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30, 2013

[우리 사기결혼했어요 2] 처갓집 돈을 뜯어먹는 사위들

무조건 믿으면 사기를 당한다

그러나 유미는 남편이 사업을 워낙 잘 하고 있다고 굳게 믿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자금을 융통하는 정도로 생각을 했다. 남편의 말이 거짓말이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않았다. 유미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가 고생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고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깊었다. 어머니에게 손해가 갈 일이면 절대로 할 입장이 아니었다. 유미는 마음은 착하지만, 아직 세상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상태다. 세상일은 아무리 책을 읽고 노력을 한다고 해도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알기 어렵다.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다. 돈이 얼마나 벌기 어렵고, 남의 돈을 가져다 사업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실패할 확률이 높은지 모르는 것은 역시 경험 부족 때문이다.

"엄마, 강우 씨가 돈이 필요하대요. 한 달만 빌려 주면 안 될까?"
"글쎄, 문제없을까? 사업이란 항상 위험해서 말이야."
"괜찮을 것 같아."

5억 원이란 정말 큰돈이다. 요새는 하도 언론에서 몇 백억 원, 몇 천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숫자를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돈에 대한 감각이 많이 무뎌 졌다. 그러나 1억 원이란 돈은 만 원짜리가 만 장 있어야 된다. 천 원짜리는 10만 장을 쌓아 놓아야 1억 원이 된다. 그러니까 아파트 한 채에 40억 원이라고 하니 상상이 가는가? 5억 원을 은행에 넣으면 한 달에 150만 원 정도는 나온다. 평생 매달 150만 원씩 이자를 받아 쓰다가 상속까지 해줄 수 있는 자금이다. 그런 자금을 강우가 아주 가볍게 빌려 달라고 한다. 별다른 담보도 없이 자신의 신용 상태를 확실하게 증명하지도 않고, 그냥 말로 빌려 달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빌려 달라고 할 수 있는 근거는 유일하다. 유미와 결혼을 했고, 유미를 데리고 살고 있다는 사실뿐이다. 유미를 볼모로 잡고 흥정을 하는 것이다. 만일 잘 안 되면 안 살면 그만이라는 배짱이다.

유미 어머니는 무척 고민을 했다. 자신이 모아 놓은 전 재산이다. 강우는 아마 유미를 통해 장모가 얼마의 현금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았을 것이다. 그래서 거기에 맞는 5억원을 요구한 것이다. 사랑하는 사이였기 때문에 유미는 친정 어머니의 모든 사정을 강우에게 그때그때 이야기했다. 그것을 강우가 놓칠 리가 없었다. 유미 모녀는 강우의 실력과 인품을 철석같이 믿었다. 결혼하기 전까지의 행동을 보면 안 믿을 수도 없었다. 그래서 유미 어머니는 5억원을 빌려 주었다. 유미 어머니 입장에서는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사위가 재력도 튼튼하고 사업을 잘 한다고 해서 결혼을 시켰던 것이고, 하는 행동으로 보아 그런 것 같은데 일시적으로 자금이 딸린다고 하니 어떻게 하겠는가? 일단 있는 돈을 빌려 주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사위 사업이 부도가 나면 딸에게 곧 바로 영향이 미치니 말이다. 그렇게 끌려들어 가는 것이다.

"어머님! 정말 고맙습니다. 어머님의 은혜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이 돈으로 사업을 잘 해서 어머님을 호강 시켜 드리겠습니다. "
"그래, 정 서방, 열심히 하게. 이제 누가 있겠나? 자네와 유미, 그리고 나밖에 누가 있겠어."

세 사람은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남편이 없는 빈자리를 강우가 대신 채워 주는 것 같았다. 남자가 있던 자리에 그 텅 빈 공백을 사위가 대신 채워 주니 마음이 든든했다. 유미도 아버지가 없는 자리를 강우가 대신 해주는 것 같아 고마웠다. 그러나 강우의 속마음은 다른 것이었다.  여자들이란 조금만 잘해 주면 이렇게 자기 속을 빼주는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강우는 처음 넉 달은 이자를 제대로 갚았다. 거기에다 사업이 잘 돌아간다고 하면서 100만 원씩 더 얹어 주었다.

4개월이 지난 다음 사업이 끝나게 되었다.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다. 처음부터 사업은 엉망이었고, 강우는 아무런 재력도 없었다. 여기 저기서 빚만 잔뜩 얻어다가 겨우 버텨 나가고 있었다. 강우는 유미를 만나 사귀면서 유미 어머니가 식당을 하면서 돈을 벌고 있고, 그 전에도 유미 아버지가 남겨 놓은 재산이 조금 있다는 사실을 알고 본격적으로 접근한 것이었다. 무남독녀 외동딸이라는 사실도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결혼만 하면 처가 집 재산은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생각한 것 같았다. 얼마나 나쁜 마음인가? 사랑보다는 돈을 더 생각해서 결혼을 하려고 했고, 그 과정에서 여자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계획적인 사기 행각을 벌였던 것이다. 여자 집안의 돈을 챙기고 보자는 심보다.

처갓집 돈을 뜯어먹는 사위들

세상에는 이런 사람들이 적지 않다. 여자의 돈을 보고 결혼을 생각한다. 성격이나 다른 조건보다 재력을 보고 달라붙는 것이다. 부잣집 사위가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자신의 자존심을 다 버리고 오직 돈만 바라보고 굽실거리는 것이다. 부잣집이란 돈을 가지고 있고, 권력하고도 연결이 되기 때문에 자본주의 사회에서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된다. 그 힘을 이용해서 잘 먹고 잘 살아 보자는 심리다. 고시에 붙었다고 해서 부잣집 사위가 되기 위해 사법 연수원에 다니면서 수없이 선을 본다. 결혼 정보 회사에 가입해서 쉴새 없이 선을 본다. 조건을 따진다. 아파트는 사주는가? 재산은 얼마나 되는가? 그것이 사랑일까? 그런 결혼이 어떻게 될 것인가? 겉으로 맞춘 결혼은 시간이 가면서 깨지는 경우가 많다. 의사가 결혼한 후 혼수감이 적다고 신부를 때린 사건도 있었다. 도대체 혼수감이 적다고 싸움을 계속하다니 불쌍한 사람들이다.

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남자의 돈과 능력만 보고 결혼했다가 혼이 나는 경우도 많다. 재벌 집에 시집을 갔다가 서로의 환경이 너무 달라 적응하지 못하고 중간에 도중하차하는 사람들도 있다. 능력이 있는 남자에게 시집갔다가 남자가 인격적으로 무시해서 견디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남자가 부잣집에서 편안하게 자라 고생을 몰랐기 때문에 성격이 나약하고 독선적인 경우도 많다. 왕자 병에 걸린 남자를 모시기란 쉽지 않다. 모두 돈 때문에 결혼했다가 맞게 되는 비극이다. 돈이 있고 능력이 있는 남자들은 자신보다 경제적으로 못한 여자를 만나 결혼을 해 놓고 은근히 무시하는 경향도 있다. 그러면서 사회에서 계속해서 만나는 멋있고 유능한 여자들과 교제를 하면서 집에 있는 여자를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서로 간에 격차가 있는 사람들이 만나 결혼을 했을 때 생겨나는 현상들이다. 유미 모녀는 난리가 났다. 강우가 돈도 많은 집안의 아들이고 본인 역시 유능한 사업가로 알고 외동딸을 시집 보냈는데 완전히 사기꾼을 만난 것이었다. 두 사람은 무척 울었다. 여자 두 사람이 외롭고 힘들게 살고 있는데 나쁜 남자를 만나 돈도 잃고 고통을 받아야 했다.

유미 어머니와 유미는 이럴 때 남편과 아버지 생각이 간절히 났다. 이럴 때 아버지가 살아 있었더라면 이런 문제가 없지 않았을까? 이런 문제가 생겼어도 곧바로 해결하지 않았을까? 강우가 여자들만 살고 있다고 너무 무시하는 것 같았다. 아무리 울어도 분은 풀리지 않았다. 그렇다고 강우를 만나 때려 줄 수도 없었다.

"엄마, 아무리 해도 이혼을 해야 할 것 같아. 이런 사람하고는 도저히 못살 것 같아."
"그렇지 어떻게 살겠니. 그러나 그렇다고 이혼을 하면 또 어떻게 하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여자가 이혼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능력 있고 좋은 사위를 얻었다고 온 동네에 소문을 냈다. 그리고 강우가 결혼하기 전부터 유독 유미와의 관계를 주변 사람들에게 떠들고 다녔다. 그래서 알 사람은 다 알게 되었다. 결혼을 해서 살다가 남자가 돈이 별로 많지 않다는 이유로 이혼을 했다는 소문이 나도 곤란할 일이었다. 그렇다고 사기꾼을 만났다고 떠들고 다닐 수도 없었다. 재혼을 할때 상대방 남자가 초혼인 총각을 만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았다. 유미는 너무 억울했다. 자신은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오직 사람을 한 사람 잘못보고 잘못 만나 인생이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싶었다.

강우와 유미는 서로 이혼하기로 했다. 아직 결혼한 지 5개월밖에 되지 않았고, 혼인 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두 사람은 헤어지는데 합의했다. 이런 경우를 사실혼이라고 한다. 법률혼에 대비되는 용어다. 법률혼은 부부가 정식으로 호적상 혼인 신고를 했을 때 성립한다. 그러나 혼인 신고는 하지 않았다고 해도 실제로 결혼 생활을 했고, 부부로서 인정되는 관계를 유지했을 때 이를 사실혼이라고 한다. 사실혼도 당사자간의 합의에 의해 종료시킬 수 있다. 만일 일방이 사실혼을 파기하면 그에 따른 위자료를 배상해 주어야 한다.

문제는 강우가 빌려 간 5억 원이었다. 강우는 현재 상태에서는 갚을 능력이 없었다. 말로는 곧 갚는다고 큰소리를 치고 있지만 강우 앞으로 된 재산은 거의 없는 상태다. 유미 어머니 입장에서는 강우를 사기죄로 고소하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딸의 신세를 망쳐 놓은 강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었다. 마침내 유미 모녀는 강우를 상대로 고소장을 내기로 했다. 도저히 그대로 용서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피 같은 돈을 받아 내야 했다. 강우 앞으로는 아무런 재산이 없었기 때문에 민사 소송을 해 봤자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었다.

사실 돈 거래는 빌려 줄 때 쉬운 것이지 일단 돈이 상대방에게 건네 지면 그 다음에는 돌려받기가 결코 쉽지 않다. 자기 돈을 남에게 넘겨주고 애가 타고 안달이 나는 것이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모른다. 단지 마음이 약해서 그렇게 되었던 것인데, 정말 불쌍한 일이다. 채무자가 스스로 알아서 제때 이자도 주고 원금을 갚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고 있으면 답답하다. 채권자가 돈을 갚으라고 말을 꺼내기가 무척 어려워 지는 것이다. 더군다나 채무자의 사정이 좋지 않아 이자를 주지 못하고 있는 데 이자를 달라고 하기가 쉽겠는가?

돈을 안 갚는다고 다 사기가 되는 것은 아니다

채무자의 입장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남에게서 돈을 빌린 것이다. 그런 사람이 이자까지 물려면 얼마나 힘이 들겠는가? 그런 상태에서 채무자는 별로 기분도 좋지 않고 살맛도 나지 않는다. 그런데 자신보다 경제적으로 낫고 돈도 많이 있는 채권자가 이자를 받아먹기 위해 돈을 빌려 주었다가 자꾸 돈을 갚으라고 독촉을 하면 채무자의 입장에서는 내심 서운하고 섭섭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채권자의 전화도 받지 않고 기분 나쁜 태도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런 원리를 알게 되면 가까운 사이에서는 돈 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 나중에 시간이 가면 서로가 원수가 되고 사이가 나빠지는 것이다. 결국 돈 잃고 사람까지 잃게 되는 것이다.

채권을 회수하기 위해서 말이 법으로 재판도 하고 강제집행도 하는 것이지 상대방이 갚을 마음이 없거나 갚을 능력이 없으면 사정은 전혀 달라진다. 돈은 오직 돈을 보고 재판을 하는 것이다. 돈이 없는 사람을 상대로 재판을 하는 것은 공연한 시간과 에너지, 비용의 낭비일 뿐이다. 그래서 사업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자신의 명의로는 아무 것도 해 놓지 않는다. 전쟁을 하러 나가는 병사처럼 완전 무장을 하고 자신이 다치지 않기 위하여, 자신이 손해 보지 않기 위하여 모든 재산을 다른 사람 앞으로 돌려놓고 시작을 하는 것이다.

돈을 갚을 사람은 일단 입장이 곤란해 지면 전화를 받지 않는다. 상대방이 전화를 꺼 놓고 받지 않으면 전화를 하던 사람은 돌아 버린다. 그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채무자는 대개 차일피일 시간을 끈다. 명확하게 약속을 하지도 않는다. 말로는 쉽게 약속을 하지만 속마음으로는 결코 지킬 의사가 추호도 없다. 상대방을 가지고 노는 것이다. 민사 소송을 하는 것도 말이 쉽지 상대방 주소도 파악해야지, 소장도 작성해야지, 증거 자료도 수집해서 첨부해야지, 인지대 송달료도 계산해서 사전에 납부를 해야지, 그 까다로운 법 절차를 밟아서 재판을 진행하면 언제 재판이 끝날지도 모른다.

상대방이 소장을 송달 받지 않거나 고의적으로 재판을 지연시키면 그냥 끌려 다니게 된다. 가까스로 재판을 해서 이겨도 강제집행할 재산이 없으면 판결문은 무용지물이 된다. 소송을 했던 비용과 시간만 아깝게 된다. 이러한 법의 허점과 취약점을 채무자는 최대한 이용한다. 그리고 법을 빠져 나간다. 속으로는 채권자를 비웃고 법을 농락하는 것이다. 그게 우리의 현실이다. 그래서 돈 거래는 신중하게 해야 한다. 남에게 돈을 빌려 달라는 말을 쉽게 하는 사람은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니다. 뻔뻔하고 무책임한 사람이다. 솔직히 말하면 나쁜 사람이다.

남이 애써 벌어 가지고 있는 돈을 빌려 달라고 해서 편하게 쓰고 갚는 문제에 대해서는 크게 고민하지 않는다. 그래서 남을 손해 보게 하고, 심지어는 망하게 한다. 그런 사람인 줄 모르고 다른 사람이 돈을 빌려 달라고 하면 거절을 못하고 고민하거나, 돈을 빌려 주고 떼어 먹힌 다음에 울고 불고 하는 것은 무척 어리석은 일이다.

유미 모녀가 현시점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경찰서에 고소를 해서 형사사건으로 만드는 방법뿐이었다. 강우는 처음부터 돈을 편취하기 위해서 계획적으로 접근했던 것이고, 결혼이라는 형식을 이용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돈을 5억 원이나 빌려 가서 사업한다고 해 놓고 제대로 사업도 하지 않고 흥청망청 써 버린 것이었다.

결혼을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속였다. 건강도 무척 나쁜 상태였다. 젊은 사람이 고혈압, 콜레스테롤, 당뇨 등이 심한 상태였다. 성생활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정도였다. 그래서 유미 모녀는 이러한 사정을 모두 적어 경찰서에 고소장을 냈다. 강우는 물론 경찰에 가서 조사를 받으면서 자신의 사기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자신의 행위가 어떻게 사기가 되느냐고 강력하게 반박했다. 그러나 유미 모녀의 피나는 노력으로 강우는 구속되었고, 징역 1년 6월의 형을 선고 받았다.

사기 결혼

November 29, 2013

[우리 사기결혼했어요 1] 사기를 당해서 결혼하는 이유

사기 결혼의 비극

유미(32세, 가명)는 어쩔 줄 모르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  그토록 믿고 사랑했던 남편이 철저하게 속였고,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망쳐 놓았다. 여자가 남자를 잘못 만나면 인생이 망가진다. 남자가 여자를 잘못 만나면 인생이 비참해 진다. 남자와 여자의 만남은 그래서 중요하다. 만남은 숙명인 것 같지만 그때그때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다. 만남에 대한 선택을 잘못했을 때 그 후유증은 예상보다 크다. 그게 현실이다. 아주 무서운 현실이다. 유미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괴로워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남자와 여자를 잘 모르고 겉모습에 반하거나 거짓말에 속아 결혼했다가 실패했다. 이른바 결혼 사기다. 사기 결혼이다. 이런 유형의 사기는 혼인 빙자 간음죄와는 다르다. 혼인 빙자 간음죄는 애당초 결혼할 의사가 없으면서 여자의 정조를 빼앗고 결혼을 하지 않는 경우지만, 결혼 사기는 처음부터 결혼할 의도로 접근하고 실제로 결혼을 하는 경우다.

결혼 사기란 무엇인가?

결혼 사기라 함은 상대방의 돈과 능력, 사회적 지위, 미모 등을 보고 자신에 대한 조건을 거짓말로 속여 돈이 많거나 능력이 있는 것처럼 해서 결혼을 하고 결혼한 다음에는 마음대로 하라는 식으로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실제로 결혼을 했고, 결혼하기 위해 자신의 조건을 속인 것에 불과해 사기죄에도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고소를 해 보았자 형사 처벌이 되지 않고 무혐의 처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사기죄라 함은 상대방에게 어떠한 거짓말을 하고 그러한 거짓말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편취하는 경우에 성립한다. 사기 결혼에 있어서는 일단 결혼하면 그 과정에서 결혼하기 위한 거짓말만으로 형사 처벌할 수는 없다. 거짓말을 해서 피해자로부터 금품을 교부 받아야 사기죄가 되는 것이다. 다만, 결혼할 의사 없이 돈만 뜯어내는 경우에는 결혼 사기로 처벌된다.

사기 결혼이라는 것은 결혼을 하기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속임수가 있었다는 것인데, 일단 그 속임수가 중요하면 결혼 취소 사유가 된다. 그러나 사기죄는 속임수로 인해 재산을 편취해야 하는데, 단지 결혼을 하고 혼인 신고를 했지만 구체적으로 재산을 편취한 사실이 없으면 사기죄는 성립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결혼을 한 사람을 상대방 여자의 정조를 편취했다고 할 수도 없는 것이다. 성 매매에 있어서는 화대를 줄 의사나 능력이 없이 성 매매를 하면 돈을 주겠다고 거짓말을 하여 간음을 하였다면 사기죄에 해당한다.

결혼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을 속인 사실이 증명되면 혼인 취소 사유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정신착란증환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결혼을 하거나, 성 불구인데도 그러한 사실을 감추고 결혼하는 경우에는 혼인 신고를 한 후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된 배우자는 혼인 취소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그러나 혼인을 취소할 정도로 중요한 사실을 속인 것이 아닌 경우에는 혼인 취소 사유가 되지 못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다른 사유와 복합하여 이혼 사유에 해당할 수 있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 사안이 중대한 경우에 한다. 그렇지 않고 단순히 재산 상태에 대한 거짓말이나. 학력, 경력 등에 대한 허위 과장 정도 가지고는 이혼 사유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결혼하면서 집안에 돈이 많지 않은데 부자라고 거짓말을 하거나, 좋은 대학교를 나오지 않았는데 미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정력이 세지 않은데 정력이 변강쇠 정도로 세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해서 그 정도로 혼인 취소 사유가 되거나 이혼 사유가 되는 것은 아니다. 혼인 계약은 일반적인 재산 거래 계약과는 다른 신분 계약이므로 중대한 경우가 아니면 계약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속아서 결혼한 남자와 여자는 아주 심각한 고민에 빠지고 불행하게 된다. 최근에 이혼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도 이와 같이 결혼하기 전부터 서로가 솔직하지 않고 상대방의 재산이나 능력을 이용하려는 정략 결혼이 많기 때문에 결혼 후에 이혼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유미는 그 동안 좋은 신랑감도 많이 있었지만, 이것 것 따지다가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1년 전에 만난 강우(35세, 가명)는 정말 마음에 들었다. 여러 가지 조건도 좋았지만, 모든 행동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 세상을 바라보는 눈, 시각 등이 어느 하나 흠잡을 곳이 없었다. 사기꾼들은 이런 식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상대방에게서 나중에 크게 뜯어낼 생각을 하고 일정한 금액을 투자한다. 과감한 투자다. 예를 들어 괜찮은 여자를 사로잡기 위해 집중적으로 2개월에 걸쳐 2천만 원 정도를 투자한다는 식이다. 그러면 상대방은 재벌 2세인 것으로 잘못 알고 마음을 주는 것이다. 사기꾼들은 이처럼 고도의 전략을 세워 투자를 하는 것이다.

