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6, 2014

여자는 대학시절 인맥이 생명이다


그런데 그 인맥이 같은 여자보다 남자일 경우

훨씬 더 자기 한테 도움이 된다. 여자일 경우는 서로

도와주는 관계가 되어야 하지만 남자일 경우는 훨씬 혜택이 크지.


왜냐하면 노예 호구남들이 알아서 도와주니까 말이다

인맥이 많으면 많을수록 남자하고 같이 밥 먹어주거나

같이 놀아주거나 마치 마음있는척 애매한 태도

보이면서 몇 개 미끼 던지고 그것을

이용해서 이익을 취할 수가 있다.


남자들도 인맥이 중요하기는 하지

그런데 남자들의 인맥은 기브앤테이크식의 인맥이다

참으로 정상적인 관계지. 기브앤테이크식이 동반되지 않으면

대부분은 궁극적으로 오래 가지 못한다.


남자들 사이에 인기녀라는

일명 비속어로 쭉쭉 빵빵한 여자들 얻기 위해서

남자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미묘한 감정싸움과

말타움 안력 그리고 심지어 가물에 콩나듯이 희소하나 주먹다툼도

하지. 소개팅이나 학교 동아리 학과 후배일 경우 우리 만큼은

변하지 말자라고 굳게 맹세했던 친한 우정 선후배 의리마져도

여자때문에 금이 가기도 하지.


또한 같은 문제에서 10년지기 친구한테도 한번도

베풀거나 해보지 않는 관대함과 용서

호구짓을 사귄지 1주일도 안 된 여자한테는 해주는 게 상당수

남자다.


만난지 하루 된 슴가 크고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 >>>>>>>>10년이상 사귄 우정

사실 따지고 보면 이렇게 치열하게

싸우고 서로 차지 한다고 얻을 수 있는게 아닌데도

말이지. ㅋ




상당수 남자들은 최소한 키나 몸매 외모 보통이상

되는 여자가 되레 고백하거나

선물을 바치면 이게 웬 떡? 하면서 좋아하는 여자가 있더라도

우선은 오는 여자 안 막고 어떤 남자는 가는 여자까지

말리는 것이 상당수 남자지. 또한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도 갖은 호구짓해서라도 만날려고 하지.


특히 어릴때 듬뿍 성욕구 시도때도 없이 올라올때 내가

찾아다녀야 할 판에 저절로 알아서 이렇게 제 발로 찾아오니 갑자기

여자 어떻게 만날까하는 고민에서 벗어나 돌변하며 " 내 얼굴이나

외모가 먹혀주는 구나 이 놈의 인기는 주체를 못해 "라면서

자아도취에 빠지기도 하고 고백하는

여자가 말 그대로 슴가 몸매 되는 애들은 더욱더 땡큐하지.

요즘은 여기도 걸치고 저기도

걸치고 이런 것을 어장관리라고 젊은 애들이 말하더군






그리고 인기있는 여자들도 이런 어장관리를 한다던데?

그러니까 오늘은 누구한테 얼굴 비쳐주고

좀 야하게 옷 입거나 또는 꽃단장 하고 나가서

자기가 남자들한테 주목받는다는 느낌도 만족하고

한 번 웃어주고 애교떨고 오빠~~~~

이 한 마디에 녹아드는 남자한테 갖은 진상을 받아먹고 말이야

이 한 마디로 통하지 않는 남자는 팔을 잡거나

팔장끼는 척하면서 슴가 약간 밀착해주면서 그걸 미끼로

"오빠 밥먹으러 가요!ㅋ" "오빠 배고파요" "뭐 사러 가요" 다.


친구들 이리저리

끌고가 만만한 오빠 하나 잡아서 뜯어먹기.ㅋ 이러면

내가 돈 한 푼 안쓰고 친구한테 생색낼 수도 있고

내가 그 오빠한테 뜯어 먹을때 대중의 힘을 빌려서

그 오빠한테 압박감을 주고 쉽게 거절 못하게 하고

묻어갈 수 있으며 원하는 목표를 더 쉽게 얻을 수 있지.



오늘은 어떤 놈에게 노예 호구짓 받아먹을까?

