침대가 두개였던거ㅋㅋㅋㅋ

나는 내가 한애 대꾸가구 내 친구는 모텔잡으러 따로감 ㅋㅋ 걔가 영어를 더 잘하니깐 그게 맞다고 나름 판단하고 시마이 쳤지 ㅋㅋㅋ

아 ㅅㅂ ㅋㅋㅋ 여기까지 쓰는데 30분도 넘게 걸리네 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갸 댈꾸 숙소와서 코 잘잤어. 이게 첫날밤의 끝임 ㅋㅋㅋㅋ

필리핀 여자 어떤지 궁금하지?ㅋㅋ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존나 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피부가 많이 타서 좀 까맣긴 한데 존나 매끄럽고 탱탱함 ㅋㅋㅋ

걔가 클럽죽순이라 잘하는건지 원래 필리핀 사람들이 잘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존나 잘하더라 ㅋㅋㅋ

거의 세 손가락 안에 들었던거 같애...


아........ 2,3,4,5,6,7 일밤 전부 쓰구 그 ㅁㅊㄴ 만난썰도 풀고 싶은데

존나 힘들다 글쓰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보고 좋으면 더쓰도록 할게 그 ㅁㅊㄴ이랑 문자한거랑 사진 인증자료 다있음 ㅋㅋ

사진까진 아니어도 문자까진 까발려서 필리핀 여자들 조심하라고 쓸라그랬던게 원래 목적이었는데

존나 힘들구 졸려서 일단 여기까지만 쓸게 ㅋㅋㅋ

그냥 궁금하면 댓글달아줘 내일 일어나서 더 열심히 쓰게 ㅋㅋㅋ




3줄요약을 못하겠다 ㅋㅋㅋ나두 내가 뭘 쓴지를 모르겠음

그럼 다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