사기를 당해서 결혼하는 이유

많은 남자들이 결혼을 매우 중요한 비지니스로 생각하고 좋은 여자를 만나 꼬시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한다. 현대 사회에서의 성공 전략을 애정 문제에도 발휘하는 것이다. 서점에 가면 사업에 성공하기 위한 가이드북도 많지만, 애정성공법에 관한 분석 책자도 많이 눈에 띈다. 머리를 써서 노력을 하면 자신보다 훨씬 좋은 배우자를 잡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반면에 머리를 쓰지 않고 노력을 게을리하면 얻었던 배우자나 이성 친구도 남에게 빼앗기거나 애정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유미는 그래서 강우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겼다. 만난 지 한 달이 지나서부터는 혹시 강우가 마음이 변할까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다. 사랑한다는 말을 먼저 한 것도 유미였다. 유미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사랑을 먼저 고백했다.
"사랑해요. 정말로 아주 사랑해요."
"나도 유미가 정말 좋아요. 우리 절대로 변하지 말아요"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이끌려 사랑에 빠지게 되었고, 유미는 혼자 있는 어머니에게 그 사실을 알렸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좋아 사랑을 하게 되면 주변에서 말려야 소용이 없다. 눈에 콩깍지가 씌워 지면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게 된다. 현실적인 많은 핸디캡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덮어 지게 된다. 객관적으로 어떻게 저런 두 사람이 사랑에 빠졌을까 하지만, 그것은 속사정을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편하게 대해 주고 인간적인 면이 있는 이성에게 빠지면 그렇지 않은 객관적인 조건들은 대부분 가볍게 무시되고 만다. 돈을 따지면 치사한 사람이 되고, 너무 똑똑하면 불편해서 못살겠다는 식으로 꼬리를 달고 나온다. 그래서 어렵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 상대방을 만나 사랑에 빠져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대개의 경우는 갈 때까지 가다가 헤어지거나 끝까지 살면서 자신의 인생을 초라하게 만든다. 그래도 사랑했기 때문에 행복했노라고 믿고 있고 그 믿음이 죽을 때까지 흔들리지 않으면 좋으련만 중간에 그 믿음이 깨지거나 흔들리면 그때는 아주 외롭고 비참하게 된다. 후회해도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이 자신이 혼자 짊어지고 가야 하는 삶의 무게가 될 뿐이다.

세상에는 그런 비극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전혀 서로가 환경적으로 맞지 않는 사람들이 결혼하겠다고 하면 부모들이 반대한다. 부모의 반대는 오히려 사랑의 의지를 더욱 강하게 불태우고 끝내 결혼에 이르게 된다. 그러면 부모와 사이가 나빠지고 서로 보지 않고 살아가게 된다. 심지어는 처녀가 유부남을 사랑해서 간통죄로 구속되기도 한다. 나이 차이가 20살이나 나도 사랑은 사랑이다. 주변에서는 이상한 사람으로 비판을 해도 사랑에 빠진 당사자들은 그것을 신앙에 대한 박해로 간주하고, 더욱 사랑의 신앙에 빠진다. 순교까지 각오를 하는 것이다.

사랑에 빠지면 아무도 말리지 못한다

누가 말릴 수 있을까? 사랑의 불합리성은 이성을 마비시키고, 모든 가치를 사랑 앞에 던져 버리는 무모함을 보이는 것이다. 사랑의 전쟁은 이처럼 이해할 수 없는 잔혹함을 보이기도 하고, 세상의 눈을 가려 버리는 어리석음을 연출하기도 한다. 그런 사랑의 전쟁에서 아무 이름도 없이 죽어 가는 사람들은 너무도 많다. 역사가 그런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사랑의 전쟁터에는 이름 없는 묘비명들이 오늘도 진흙탕 속에 뒹굴고 있다.

유미 어머니는 강우를 만나 함께 식사를 하고 나서 두 사람의 교제와 결혼에 대해 승낙했다. 강우가 적극적으로 나섰으므로 결혼도 빨리 이루어졌다.
결혼식도 올리고 두 사람은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유미 어머니는 남편이 죽은 다음 혼자 살면서 식당을 하고 있었다. 열심히 돈을 벌어 외동딸인 유미를 위해 저축을 하고 있었다. 식당은 점점 손님이 많아 돈이 어느 정도 모아 지고 있었다. 결혼 생활을 평온하게 하다가 갑자기 남편이 죽게 되면 여자는 공황 상태가 된다. 남편을 믿고 의지하고 있다가 혼자가 되면 심리적으로도 불안해 지고, 견딜 수 없는 고독과 싸워야 한다. 사별은 이혼과 또 다르다. 이혼은 미워하는 마음으로 고독을 억누른다. 이혼은 무관심으로 다른 감정들을 제압하게 된다. 그러나 사별은 오직 애틋한 그리움만 남아 다른 모든 감정들이 끼어들 여지를 차단한다. 배우자와 사별한 사람은 평생 그런 고통을 가슴에 안고 살아야 한다. 남들은 그런 고통을 잘 모른다.

강우는 무역업을 하고 있었다. 사무실도 제대로 꾸며 놓고 직원들도 5명이나 되었다. 차도 BMW였다. 외국에도 자주 다니고 있었다. 한 달에 3천만 원 정도의 수입이 있다고 했다. 유미에게 앞으로 돈 걱정은 하지 말라고 했다. 유미를 평생 호강 시켜 주겠다고 큰소리를 쳤다. 양복이며 구두며 지갑도 모두 명품으로 치장하고 다녔다. 고급 술집이 단골이었고, 주말이면 골프장에 가서 살았다. 이렇게 사는 사람들의 정신 세계는 어떨까? 세속적으로 빠지면 정신은 공허해 진다. 말초 신경만을 자극해 가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피폐해 지고, 육감적인 존재가 된다. 그러면서도 쉽게 권태를 느끼고 회의에 빠진다. 자신이 왜 사는지 전혀 생각할 겨를 없이 당장 이익이 되면 좋고, 짜릿한 자극을 주면 만족한다. 그런 것이 되풀이 되지 않으면 삶의 의욕을 쉽게 상실하고 만다. 유미와 어머니는 딸에게 행운의 여신이 찾아왔다고 믿었다. 그들은 3개월 동안 꿈속의 신데렐라가 되었다. 그런데 3개월이 지난 다음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미국에서 바이어가 갑자기 계약을 취소해서 자금 사정이 어려워 졌어. 곧 부도가 날 것 같은데, 어떻게 하지, 어머님께 말씀 드려 자금 좀 빌리면 안 될까?"
"어떻게 하지요? 얼마가 필요한데요?"
"우선 5억 원만 있으면 충분해, 한 달만 쓰면 될 것 같아. 이자는 한 달에 600만 원을 드리면 되지 않을까?"

유미는 세상 일을 잘 몰랐다. 사업이 잘 돌아가다가 그럴 수가 있다고 생각했다.  어머니가 일시 돈을 빌려 주었다가 이자도 받고 한 달 뒤에 돌려받으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았다. 시집간 딸이 친정 어머니에게 돈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돈 이야기를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아들이 사업을 하다가 자금 사정이 어려워 아버지에게 사정을 이야기하면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선뜻 돈을 내어 줄 수 있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는 피가 통했기 때문이다.

아들이 잘 되면 아버지가 잘 되는 것이고, 아버지가 잘 되면 아들에게 이익이 된다. 장인 장모와 사위 사이는 다르다.  피가 통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속마음을 알 수 없다. 정확한 마음이나 그 동안 살아온 과정을 잘 모르고 성격도 제대로 파악이 안된 상태이므로 우선 충분한 믿음이 없다. 사업상의 실력도 잘 모른다. 그리고 언제 어떠한 마음으로 바뀔지도 모른다. 돈을 빌려 주어 사업을 도와 주었더니 나중에 돈을 많이 벌자 다른 여자를 얻어 바람을 피는 사위들도 한 두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딸에게는 얼마든지 돈을 주고 옷도 사주고 밥도 사주고 싶지만 사위에게 필요 이상의 사업 자금을 대주고 싶은 마음은 선뜻 생겨나지 않는다. 그게 사회 경험상 생겨나는 인간 심리다. 보편적인 현상이다. 아버지의 돈을 가지고 나가 제대로 일은 하지 않고 술과 여자에 빠져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돌아온 아들을 반갑게 맞아들이고 살찐 송아지를 잡도록 하고 좋은 옷을 입히는 아버지는 있어도, 자기 재산을 가져다가 탕진하고 돌아온 사위를 위해 잔치를 베푸는 장인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November 28, 2013

꿈속의 여자

나는 유령은 본 적 없지만, 꿈과 그에 관한 불가사의한 이야기가 있어.

중학교 3학년 무렵부터 이상한 꿈을 꾸게 됐어.
그건 숏 헤어에 하얀 원피스를 입은 20대 정도인 여자가 무표정하게 나를 말없이 보고 있다는 꿈이었어.
꿈 속에서 내가 말을 걸어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입 다문 채로 지금도 한 달에 2, 3번 정도 보는데, 당시에는 주에 5번은 꿈에 나왔어.
그 꿈의 여자에 대해서인데, 나는 전혀 본 적 없는 얼굴로, 가족에게 이야기 해서 짐작이 없는지 물어봐도 아무도 모른다고 해.

그리고 세월이 조금 지나 고등학교 무렵, 제사로 친척들이 모였을 때 숙모가 말을 건넸어.
그 숙모 가라사대, 가끔씩 한순간뿐이지만 내 뒤로 여자가 보인다고.
얼마 전부터 추석 정월 모임 때에도 보여서, 「음?」 하고 생각했을 때에는 없었으니까 기분 탓일거라 생각했는데, 오늘도 한순간 보였으니까 말한 거라고.
이게 들어보니 아무래도 (그 여자의) 특징이 꿈 속의 여자 같아서, 그 자리에서 이에 대해 들었어.
어머니가 겁을 잔뜩 먹으셔서 그 지역에 사는 호우닌 씨라고 하는 할머니가 있는 곳에 데려다 주셨지.

이 호우닌 씨라는 사람은 무녀나 무당같은 샤먼인듯 해서,
뭔가 내 앞에서 30분 정도 기원을 했는데 그게 끝나자 내게 말했어.
아무래도 내게 꿈 속의 여자가 반한 것 같은데, 그게 홀딱 반한 거라 불제를 할 수 없는 것 같대.
내게 위해를 주는 듯한 일은 아마 없으니까 내게 질려서 꿈 속의 여자 쪽이 사라지는 일을 기다릴수밖에 없다, 언제 사라질 지 모르지만 결혼은 어려울 거라고.
결국 어떻게도 하지 못한 채 그대로 지금에 이르는데, 여기까지가 서론이야.

나는 지금 어느 대학 학생으로, 지난 번에 친구 세 명이랑 같이 담력시험을 하러 갔거든.
담력시험이라고 해도 밤중에 드라이브 겸 어느 고개를 지날 뿐이지만,
이 고개는 가까이 터널이 생겨서 지금은 다니지 않는, 좀처럼 차가 지나지 않게 된 길이야.
밤에 여기를 차로 지나면 여자가 위에서 내려와 자동차 앞창문으로 노려보고 있다던가 뭐라던가.
그 날, 친구 A가 운전석, B와 C가 뒷자석, 내가 조수석에 타서 심야 1시경에 그 고개를 가 봤어.
도중에는 과연 어두컴컴해서 다들 분위기에 눌려 말이 없었지.
조금 더 가면 절반쯤인 참에, 갑자기 뒤에 탄 두 명이 소란피우지 뭐야.

「뒤에서 여자가 쫓아와!」

그런 말을 하면서 굉장히 패닉했어.

나도 뒤를 봤는데 어두워서 잘 안 보여, 라고 할까 그런 여자 없었거든.
그렇지만 뒷자석의 B와 C는 뒤를 보면서 「더 스피드 올려!」하고 외쳤어.
차 속도를 올리지만 아무래도 보이지 않아서 얼마나 스피드를 내야 따돌릴 수 있을지 모르는데
B가 「좀 더 올려! 따라잡힌다고!!」라고 하니까 전력으로 고개를 달렸어.
간신히 고개 길을 돌파했을 때 쯤 여자는 사라진 것 같아서, 그대로 컨디션이 나빠진 C의 집에 가,
무서워서 아침까지 C의 집에서 이야기 하는 일이 됐지.

거기에서 B가 말하기를 여자가 긴 머리카락을 나부끼며 공중에 뜬 상태에서 굉장한 형상으로 뒤쫓아왔대.
B는 눈치채지 못했지만 C는 더 잘 보고 있어서, 그 여자는 머리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던 것 같아.
그리고 아침이 되어 각자 해산.
나는 그런 거 보지 않아서 다행이라며 안심했지만,
어느 형태로 봐 버렸어.
그날 밤, 꿈 속에서.

꿈 속에서 긴 머리카락의 여자가 나를 노려보고 있는 것처럼 서 있었어.
그 얼굴은 머리에서 피는 커녕, 안면 피투성이 상태로 뭔가를 중얼거리고 있었던 거야.
내가 즉석에서 고개의 여자라고 직감해, 움직이지 못하고 있자
내 옆에서 누군가 나타났어.
그건 언제나 보는 꿈 속의 여자였지.
언제나 그저 서 있을 뿐인 꿈 속의 여자는, 고개의 여자에게 다가가, 마주보는 형태로 섰어. 그리고

엄 청 난 싸 다 구 를 날 렸 다

뭐라고 해야 할지 「스파아아아앙!」하고 소리가 나서, 고개의 여자가 흔들려서 비틀거릴 정도.
거기에서 나는 강제로 눈시울을 열어 무리하게 잠에서 깼지만, 이미 심장은 쿵쾅쿵쾅 상태.
그 뒤에도, 꿈 속의 여자가 평소의 모습으로 그저 서서 나를 보고 있을 뿐인 꿈을 꿔.
지금도 꿔.

사족이 되지만, 고개의 여자는 아무래도 우리들과 함께 와서 C의 집에 씌인 듯 해.
역시 담력시험 다음날 밤, C가 자고 있자 방 안을 누군가 걸어다니는 소리가 나서 눈을 떠 보자
고개의 여자가 안면 피투성이로 노려봐 눈이 마주치자 뭔가를 중얼거리기 시작했대.
C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떨다가 중얼거림이 멎어서 보면 이미 고개의 여자는 사라져서, 그것 뿐인
것 같아.

길어졌지만 처음 말한대로 나는 유령을 본 적은 없어.
본 건 단순한 꿈 뿐.
그래, 단순한 꿈.
하지만 말이지……(´Д`;)

November 27, 2013

[여자가 나오는 꿈풀이 4] 여성의 성기 속에서 지렁이 같은 벌레가 나오는 꿈

여인의 유방에 성적 충동이 생기지는 않고, 유난히 커 보이기만 한 꿈
형제간에 소식이 있거나 상봉하게 된다.

여성이 알 수 없는 두 개의 남자의 성기를 손에 쥐고 비교해 보는 꿈
두 남자, 두 가장, 두 개의 작품을 비교해 볼일이 각각 생긴다.

애인이 딴 여자와 사진을 찍은 것을 보고 엉엉 우는 꿈
애인이 사업 또는 작품으로 성공한 기별을 받고 크게 기뻐할 일이 생긴다.

미혼 여성이 웨딩드레스를 입는 꿈
실제로 결혼하게 되거나 취직하고, 신분이 새로워지거나 협조자를 만난다.

여성이 소변을 보는 것을 보는 꿈
어떤 사람으로 인해 사업상 실패하거나 상대방이 소원을 충족시킴을 보 고 불쾌해진다.

처녀가 결혼식장으로 걸어가는 꿈
다음날 만나는 어떤 남자와 인사를 주고받을 것이며 꿈에 그와 함께 여러 변화가 있는 곳을 답사하면 현실에서 그 만큼 대화 내용이 풍부해질 것이다.

밤중에 머리를 풀고 소복단장한 여인이 나타나는 꿈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질병과 사고가 일어난다. 놀람, 악귀, 사고 등의 불운이 닥친다.

모르는 여자가 머리를 풀고 다가와 우는 꿈
고약한 질병에 걸릴 수 있으니 몸조심을 해야 한다.

꽃 속에서 예쁜 여자아이가 나오는 꿈
어떤 성과물, 작품, 연주, 공연 등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미친 여자가 알몸으로 춤을 추는 꿈
하루 온종일 머리가 어지럽고 시끄러운 일을 겪게 된다. 시달림, 불쾌감이 있다.

여자 옷을 벗기는 꿈
차용 증서나 그 밖의 문서 내용을 잘못이 없나 조사할 일이 생긴다.

여성의 성기 속에서 지렁이 같은 벌레가 나오는 꿈
오랫동안 앓던 병이 씻은 듯 깨끗이 낫게 된다. 상쾌, 회복이 있다.

짝사랑에 빠졌던 여자가 자기 품에 안기는 꿈
동업자와 일을 착수하나 뜻대로 해결되지 않는다.

결혼식날 밤 꿈에 여자가 암탉을 보는 꿈
장차 남편이 불구자가 될 흉몽이다.

남녀가 겨루는 시합에 관한 꿈
이성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한데 엉켜 복잡한 감정에 놓여 있음을 나타낸다.

남녀가 앉아서 성교하는 꿈
어떤 일에 기술 집약적이고 효율적으로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한다.

여자 속살을 보고 황홀한 꿈
주색잡기로 패가망신한다. 작품 감상, 관람, 불쾌와 유쾌 등이 있다.

여성의 성기가 신비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꿈
신비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품하게 되고 많은 사람으로부터 이목을 끌게 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예술의 전당이나 문화관에서 명화감상을 하게 된다. 발굴, 개발, 발명 등이 있다.

남녀가 맞선을 보기 전에 거북이 꿈을 꾸는 꿈
대체로 결혼이 성립된다. 선남선녀가 백년가약을 맺고 결혼하여 아들, 딸 낳고 행복하게 잘 살게 된다. 부귀영화, 재물, 돈, 식복 등이 생긴다.

여자의 유방이 여러 개 이거나 유방에서 피가 나 더럽혀지는 꿈
여성이 이 꿈을 꾸면 주위의 남성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있다는 암시이다.

남자의 꿈에 못생긴 여자 머리를 빗질하여주는 꿈
악녀의 사랑으로 인하여 해를 입는다.

여성이 만원 버스에서 옆 사람의 어깨에 밀려 괴로움을 겪는 꿈
여성이 남성으로부터 정복당하고 싶음을 의미한다.

처녀가 유리잔을 얻는 꿈
활발하고 시원스런 배우자를 맞고, 금이 간 컵을 얻으면 사업 기반, 회담, 배우자의 일에 흠이 있거나 완전치 못하다.

여자 또는 남자가 꽃을 들고 찾아오는 꿈
이성간에 다툼이 있게 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여자가 무를 안고 잠을 자는 꿈이나 비슷한 꿈
남녀가 현대판의 아방궁에서 음양의 조화로 단꿈을 꾼다.

어떤 여성이 풍로로 생선을 굽고 있는 꿈
어떤 남성에게 적의나 질투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선남선녀가 입맞춤을 하는 꿈
호젓한 공간이나 분위기 있는 곳에서 아름답게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사업가는 상품거래가 이루어지고 수출계약을 하게 된다. 만남, 결합, 열애, 합작회사, 공동투자, 결혼, 통일, 조합, 집회, 파티, 모임, 즐거움 등의 길운이다.

남녀가 악수를 하는 순간 짜릿한 전류가 통하는 꿈
신선한 합궁, 약속, 결혼 등의 길운이다.

여성이 잘 아는 주변 남자와 성관계를 하는 꿈
주위사람과 어떤 일로든 관련을 맺고 그 속에서 책임을 떠맡게 된다.

죽은 친척 여동생이 보이는 꿈
기분이 불쾌하고 하는 일마다 그르치게 된다. 구설, 싸움, 소송, 사고, 질병 등이 발생한다.

예쁜 여자에게 관심을 갖는 꿈
바르고 적당하면 금옥이 되고 도가 지나치면 쇠똥으로 변한다.

계집아이가 엉덩이를 드러내는 꿈
온종일 하는 일마다 장애가 많고 방해 살로 인하여 골탕을 먹는다.

따라오는 여자를 밀어 뒤로 넘어지게 하는 꿈
어떤 교활한 친구를 설득시켜 내 주장에 동조시킬 일이 있게 된다.

처녀가 대문을 나서서 산 또는 무덤으로 걸어가는 꿈
취직, 결혼 등이 이루어진다.

처녀가 악당의 꿈을 자주 꾸는 꿈
혼담이 여러 번 있겠지만 모두 마음에 들지 않는다.

용이 뱀, 호랑이, 여자 등으로 변하여 싸움을 걸어오는 꿈
명예를 잃거나 큰 사업을 성취하려는데 어려운 고비를 여러 번 겪은 다음에야 비로소 그 일이 성취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수험생 등에 부합되는 꿈이라 하겠다.

소년 소녀가 살포시 포옹하며 애무를 하는 꿈
아름다운 예술을 창조한다. 예술의 전당이나 문화의 광장에서 명작을 감상한다.

검은색 옷을 입거나 피부가 검은 여자와 결혼을 하는 꿈
질병이나 손재수가 있는 흉조이고, 여자의 꿈에 검은 빛을 띤 남자와 결혼 했다면 재물이 생기고 소원을 성취하게 된다.

미친 여자가 아기를 업고 쫓아오는 꿈
화재, 연탄가스 중독 등으로 고통을 받는다.

여성의 성기가 배꼽 위에 있는 꿈
천박한 행동으로 인하여 남의 눈총을 받는다. 몸을 함부로 내돌린다.

여자가 글씨 연습을 하는 꿈
성경험이 없는 여성의 경우는 남자의 꿈과 같은 뜻이다. 즉 글씨를 쓰는 일을 자신이 대역하면서 백지의 입장에서 느낀다. 첫 경험을 준비하는 심리작용이다. 아무리 글을 써도 백지 그대로인 꿈을 구는 것은 처녀막을 상실하고 싶어 하는 마음의 표시이다.

남녀가 거꾸로, 반대 방향으로 성교를 하는 꿈
부부지간에 이성과 이상이 안 맞고 수시로 말다툼이 생겨 심지어는 별거를 하거나 이혼을 하게 된다. 우환, 홀로서기, 결별, 실패 등 불운이닥친다.

여자의 음부에 시커멓게 빳빳한 털이 많이 난 꿈
순간이나마 운세가 사납고 하는 일마다 고통을 받게 된다. 팔자가 사납고 된 시집살이를 하게 된다.