맞아 오늘은 무슨 과제가 힘드니 오늘은 이 오빠한테

노예짓 받아 먹고 내일은 이 과제가 힘드니 이 오빠한테

도움 청하고 ㅋ 그런데 혹시나 이런 노예 호구남이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으면 내가 아는 것을

알려주면 내 학점에 지장있고 가르쳐주는

것도 귀찮으니까 "나도 잘 모르겠는 걸?" "다른

애들 한테 물어볼까?" 라면서 그냥 입싹닦고 있어야지 ㅋ

대학다녀본 애들은 이런 비슷한 경험 많을 걸? 물어볼때는 엄청나게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남자가 여자한테 물어보면 알면서도 엄청 소극적으로

변하는 여자들. "~같아. 난 잘 모르겠어"라는 말을 반복하지.

그런데 시험볼때는 똑같은 질문에 대해서는 잘 써내려 가지.



핸드폰 전화번호란에 필요할때

부를 수 있는 하인들 전화번호 나열되어 있겠지. ㅋ

그중에 몇은 노예짓하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실체를 깨닫고

떨어져 나갈테니 가능한 한 많은 노예 남자 리스트를 가지고 있어야지

굳이 리스트를 만들 필요도 없어 어짜피 입학하거나 1학년 2학년때는

복학생들이나 동기들 심지어

후배까지도 이런 인기녀들 전화번호 못따서 안달일테니까 말이다.


어딜 가도 얼굴만 마주치면 선후배 동기 가릴 것

없이 내가 어려움이 생기면

언제든지 나를 위해서 24시간 레디 상태 떄로는 말하지도

않아도 어떻게 그렇게 내 마음을 잘 읽어 내는지 "말하지 않아도

알아~~~ 그냥 바라보면~~~ 음 .. 마음속에 있다는 걸~~~" 하면서 나를 위해서

"what can I do for you"를 외칠

준비하고 있는 노예남들이 있는데 말이야



그 중에서 미래가 보이는 놈은 사귀어 주는 것이고

졸업하기직전 자기 기대에 못 미치는 남자는

몇 번 웃어주면서 애교 떨어주면서

필요할때만 부르는 오빠로 친분 유지했다가

그 노예 남자들이나 그 여자가 졸업할때쯤

이용가치 떨어지면 그 여자 번호로 전화하니

"지금 거신 전화는 결번이옵니다 다시 확인하시고 걸어주세요"

라고 전화기 음성이 들리니 내가 잘못 전화번호를 눌렀나 몇번이고

발신자 번호 확인해도 그 여자 전화번호는 맞지.

뭐 전화번호 바꾸기 싫으면 문자 보내도 무시하고 전화하면

바쁘다고 핑계대고 전화 안받으며 나몰라라 하기.ㅋ



그 중에 외모도 나쁘지는 않아 노예짓 너무 잘해서 학교다닐때

편하게 해준 그 남자 학교 다닐때는 내가 편하니 한정적으로

사귀어줬다가 비젼 안 보이면 이용가치 약발 떨어지니

성격이 안 맞어 넌 내 마음 이해 못해 하면서

전혀 상관없는 핑계대서 헤어지기도 하지.


졸업후 그 여자가 취직하면 그걸로

간판 내걸어서 전문직이나 고소득 직종 남자 무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고 변변한 곳 취직 못하면 그래도 대학교때

남자한테 갖은 진상 받아 먹는 미끼로 작용했던 외모와

슴가로 인기 있었으니 각종 돈많은 사회인들이

모이는 동아리 모임이나 결혼 정보 가입체에 가입

또는 부모님 지인 친구한테 sos 신청해서 주변인들 인맥으로

가지치기해서 그 중에 그나마 돈 많은 남자 무는 거지 뭐 ㅋ


위와 완전히 똑같은

경험은 없겠지만 이런 비슷한 경험을 하고 난 후

그때는 왜 여자들이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아니면 나는 왜 그때 그렇게 반응했는지 잘 알지 못했던

남자들 있을 꺼다. ^^


여자들 웃어주면서 오빠~하면 착하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그 오빠~가 너 뿐만 아니라 자기 필요에 따라서

자기한테 도움이 되는 남자는 항상 언제나 오빠지...


이해관계에 대해서는 남자보다 항상

나쁜 것도 아니고 여자라고 특별히 착한 것은 아니다.

상당수 여자들 보이는 것과 다르게 남자 앞에서 말을 조심하고

있지만 머리속에서 니가 모르는 엄청난 속도로 주판알을 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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