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1, 2013

무서운 여친과의 동거

저는 21살이구여....

여친은 20살.... 

원래 동거를 할려고 한건 아니었는데요..

저도그렇고 여친도 그렇고 학교주변에서 자취를 하거든여 ( c.c 에요 ^^)

여친은 빠른 생일이라 이제 2학년.. ㅋ

그래서 집은 각자 있는데 여친이 밤에 우리집으로 와요;;

아니면 저보고 지네집에서 자고 가라고 그러구 ;;

근데 솔직히 제가 경험이 그렇게 많질 않거든여.. ㅠㅠ

그래서 좀 서투르고 그런데..

저는 여친꺼에다가 그냥 넣고만 있어도 너무 좋아여 ;;

안움직이고.. 글고 넣고만 있어도 막 기분이 쌀꺼같구요 ㅠㅠ

예민한가봐요 ;;

그래서 움직일때도 진짜 조금씩 살살움직이구여..

근데 여친은 아무런 느낌이 없다고 하네여 ㅠㅠ

맨날 오빠 아무느낌도 안나 이러고..  오히려 여친이 제위로 올라가서 하드라구여;;

근데 여친에 제 위에 올라만 있어도 누르는 느낌이 강해서 참기 어려워요 ㅡ.ㅡ

여친몸무게가 48키로밖에 안나가는데도 여자라 궁뎅이가 커서 그런지 눌리는느낌이

대게쎄요 ㅡ,.ㅡ

그 상태로 허리를 비틀고 ;; 궁뎅이 돌리고 ;; 제가 쌀거같아서 막 천천히 하자구 그러면

그정도론 움직여야 느낌이 난다네요 ;; (뭐라할수도 없고)

제가 진짜 쌀꺼같다고 하면 멈춰야되잖아요.. 근데도 아직 사정하면 안되다고하고

계속하는건 뭔가요 ㅠㅠ

제가 정말 놀란게.. 침대위에티슈를 여친이랑 잠자리할때말고는 안쓰거든여?

근데 딱 2주짼대 티슈 두통썻어요 ㅡ.ㅡ 한통도 아니고 두통 ㅡ.ㅡ

여친이랑 한번 하면 사정을 보통4~6번정도 하거든여..

휴지통에 휴지만 수북히 쌓이고..

그리고 여친은 제가 콘돔끼는것도 시러라 해서 항상 맨살....로만 하거든여

체외사정으로.... 그러니까 티슈가 남아나질 않아요 ㅠㅠ

애가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잠자리도 되게 좋아라하구.... (저보다 더 좋아라함)

그리고 전 애가 처음인데 여자몸본것도 애가 처음이구여....

원래 여자는 궁뎅이가 그렇게 큰가요?  몸은 삐쩍마른애가 골반이 쫙 벌어졌더라구여;;

처음엔 대게 징그럽다고 생각했는데..

애만 그런건지 다른여자분들도 그런가여 원래?

궁금한거 두개

첫번째는 밤에 여친이랑 같이 안자는거.. 솔직히 너무 피곤하고 힘듭니당

두번째 여친 몸에 대한거. 원래 그렇게 생긴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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