여자나 신선이 하늘에서 내려오면서 음악 소리나 구름, 안개가 날리는 것을 보는 꿈
귀한 인연을 만나거나 남녀교제나 이성간의 애정관계에 따른 기쁜 일이 생기게 될 길몽이다.

청룡이 여성의 성기 안으로 들어오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훌륭한 자식을 낳게 된다. 현대판 아방궁에서 남녀가 달콤한 단꿈을 꾸게 된다.

남자가 여자에게 추격을 당하는 꿈
부인에게 재앙이 있을 흉몽이다.

처녀가 꽃봉오리에서 나와 하늘로 오르는 꿈
어떤 작품의 이미지로 인해서 세인에게 감명을 주게 된다.

처녀가 소중히 여기는 보석을 잃어버리는 꿈
처녀성을 잃거나 명예 또는 신앙심을 잃게 된다.

미술관에서 미인도를 훔치는 꿈
문화의 공간이나 만남의 광장에서 우연히 사람을 만나 인연을 맺고 달콤한 사랑을 하게 된다. 횡재, 재물, 돈, 문서취득, 경사 등이 생긴다.

남녀가 포옹하는 꿈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가슴에 고동이 친다. 남녀합궁, 결합, 상봉 등이 있다.

출처 : 고려수지침 대구 복현지회

November 26, 2013

[여자가 나오는 꿈풀이 3] 여성의 성기가 곱게 잘생긴 꿈

결혼전에 처녀가 재떨이를 얻는 꿈
자신의 어려운 일이나 격한 감정을 잘 조절해 줄 남편을 맞는다.

처녀가 대추나무 밑에서 떨어지는 대추알을 받는 꿈
곧 혼담이 들어와 지적이고 세련된 훌륭한 신랑감이 혜성같이 나타난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푸짐한 먹을 것이 들어온다.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옥동자를 낳는다. 횡재, 수주, 관급, 도급, 낙찰 등이 있다.

여자가 술집에 가는 꿈
술집에서 술을 마시지 않고 물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난다. 실은 술을마시고 싶지만 변명의 여지를 남기려는 심리가 작용한 때문이다.

남자가 처녀와 성관계를 갖는 꿈
새로운 일을 맡게 되거나, 그 일에 흥미를 갖게 된다.

여성이 장갑을 낀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꿈
소유자가 현재 임신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을 암시한다.

남성기가 발기되서 욕정이 생겼지만 이성을 정복하지 못하는 꿈
자식의 반항에 부딪치거나 일이 성사되지 않아 불쾌해진다.

자신의 결혼식에 신랑이 딴 여자와 나란히 서 있는 꿈
계약 관계에 있어서 자신의 일이 성사됨을 보게 된다.

어떤 남성을 여성으로 동일시하는 꿈
그 사람의 성격이 여성적이고, 용모가 여자 같을 때, 자애로움이 있을 때, 이중 인격을 보일 때 등을 나타낸다.

젊은 여자가 그네를 타는데 할아버지도 다른 나무에서 그네를 타고 있는 꿈
어떤 사람이 큰 기관에서 자신의 능력을 여러 군데 과시하는데, 노련한 사람도 거들고 있음을 보게 된다.

여자아이나 사내아이 등 자신의 자녀가 태어나는 꿈
재물이나 이권이 생기든지 자녀를 잉태하게 된다.

캬바레에서 술과 춤과 여자와 함께 멋을 즐기는 꿈
실제로 적당한 정도이면 낭만과 멋이 있고, 도가 지나치면 주색지옥으로 빠진다. 휘황 찬란한 불빛 아래 젊음을 불태운다. 무도장, 유희장,술집 등이 있다.

큰 구렁이와 관계된 꿈을 꾸고 태어난 여자아이에 관한 꿈
태몽으로, 태어난 아이는 재주가 뛰어나거나 세상에 명성을 떨칠 사람이 된다. 소유자는 여류작가, 정치가, 사업가가 될 것임을 암시한다.

여성의 성기가 곱게 잘생긴 꿈
총각이 이런 꿈을 꾸면 행운의 여신이 사랑스런 여인을 안겨다 주고, 숙녀가 꾸면 보지 못할 욕된 일이 생기며, 숫처녀가 꾸면 처녀막을 터뜨린다. 혹, 구설수와 망신살이 뻗치기도 한다.

태몽에서 여자가 치마를 입는 꿈
자손과 관계 있는 상징 부위이며, 치마에 받거나 담은 물건은 자손의 업적, 사업 등과 관계한다.

남녀 둘이서 꽃밭을 걸어다니는 꿈
햇살이 쏟아지는 호젓한 곳에서 친구나 애인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여성이 어머니와 함께 걸어가는 꿈
그 어머니는 자신의 성적인 면을 자극하고 유혹하는 자를 의미한다.

여자가 사과를 먹는 꿈
기쁜 일이 생긴다. 하지만 익지 않은 사과를 먹으면 남과 다툴 일이 생긴다.

남녀가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리는 꿈
선남선녀가 백년가약을 맺고 신혼여행을 떠나게 된다. 분위기 있는 곳에서 핑크빛 낭만을 즐긴다.

여자의 성기 입구에 핑크색 옥이 반짝거리는 꿈
신비한 예술작품을 창작하게 된다. 타고난 미 뭇사람을 감동시킨다.

여자가 육체를 애무하는 꿈
성교 미수 상태인 까닭에 불쾌, 불만이 생긴다.

결혼하기 전의 여성의 간호사 꿈
순결이 더럽혀지는 것에 대한 공포를 나타낸다.

선녀와 같은 여인의 동상이 아름다워 보이는 꿈
행운의 여신이 찾아와 사랑과 행복을 가져다준다. 문명을 줍는 문화의 공간이나 고풍스런 옛 궁터에서 멋진 애인을 낚는다. 사랑을 얻는 멋진 낭만이 싹튼다.

긴 머리의 처녀나 총각을 보는 꿈
고집이 조금 세긴 하지만 무슨 일에든 정열적이고 솔선 수범하는 협력자를 만나게 된다.

짝사랑 또는 삼각관계에 빠졌던 여자가 자신의 품에 안기는 꿈
성취하고 싶던 일이나 두 사람이 관여하는 일에 착수하나 심적 고통이 따르게 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소녀가 초경을 치르는 꿈
실제로 체험될 일을 예지하는 경우가 많으며 어떤 일이 성취되었다는 소식을 듣게도 된다. 예술가의 경우, 처음으로 예술작품을 창작하여 출품하게 된다. 발명을 한다.

상대방 여자가 입을 열지 않거나 불만스런 키스를 하는 꿈
누군가에게 잘못을 저질러 죄스러웠던 점을 용서받으려 하나 받아주지 않는다.

예쁜 여자가 미소를 짓는 꿈
구미호의 유혹에 빠져서 세월을 허비하고 만다. 몽롱한 황홀경 속에 빠져 이승과 저승을 오락가락한다. 반흉반길, 구설, 시비, 싸움, 불쾌수,사기, 실물수 등의 불운이 닥친다.

예쁜 처녀가 시퍼런 칼로 자신의 가슴을 찔렀다 뽑는 꿈
늑막염 또는 가슴에 병이 들어 수술 받을 것을 예시한 꿈이다.

여성의 성기에 붉은 꽃이 피어있는 꿈
여성의 첫 월경이나 임신을 할 꿈

출처 : 고려수지침 대구 복현지회

November 25, 2013

[여자가 나오는 꿈풀이 2] 총각이 처녀의 젖을 빨아 먹는 꿈

여성이 상복을 입고 있는 꿈
갑작스러운 유산 상속을 받게 되거나 결혼을 하게 된다. 남편의 사업이 번창하게 되어 출세한다.

여자가 남자를 강간하는 꿈
자신에게 불행이 닥쳐옴을 예시한 꿈이다.

여성과 만족한 성교를 한 선장의 꿈
물고기를 배 안에 가득 차게 잡거나 어떤 회사와 유리한 계약을 맺는다.

남자가 여자에게 강간을 당하는 꿈
자신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만나게 된다.

미친 늙은이나 젊은 여자가 방안을 들여다보는 꿈
두통, 신경통 등의 스트레스성 질병에 걸리게 된다.

알지 못하는 여성이 자신의 앞에서 흐느껴 우는 꿈
집안에 불길한 일이 발생하고 자신의 신상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기게 되어 어려움이 계속된다.

뱀이 문안으로 들어오거나 부녀자를 무는 꿈
총명한 자식을 두거나 이권 내지 재물이 생기게 된다.

은장도를 모르는 사람이 처녀에게 준 꿈
미혼녀는 좋은 사람과 인연을 맺게 된다.

남녀가 정상적인 자세로 성교를 하는 꿈
자연적 순리이자 합리적인 사고로 어려운 일들을 척척 해낸다.

상대방을 두고 다른 여자나 다른 남자에게 시집이나 장가를 가는 꿈
집안에 좋지 못한 궂은 일이 생기고 한쪽이 죽어서 부부간에 이별하거나 갈라서든지 심각한 가정풍파 내지 말썽을 겪게 된다.

남녀가 함께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보는 꿈
간통이나 이익을 가로채려는 사람이 있게 된다.

부인이나 처녀가 소 불알을 만지작거리며 장난하는 꿈
사랑놀이를 하다가 동네방네 소문이 쫙 퍼진다. 욕된 짓거리를 한다.
임신, 재물, 돈, 횡재, 부동산 소유, 권리 등에 기쁜 일이 생긴다.

눈이 크고 시원한 여자와 키스하는 꿈
새로운 일거리나 책 내용을 보고 마음이 후련해진다.

남자가 여성기를 달고 있는 꿈
남성적인 사람, 믿음직한 사람, 남성적인 일 등과 관계해서 동업, 계약, 연구, 성사 등의 일과 관계한다.

수도자가 미인과 만족할 만한 성교를 하는 꿈
수행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떤 진리를 깨달음을 예시한 것이다. 그러나 성교 미수나 심적 갈등을 가져온 사람은 아직 수행이 부족하고 욕심에서 해방되지 못했다는 징조이다.

여자의 엄지발가락 뼈가 좌우로 툭 튀어나온 꿈
부부금슬이 안 좋거나 인덕이 없어 구설이 많게 된다.

여성이 피아노를 연주하는 꿈
자신에게 최근 초조한 일이 많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남성이 여성의 성기를 매만지는 꿈
어떤 자와 사업을 같이 하려 하거나 남의 작품 등을 검토할 일이 생긴다.

낯모르는 여자가 다가와 유방을 만지는 꿈
치한과 괴한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몸을 망치고 망신살이 뻗치게 된다.

바람둥이 남녀 간에 키스하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후천성 면역 결핍증에 걸려 죽게 된다. 불법한 일을 하거나 악덕 업자와 공동 투자하여 끝내는 실패하게 된다. 사고, 끝장이 난다.

여성이 조개를 열고 있는 꿈
태몽으로, 재주가 좋은 아이를 낳게 되며 특히, 남자가 이 꿈을 꾸면 아들을 얻는다.

차를 몰고 가는데 창문으로 소복 차림의 여자가 무단 횡단하는 것을 보는 꿈
곧 이 순간이 아니면 수일 내외에 교통사고가 일어나거나 죽을 고생을 하게 된다. 천재지변, 재난, 사고, 실패, 우환 등의 불운이 닥친다.

연령 차이가 나는 남녀가 성관계를 하는 꿈
높은 실력자는 밑의 사람을 돕고 낮은 사람은 도움을 받는다.

남자는 밑에 여자는 위로 한 자세로 성교를 하는 꿈
남자는 가권을 잃은 채, 성실한 공처가 노릇을 하게 된다. 여자 상관을 둔다. 마누라 기세가 당당하다.

선남선녀가 만나는 꿈
실제로 친구나 사랑하는 애인을 만나 달콤한 꿈을 꾼다. 음양의 조화로 새로운 질서가 이루어진다. 상봉, 합의, 결합, 계약, 우환 등이 있다.

복도에 놓인 꽃병을 가지고 나온 여성의 꿈
회사의 비서나 외무 담당자와 교재, 결혼 등을 하게 된다.

남편이 딴 여자와 바람을 피우는 꿈
애정문제의 갈등이나 말썽, 가정의 화목이 깨지는 시끄러운 일이 발생되어 장애와 손실을 치르게 된다. 늙은 남편이면 건강이 좋아지고 장수를 누리면서 말년을 편안히 보내게 된다.

갓난아기를 안았거나 업은 여자가 따라 오는 꿈
누가 시비 거리를 가지고 방해할 일이 생긴다.

뒤에서 여자를 안고 성교하는 꿈
믿고 의지하던 사람과 상의할 일이 생기거나 상품거래, 부동산 등 계약 할 일이 생긴다.

여성이 화살에 맞는 꿈을 꾸고 놀라서 다시는 이런 꿈을 꾸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꿈
사실은 누군가가 자신의 정조를 빼앗아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마음속에 깔려있다.

처녀가 허벅지에 탄환을 맞는 꿈
청혼을 받아들이고, 유부녀가 맞으면 잉태하며, 학생은 입학, 진학이 된다.

곗돈을 타러 가는데 버스의 여자 차장이 수 백 만원이 든 보따리를 주어 가진 꿈
먼 훗날에 막대한 재산을 모으게 된다.

여자가 코끼리를 타는 꿈
부귀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남에게 인정을 받게 된다.

우물에서 어떤 남자와 번갈아 가며 두레박질을 한 처녀의 꿈
혼담이 여러 번 오고 간 다음에야 결혼이 성사된다.

뽕잎을 따는 아가씨에게 홀려 마음이 끌리는 꿈
꼬리가 아홉 달린 불여우에게 홀려 처자식을 까맣게 잊어버린다. 유혹, 악몽이 생긴다.

집안에서 많은 여자들이 수다스럽게 지껄이는 꿈
소송이나 남과 말다툼으로 분위기가 매우 어지럽다. 구설수, 싸움이 있다.

왕비나 지위가 높은 여자 앞에서 옷을 벗는 꿈
칭찬을 받거나 지위가 높은 여자와 만날 일이 생긴다.

여성의 성기가 툭 튀어나온 꿈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부부 금실에 금이 가게 된다. 질병, 고통, 불길 등이 발생한다.

여자가 보검을 지녔거나 큰칼을 빼어드는 꿈
임신을 하거나 이권이나 재물이 생기게 된다.

총각이 처녀의 젖을 빨아 먹는 꿈
하는 일마다 순리적으로 풀리게 된다. 남녀 합궁, 경사, 재물, 자격취득 등의 길운이다.

꽃방석에 앉아 남녀가 마주 보고 있는 꿈
선남선녀가 백년가약을 맺고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만남, 결합이 있다.

여성의 성기 속에서 금은보화가 쏟아지는 꿈
재물과 돈이 생기고 여자로 인하여 도움을 받게 된다. 횡재, 곗돈을 탄다.

대문 위에 남녀 문패가 나란히 걸려 있는 꿈
집안이 화목해지고 새로운 발전을 가져다준다. 경사가 있다.

차를 몰고 가는데 옆 좌석에 앉아 있는 낯모르는 여자가 히죽히죽 웃는 꿈
하루 온종일 기분이 잡치고 구설수로 남의 입에 오르내린다. 교통사고, 망신을 당한다.

남녀가 옆으로 성교를 하는 꿈
여성이 남녀동등권과 행복추구권을 갈구하고 민주가정을 부르짖게 된다. 남녀 공동투자, 공동재산 소유, 공동명의, 공동권리 등이 있다.

낯모르는 여자와 만나는 꿈
뜻밖에 우연한 일로 사고와 어려움을 겪게 된다. 반흉반길하다.

어린 계집아이를 귀여워하거나 낯선 계집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들어오는 꿈
자신의 주변에 시끄러운 말썽이나 손재수가 발생되고 어떤 일로 심각한 곤란을 겪든지 고립된 상황에 놓여지게 된다.

전철 안에서 남녀가 합석하는 꿈
출장이나 여행길에 우연히 사람을 만나 아름다운 인연을 맺는다.

정신이상의 여자가 연애편지를 쓰는 꿈
잡지사나 신문사에서 작품 청탁을 한다.

여인의 젖을 꼬집거나 비비고 주무르는 꿈
형제자매간에 싸우거나 부모에게 불효해서 불쾌해진다.

여성이 남자의 성기를 만지고 노는 꿈
남편이나 자식, 작품 등으로 심적 고통을 받게 된다.

늙은 여자와 성교하는 꿈
오래된 일거리를 성사시키고, 처녀와 성교하면 처녀지를 개척할 일과 관계한다.

택시 안에서 우연히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꿈
실제로 햇살이 쏟아지는 만남의 광장이나 아늑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우연과 필연도 아닌, 어쩔 수 없는 인연을 만나게 된다. 상봉, 동업, 합의, 계약 등을 하게 된다.

여자가 소복을 하고 누워 있는 꿈
악신과 원한의 귀신이 행복한 가정에 재를 뿌린다. 근심걱정, 우환이 발생한다.

남녀가 알몸으로 애무를 하는 꿈
자연의 행위적 예술로 아름다움을 창조한다.

어떤 여자가 시중을 들며 옷을 입혀주는 꿈
새로운 집이나 사업장으로 이동하거나 원하는 소망이 순조로이 성취되어 재물과 이권 등 기쁨이 따르게 된다.

이성간에 서로의 성기를 만져보는 꿈
피차의 작품, 사업 방도를 서로 검토해 볼일이 생긴다.

남편이 먼 곳에 있는 여자나 외국 여자와 성관계를 하는 꿈
실제로 아리따운 애첩을 두고 이따금씩 단꿈을 꾼다. 사업가는 국내외의 지점, 지사를 두어 상품판매 전략에 혁신을 꾀한다. 외도, 출장, 여행, 상봉 등이 있다.

여자가 버드나무 가지를 꺾어 든 꿈
풍류 남성을 만나게 되거나 그런 아이를 잉태한다.

여성이 길을 걸어가다 맞은편 상점의 화려한 쇼윈도우를 보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꿈
지금까지의 소극적인 태도를 버리고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려는 심리표현이다. 태도를 바꾸는 데는 아무래도 저항이 있게 마련이다. 차가 많이 지나가는 등의 횡단을 방해하는 요소가 나타난다.

여성의 음부 속에서 혀가 나왔다 들어가는 꿈
어떤 생산 기관의 주모자가 자기선전을 과장되게 했다가 철회한 것으로 나타난다.

여성의 성기에 관한 꿈
자식, 작품, 고향, 집, 유혹, 수치심, 비밀, 생산 기관, 창조의 근원,수출 기관 등의 일을 각각 상징한다.

한복 차림의 여인들이 손과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강강술래를 부르는 꿈
조직에서 목적과 이익을 위하여 각자 맡은바 책임을 철저히 수행하게 된다. 협동심, 의리, 공동체, 유대감, 동업, 공동투자, 공, 조직 구성,의회정치, 덕치주의, 합리주의, 합심일체 등 큰 대업과 성적을 달성한다.

남녀가 서서 성교하는 꿈
맞벌이 부부가 알찬 생활을 영위하게 된다.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참된 가정을 이룩하게 된다. 공동생활, 협동심이 있다.

여성이 지도를 보는 꿈
그 여성은 자신의 아름다움이나 성적 매력에 자기 자신이 도취되어 있는 상태이다. 지도는 여성의 육체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여성의 유방이 노출된 것을 보는 꿈
형제의 신변에 위험이 닥쳤음을 나타내며, 그것을 감싸 주면 형제를 보호해 줄 일이 생긴다.

남녀가 같이 코끼리를 타고 있는 꿈
천상배필로 선남선녀가 혼례를 올리게 된다. 핑크빛 경사이다.

출처 : 고려수지침 대구 복현지회

November 24, 2013

[여자가 나오는 꿈풀이 1] 치한이 여성의 성기를 훔쳐 만지는 꿈

어떤 여자가 수건을 쓰고 앉아 있는 것을 보는 꿈
자신의 설명을 받아 주지 않을 사람이다.

상대방 여자가 옷을 많이 입었는데도 속살이 만져지는 꿈
의견, 이념, 지조를 고수하는 사람의 비밀, 사생활 등을 알게 되고 어
떤 영향을 주게 된다.

계집애의 엉덩이를 때리는 꿈
라디오 기판의 밑바닥을 땜질하다 잘못한 일과 관계하기도 하였다. 일반적으로 어떤 일의 하단부와 관계한다.

여자의 가슴이 발달되어 있으며, 유두가 터질 듯이 또렷하게 보이는 꿈
학문과 예술을 창조하게 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사업가는 생산 및 식품업에 투자하여 생산에 들어간다.

처녀가 반지를 상대방에게 받는 꿈
결혼, 계약 등이 성립되고 남성은 귀한 여성이나 일의 성과를 얻게 된다.

여성처럼 긴 머리를 한 남성의 꿈
동성애적인 경향이나 남성에 대한 혐오, 공포심, 겁을 내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두 사람 이상의 처녀와 순서대로 성교하는 꿈
처녀작 또는 새로운 일거리를 차례로 성사시킴을 뜻한다.

여성이 기둥을 올려다 보거나 만져보고 끌어안는 꿈
성욕의 표시이다. 기둥이 쓰러지는 꿈은 성욕감퇴를 걱정하는 꿈이다.

치한이 여성의 성기를 훔쳐 만지는 꿈
대중이 보는 앞에 망신살이 뻗치게 된다. 구설, 모욕, 겁탈, 시달림 등 불운이 닥친다.

낯모르는 여자에게 남성기를 떼이는 꿈
바람기가 동하여 바깥출입이 늘 잦아진다. 재물과 돈을 떼인다.

여자가 꿈속에서 머리를 빡빡 깎는 꿈
의지하는 사람을 잃고, 치장을 위해 이발하면 기쁜 소식이나 소원이 성취된다. 강제로 머리를 잘리면 남편이나 자식에게 해가 발생한다.

여성의 배후에서 성교하는 꿈
배후 인물, 보호자, 후견인 등과 어떤 일을 상의하거나 계약, 청탁할 일과 관계한다.

여성의 성기가 열려 있는 꿈
봄빛이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산과 들에 살랑거리는 봄바람이 치맛자락에 살포시 일어난다. 사랑하는 애인과 단꿈을 꾼다. 합궁, 만남이 있다.

미인에 관한 꿈
무슨 일이든 운이 트인다는 것을 알리는 길몽이다.

남녀가 유채 꽃밭으로 들어가는 꿈
실제로 사랑의 둥지를 찾아 문화의 공간이나 현대판의 아방궁에서 단꿈을 꾼다. 스포츠, 레저, 여행, 만남의 광장, 관람, 구경, 파티, 모임 등이 있다.

여성과 배 위에서 만족한 성관계를 하는 꿈
물고기를 다량 포획하거나 어떤 회사와 유리한 계약을 맺게 된다.

남성과 여성에 관한 꿈
꿈속의 상대가 남성 또는 여성 그대로를 인식할 때와 반대의 성으로 인식해야 할 경우가 생긴다.

남녀가 성관계를 하는 꿈
우주음양의 조화로 새로운 새생명이 탄생되고 새로운 질서가 이루어진다. 결합, 합의, 통일, 단체, 조직, 성공, 소원성취 등이 있다.

여자가 투명한 옷을 입어 육체의 윤곽이 적나라하게 나타나 보이는 꿈
간접적으로 어떤 사람의 신원을 파악할 수 있다.

계집애가 엉덩이를 드러내고 춤을 추는 꿈
사람의 탈을 쓴 여우에게 놀아나 창피를 당하게 되고 망신살이 뻗치게 된다.

여자들과 싸움을 하는 꿈
생각지도 않게 남과 시비를 하게 되고 망신살로 인해 얼굴에 똥칠한다.

여자의 유방이 매우 아름답고 우아하게 보이는 꿈
훌륭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품하게 된다. 미적 감상을 한다.

여자는 한 명인데 남자 둘이서 줄줄이 성관계를 하는 꿈
세 남녀가 삼각관계로 사랑이 산산조각 부서져 상처만 남는다. 한 개의 유명 브랜드를 놓고 두 경쟁회사가 치열한 다툼을 하게 된다. 궁핍한 생활, 풍기문란, 권력과 정치의 불운 등이 닥친다.

남녀가 열렬한 사랑으로 키스를 하는 꿈
반흉,반길로 시비가 엇갈리고 즐거움과 괴로움을 체험하게 된다. 합의, 체결, 계약, 약혼, 결혼, 질병, 전염병, 합병, 업보, 협동심 등이 있다.

여성의 성기에 붉은꽃이 피어 있는 꿈
여아로서 처음 월경을 하게 된다. 합궁, 임신, 예술의 멋 등이 있다.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창작하여 출품하게 된다.

처녀가 꽃병을 얻거나 훔치는 꿈
흠모하는 남성과 결혼하게 된다.

여성이 어머니의 죽음, 남성이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꿈
자신이 동성의 부모를 대신해서, 이성의 부모와 친밀해지고 싶다는 소망을 뜻한다.

남녀가 약혼식을 하는 꿈
실제로 양가의 가족과 친지들이 모인 가운데 약혼을 선언한다. 어떤 사업과 일 관계로 계약을 하게 된다. 연회석, 파티, 격려, 환영식, 모임 등이 있다.

여자의 성기가 짝짝이로 보이는 꿈
멋지고 이상적인 애인을 따로 두게 된다. 이중성격, 겹애인이 있다.

남녀가 사랑 표현으로 애무를 하는 꿈
비단과 양탄자를 만지듯, 아름다운 부드러움이 감각신경을 통해 전달된다. 사랑의 리듬, 행위적 예술, 표현의 기교 등이 있다.

깊은 산중에서 미인을 만나 안내를 받는 꿈
입신출세하게 될 길몽이다.

출처 : 고려수지침 대구 복현지회

November 23, 2013

실수로 처제 성폭행

ㅋㅋ 예전에 있었던 일인데 내가 작년쯤이었지 전역하고 얼마 안되서 일어난건데 썰을 간단하게 풀어볼까해

내가 전역을 작년 9월에했어 이미 일병때부터 여자친구랑 사귀고 있어서 만남은 그리 어렵지않았어 면회도 자주오고 부대에서 제일 많이 오기로 유명할 정도로 쩔었지
그만큼 둘이 서로 많이 사랑했으니까 가능했다고 믿어 그리고 전역하는날 여자친구 어머님과 남동생 여동생이 데리러왔어 (그 당시에는 부모님이 사업차 지방에 내려가 계셨는데 집안이 서로 알고 지내다보니 여자친구쪽이 데리러온 상황 여자친구쪽은 부모님이 이혼상태라 아버님은 현재까지 별거중)

그렇게 나는 전역날을 거하게 치럿지 마중나온 대대장 중대장 소대장 등등 둘이 결혼꼭하라고 플랜카드까지 만들정도였으니 어느정도였는지 알아서 짐작하기 바라고
하여튼 집에온 나는 집에 아무도 없고 전역하고 나서의 허전함 무료함을 뼈저리게 느꼈어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일자리를 가지게 되었지

그때당시 여자친구의 집근처에 일자리를 구하게 됬어 일한지 일주일쯤 됬을까?
회식을 가게됬지 무튼 회식을 했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보니 차가 끊긴거지 그래서 별수없이 여자친구한테 연락을 했는데 여자친구의 어머님은 의외로 흔쾌히 허락 하시더라고?

그래서 다음날 휴무이기도하구 그냥 여자친구네서 자야겠다 했지 어머님은 어머님방에서 자고 삼남매가 한방에서 자는식이었어 침대에서는 여자친구와 여동생이 자고 밑에서는 나와 남동생이자고 그렇게 자고

다음날 가려는 나에게 어머님이 저녁을 먹고 가라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알겠다고 짐을 다시 풀고는 저녁을 먹었지
그때 어머님이 해주시던 매운요리들이 솔직히 그립긴해 항상 매운걸 좋아하는 나때문에 같은 반찬을 두번씩 하시고는 했어

나중에는 엄마라고 장난식으로 부를정도로, 그렇게 한두달이 지나고 어느새 나는 여자친구의 가족처럼 일원이 되어있었고 점점 여자친구네서 자는 횟수도 많아졌지
결국엔 아버님까지 뵈었어
그날 들켜서 어머님한테 둘다 혼낫던것까지 기억나

그렇게 좋은 하루하루 보내던 어느날 일이 터진거야 예전에 싸웠던 친구 두놈이 술한잔 하자고 날 불렀는데 나는 여자친구네 있다고 하자 지들이 왔더라고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나 한잔만 하고 온다고 하고 나갔지 그렇게 한잔이 두잔되고 한병이 두병이되어갔지 알잖아? 그냥 먹는것도 아니고 싸워서 연락 끊긴 친구가 그것도 먼저 미안하다며 술한잔 하자고 연락왔는데 안먹을수 있냐 결국 술이 떡된거지

그리고 좋게 친구들과 이별하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갑자기 여친과 하고싶더라고
왜 그상황에 하고싶었는지는 모르겠어 다만 내가 기억하는건 여자친구는 분홍색 파자마 바지를 입고있었다는것 밖에는 생각이 안나

그래서 나는 술취해서 앞도 잘 안보이고 분홍색 바지가 보이길래 살짝 흔들어 깨워 손을 잡고 옷방으로 데려갔지 다자니까 마땅히 불을 키기도 애매하고 그 자리에서 하자니 다 깰꺼같고

옷방으로가서 문을 걸어 잠그고 여자친구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어 처음에는 술냄새가 나는지 뒤로 빼더라고 그래서 내가 다시 키스하면서 애무를 해주고 손을 내렸지 보니까 벌써 젖어 있더라고 나는 그냥 애무는 생략하기로 하고 바로 삽입에 들어갔어 그렇게 한 10분정도 하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신음소리 못참고 아파죽으려던 여친이 아무소리도 안내는거야

그래서 핸드폰으로 얼굴을 비춰보니 여자친구가 아니고 여자친구 동생이 눈도 못마주치고 소리도 못내고 그저 입술만 꼭 깨물고 울고있더라고 뭔가 잘못되도 단단히 잘못된걸 술에 취해 제대로 못느꼈는데 한 1분정도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술이 확깨면서 아차 싶더라고 나는 얼른 가만히 누워만있는 여동생을 일으켜 옷을입혀줬어
누워있는 여동생

그때 갑자기 입을 열더라고 '언니한테 미안해서 어떻게' 순간 쥐구멍에라도 숨고싶은 기분이었어 그렇게 난 몇일 못버티고 결국 여자친구한테 이별을 말했고 지금도 연락은 되지않아 이 비밀은 아직까지도 나와 그 소녀밖에 모르고 긴데 끝까지 읽어줘서 고맙다

November 22, 2013

[소설] 내 여자친구를 범한 나의10년친구


내 여자친구를 강간한 나의10년친구

저에게는 100일 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있었습니다...란 과거형을 쓸려니 갑자기 마음 한쪽이 아려오네요)

여자친구는 21살이고 저는 23살 입니다.

여자친구는 나랑 친한 동생의 학교 과친구 였는데 동생 만나러 간날 우연하게 그 여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도 애인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된 상태고 난 여자친구가 간절히 필요한 상태 였습니다.

걔와 나는 첫눈에 솔직히 끌렸고 연락처 주고 받은뒤 그 후 5회 정도 오빠 동생 사이로 만나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애는 피부가 매우 햐얗고 큰키는 아니지만 160의 아담한 키에 몸무게 45킬로의 그냥 작고 매우 귀여운 스타일이었습니다. 일본미소녀 같은 스타일인가.. 하여튼 남자들이 보면 좀 사죽을 못쓸만큼 이뿐걸 뛰어넘어서 안아보고 싶당.. 사귀어 보고 싶다.. 할 정도의 외모를 지니고 있어요.

그애랑 사귀다가 잠자리도 하게 되었는데 이 전에 만난 여자와는 잠자리 하면 좀 시들시들해 지더라구요. 근데 이 애 와는 잠자리를 몇번을 가져도 가진횟수만큼 더 좋아지고 더 보고싶고 하여튼 이런 기분 처음이 었습니다.

그러던중 제 친구중 초딩때부터 알고 지낸 10년 친구가 몇일후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그 10년친구와 제 애인과 저 이렇게 여러명이서 그 친구 군대가기전 위로주를 한잔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거하게 취한 상태 였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러던중 10년친구가 제 애인에게 군대가서 첫 휴가에 맞춰서 애인을 소개해 달라고 조릅니다.

제 애인도 자꾸 졸라서 피곤해서 걍 알았다고 했구요.

그러자 제 친구놈은 제 애인 전화번호를 가르켜 달라고 제 애인에게 생떼를 썼고 소개안시켜주면 계속 전화해서 괴롭힐거라고 막 애교협박을 했습니당.

결국은 내 10년 친구고 해서 가르켜줘도 되냐 나에게 묻더니 가르켜 주게되었습니다.

그 뒤로도 술을 엄청스럽게 또 마셨고 제 여자친구가 술이 너무 떡이 되어서 도저히 못먹을 상황이 었습니다.

저는 제 애인 집에 데려다 주고 다시 온다고 하고 자리를 일어났고 제 애인을 집에다가 태워다주고 다시 그 자리로 갈려니 애인이 같이 있자고 막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술자리 끝내고 바로 온다 하고 집에 가서 기다리라 햇습니다.

그리고 전 다시 술자리로 갔고 30분쯤 흘렀을때 10년친구가 술이 너무 많이 되서 먼저 가봐야 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그 친구를 보내주었고 그 후에도 우린 1시간 정도 더 마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애인 집앞으로 갔고 전화하니 안받는거였습니다.

아무리 술취하고 잠에 뻗었어도 얘는 벨소리에 민감해서 무조건 전화는 받습니다.

다음날 기억을 못해서 문제지만 말이죠.

그래서 저도 술이 많이 되고 해서 전화 계속 하다 보면 부재중보고라도 전화하겠지 싶어서 걔네집 대문앞에 일단 쪼그려 앉았습니다.

근데 사람의 직감??육감?? 왠지 모를 불안감이 엄습해 오더군요.

그냥 괜한 불안감?? 애인이 집에 없을거란 불안감이 살며시 들더군요.

그래서 집으로 급기야 전화를 했고 어머님이 받으셨죠.

"어머님 저 XX 남자친구 XX입니다. 제 친구 군대 위로술자리를 했는데 XX가 술을 좀 많이 먹어서 제가 집에 데려다 주었는데 잘 들어가서 자나요??"

"머?? 집에 들어왔다가 니 전화 받고 잠깐만 나갔다가 들어온다 하고 나갔는데?? 너랑 같이 있는거 아니니?"

순간 머리속이 복잡해 졌고 순간 머리에 제 10년 친구가 스쳐 가더군요,

제 애인 전화번호를 아까 적어간것도 갑자기 생각이 나고......

전 제 친구폰으로 전화했습니다. 전화를 안받더군요. 그래서 바로 걔네집으로 전화를 했더니.. 걔네 아버지가 받더군요"

"아버님 XX가 술이 많이 취해서 집에 갔는데 잘 들어갔나 걱정되서 전화했어요"

"이 새끼 오늘 집에 안들어온다던데.. 술먹고 오늘 너거집에서 자고 온다고 하던데..??같이 안있냐?? 이놈새끼 또 거짓말 했나보구나"

왠지 기분이 묘하고 불길한 기분이 들더군요.

저는 일단은 집으로 돌아갔고 다음날 내 애인에게 전화를 해서 일단 만나자 하였습니다.

만나자마자 그랬습니다.

나 : 어제 집에는 잘 들어갔니? 니가 술자리 끝나면 오라고 해서 갔는데 전화하니 안받던데?
걔 : 응.. 어제 집에 가서 나 완전히 뻗었자나.. 미안 전화 못받아서..

순간 화가 나더군요.

나 : 너 내 성격 알지?? 화 잘 안내지만 한번 화나면 앞뒤 안가리는거?? 니 행동은 실수일수 있어.. 하지만 지금부터 니 입에서 거짓말이 단 한마디라도 나오면 널 죽여버릴지도 모른다. 너 같은애 때문에 내가 평생 징역 가서 10년 이상 썩기 싫다.. 그러니 잘 생각하고 대답해라.. 니 행동은 용서가 될수 있지만 니 거짓말은 나를 모욕하고 무시하는 발언이 될수 있기 때문에 널 죽여버릴수도 있으니 정말 신중하게 대답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전혀 근거 없이 묻는질문도 아니고 다 알고 묻는거니 속일 필요는 없을거다. 다만 니 입으로 직접 듣고 싶어서 묻는것 뿐이다."

"무섭게 왜이러는데.. 알았어"

저는 애인의 눈을 똑바로 부릅뜨고 쳐다보며 단도직입적으로 가장 중요한 질문 하나로 압축해서 물었습니다.

"너 어제 내친구XX랑 잤어?안잤어?"

(이 사실을 내가 절대 알수 없을거라 생각했던 내 애인은 내가 이렇게 물으니 다 알고 묻는거라 생각하고 사실대로 말하더군요)

"어제 오빠가 나 집에 데려다 주고 오빠 금방 온다고 해서 피곤한데도 오빠 기다리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왔길래 받아보니 오빠친구더라고.. 오빠가 술 많이 취해서 지금 모텔에 자고 있다고 자기보고 내한테 연락해서 좀 데려다 달라고 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난 바로 나갔고 오빠친구 만났지.. 오빠친구가 오빠 자고 있는 모텔로 가는거라며 했지.. 그래서 나도 믿고 따라 들어갔지.. 먼저 계산을 하고 온거라 들어갈때 계산도 안하고 들어가길래 난 완전 믿었지.. 근데 방에 들어가니 오빠는 어디있냐고 물으니깐 갑자기 나 좋아한다고..친구애인인데도 불구하고 첫눈에 반했다고 내일 입대 하는데 놓치면 평생 후회할것 같다면서.. 그래서 이 방법 썼는데 용서해달라고 막 그러더라고..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미안하다고 하면서 막 옷벗기고 침대에 눕히고 결국은 같이 자게 되었어.. 그러다가 자기 6시에 여기서 출발해야 한다고 그때까지만 있자해서 그러면 남친한테도 이야기 안한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6시까지 같이있었어 이게 전부야.. 잤다는 말도 다했는데 뭘 더 숨기겠어.. 오빠 친구한테도 물어보고 내말이 거짓말이 있으면 나 죽여도 상관없다"

근데 그 친구 군대 들어갔고 물어보기도 그렇더군요.

그래서 그 친구 100일 휴가만을 기다렸죠.

전 그놈 휴가나오자 마자 주먹으로 3대 정도를 연속으로 갈겼습니다.

그리고 나서 소주한잔 하자며 이야기를 꺼냈고 그 당시 상황을 이야기 하면서 내 애인과 다른부분이 있다면 내애인이 먼저 전화했고 오늘 같이 있고 싶다고 했고 남자로써 솔직히 못참고 갔다고 그래서 같이 자게 되었다고.. 솔직히 다 벗고 들이대라 하는애 마다할 남자 몇명 되냐고..

그래서 전 그놈 면상 한대 더 때리면서.. 야이 새끼야 니가 내 10년 죽마고우면 여자가 아무리 다 벗고 정말 꼬셨다 하더라도 니가 그년 귀싸대기라도 날려버려야 정상인것 아니니??

하여튼 전 그 친구놈과 앞으로 보지 말자며 절교를 했고 내 여자친구는 살면서 처음으로 사랑해본 여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용서를 빌고 울고 그러는데...

근데 용서해줄수는 있는데 앞으로 연락좀만 안되면 의심할것 같고 얘에게 신뢰를 잃어서 의심할수 밖에 없는 내가 되면 나 스스로 힘들어 지잖아요. 거기다가 알몸과 그 중요한 부분들을 내 친구가 다 봤다고 생각하니 미칠노릇입니다.

저 어찌해야 하나요?

November 21, 2013

남차친구가 친동생과 입에담지 못할 짓거리를

손이 떨려서... 자판 치기가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27살 평범한 여자입니다.

어쩌다 저에게 이런 일이 생긴 건지.. 이해할 수도 없고 받아들이기도 힘드네요.

제게는 쌍둥이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전 예쁘진 않지만 귀엽단 소리는 자주 듣는 편이고, 동생은 이상하게도

쌍둥이이니 당연히 저와 닮았는데 오묘한 차이로 모두들 예쁘다고 하는 얼굴입니다.

어릴 땐 스트레스 좀 받았습니다.

쌍둥이들한테는 그런 게 꼭 있더라고요.. 나름 경쟁심이랄까.

크면서는 저도 관리 좀 하고 꾸미고 하니 조금씩 자신감이 생겼고

동생에게 자격지심 같은것도 자연히 없어졌습니다. 사실 어릴 땐 남자친구가 생겨도

동생을 소개시켜주기 꺼려졌습니다. 왠지 불안한 마음같은 게 있었거든요.


지금 남자친구를 3년째 만나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남자친구로만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점차 깊어졌고 결혼도 생각하게 되면서

작년부터는 집에도 종종 놀러오고 부모님과 가족들과도 인사를 다 한 상태입니다.

명절에도 하룻밤씩은 자고 가고, 부모님 생신같은 것도 꼬박 챙기는 그런 사이입니다.

제 쌍둥이 여동생과도 친하고 막내 남동생과도 매형, 처남 하면서 아주 잘 지냅니다.


그런데 몇달전부터 이상한 게..

제 쌍둥이 여동생과 도가 지나치게 가깝게 지낸다 느껴지는 거에요.

처음엔 아직도 저한테 자격지심같은 게 남아있어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뭐... 집에 놀러와서 밥을 차려주려고 준비하다가 안 보여서 찾아보면

동생 방에 단둘이 있다던가.. 뭐하냐고 하면 그냥 얘기중이라고 하고 너무 태연하게.

그냥 별 내용 아닌데 동생과 문자를 주고 받는다던가...

문자 내용은 뭐.. 밥은 먹었냐, 언니는 뭐하느냐, 제 얘기가 꼭 들어있어서

크게 의심은 안했습니다. 의심하는 제가 오히려 이상한사람 되는 것 같아서..


조금 불안하긴했지만 이상한 생각이 들때마다 이러지 말자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럴리 없다... 내가 이상한 거다.. 말도 안 되는 일이다..

그런데요즘들어 남자친구 행동이 이상한 거에요.

밤에 항상 통화를 하다가 잠들곤 했는데 피곤하니까 일찍 자자던가, 그냥 문자로

잘자라고 하고는 잠들어 버리던가... 뭔가 멀어지는 듯한 기분.. 아시죠?

심란한 마음에 잠도 안 오고 동생이랑 수다나 떨까 하고 동생 방에 들어가려고 하면

꼭 통화를 하고 있고.. 통화내용은 참 다정하고 그렇더라구요.

동생 스타일은 남자친구를 딱히 두지 않고 예뻐서 모두들 다 잘해주니까

여러명 거느리고 모두에게 챙길 거 다 챙기는 그런 스타일.. 얌체같은 그런 거.

해서 딱히 마음 준 사람은 없으니 밤 늦게까지 통화하는 일은 없었는데

언제부턴가 밤새 통화를 하고 그러더라구요. 설마했죠...


그런데 며칠 전, 확인하고 말았습니다.

오래 만나다보니 남자친구의 웬만한 아이디나 비밀번호는 다 알고 있는데

그냥 정말 생각없이 남자친구가 쇼핑하는 싸이트에 로그인을 해봤는데

여자속옷을 하나 샀고.. 저는 받은 일이 없으니 도대체 누구한테 속옷을 선물한걸까

심장이 쿵쿵쿵 뛰고 하다못해 그냥 친구인 여자에게 선물을 했대도 속옷이기 때문에

화가 치밀어 오를 판에...

바로 그 날, 저희 집 빨래통에서 그 속옷을 발견했습니다.

동생이 샤워를 하면서 빨래통에 벗어놓은 속옷.. 남자친구가 샀던 그 속옷이더라구요.

머리카락이 삐쭉삐쭉 서는 느낌...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갑자기 미친 사람처럼 동생 방으로 가서 핸드폰을 확인했어요. 잠겨있더라구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남자친구 생일을 쳐봤고.. 핸드폰이 풀리는 거에요. 아......

차라리 비밀번호를 맞추지 못했다며좋았을 걸.


문자, 통화목록.. 기가 막혔습니다.

더 어이가 없는 건

정말 이것들은 쓰레기라고 생각하게 만든 건

눈뜨고 봐줄 수가 없는 동영상... 밤마다 영상통화로 무슨 짓을 해댄건지.

진짜 미친년놈들이라고 밖에는.

밤마다 맨 몸을 보여주면서 놀았나 봅니다.

저에게 자라는 문자 하나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동생과 그렇게 밤을 새웠나 봅니다.

동영상을 보니 물어보지 않아도 알겠더군요.

갈 데까지 갔다는 거..

정말 더러워요. 저까지 더러워진 기분입니다.


자기야 사랑해...

우리 어떻게 해야 되니..

너를 먼저 만났어야 하는 건데.

걸림돌 좀 없애버리고 싶다.


하.... 제가 걸림돌이라네요.

문자 하나하나 정말 충격이더군요..

그래도 사람이라면 죄책감이나 미안하다는 내용이 하나라도 있어야 하는 건데

그런 내용의 문자는 정말 하나도 없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방해꾼인 것처럼..

저를 먼저 만나 자기들 사랑이꼬여버린 것처럼... 그렇게 생각하고 있더군요.

정말 기가 막힙니다... 양심도 없는 것들.

남자친구보다 동생이.. 동생이라는 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결혼까지 생각했대도 남자야 헤어지면 그만이지만

평생 끊을 수 없는 관계인 동생..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마음같아선 당장 뒤집어 엎고 싶고 제정신으로 버티기가 힘든데

아직까지 내색 안하고 간신히 참아내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처죽이고 싶은데 둘다...

어떻게 꺼내야 할지 어떻게 터트려야 할지..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서.

무엇보다 부모님께서 받으실 충격을 생각하면 그냥 내 선에서만 끝내야 하는 건지

그냥 바람이 났대도 미치고 환장할 판에

어떻게 제 동생과 그럴 수가 있는지...


이것들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도대체 누가 먼저 시작한 걸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누가 먼저 시작했든 결과는 같지만 그래도 저도 사람인지라

정말 궁금하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동생은 항상 자신만만했었죠.

타고나길 예쁜탓에, 게다가 쌍둥이이니 사람들은 자연히 저랑 비교를 했고

저는 반면에 조금 주눅들어 있었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데 이제와서 이렇게 당하네요.

얼마나 됐을까요. 도대체 언제부터 저를 속여온 걸까요...

집에 드나들면서 식구들까지 모두 속여온 걸 생각하면 정말 인간같지도 않아요.

저는 왜 지금까지 몰랐을까요.. 생각하다보면 자괴감만 들고

모두에게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혹시 이런 일 당하신 적 있는 분 계신가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 동생과 같이 만나자는데 안 만났습니다.

전에는 그냥 가족이니 친하게 지내려고 그러는 줄 알았죠..

생각해보니 둘보다 셋이 만난 날이 더 많네요. 참... 기가 막혀요.


동생이 조금 전에 약속이 있다면서 실컷 치장하고 나갔는데

둘이 만나고 있겠네요. 따라가서 훔쳐보고도 싶지만 정말 자존심이 상하고요...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고 가만히 있어도 몸이 벌벌 떨리네요.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제발 좀 알려주세요.





[이글에 베플]

글쓴이가 꼭 제 댓글을 보길 바라는 마음에

황급히 로그인해서 글 씁니다


예전에 비슷한 글을 톡에서 봤거든요

그때는 글쓴이의 '언니'가 글쓴이의 남자친구를 뺏어갔단 글이였어요

그 언니는 남자친구와 완전 눈이 맞아서 지 나이 생각도 안하고

동거하겠다며 집을 나가버린 상태였구요


그 글쓴이 님이 부모님한테도 말을 해서 부모님은 처음엔 글쓴이 편이였으나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듯이

시간이 지날수록 '니가 언니를 용서해줘라'라는 마인드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결국엔 글쓴이만 집에서 소외당하며 이상한 사람 취급받기 시작했구요



성급하게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마세요

그냥 방방 뛰고 울고불고 울다가 실신하고 겨우 이 정도로는

부모님 처음에는 무조건 님 편이겠지만 결국에는

가족의 분란을 막기 위해 니가 입 막고 귀막고 눈 막아라. 이런 식으로 바뀌십니다.



그리고 괜히 어설프게 대응하실거라면 터뜨리지도 마세요.

고비가 끝없고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이

그들을 더 오기로 똘똘 뭉치게 하고 애타게 하여

끊을래야 도저히 끊어질 게 만들어 버릴거에요



이렇게 글을 쓰는 순간 조차도

도무지 해결방법은 떠오르지 않지만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도 너무 답답하네요



일단 최대한 냉정해지시고

그 남자를 철저하게 버릴 마음의 준비부터 하시는게 급선무인 것 같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꾹 참고 상황을 지켜보는 걸로 봐서는

정말로 현명하신 분인 듯 해서 그나마 마음이 좀 놓입니다.



차라리 다른여자와 바람이 났다면 그 여자와 남자친구 있는 사이에서

부모님께 연락을한다던지 된통 망신을 주고 물 뿌려버리고 나와버리면 그만이지만

피가 섞인 친자매라서 함부로 그렇게 할 수도 없겠네요.



일단 반드시 해야하실 일보다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절대로 '동생'을 강압적으로 밀고나가면 안됩니다.

지금으로서는 그게 최선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여자는 이룰 수 없거나 장애물이 많은 상황일수록

더 이겨보고 싶다는 오기를 만들고 작은 마음도 큰 마음으로 착각하게 만들거든요

몇몇 분들이 예시를 들 듯이

머리를 다 밀어버린다던가 핸드폰을 부셔버린다던가 감금한다던가

그거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지들이 무슨 로미오랑 줄리엣이 된 마냥

갑자기 이유도 없이 애틋해져버립니다. 상황이 사람을 만든다잖습니까.

물론 조금의 협박이 필요하겠지만

이런 극단적인 행동들은 절대로 삼가셔야 합니다

혹시나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서 사생결단을 낸다고 해도

부모님이 이런 행동을 하시지 못하게 최대한 마음을 추스리셔야 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

님은 늘 동생이 더 우위에 있었고 더 예뻤다고 하지만

쌍둥이들에겐 절대 풀지 못할 서로를 향한 열등감이 있습니다

오히려 그 동생은, 늘 자기가 더 예쁘고 뛰어나다고 생각하는데

나보다 못난 언니는 자신만을 3년동안 오매불망 바라보는 남자가

있는것에 대한 질투에 그 남자가 상대적으로 멋있어 보이는 걸 수도 있지요.


그 동생은 그 남자가 탐이 났던 게 아닙니다.

'나보다 못난 언니를 3년동안이나 사랑해주는 남자'가 탐이 났던거지요.

하지만 이렇게 설명한다고 알아 먹겠습니까

말이 통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짓을 벌이지도 않았겠지요



동생에게는 왠만하면 말하지 않는 것이 제일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싫든 좋든 평생 얼굴보고 살아야 하는 사이니까요.

대신. 남자친구를 압박하시기 바랍니다.

다시는 동생 옆에 얼씬거리지도 못하게요.

둘이 차마 입에도 담을 수 없는 음란한 영상통화를 주고받았다고 하셨죠?

그거 님핸드폰으로 전송을 하시던지 아님 카메라로 그 장면을 다 담아내시던지

무조건 담아내십시오.

문자내용 하나하나 다 카메라로 찍어서 다 증거자료 수집하세요.

그리고 3년동안이나 사귀셨다면, 그리고 나이가 좀 있으시다면

그 남자쪽 부모님의 연락처를 혹시 아시는지.. 연락이 되시는 지 궁금하네요.

모르고 있다고 하여도 그 남자가 한눈을 파는 사이에 전화부를 뒤져서

그쪽 부모님 연락처도 꼭 알아내시길 바래요.(되도록이면 집보다는 핸드폰)

혹시나 미리 대비해 수첩같은 곳에 다시 한번 적어놓으세요.



그리고 엄마나 아빠 둘중에 한 분에게 있는 사실 그대로 다 말씀드리세요.

전 되도록이면 감성이 앞서는 여자인 엄마보다는

많은 사회생활로 인해서 그래도 좀 더 침착하고 이성이 앞서는

아빠께 말씀드리라고 권하고 싶네요. 아빠와의 관계가 소원하시더라도 꼭

말씀드리십시오.

그래서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러 나가는 길에, 아빠와 함께 동행하세요.

님. 아빠. 그리고 그 남친같지도 않은 남친. 셋이 삼자대면을 하는 겁니다.

부끄러워 마세요. 님은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흥분하지 말고 최대한 차분하게 말씀하세요.

발뺌하면 찍어놓은 증거 다 보여드리세요.

(아빠를 동행한 이유는, 그 남친이 님에게 욱해서 폭력을 행사하거나, 우발적인

행동을 방지하기 위해서이고 또 부모님이 개입이 되면서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시켜 주기 위함입니다)

말을 최대한 길게하지마세요. 상황이 너무 당황스러워 기억을 못할거에요.

충격을 주는 강한 말로만 짧고 굵게 하세요.

남자친구가 나이가 좀 있으니, 대학생이거나 직장인일 것 같은데.

혹시나 내 동생의 귀에 조금이라도 이 사실을 흘리거나 계속 치덕댄다면

다시는 네가 사회에 발 조차 내밀 수 없도록 회사 사이트 (or 대학교 사이트)에

이걸 폭로해버리겠다. 라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셋이 있는 자리에서 그 남친 부모님께 전화를 거세요.

두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그리고 있는 그 자리에서 모든 걸 다 얘기하세요.


나와 3년동안사귀었다는 것. 내 쌍둥이 친자매와 바람이 났다는 것. 영상통화로 발가벗고 별 짓을 다 했다는 것도 포함해 지금 내 부모님이 전부 사실을 알고 계시고 바로 제 앞엔 xx(남자친구이름)이가 있다는 것도.

그리고 xx이가조용히우리들 앞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만 준다면 이 일은 묻겠다.

그러나 내 동생에게무언가를 말하고 계속 치덕댈 경우, 다시는 사회에 설 수 없도록

이 사실을 전부세상에 폭로해버리겠다. 이미 익명으로 글을 올려놓아 조회수가 폭발한 상태다. 이제 학교(or 직장)와 이름만 밝히면 되는 문제이다.


뭐..이런 식으로?


일단 미약한 머리로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글 올린 것이니

좀 더 침착하게 생각하시면서 제 방법에 대한 문제점등을 더 보완하셔서

실행하시면 될 것 같네요.


방금 순간 생각난건데,

일처리는 저렇게 하고

동생에게는 남자친구가 해외로 이민을 간다더라.

뭐 이런식으로 말 해도 좋을 것 같네요.




부디

건투를 빕니다

November 20, 2013

영대 누나

대구 ..아니 경산에 Y대학교가 있다.
줄여서 "영대"라고 하죠.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부릅니다.)
영대는 대구 시내에서 많이 벗어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캠퍼스도 무지 넓고.
전국에서 몇째 손가락 안에 든대요....안가봐서 모르지만 그렇데요
하여튼 학교가 그러다 보니 학생들이 자가용을 많이 이용합니다.
그리고  젊은 학생들이라서 카풀제도도 많이 정착되어 있고요.
친구 누나는 영대 다닙니다.
어느날 학교에 갈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짜증나게 버스가 안 왔읍니다.
게다가 강의 시간도 촉박하게되어 애타고... 있던 중이 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멋진 남자가 차를 슥 몰고 오더니
"영대" 라고 외치 더라더군요.
그 누나는 갈등을 했습니다.
아무리 "강의 시간이 촉박하지만 모르는 사람의 차를 어케 타지?
그리고 난 이쁘니 깐 혹시 혹심을 품고 어떻게라도 하면 어쩌지??" -.-;;
그렇게 잠시 갈등을 하고 있는데
옆에 모범학생으로 보이는 한 남학생이 쪼르르 뛰어 가더니
그 차 에 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누나도
"저렇게 모범학생처럼 보이는 사람이 탔으니 설마 나쁜 사람은 아니겠지"
하면서 그 누나도 자연스럽게 그 차의 차 옆좌석에  탁~ 탔습니다.
그 뒷좌석에는 아까 그 남학생이 타고 있었죠.
상황이 어찌되였거나 차는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 그 차는 영대로 가지 않고 우회전하여 다른 방향으로 가는게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운전하는 사람은 운전석 거울로 힐끔힐끔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입가에 희미한 미소를 머금으면서..
또한 옆에 있는 모범학생으로 보이는 남자도 계속 그 누나에게
곁눈질을 했습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깨닭은 그 누나는 눈물이 났습니다.
'이제 팔려가는 구나.. 이쁜것이 화근이 될줄이야.'
훌쩍~훌쩍~

그러자 운전하는 남자가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
..
..
..
"영대야, 니 여자친구 왜 우노..?"
-_-;;

친구누나에게 따이고 까인 사연

감수성 충만하던 십팔세 시절에
한살 많은 같은 학교 선배년 좋아했는데,
내 불1알 친구의 친누나 이기도 했다.

이년에 대해 대강 짚고 넘어가자면,
키크고 살짝 통통한데, 긴 생머리에 피부하얗고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해서 나름 봐줄만한 비쥬얼.

거기다 성격이 끼많고 호탕하기 그지없어서
남녀할거 없이 두루두루 다 친하고 얘들 좀 이끌고 다니고,
뭐 여하튼 우리학교에선 좀 알아줬다.

난 어렸을때부터 말수도 적고
정말 친한사람 아니면 잘웃지도않고 거리를 두는 성격인데,
이년은 말도 재치있게 잘하고 항상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좋아보이더라.

좋아하게된 결정적인 계기도 있었지만
쓸데없음으로 패스.

암튼 이년이 뭐 내가 동생 친구고
같은학교에 같은 동네 사니깐
보면 말도 잘걸어주고 어찌어찌 하다가 친해졌는데,

한날은 이년이랑 동네 술집에서 마주쳤다.
술 떡되가지고는 날 붙잡고 늘어지는데 이년 친구들이 얘 좀 집에 데려다주란다.
뭐 이땐 한참 이년땜에 가슴앓이할 시기라,
두말않고 델따주는데 나한테 좀 애교떨듯이 꼬장부리는게 미칠듯이 귀엽더라고.

암튼 그러다가 집 거의 다왔을 무렵에 자기 토할거 같다고
잠깐 앉아있다 가쟤서
얘네 아파트 놀이터에 걍 앉아있는데,
자꾸 나한테 머릴 기대더라.

시1발 가슴은 터질거같이 콩닥콩닥거리고
진짜 죽겠더만.
그래서 괜히 "아 누나 왜이래요~" 이러면서 밀쳤는데
이년이 "어? 지금 나쳤어??"이러면서 나한테 헤드락 검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분위기타서 뽀뽀 했는데,
그때 그 떨림을 아직 잊을수가 없다ㅋㅋ

그렇게 놀이터 뽀뽀사건 이후로
이년이 먼저 나한테 연락도 하고 뭐 그러다가
이년 생일 전 날에 만날 약속도 잡았어.
이날 고백해야겠다고 맘먹었지.
둘이 만나서 술마시다가,
존1나 용기내서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는데

별말없이 그냥 웃데?
이거 뭐지 까인건가, 아님 무언의 승낙인가
머릿속은 혼돈의 메카. 근데 이년은 계속 말없이 술만 쳐먹더라고.
술집 나왔을땐 이미 반 포기 상태. 그래 이년은 나한테 관심 없구나 하고
그냥 집에 바래다 데려다주고 가려는데,

이년이 갑자기 집에 가기싫다는거야.
근데 나도 솔직히 뭐 나쁜맘 먹고 그런게 아니라 진짜 보내기 싫고 계속 같이있고싶더라.
그래서 가지말라고 조옷나 호기롭게 손 붙잡고 늘어졌지, 그랬더니 이년이
"그럼 어디갈래?" 이러면서 날 모텔까지 유인함.

지금 생각하니 존1나 개씨ㅂ걸레년 이였던듯. 조옷나 되바라진년. 난 그때 좆도 암것도 모르던 쌩아*새끼 였는데.


암튼 그렇게 모텔가서
한동안 말없이 그냥 손붙잡고 누워있다가 이년이 먼저 키스하고
그러다 하게 됐는데, 처음이라 너무 긴장되고 또 존1나 좋아하던 년이라 진짜 온몸이 녹아내릴 정도로 떨리더라.

키스 말고는 딱히 애무도 없었고
그냥 정자세로 했는데,
이년이 나한테 처음 하는거 맞냐면서 잘 한다고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간간히 신음소리도 잘 내주고 거기다 질*까지
암튼 그야말고 굿 섹* 꿀 섹*였다.

그러고 나서 난 이년이랑 당연히 사귀는줄 알고
담날부터 존1나 남친행세 했는데,
이년이 서서히 날 귀찮아하고 연락씹다가
몇일뒤엔,
'다신 연락하지도 말고 학교에 소문 내거나 지동생한테 지랑 잔거 말하면 죽여버린다'는 협박문자 폭탄으로 보내더라ㅋㅋㅋㅋㅋㅋ

나 그땐 내가 섹*를 잘 못해서 이년이 내가 싫어졌나 아님 그날 내가 뭘 실수했나 하는 존나 자괴감에 몇날 몇일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진짜 죽을정도로 힘들었다.
그냥 내가 **히고 버려진거 같은 더러운 기분에 확 씨발 소문낼까도 생각해봤는데,
그래도 정말 좋아하던년이라 그냥 병신처럼 연락 끊고, 이년 동생 하고도 점점 멀어졌다.

암튼 나중에 친구한테도(이년 동생) 이년이랑 있었던일 말하고,
이년이랑도 나 군대가기전에 밥도 한번 먹었는데,

이 시1발년
저 저번주에 결혼했다더라ㅋㅋㅋㅋㅋ
7살 많은 은행원새끼 하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그래 시발 잘살아라 내 아*를 앗아간년아

November 19, 2013

20살에 창녀촌에 옷팔러 다닌 사연



업소 복


나 스무살때 룸살롱 단란 누나들한테 홀복팔러 다녔어

거기 누나들이 나 진짜 예뻐했어
왜?
거기 그런 어린놈은 안오고 접할일도 없으니까.
진짜 강아지처럼 예뻐해줌.
그래서 옷 떼다가 거기 직접 돌면서
가게에서 누나들한테 팔았는데
맛있는것도 얻어먹고 용돈도 받고.
근데 거기 삼촌들이 존나 무서운거야.
젊은 형들은 그냥
"야 ㅅㅂ 잡상인새끼 좀 오지말라고" 이정도였거든
그래도 웃으면서 비비면 뒤통수 한대맞고 봐주고 그랬어
거기 누나들하고 친하고 그런거 아니까.
근데 제일 잘가던 업소 지배인인지 전무인지 아저씨가
너무 무서웠어
얼굴 딱보면 살인마 인상이야. 감정이 없어보여
그냥 하루종일 좆같은일만 벌어져서 말하는걸 포기해버린 그런 사람의 상임.
그사람이 첫번째 마주쳤을때는,
"어수선하다" 이러고 지나갔는데
두번째 마주쳤을때 갑자기
"너 여기 다시 보이면 죽는다" 이러는거야.
정말 무서웠지
난 사실 당시 내가 이런일 하는건 창피하지 않았어
1학년때라 그래도 시험기간 바짝공부하고 수업 다나가면
학점도 나오던 시절이라.
애들 카페알바 뛰는것보다 훨 잘벌었으니까.
그런데도 오금이 저려서 다시 가기가 눈치보이더라.
근데 어느날 일이 터졌지.
난 당시 내가 그런 발상을 해낸거에 너무 자부심에 차있어서 포기할 생각이 없었어
누가 가르쳐준것도 아닌데,
업소 누나들이 따로 그런 옷 사러 다닐만한 시간도 딸리고 그렇다는 얘기만 주워듣고
옷장사랑 쇼핑몰쪽 뼈굵은 형 꼬드겨서 루트터서
아이스케키 장수마냥 업소에 쳐들어가서 판거거든.
보통 낯짝으론 안될일이지
아무튼 자신감 만퍼센트에 차있던 나는 2주쯤 지나가 겁대가리를 상실했어
거기 친한 누나 세명이 있었는데 나이 젤 많은 누나가 문자도 가끔 하고
왜 안오냐고 누나가 다른애들한테 해서 팔아준다고 막 하고 해서
용기있게 다시 나섰지.
사실 거기 계속 다니면서도 전무아저씨 두번 본거라 내가 마주칠 확률은 거의 없었거든
다른 삼촌이나 형들은 나를 걍 존나 웃기는 어이없는 새끼로 생각했고
영업시간때도 아니니까 별로 쫓아내려고 안했으니까.
근데 지하 내려가자마자 그 살인마아저씨랑 마주쳤어.
그아저씨가 "와봐라"
이러고 가니까, 원래는 인사도 받아주던 형아들이 내 뒷덜미 잡고 끌고가는거야
지금생각하면 몇대맞거나 야단맞고 끝날일이지만
어린나이에 뭘알아
조폭영화에서 많이본 사시미 맞고 쓰레기처럼 버려지는 광경이 머릿속에서 막재생되는거야
특히나 류승완 감독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에서 류승범이 칼맞고 시발시발 거리면서 뒤지는
장면이 자꾸 떠오르더군.
홀안에 들어가기 전에 이미 눈물 범벅이 됐더라고 난 내가 우는줄도 몰랐어
엄마 아버지 진짜 죄송해요.
엄마 아버지는 내가 나이들어서 손님으로도 이런데 올거라 생각안하시는 분들이고
나한테 부족하게 하신것도 아닌데, 내가 돈욕심내다가 이렇게 개죽음을 당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지난주에 그냥 트루진 바지 사서 입고 다녀볼걸 시발 돈이 다 무슨 소용이야
이렇게 잠뱅이 바지 입고 뒤지는구나
하면서 징징 울고 있는데,
그 아저씨가 술한병 앞에놓고 테이블에 앉아있더라고.
그러더니
"너 내가 저번에 또 보이면 죽는다고 한거 기억나지?" 하더라고
안난다고하면 한번 더 봐주려나 했는데
괜히 더 아프게 죽을까봐, 기억난다고 했지.
그랬더니 아저씨가 일어나서 나한테 다가오는거야
그러더니 손목 스냅으로 뺨을 탁 때리는데
눈앞이 핑 돌더라.
그 와중에도 뺨으로 때리는걸 보니 죽이진 않을지도 모른다고 희망이 솟더군
"이 새끼야 대가리 피도안마른새끼가. 몇살이야 이새끼야. 학교 안가고 뭐해 이새끼야"
"엉엉엉 대학생인데요 엉엉엉 수업갔다왓는데요 엉어엉"
결국 난 아저씨한테 민증까지 까야했어.
그리고나서 아저씨가 형들한테 "이새끼 몇번이나 왔어?"
하니까 형들이 "종종 왔습니다"
이러고 아저씨한테 싸대기를 대차게 몇대씩 맞더라고
그럼 니넨 여기서 뭐하냐고. 일 안하냐고.
그때 행운의 여신이 나타났지.
나 예뻐해주고, 팔에다가 맨날 찌찌부비고 내 엉덩이 토닥거리던
단발 누나가 들어온거야. 깜짝 놀라면서 뭔일이냐고.
아저씨도 어린애 상대로 겁주다가 누나가 오니까 좀 쪽팔렸는지 머쓱해하는데
누나가 진짜 나를 좆중딩 애기가 울음보 터진것마냥 품에 안고선 어르더라고
내가 태어나서 여자 찌찌에 얼굴 묻어본 첫 순간이었다.
그러더니 "왜 어린애한테 그러세요. 얘 그냥 우리 어차피 쓰는 홀복 파는애라고"
얘기를 하더라고. 물론 아저씨도 다 아는내용이지만
그러면서 어차피 사러 나가고 이러기 번거롭고 얘가 골라오는거 괜찮다
그러니까 얘한테 사는게 편하다고 얘기하는데
아저씨는 "야 웃기지말고 여기가 장터야? 이런새끼들 다왔다갔다하게. 야쿠르트 아줌마도 부를거야?"
이러면서 내 뒤통수를 또 까는거야. 얼굴은 누나 품에 들어가있으니까.
그랬더니 누나가 소리 악~! 지르더니
"왜 애를 때리고 그러세요 어른이" 막 이런투로 아저씨를 몰아세우더니
핸드폰 꺼내서 조낸 전화를 하더라.
난 처음에 경찰을 부르는줄 알앗어.
경찰 부르면 난 그전에 증거인멸 당하겠구나. 싶어서 더 서럽게 울었지.
근데 누나가 전화건건 다른 누나들이었어
원래 그 누나가 좀 일찍나온거고 다른누나들은 오는 길이었는데
홀복파는 애기가 xx님 (전무인지 지배인인지 기억안나서) 한테 "심하게 맞는다" 고 하더군.
아저씨는 창피한지 더 당황해서 "아니 좀 뭐라한거지 뭘 심하게 때리냐"
하면서 변명하고 나는 누나 찌찌사이에서 내가 살아나갈 수 있을까.
혹시 이아저씨가 놔주도 나땜에 뺨맞은 형아들이 반쯤 죽도록 날 패지 않을까 고민중이었지
잠시있다가 누나 두명이 더들어왔어 다 나 껴안고 난리가 남.
갑자기 단발누나가 막 움ㅋㅋㅋㅋㅋ
누나 두명이 뭐라하기 시작하니까 아저씨 말 더 막힘
좀있다 누나 하나 더옴.
그누나도 안아주고 막 쏘아붙임.
결국 얼굴 뻘개진 아저씨가 "야야 알았다고 이새끼 가라그러라고"
했지.
난 진짜 삶의 희망을 느꼈다.
결국 나는 얼굴 반쪽은 누나품에 파묻고
양쪽 손은 다른누나들한테 잡힌채로
아빠한테 얻어맞다가 이모들한테 구원받은 유치원생마냥 양손 잡혀서
아장아장 홀밖으로 나왔다. 뒤에서는 누나하나가 계속 등을 쓸어줌.
입구까지 나오자 울음이 더 터져나왔고 엉엉 우는나를 누나들이 번갈아 안아주고
엉엉 우는 와중에도 난 속으로 와 내가 평생 이렇게 한번에 여자찌찌에 파묻혀볼 기회가 다시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일시간이 많이 남은 누나들이 내 손잡고 바로 앞에 있던 카페에 데려가서
케이크랑 핫초코 사주고 연신 눈물자욱 닦아주고 뺨쓰다듬어주고 혀차는데
주변 남자새끼들이 다 나쳐다보더라
저새끼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하는 눈으로.
그리고 다음날인가.
그날 업소에 두고 도망쳤던 홀복 가격이 전액 내 통장에 입금되었다.
첨엔 계좌번호 안알켜주려고 했는데, 누나가 혼날래 하면서 얼른 대라고해서
댔더니, 난첨에 그아저씨가 깽값넣어주려나 했더니 옷값을 다 넣어줌..
결국 난 그뒤로 그 업소 안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누나들 출근 시간 맞춰서 업소앞으로 옷을 가져다주는 식으로 장사를 했다.
다른 업소는 여전히 출입했지
폰카로 찍어서 보여주고 누나들이 괜찮다고 대충 몇개찍으면
그런거 위주로 가져가서 업소앞에서 옷꺼내긴 그러니까 바로 주고나서
안입을건 나중에 돌려받는 식으로 장사를 했지.
2학년이 되면서 돈도 많이 벌었고 (솔직히 진짜 많이범..)
1학기만 지나면 군대간다는 생각에 일은 그만뒀지만,
간혹 누나들하고 연락은 하고 지냈다.
물론 어디 같이 놀거나 하진 못했지.
사는 세계가 너무 달랐고
누나들이 나를 애기처럼 생각했기 때문에 나 대할때 무지 조심스러워했거든
그리고 군대 다녀오고나니 당연히 다시 연락하기가 뭣하더군
나도 나이를 들어버려서 떼가 탔고, 그때처럼 순수하게 누나들 볼 수 있을까 싶고
너 누구냐고 할까봐 겁도 나고..
그러다 2008년도에 그 단발머리였던 누나한테 문자가 왔어
개업파티 한다고.
카페 열었더라. 다행이지 바같은데면 술맛도 잘모르는 나같은놈이 가긴 어색했을테니까
스폰잡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누나가 돈좀 벌고 나중에 새끼마담처럼 하면서
일도 편해져서 창업을 했더라고.
그리고 2012년 지금.
지금도 난 거기 단골이고
난 룸살롱 홀복팔이가 아닌, 일반 기업 사무직으로, 그 누나는 잘 아는 카페주인누나로
그렇게 서로를 대하고 훈훈하게 지내고 있다.

업소 복


P.S
뭐 그누나들이 돈 쉽게벌려고 그런일 했다고 하면 나도 할말은 없다만,
무슨 고고한척 하면서 몸파는 여자 운운하고 깎아내리지 마라.
그나마 진짜 몸파는 여자는 가격이라도 정직하고 스스로 인정이라도 하지
많은 여자들은 그저 여자란 이유만으로도 남자 빨아먹을 생각이나
하고 돈에 환장하지않냐.

옷수선집 누나

믿을새끼만믿어 소설은아니야

파란만장한 중학생때

나는 그냥 놀지도 않고 동네친구들이 존나 잘놀아서

그냥 무난한 학교생활을하고 노는티도안내고 담배도안피고 술도안마셨지

성격도 소극적이였고 키는크고 얼굴은 게이처럼생겼어도..

별명이 여자처럼 생겨서 하리수 이딴거였어

그래도 난 허세도있는편이였고 꼴에 까오는 잡았지

약한애들에 한에서

아무튼 그러고있는데 그냥 씹양아치새끼들이 내가맘에안들었는지

어떤 새끼가 시비를걸더라고 솔직히 개쫄았어 안쫄은티냈긴했지

다음날부터 호구조사에 들어갔지 몇몇애들한테 저새끼어떤새끼냐고

그냥 담배피고 깝추는새기라길래 이럴때빽써야지하고

내친구들한테 짱뜬다고 존나 보러와달라했지

그리고 날짜를잡고 싸웠는데 이새끼도그렇고 나도그렇고

서로 시발존나쳐다보기만해 애들이 안싸우냐??이지랄거리고

진짜 저런새끼들이 더얄미워 어쨋든 서로안때려서 이렇게끝날려나했는데

가위바위보로 선빵정하래 근데 내가이겼어 시발

존나맘도약해서 허세만부릴줄알았지 존나 고민하다가

에라시발!!!!!!!!하면서 때리고 발로차고 주먹으로 존나때렸지

그러다가 그새끼도 때릴려하는데 팔이짧아 그래서 긴내가 존나떄렸지

운동도할때라서 상체만큼은 키워가지고 막판에 페디그린가뭔가

트리플-H가쓰는 게이같은기술 그거쓰니까 존나아파하면서 울더라고

지금은 미안하지만 그땐 존나 최고였어 미니홈피에 존나 오글거리는글싸지르고

존나좋아했었지 ㅋㅋ 근데 내가 동네친구들이랑도 놀긴놀았지만

아무래도 존나 잘노는애들이다보니까 낀다면 존나 하류층에꼈어

1년이지나고 반이바꼈지 1군애들말고 2군양아치같은 새끼들있었는데

그싸움이후로 나도 좀 내성적인게 풀렸었어 담배피러가자길래

난 안핀다고 했지 그리곤 그냥따라갔어

그리고 난2군새끼들이랑 존나친해졌지 1군애들은 2군애들이랑 놀지말라하는데

난2군이더편했어 운좋게 이긴싸움으로 시발이렇게 풀리는구나하고

아무튼 2군새끼중에 한명이 나보고 바지가그게뭐녜

내가다리는 존나긴데 얇아 그래서 맞는사이즈를 찾기엔

시발존나별따기였지 그래서 설명해줬더니

유명한 VIP수선집좌표를줬어 난 혼자갔지

아따 시발 존나 골목도가고 시장으로갔다가 시발무슨탐험도아니고

아무튼 찾았는데 너무짝았어 가게가.. 시발나놀린건가??하고 들어갔지

근데 존나이쁜누나가있길래 어버버ㅓ버..ㅇ히ㅏ니ㅏ

이러고있는데 그누나가 뭐하러왔어? 뽕빼려고? 아니면 바지줄이려고??

이러는데 뽕??시발아까말했듯이 여자처럼생겼어난 그래서 여자뽕말하는줄알고

저남잔데요??이러니까 그누나가 두성으로 빵터진거야

븅신아 마이뽕말이야 ㅋㅋㅋㅋㅋㅋ이지랄하는데

그모습조차 사랑스럽더라

암튼그래서 어버버버ㅓ하다가 바지줄여달라니까 몇통으로??이러길래

속으로 ㅅㅂ생각않해봤는데?? 사이즈도몰랐고 아는척은하고싶고

또어버버버하다가 6.5통아니면 6통으로하래

근데 뭔개념을알아야지  싸이즈쟤달라니까 쟤주면서 6.5나 6통이어울릴꺼래

그래서 그렇게해달라했지 그리고 바지찾으러갔는데 와시발 존나이쁜겨바지가

그이후로 난 청바지나 그딴시발개좆바지들은 그누나 한테찾아가 줄여달라했어

그누나랑 친해지고 말도놓고 담배도 퍽퍽피워가면서 일하더라고

가끔심심하면놀러가고 아는여자라곤 그누나밖에없었어 소극적이라..

내가 바지좀 줄여달라고 또갔어

그바지통이 무슨 힙합바지처럼존나컸어 그래서 내가 이거입은거처럼해달라했지

근데 통을쟤니까 비슷하게나오는겨 아시발 그럴리가없다고 딱봐도 다르지않냐고하니까

벗어봐야알겠는데??이러는거야 그래서 당황했지

그니까 그누나가 안잡아먹어 빨리벗어봐임마 이러길래

또그자리에서 벗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발기될려하더라고 삼각팬틴대

그누나가막 "자위하고 샤워않했지 밤꽃냄새ㅡㅡ"

이런개드립치는데 부끄럽기도하고 더발기가된거야

삐쳐나오고막ㅋㅋ 애써뒤돌아보는데 내엉덩이때리면서 뭘돌아이러는데

존나 하늘을찌를듯한겨 앞에바지 보라길래 보니까 벗으니까 통이다르긴하더라

아무튼 좀삐져나왔어 팬티에서 그니까 그누나가 너도남자네 ㅋㅋ이러는데

이누나도 하고싶어서 이러나 이생각도해보고 아무튼 미치겠는거야

근데 그누나도 일은않하고 자꾸 쳐다보는거야

이때 느꼈지 아 내처음을 여기서 받치는구나 하고

뿔테안경을썼는데 그걸벗더니 자꾸내눈쳐다보길래 나도쳐다보기만했어

키스타임인데 난그때 여자랑 말도않해봐서 그딴건몰랐지

그누나가 회색 베이직하우스티에 브라끈이보이긴했는데

곧휴가 계속있으니까 부들부들떨더라 ㅋㅋㅋㅋ

뭐이딴경우가 한 그러고 5분쳐다봤어 난해도좋고 않해도좋은데 이상황만은 벗어나고싶었어

존나부끄러웠거든 근데 그누나가 일어서는거야 끝났나 했는데 갑자기 수선집문을 잠궈

커튼으로 가리고 그러더니 덥다면서 벗는거야 그때 비왔거든?? 좀추웠는데

그래서 내가 덥긴뭐가더워하니까 너누나말에자꾸 토달래??하면서 브라만입은채로

내 존슨을 휘어잡는거야 그러면서 말듣는다 안듣는다??이러는데 내가그냥 아아아..아파!!

이러니까 또 말듣는다 안듣는다??이러길래 듣는다듣는다!!이러니까 놔주더라고

ㅅㅂ존나아쉬웠어 하지만어째 그때 여자랑 사겨본경험이 초딩때말곤 없었는걸

시시하긴했는데 누나가 작업하는데 뒤에 단칸방이있더라고

거기있으라길래 있는데 문닫고 존슨이 풀리길하고 기다리고있었지

근데 그누나가 들어오더니 진짜 속옷만입은거야 진짜 코피나는줄알았어

그러더니 우리 철수도 더우면 벗어~ 이러는데 팬티는 안벗고 상체운동해서

상체를벗었지 근데 말른거 + 윗몸일으키기로 다져진 복근이있는거야

마른멸치새끼들은알겠지만 복근형태가 좀있잖아?? 그니까 그거보고 우와거리길래

본능적으로 안고 누운다음에 진짜 심장소리가 전해지는거같더라고

키스까지했지 그리고 만지는데 와진짜 크더라 ; 밑에만지니까 털있고

근데 그러다가 별거없이끝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찐따인것도있었지만 그누나도 막상부끄러웠나봐 그때처음으로 폰번알게되고

만나서 술도먹고 고민도주고받으면서 이때까지 키스만하다가

내가그냥 엄마한테 바지 아무거나 사달라고 징징거렸어 존나싼거하나샀지

일자통존나큰바지로 1만5천원하대 그거들고 수선집가니까 그누나가 문을또잠궈

그러더니 뽀뽀~이러는거야 그래서 뽀뽀하고 키스하는데 진짜 밑에가 욕구를 못이기겠는거야

그래서 이때다싶어서 뒤에서안고 뒤치기하려했는데 옷을입었잖아 ㅋㅋ

그래서 벗기고 나도벗었는데 누나가 "남자다됬네"이러길래

말도없이 그냥 하려고했는데 진심 처음이니까 안들어가는거야

그니까 그누나가 내꺼잡고 들어가게해주고 상의만 입은채로 서로한거야

그러고 끝났지 집에와선 가슴도 만지고싶었는데 이지랄하면서 후회했지

근데 학교에서 2군중에 존나친한새끼있는데 현재도친함 ㅋㅋ 그새끼가 수선집누나랑 하고싶다

이런드립치는데 나도 한거자랑하고싶고해서 말할려했는데 도저히 못말하겠더라고

첫경험얘기를 애들이 다아는여자랑 했다는걸 말하기가 싫었어

현재까지 이비밀은 아무한테도 말않했고

암튼 수선집누나랑은 만나서 거의맨날했어 심지어는 방학때 우리집에서도하고

그러곤 문자로 지몸사진 찍어서 보내주는거야 공부열심히해♥이렇게

그러고나서 2군 나랑친한새끼가 문자로도 그드립하는겨 수선집누나 하고싶다고 ㅋㅋ

난그냥 그딴년이뭐가좋다고 널린게 그런년이라고 이러니까

걔가 넌하기싫어??이러는겨

내가 " 시내가면 존나 널려있는데 뭐하러 저런년이랑하냐 " 이러고

그러다가 2군새끼가 "허세남새끼 꺼져라 " 이러고 난 수선집누나네집갔지

그단칸방에서 했는데 하고나서 문자 비번걸려져있는데 비번뭐녜 그래서 알려줬지

지사진있나 확인한데 ㅋㅋ 근데 그문자를본겨 2군시발새끼랑한문자를..

그러곤 그누나가 너나한테 할말없냐? 이러길래

좀가식적인웃음있잖아 근데 내가그걸눈치못채고

왜?? 또하자고??이러니까 내폴더폰으로 따귀졸라쎄게때리곤 문자보여주면서

이게뭔데 씨발내가그렇게 만만해?? 순진한새끼인줄알앗는데 꺼져 하곤 옷도다집어던지고

꺼지라고하더라 근데내가 진짜아니라고 붙잡으면서해도 그냥계속꺼지라고울고

계속 붙잡으면 더화내더라고 그래서 일단은집가야지하는데

밤10시정도였는데 진짜개서글퍼서 눈물이 다나오더라고 2군그씹새끼가 생각나고 ㅠㅠ

문자로도 미안하다고했는데 답장도없고 단체문자날리는척하고 보내고 별짓을다했지

술취한척해서 전화도하고 문자도하고 하니까 받지도않고 그러다 중딩 졸업할때

몰래들여다보니까 있데 .. 근데 솔직히 뭔말을 할수있겠어 그냥갔지

그리고 시간이흐르고 아는형이 술집차렸다길래 가는데 그쪽길로가다가 그수선집보니까

진짜 아련하게 기억에남더라고 2군새끼랑은 아직도 술마시면 그누나얘기나오는데

그새끼한텐 아직 그말해주진않았어 ㅋㅋ 그냥 그누나 번호아냐고하니까

언제적누나번호를 어떻게아냐고 ㅋㅋ 아무튼 털어놓을곳도없었는데

여기다썰푸니까 그나마 한결나아지네

November 18, 2013

보도방에서 만난 여동생

2년전 얘기인데

우리집이 좀 가난했다. 어머니는 집안살림하고 아버지혼자 돈을 버셨는데

주식으로 큰돈한번 말아드시더니 영화에서나 보던 술주정뱅이에 마누라 허구한날 줘패는

깡패가 되더라.. 어머니는 집에있으면 자꾸 구타를 당하니까 아버지 오실때쯤 되면 나가셨다가 아버지 주무시면 들어오시고 그랬다

그렇게 가장이 무너지기 시작하더라. 콩가루가 시작되던때가 내가 스무살이였는데

화근이 시작된게

어느날 아버지가 술 이빠이 취해서 집들어오시더니 내딸어딨어 내딸 이러더라

딸이나와서 아빠 부축해주면서

무슨 술을 이렇게 마셨냐고 빨리 집들어가서 자라고 양말까지 다뱃겨주고 물갖다주고 해장국 끓여주고 진짜 효녀였다.

근데 아버지가 애비가 술먹는게 그렇게 싫으냐? 이러시더니 다짜고짜 집에 나무로된 야구배트 들고와서

동생 진짜 마구잡이로 패기 시작하더라.. 너무놀래서 일어나서 내가 방망이 잡고 말리고 난리가났는데 아버지가 몸부림을 심하게하셔서 내가 잠깐 넘어졌다. 그사이에 또 동생 엄청맞더라

동생도 너무 아파서 몸부림을 이리저리 하는데 빠따로 동생 머리도 때리시더라..

그러다가 갑자기 휙 나가셨는데  내가그떄 동생 부축하고 바로 병원으로 갔다.

밤이였는데 응급실로 동생부축하고 가니까 피떡된 동생얼굴 보고는 간호사들이 놀래가지고그냥 ㅋ



시간좀지나서 동생 결과보는데 왼쪽무릎 십자인대가 나가버렸다.

진짜 온몸 구석구석에 멍들고..

동생이 입원했다가 퇴원후에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우울증까지 와서 졸업도 얼마안남은 고등학교까지 중퇴했다.

아버지는 그때이후로 집에 들어오지 않으신다.  휴대폰도 없는번호라하고 에휴 사실 내가 찾을 마음이 없었다. 찾기가 싫었다그냥.

평생 없는사람이였으면 좋겠다 싶었다. 어머니도 아버지를 찾을맘이 없었다. 동생도 아버지에대해 얘기를 꺼내지않았어.

그일로 집도 이사갔다. 쪼그만한데로 .. 집은 어머니거였다ㅋ 어머니는 공장에서 일하시고 동생은 우울증약 먹으면서 집에서 계속 쉬었다.

나도 공장알바 뛰면서 집에 전기세 수돗세 가스세 등 동생약값에 뭐에 어머니랑 같이벌어도 벅차더라 ㅋ

근데이제내가 군대가야할때가 와버린거야.  와씨발 둘이벌어서 가정꾸리기도 힘든데 나 가면 어머니혼자 어떡하나 싶더라

진짜 입대에 대한 막막함보다 가정문제에 신경쓰여서 불면증까지 생기고 가끔은 수면유도제까지 먹으면서 잤다.

입영날짜에 논산가는길에 어머니하고 동생이 따라와줬는데 들어가기전에 동생이랑 어머니 얼굴 보는데 진짜 눈물이 너무 나더라

다른 가족들은 거의 웃으면서 보내는데 우리가족은 너무 울었다.

중간중간에 휴가나와서 집가보니 그래도 나름 집은굴러가고있더라.

어영부영 군생활하다 제대하고 집에갔는데

엄마가 엄청 반겨주시더라 아들 제대 축하한다고

근데 동생이 안보이는기라. 몇시간 있다가 약간 쩔뚝거리면서 집에오더니 담배냄새가 진동을 하는거야

애가 화장도 귀신처럼 짙게하고 진짜 순수하고 착한애가 내가 군생활하고 못보던 사이에 확 변해버린거야

그러더니 오빠 왔어? 이러고 그냥 방으로들어가더라. 어머니는 표정이 조금 안좋았어. 나한텐 어머니가 동생에대해 아무말도 하지않더라.

한편으로는 그런동생에게 서운함을 느끼기보다는 마음이 아팠다. 가정 문제때문에 삐뚤어진걸까..그냥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날 혼자 술먹었다.

근데 다음날 애가 아침에 나가서 안들어오는거야 ㅋ 저녁에 연락했는데 휴대폰은 꺼져있고

친구집에서 자나싶어서 내일들어오겠지 하고 말았는데 그다음날도 안들어오더라.

어머니가 진짜 걱정하면서 나한테 나가서 찾아봐야하지 않겠냐고 울면서 그러시더라.

일단은 내가 동생친구들을 조금알아서 친구들한테 물어봤더니 근황을 모른데..

그날 하루종일 밖에서 친구2명데리고 찾아다녔지만 못찾겠더라고.

나도 마음이 급해지고 오만생각이 다들더라. 유영철같은새끼한테 잡힌건 아닌가 아니면 어디가서 강간당하고 묶여있나

뉴스에서 보던 여자들이 길거리에서 당하는 안좋은일도 막 떠오르고 결국은 경찰에 실종신고 넣었다.

그뒤 한3개월동안 나혼자 동생사진으로 만든 전단지도 붙혀보고 이리저리 찾아봤지만 찾을수가없었다.

동생이 너무 걱정되서 잘안먹던 술도 자주찾고 그랬다. 어머니는 매일밤 우셨다.. 딸걱정에..

공장 생산직 하면서 일끝나면 찾다가 자고  일어나면 일가고 그랬다.

그렇게 한2~3개월 더지났는데 나도참 철이없던게

친구들이랑 가끔씩 만나면 유흥주점에가서 여자들끼고 놀고 그랬다. 나도 삐뚤어진건가 ㅋ

인천 계산동에 사는 게이들은 알거야 계산택지나 계산시장쪽 유흥주점많은거..

거기가서 기분도 풀고싶어서 노래방에 도우미불러서 술이빠이 취하고 집갈려고 택시기다리고 있는데

거기에 보도뛰는애들 실어나르는 봉고차가 꽤 많이 다니거든?

근데 왠봉고차 한대에서 여자가 둘이 내리는데

진짜 얼굴 한눈에 알아보겠더라. 한명은 내 동생이였다. 조금 쩔뚝거리면서 내리더라.

겨울이였는데 검은코트에 웨이브펌하고 장화같은거 신고있었다. 전형적인 노래방도우미 패션이다.

진짜 순간 나 굳었다. 내동생이 저럴줄은 몰랐거든. 바로 이름부르면서 달려갔다.

동생 손목 꽉잡고 일단은 택시타고 집으로 향했다. 아무 반항안하더라 그냥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동생이.

그리고 집앞에 내려서 집앞공터에 앉아서 무슨얘기부터 할지몰라서 동생얼굴을 보는데

술도 많이먹고 애가 얼굴이 너무 상했더라. 마음한편으로 진짜 화가 너무 많이나서 때리고싶었다. 근데 아버지하고

똑같은 인간이 될수가없었어..  또 한편으로는 너무 안쓰러웠다..

눈물이 너무났다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난다 그냥 꽉 껴안고 울었다. 동생도 울었다..

그러더니 먼저 입을열더라.. 오빠 내가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내가 도대체 왜이랬는지 모르겠다 내가 과연 집으로 돌아갈 자격이 있을까 정말 죽고싶었다는 말을 하더라..



동생에게 왜그랬냐고 꾸짖음을 하기보단 아무것도 묻지않고

집에데려와서 일반 가정처럼 가난하더라고 행복하게 살고싶었다.

어디서 지냈냐고 밥은 잘먹고 다녔냐 무슨일이 있었던거냐 진짜 묻고싶었지만

그냥 아무것도 묻지않고 집에 돌아오라고 했는데 동생도 수긍하더라.

집에동생 데려가니까 어머니 그날 동생 부둥켜안고 하루쟁일 우셨다 새벽에..

그렇게 다음날되고 동생이 통장 가져오더니 6개월동안 번 돈 1500만원 되는돈이 적혀있더라.

집안에 쓰자고 하더라..



그렇게 한2년정도 지났는데

어머니는 집에서 살림을 하시고

아버지는 아직도 모습이 보이지가 않는다. 동생이 아버지가 보고싶다고 한다 ㅋ 난솔직히 별로 찾기가 싫다. 아버지를 안봤으면 좋겠다.

동생은 우울증은 지금은 없다. 검정고시로 고졸상태고 인테리어쪽 일 하고있다.

나는 지금 제법 괜찮은 생산직 다니고있다.

연봉 2500정도 된다 평타취~?ㅋ



가난한 가정이지만 그래도 나름 웃으면서 살고있다.

November 17, 2013

동갑 사촌남의 고백

참..살다보니 이런경우가 있네요.
제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할지 난감해서 글 올려요.
전 29살 처자구요, 
저한테는 저랑 동갑 내기 사촌이 있습니다.
외가쪽 이구요.. 저희 외삼촌의 아들이죠..
어릴때부터 같은 동네 살아서 친하구요.. 친척들 모이면 그래도 같은 또래라
사촌들끼리 모여서 술도 한잔씩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그러던 사이인데...한번도 단 둘이서 사적으로(?) 만난적은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 친구가 새벽에 전화가 왔어요~ 
가족들하고 동네에서 술 한잔 하고 바람쐴겸 밖에있다가 전화한다고..
아~ 그러냐구..난 니가 갑자기 전화와서 놀랬다며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
언제 시간나면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해서 전 흔쾌히 그러자고 했죠
이녀석이 머 할말있나 ? 싶기도 하고~ 지금 이 친구가 사실 백수거든요..
그래서 많이 답답한가보다 생각했죠.. 저희 엄마두 같은 또래고 하니 
고민같은거 있음 들어도 주고 친하게 지내라구요..
그애가 사실 친구가 별로 없거든요... 거의 집에만 있는.. 약간 히키코모리? 그런
증상이 있어서 거의 6개월이 넘게 집에만 틀어박혀 있거든요.
그래서 어른들이 걱정하고 하는데.. 저한테 도움을 요청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게 같이 저녁에 만나서 간단히 맥주마시며 이야길 했죠..
이야기 하다가 그친구가 시간나면 영화도 보고 하잡니다.. 
영화 보고 싶은데 볼 친구가 없나보다 생각했죠.. 그래서 그래 담주에 
시간 봐서 보든지 하자 고 애매한 답을 했는데
저희 애인이 이 사실을 알고 좀 이상하다고 기분 나빠하드라구요..
그래서 전 그런거 아니라구.. 상황 설명을 해서 겨우 이해를 시켰어요..

영화 보기로 가약속(확실히 된다고는 말 안함) 한 전날, 전 생각도 안했는데
사촌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내일 영화보는거 되냐고.. 그래서 전 미안하다구 안될거 같다고 했어요..
그날 정말 시간이 안됐거든요..
자기는 그래도 일주일동안 이날만 기다렸는데 너무하단 식으로 이야길 하길래
왜저러나..싶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며칠 후 사촌이 오늘 저녁에 또 술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오늘은 안될거 같구, 담주에 시간날때 보자고 했더니
계속 조르는 거예요..오늘 아니면 안된다...할말 있다면서요.
그래서 우리동네까지 버스 두번 갈아타며 왔어요.. 그때 애인은 밖에서 기다리구.
저녁에 모임이 있어서 같이 가야하는데 그 사촌이 온다는 바람에 
좀 늦게 가기로 하고 애인은 밖에서 기다린거예요..
사촌이 오는 동안 애인과 싸웠어요... 왜 그애는 자꾸 연락하냐
그래서, 제가 할말있다는데 무슨말인지 들어보자구..오빠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전 아닐꺼라면서 반신반의하며 나갔어요..

그런데...소주 한병을 마시더니..절 좋아한답니다.
애인있는거 아는데, 너도 나 좋아하니깐 전화 받아주고 한거 아니냐..
너만 좋다면..자긴 지금부터 직장도 잡고, 운전 면허도 따고, 똑바로 살겠다.
다 버릴수 있답니다...

저 순간.. 멍 했어요.
내가 이애한테 무슨 잘못된 행동한걸까?? 
당연히 전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미안한데 난 너 그런 맘으로 대한거 아니라구..
내가 애인이 없다해도.. 우린 안된다고...
그러구 나서는 연락은 안했지만.. 맘이 불편하네요..
그집하구 저희집하고 친해서 어른들끼리 자주 만나고, 
앞으로 얼굴을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어른들은 모르시구요... 앞으로 만나면 그냥 태현한 척 해야하나요.. ㅜㅜ
친한 사촌 하나 잃어서...슬프네요..

November 16, 2013

[꿈해몽 3] 꿈에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달고 있었어요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만지는 꿈은
동업자가 생겨 사업을 같이 하거나 남의 물건을 감정할 일이 생긴다.

남자하인의 꿈
하인이 꿈에 나타났을 경우에는 급한 성질을 삼가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엄청난 잘못을 저지르게 될 지도 모른다.

어떤 남자와 우물에서 두레박질을 번갈아 가며 한 처녀의 꿈은
미혼자는 여러번 혼담이 오고간 후에 결혼이 성사된다.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의 성기가 유난히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최상의 성..
자신이 어떤 일을 했을 때 주위로부터 칭찬을 받는다.

꿈에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달고 있었어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좋은 결과를 얻어 확실한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인상이 나쁜 남자의 꿈
싸움이나 말다툼을 의미하므로 말을 삼가고 싸움이나 말다툼을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여성이 잘 아는 주변 남자와 성관계를 하는 꿈
주위사람과 어떤 일로든 관련을 맺고 그 속에서 책임을 떠맡게 된다.

남자 자신이 임신한 꿈
산월이 가까웠다고 생각되면 자기 사업의 이차적인 사업성과 도는 원금에 대한 이자를 받을 날이 가깝다는 것을 암시한다.

꿈에 여자가 남자 위로 올라가 성교를 했어요
부부지간이나 이성간에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수시로 말다툼을 하게 되거나 별거 또는 이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상대방을 두고 다른 여자나 다른 남자에게 시집이나 장가를 가는 꿈
집안에 좋지 못한 궂은 일이 생기고 한쪽이 죽어서 부부간에 이별하거나 갈라서든지 심각한 가정풍파 내지 말썽을 겪게 된다.

남자용 손가방, 부녀자의 핸드백 등에 관한 꿈
가정, 집, 직장, 협조자, 기관, 사업 기반, 자금 출처, 고달픈 일거리 등을 상징한다.

남자친구에게 쫒겨 다니는 꿈
남자친구가 좀더 애정표현을 해주기를 바라는 자신의 마음.

꿈에 남자 둘이 한 여성과 성관계를 가졌어요
삼각관계로 인해 남녀간의 사랑이 산산조각나거나, 궁핍한 생활경제 등으로 인해 불운이 닥치게 될 것입니다.

택시 안에서 우연히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꿈
실제로 햇살이 쏟아지는 만남의 광장이나 아늑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우연과 필연도 아닌, 어쩔 수 없는 인연을 만나게 된다. 상봉, 동업, 합의, 계약 등을 하게 된다.

꿈에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만지작거렸어요.
남과 함께 동업을 하거나 남의 물건을 감정할 일이 있을 것입니다.

남자가 여성기를 달고 있는 꿈은
활동적인 사업을 벌이거나, 현재 벌이고 있는 상태라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꿈에 낯선 남자가 여자을 추격하고 있었어요
자신의 애인이나 부인에게 불길한 재앙이 있을 것입니다.

여자는 한 명인데 남자 둘이서 줄줄이 성관계를 하는 꿈
세 남녀가 삼각관계로 사랑이 산산조각 부서져 상처만 남는다. 한 개의 유명 브랜드를 놓고 두 경쟁회사가 치열한 다툼을 하게 된다. 궁핍한 생활, 풍기문란, 권력과 정치의 불운 등이 닥친다.


택시 안에서 우연히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꿈
실제로 햇살이 쏟아지는 만남의 광장이나 아늑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우연과 필연도 아닌, 어쩔 수 없는 인연을 만나게 된다. 상봉, 동업, 합의, 계약 등을 하게 된다.

남자용 손가방, 부녀자의 핸드백 등에 관한 꿈
가정, 집, 직장, 협조자, 기관, 사업 기반, 자금 출처, 고달픈 일거리 등을 상징한다.

어떤 남자가 갑자기 비구니나 수녀로 변한 꿈
뜻밖의 장애로 사업실패, 거래나 계약이 취소된다. 그러나 여자가 갑자기 남자로 변하는 꿈은 길몽으로 여긴다.

[꿈해몽 2] 남자가 여자에게 강간을 당하는 꿈


기혼한 여자(남자)가 또 결혼하는 꿈
부부나 자식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는 불길한 꿈.

어떤 남자와 우물에서 두레박질을 번갈아 가며 한 처녀의 꿈은
미혼자는 여러번 혼담이 오고간 후에 결혼이 성사된다.

꿈에 남자가 비둘기를 붙잡았어요.
부인에게 재물에 관련된 기쁨이나 자식을 잉태하게 될 징조이거나 온순하고 착한 여자와 결혼할 수 있게 될것입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강간을 당하는 꿈
자신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만나게 된다.

남자가 여성기를 달고 있는 꿈은
활동적인 사업을 벌이거나, 현재 벌이고 있는 상태라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인상이 나쁜 남자의 꿈
이 꿈도 싸움이나 말다툼의 전조이므로 말을 삼가고 싸움이나 말다툼을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여자가 남자를 강간하는 꿈
자신에게 불행이 닥쳐옴을 예시한 꿈이다.

임신중에 외간남자와 간통을 하는 꿈
훗날 자식이 부모를 배척한다고 한다.?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의 성기가 유난히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최상의 성..
자신이 어떤 일을 했을 때 주위로부터 칭찬을 받는다.

어떤 남자와 우물에서 두레박질을 번갈아 가며 한 처녀의 꿈은
미혼자는 여러번 혼담이 오고간 후에 결혼이 성사된다.

남자가 화덕,아궁이,나로 등에 불을 붙이는 꿈
?부인에게 불길한 일이 생기거나 부인의 마음이 변하여 가정불화기 일어난다. 부인이 불붙이는 꿈은 훌륭한 아기를 잉태할 꿈이다.

남자가 아기를 낳는 꿈
운수가 대통하여 재물을 얻을 수 있는 꿈.

꿈에 처녀가 어떤 남자와 우물에서 두레박질을 번갈아 가며 길었어요.
미혼자는 여러 번 혼담이 오고간 후에 결혼이 성사될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만지는 꿈은
동업자가 생겨 사업을 같이 하거나 남의 물건을 감정할 일이 생긴다.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의 성기가 유난히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최상의 성..
자신이 어떤 일을 했을 때 주위로부터 칭찬을 받는다.

꿈에 여자가 남자 위로 올라가 성교를 했어요
부부지간이나 이성간에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수시로 말다툼을 하게 되거나 별거 또는 이혼을 하게 될 것입니다.

택시 안에서 우연히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꿈
실제로 햇살이 쏟아지는 만남의 광장이나 아늑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우연과 필연도 아닌, 어쩔 수 없는 인연을 만나게 된다. 상봉, 동업, 합의, 계약 등을 하게 된다.

남자는 밑에 여자는 위로 한 자세로 성교를 하는 꿈
남자는 가권을 잃은 채, 성실한 공처가 노릇을 하게 된다. 여자 상관을 둔다. 마누라 기세가 당당하다.

상대방을 두고 다른 여자나 다른 남자에게 시집이나 장가를 가는 꿈
집안에 좋지 못한 궂은 일이 생기고 한쪽이 죽어서 부부간에 이별하거나 갈라서든지 심각한 가정풍파 내지 말썽을 겪게 된다.

여자는 한 명인데 남자 둘이서 줄줄이 성관계를 하는 꿈
세 남녀가 삼각관계로 사랑이 산산조각 부서져 상처만 남는다. 한 개의 유명 브랜드를 놓고 두 경쟁회사가 치열한 다툼을 하게 된다. 궁핍한 생활, 풍기문란, 권력과 정치의 불운 등이 닥친다.

November 15, 2013

[꿈해몽 1] 여성이 잘 아는 주변 남자와 성관계를 하는 꿈

택시 안에서 우연히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꿈
실제로 햇살이 쏟아지는 만남의 광장이나 아늑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우연과 필연도 아닌, 어쩔 수 없는 인연을 만나게 된다. 상봉, 동업, 합의, 계약 등을 하게 된다.

꿈에 낯선 남자가 여자을 추격하고 있었어요
자신의 애인이나 부인에게 불길한 재앙이 있을 것입니다.

여자는 한 명인데 남자 둘이서 줄줄이 성관계를 하는 꿈
세 남녀가 삼각관계로 사랑이 산산조각 부서져 상처만 남는다. 한 개의 유명 브랜드를 놓고 두 경쟁회사가 치열한 다툼을 하게 된다. 궁핍한 생활, 풍기문란, 권력과 정치의 불운 등이 닥친다.

남자가 아기를 낳는 꿈
운수가 대통하여 재물을 얻을 수 있다.

남자가 비둘기를 붙잡는 꿈
온순한 여자와 결혼 할 수 있게 된다.

남자친구에게 쫒겨 다니는 꿈
남자친구가 좀더 애정표현을 해주기를 바라는 자신의 마음.

남자친구에게 쫒겨 다니는 꿈
남자친구가 좀더 애정표현을 해주기를 바라는 자신의 마음.

임신중에 외간남자와 간통을 하는 꿈
훗날 자식이 부모를 배척한다고 한다.?

남자의 유방이 크게 부풀어오르는 꿈
말썽, 손실 등 재수가 없을 징조이다.

남자가 여성기를 달고 있는 꿈은
활동적인 사업을 벌이거나, 현재 벌이고 있는 상태라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여자가 남자를 강간하는 꿈
자신에게 불행이 닥쳐옴을 예시한 꿈이다.

남자가 처녀와 성관계를 갖는 꿈
새로운 일을 맡게 되거나, 그 일에 흥미를 갖게 된다.

경기장에 많은 남자 관중이 있고 남자 선수들이 시합을 하는 것을 본 여성..
이 꿈을 꾸는 여성은 남성들에게 자신의 육체를 보이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다.

꿈에 남자 둘이 한 여성과 성관계를 가졌어요
삼각관계로 인해 남녀간의 사랑이 산산조각나거나, 궁핍한 생활경제 등으로 인해 불운이 닥치게 될 것입니다.

꿈에 처녀의 꿈에, 우물에서 어떤 남자와 함께 두레박질을 했어요.
미혼자는 여러 번 혼담이 오간 후에 결혼이 성사될 것입니다.

여성이 잘 아는 주변 남자와 성관계를 하는 꿈
주위사람과 어떤 일로든 관련을 맺고 그 속에서 책임을 떠맡게 된다.

상대방을 두고 다른 여자나 다른 남자에게 시집이나 장가를 가는 꿈
집안에 좋지 못한 궂은 일이 생기고 한쪽이 죽어서 부부간에 이별하거나 갈라서든지 심각한 가정풍파 내지 말썽을 겪게 된다.

어떤 남자가 갑자기 비구니나 수녀로 변한 꿈
뜻밖의 장애로 사업실패, 거래나 계약이 취소된다. 그러나 여자가 갑자기 남자로 변하는 꿈은 길몽으로 여긴다.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의 성기가 유난히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최상의 성..
자신이 어떤 일을 했을 때 주위로부터 칭찬을 받는다.

택시 안에서 우연히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꿈
실제로 햇살이 쏟아지는 만남의 광장이나 아늑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우연과 필연도 아닌, 어쩔 수 없는 인연을 만나게 된다. 상봉, 동업, 합의, 계약 등을 하게 된다.

November 14, 2013

벗은 남자 몸을 처음 보았을 때 여자들의 심리

벗은 남자 몸을 처음 보았을 때 여자들의 심리

고등학교 앞 바바리맨 아저씨의 축 늘어진 그곳이든, 혹은 부모님 몰래 친구들과 함께 본 제목 없는 테이프 속 남자의 몸이든. 처음 본 남자의 그곳은 첫 경험만큼이나 충격적인 사건이었음을 고백한다.

그 높고 단단한 기둥은 어디로 갔나?
난 솔직히 순진했다. 대학 3학년 때까지 그 흔한 야한 비디오 한번 본 적 없고, 남자친구 한번도 사귀어보지 않았으니 말이다. 문제는 내 동생. 영화 동아리를 한답시고 매일 비디오 테이프들을 가져오는데 히치콕 등 워낙 기묘한 영화들이 대부분. 찝찝한 것들이 많아 평소에는 잘 보지도 않는데 그날 따라 잠이 너무 안 오는 것이 아닌가. 그나마 제목이 정상적인 것을 골라 틀었는데 그 내용이 하필 여자가 남자친구가 자고 있는 사이 그곳을 석고로 떠서 모형을 만든다는 아주 이상한 스토리~. 자연히 남자 배우의 그곳을 친절하게도 클로즈업하는 컷들이 반복되었다! 커다란 오이 크기의 검붉고 딴딴한 기둥 같다고나 할까. 그때 난 잘못된 지식을 습득해버렸다. 남자의 그곳은 그렇게 크고 단단하다는. 그런데 영화와 현실의 괴리는 생각보다 컸다. 첫경험 때 본 그의 그곳은 실망스럽게도 손바닥 한 뼘 크기에 힘없이 달랑거리는 것이 아닌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 높고 단단한 기둥이!

차라리 가만히 있었으면...
우리 집 화장실은 어두워서 낮에도 불을 켜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화장실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는 잣대는 바로 스위치였다. 학교에서부터 참고 참아온 볼일을 보기 위해 바로 화장실로 돌진했던 그날, 사건은 터지고야 말았다. 분명 스위치를 확인했건만 벌컥 문을 연 화장실에서는 아빠가 볼일을 보고 계셨던 것. 아빠의 투철한 절약 정신이 문제였다. 불도 켜지 않은 채 볼일을 보고 있던 아빠는 나보다 더 놀란 나머지 몸을 급하게 돌렸건만… 혹시 반동 효과를 아는가? 그 바람에 달랑거리는(?) 그곳이 훨씬 부각되어버렸다는ㅠ.ㅠ 아, 순간 절대 보지 않으려고 애썼건만 내 눈은 자연스레 그곳으로 향했고, 결국 나는 보고야 말았다. 한참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 중학생이었던 나는 그날 이후 며칠간은 아빠와 눈도 마주치지 못했고, 그 뒤로는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 스위치뿐 아니라 문에 귀를 대고 소리까지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의 이름은 마르소 
초등학교 시절이었다. 왜 반에 꼭 한 명씩 그런 아이들이 있지 않는가. 다른 아이들보다 발육이 더딘 듯 키도 작으면서 못되게 장난치는 그런 얄미운 녀석 말이다. 어렸을 때부터 한 성격한 탓에 나에게는 섣불리 장난치지는 못했지만 기억해보면 우리는 앙숙 사이였던 것 같다. 그날도 내 친구의 치마를 아스께끼하고 도망가던 그 녀석, 며칠을 벼르고 있던 터라 재빠르게 뛰어가 친구의 복수를 대신했다. 물론 나도 아스께끼로! 그런데 하필 그 녀석이 고무줄 바지를 입고 있을 줄이야. 바지만 살짝 내린다는 것이 팬티까지 훌러덩 벗겨버린 것. 순간 내 눈 앞에 드러난 작고 달랑달랑거리는 고추 하나! 나도 당황했지만 그 녀석은 나보다 훨씬 놀란 듯, 그 자리에서 쉬를 해버린 것이다. 결국 그 녀석 엄마가 학교에 찾아와서 사건이 수습되었고 그 뒤 그 녀석의 별명은 소피 마르소가 되었다. 그리고 딱 10년 뒤. 얼마 전 내 싸이월드에 낯선 이름의 사나이가 글을 남겼다. “네 덕에 내 별명은 아직도 마르소다. 책임져!”

처음엔 네가 아픈 줄 알았지? 
남들은 영화로 본 것이 첫경험이라고 하는데, 나는 절대 인정 못한다. 은근슬쩍 가릴 뿐 아니라 대부분 인종도 다른 남자의 것인데 어찌 실물과 같겠는가. 남친과 섹스를 하면서도 정작 그곳을 제대로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대부분 불을 끄고 할 뿐 아니라 자세히 보려고 한 적도 없으니까. 그런데 그날 따라 유난히 남자친구가 함께 샤워를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이미 사랑도 나눈 사이라 별 생각 없이 함께 환한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난 정말 토하는 줄 알았다. 검붉은 그곳을 처음 보았을 때 말이다. 우리 꼬맹이 조카의 고추는 깨끗한 살색이던데… 어떻게 사람의 피부가 저렇게 변색이 되었을까? 그 앞에서 차마 말은 못했지만 집에 돌아와서 한참 고민했다. 혹시 그의 성기에 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그 후 남자친구를 몇 번 더 사귄 뒤 나는 비로소 알게 되었다. 남자의 그곳 색깔은 특별하다는 것을!

비디오 멤버는 동성으로 구성하라 
경기도에 있는 대학에 다니던 우리. 서울에서 통학을 하는데 밤 11시를 넘기면 서울로 가는 버스가 끊긴다. 그날도 친구들과 모여 술을 마시다 보니 11시를 넘겨버린 것. 한 녀석의 하숙방으로 쳐들어갔다. 그런데 그 방에 X양 비디오 CD가 있다는 소문 입수! 당시 최고 유행이었지만 사실 여자들이 구하기는 힘든 귀한 물건이었다. 우리가 그 기회를 놓칠 리가 없었다. 싫다는 남자애들을 꼬드겨 CD를 틀었다. 다른 연예인 비디오와는 달리 남녀의 누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이었는데 여자가 가슴을 드러낼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다. 하지만 남자가 전라로 화면에 정면으로 서서 자랑스레 그곳을 드러냈을 때에는 순간 정적이 흘렀다. 여자애들은 민망해서 더 크게 웃었지만 남자애들은 한숨을 푹푹 쉬며 담배만 피워댔다. 그날 남자의 누드를 처음 본 것이었는데 그 뒤 나에게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 함께 비디오를 본 두 녀석을 볼 때마다 왠지 바지로 눈이 가고, 그 속에 숨겨져 있을 그것을 떠올리는 것. 정말, 나 변태 아니야?

November 13, 2013

아는 누나

어제.. 아 그러니깐 이게 갤에 등록되고 읽는 사람들 시점에선 그제가 되있겠구나. 내가 회사갔다와서 저녁먹고 11시쯤인가? 해피투게더 보면서 혼자 졸라 낄낄대고 있었어.ㅋㅋ 유재석 광팬이라 나오는건 다 챙겨보거든

한참 드러누워서 보다가 야간매점  나오는데 이건 재미없어서 끄고 이제 슬슬 씻고 자려고 했거든.. 근데 갑자기 벨이 띵동~ 띵동~ 울리더라  

아참.. 내가 말 안했었지.  나 취직하고 자취하고 있는거.. 혼자 원룸에서 살고있어ㅋㅋ 허름하긴 한데 방도 꽤넓고 좀 싼맛에 바로 입주함ㅋㅋ 
근데 개추워 지금도 깔깔이입고 쓰고있다ㅋㅋ

이 시간에 누구지? 누나왔나? (우리누나가 가끔 술마시면 우리집와서 자고가거든.. 시발 침대 더블싱글인가밖에 안되는데 거기서 끌어안고 같이잠..) 

내가 "누구세요?" 하니깐 대답은 없고 또 벨이 "띵동~ 띵동~"  하더라.. 

벨만 계속 눌러대길래  "아 이시간에 누구야.." 하고 문 살짝 여니깐  그 누나가 "ㅇㅇ야~" 하면서 깔깔거리면서 졸라 호들갑 떠는거임..  보니깐 또 시발 어디 회식가서 술좀 마시다가 온거같더라 

그래서 내가 "어? 뭐야 누나가 여길 어떻게왔어?"  하니깐 "에이~ 우리 ㅇㅇ이 보고싶어서 왔지~"   막 그러면서 반기지는 못하고 막 왜그러냐느니 누나 살짝 삐질거같다느니 막 억지서운함 드립 치면서 막무가내로 들어오더라  (아직도 이누나한테 우리집 누가 가르쳐줬는지는 미스테리로 남아있음)

그래서 내가 아 지금시간에 왜오냐고 계속 지랄함.. 안그래도 그동안 이누나 계속 잊으려고 이미지트레이닝 졸라 했었거든  혼자 이미지 개막장 만들면서 막ㅋㅋ 근데 쉬웠던게 오죽 꼴통이었어야지ㅋㅋㅋ 그리고 지금 사귀는건 아니지만 순수하게 만나고 있는애도 있는 상태고..(얘랑 하는 날 바로 후기썰 올린다ㅋㅋ)

암튼 그러니깐 여기서 자고간다고 막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안되~ 여기 졸라 추워.. 바닥 졸라 차가워"  하면서 개핑계댐 

그러니깐 누나가 밑에서 잔다고  지금 술취해서 집에가면 아빠한테 혼난다고 막 그러더라  그래서 

"여자가 외박하는게 더 나쁜거야~" 하니깐 회사사람들하고 회식하고 찜질방간다고 했다고 막 그러는겨..  그러면서 아빠는 자기가 외박을하건 여행을가건 신경 잘 안쓰는데 술마시고 집에들어가면 시끄럽다고 갈군다고 막 졸라ㅋㅋ  하긴 이누나 주사 개 쩌니깐ㅋㅋㅋ 

그 주사를 아빠한테 부린다고 생각해봐ㅋㅋ  

그리고 개웃긴게 집에서도 내놓은 딸이야ㅋㅋㅋㅋ 아 지금 쓰면서도 육성으로 터진다.ㅋㅋㅋㅋㅋㅋ 

난 병신같이 그와중에 "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해하고 앉았음 시발.. ㅋㅋㅋㅋ      

암튼 다시 티비켜놓고 뭐 이런저런 얘기 조금 하다가 내가 씻는다고 하고 화장실가서 샤워하고 나올때 습관대로 팬티만 입고나왔거든.. 근데 나오는 순간에 '아..'  하고 후회되더라 

시발 역시나 나가니깐 "오우~ 야~ 누나 유혹하는거야~?"  막 하면서 졸라 성희롱함.  그래서 "그런거 아니거든?" 하면서 로션 바르고 재빨리 츄리닝이랑 티 입음. 

그러면서 "누나도 씻어야지 안자?"  하니깐 누나는 안씻는다고 막 그러더라ㅋㅋㅋㅋ 귀찮다구ㅋㅋㅋㅋㅋㅋ 화장도 안지움ㅋㅋㅋ 

암튼 내가 좀 못됐던게 밑에서 그 누나 자라고 여름이불 졸라 얇은거 두장 줬어ㅋㅋㅋ깔고, 덮고 하라고ㅋㅋ 베개는 시발 내가 친구새키들 오면 베고자라고 라면박스로 개조했던거 주고ㅋㅋ  

침대에서 내가 덮는건 그 학그려진거 졸라 두꺼운거ㅋㅋㅋㅋㅋㅋ 아빠거 뺏어온거ㅋㅋㅋ 

암튼 그거 주니깐 낼름 받아서 드러눕더라.  그러더니 이내 춥다고 징징..   

"아 여기 왜이렇게 추워엉. 보일러 안틀어?" 막 이러면서..  그래서 내가 여기 주인아저씨새키가 돈아낄려고 졸라 안튼다고  목욕물은 전기온수기라 따뜻하게 잘나오는데 암튼 보일러 개 안튼다고ㅋㅋ   

막 그러니깐 "누나두 올라가서 자면 안될까?" 막 하면서 졸라 애원하더라  그래서 계속 안된다고ㅋㅋㅋ 이유도 없이 그냥 "안돼"  "안돼"  계속 이랬음ㅋ 

그러니깐 바닥에 무릎꿇고 침대에 팔 걸치고 내얼굴 보면서  "왜안돼~?"  "왜 안될까~"  막 이러면서 졸라 물어보더라  

그래서 "음.. 그건.. 어떻게 성인남녀가 같은 침대위에서 자냐?"  막 이러니깐 누나랑 한두번 자봤냐고 그리고 무슨생각 하는거냐구 응큼한 생각하냐고 막 슬~슬 수작부리더라ㅋㅋ

그래서 아 무조건 안된다고 그러니깐  금새 포기하고 다시 누워서 티비보더라 근데 추워서 그런가 쭈구리고 누워있는게 그와중에 졸라 안스러운거야  그래서   "누나.. 추워??"  하니깐 대답없음..   

그래서 내가 살짝  "올라올래?" 하니깐 점프뛰듯이 일어나더니 미친속도로 이불속으로 들어오더라ㅋㅋㅋ   그러면서 "와~ 졸~라 따뜻해.."  하면서 호들갑 졸라부림 

티비 끄고 잠깐 잡얘기 좀 나누다가 그냥 자려고 했어. 출근도 해야하고 해서 빨리 자려고 일부러 최대한 터치 안하고 싶어서 살짝 떨어져서 정자세로 누워서 자는데  계~속 뭐라뭐라 말은 또 졸라 많아서.. 나한테 말 졸라붙임

그러다 갑자기 "ㅇㅇ야 누나 밑에 다벗음ㅋㅋ 사실은 팬티만 입었어ㅋㅋ" 하면서 졸라 궁금하지도 않은 섹드립해대고 나는 "아 그러든지 말든지.." 하고..

암튼 내가 계속 호응해주다가 어느순간부터 귀찮아서 그냥 대답안했거든  그러니깐 내쪽으로 보면서 눕더니 요렇게 안더라  내 가슴팍에 손 올리고 다리 허벅지에 올리고.. 근데 내가 그냥 귀찮아서 가만 있었어 

그러니깐 손가락으로 내 가슴 막 문지르면서 요 무릎?도가니라고하나? 암튼 무릎옆으로 내 잦이를 막 문대더라   

그래서 내가 "아 무겁다~ 자자~"   하니깐 나 보면서 실실 미소지어가면서 계속 다리로 막 문지르는데 내가 피곤했는데도 몸은 정직했는지 슬슬 꼴리더라.. 그래서 민망해서 그냥 반대쪽 보면서 드러누웠어 

그러니깐 내 티셔츠 이렇게 겨드랑이까지 올리더니 뒤에서 안아서 양손으로 젖꼭지 졸라 만지면서 등에다가 키스를 졸라게 하더라  그러면서 입은 쉬지않고 계속 "아~ 좋아.. 아~ 야들야들.. 아~"  막 이래가면서 졸라 섹드립침ㅋㅋ 귀찮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론 은근 설레이대.. 

근데 그냥 아무렇지않은척 자는척했다.  그러고있는데 손이 점점 배타고 내려와서 쑤욱! 하더니 팬티에 손을 확 넣는거야 그러더니 내 거시기를 꽉 쥐어잡더라 꼴려있던 상태였는데 

내가 움찔해서 이렇게 몸을 움츠렸거든.. 그러니깐 뒤에서 내 귀 막 빨면서 조그맣게 "누나좀 봐바.." 하더라

졸라 악마의 음성이라고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그냥 못들은척 가만히 있었어.ㅋㅋ 그러니깐 내꺼를 무슨 조이스틱 조종하듯이 잡아서 이렇~게 자기쪽으로 돌리는데 졸라 웃긴게 내몸도 그렇게 돌아가고 있더라ㅋㅋㅋㅋㅋ   

그래도 자존심은 있어서 그 누나쪽으로 마주보진않고 천장보고 누워있는데 막 내 팬티에 손 넣은채로 막 계속 만지다가 이제 벗길려고 막 그러더라 

바지 막 벗길려고 그래서 내가  "아.. 하지마~"   하니깐  "아..  이 앙탈부리는거 졸라 좋아.."  하면서 팬티도 무릎까지 벗김..  완전 티셔츠는 겨드랑이까지 올라가있고 막 그런거 있잖아 사람하는 사람한테 강간당하는 기분..  아 부부 강간이라는게 느낌이 뭔지 알겠더라

암튼 막 올라가서 내 거시기 손으로 잡고 젖꼭지 막 핥다가 배 핥고 허벅지 핥고...

그래서 내가 "누나 나한테만 이러는거 아니지?"  하니깐 나한테만 이런다고함  그래서 "왜 나한테만 이러는데?" 하니깐 "니가 편해.."  이말 한마디 대충 하더라  근데 묘하게도 기분은 좋긴 좋았음...

그리고서 이제 막 잦이 졸라게 빨더라 진짜 와.. 진짜  이누나가 확실히 잘하긴 잘하거든 솔직히 봊이 상태나 이런거 보면 경험이 그렇게까지 많아보이진 않는데 성격 자체가 워낙 이렇다보니깐 모든걸 좀 과장적으로해  

잦이 빠는데도 막 진짜 거의 야동에 나오는 수준으로 "츄루루루룹 츄루루룹" 하다가 한손으로 피스톤질 해가면서 귀두부분만 졸라 핥기도하고 진짜 금방 쌀거같더라 그리고 너무 좋아서 이날 처음으로  나도모르게  "아아.."  하고 신음소리 냈거든 

그러니깐 "아.. 미치겠다.."  하더니 지도 브라자, 팬티 다 벗더니 막 자기 봊이에 내꺼 막~~ 이렇게 사정없이 비벼대더라  콘돔도 안끼고..

내가 그때부턴 신음소리 졸라냈어 "아아.. 누나.."  해가면서 그러니깐 그대로 스윽~  삽입하더니 처음엔 살짝살짝 방아찍다가 나중에는 졸라 마치 그 홈쇼핑에 승마기구 광고에 나오는것처럼 시발 허리를 졸라빨리 돌리더라 

거의 한 5분도 안되서 쌀거같아서 "아아.. 누나... 쌀..쌀거같애.." 그러니깐 "안돼" 하면서 잠깐 멈추더라  그러고나서 또 살~살 움직이고  내가 쌀거같은 표정지으면 멈췄다가 다시 움직이고 시발..  무슨 조련하듯이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20분정도? 한거같음  처음엔 좋았는데 나중엔 내가 지겨워서 포커페이스 유지하다가 예라모르겠다 하고 그냥 부왁!  싸버렸거든ㅋㅋㅋ 그러니깐  살짝 아쉬웠던지 "아..."  하더니 내려와서 힘줘서 자기꺼에서 정액 싸내고 휴지로 닦더라   

그러더니 "너무 후련하다.. 많이 굶었었어.." 하는데 시발 "아~ 이러려고 왔구나.."  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 


귀요미 누나



암튼 오늘 일찍자는건 글렀다 싶어서 불켜놓고 그누나랑 이런저런 얘기 졸라 나눴어 옛날얘기들 쓰잘데기 없는 얘기 해가면서 이누나랑 얘기하고 있으면 항상 즐겁거든  서로 비밀따위도 없는정도라ㅋㅋ 

막 그러다가 지가 애교부린답시고 "일더하기일은 귀요미"  막 이지랄하는데 동작도 다 안맞고 븅신같이 막 하는거야ㅋㅋ 그래서 "아~ 뭐야~"  하면서 그거 아니거든?  하니깐 알려달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이더하기 이가 뭔지 알아?" 하니깐 "이거아냐?" 하면서 막 어떡했더라?? 암튼 이상하게했음  

그래서 내가 이더하기 이는 이거야..  하면서 양손 집개손가락처럼 해서 그누나 유두 이렇게 만졌거든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졸~~라 개오버하면서 장난으로  "아흑~~~"  하고 신음소리 존나크게 내더라 시발ㅋㅋㅋㅋㅋㅋ
       
졸라웃기잖아ㅋㅋㅋ 그래서 내가 낄낄거리면서 계속 만지면서 배꼽 막 빨다가 누나 얼굴 이렇게 위로 추켜보면서 "누나.. 사실 고백할게 있어, 나 누나 좋아한다ㅋ"  

하니깐 "응 누나도 니 좋아해~"  하면서 졸라 건성으로 대답하더라


그래서 "아이~ 건성으로 말구~ 여자로서 좋아한다구.. 우리 사귈까?"   하니깐 

"에~~~? 우리 둘이 사귀는게 말이 되니?  우리는 사귀고싶어도 주위에서 보는눈이 어떻겠어 그리고  나 니네언니 무섭단말야.."  하는거야ㅋㅋ

그래서 "아 남들 보는 시선따위 뭘 신경써 우리만 좋으면 됐지.."   이러니깐 그건 아닌거같다고 계속 그러더라..

그래서 "그럼 우리 계속 이런 관계로 지내는거야?"  하니깐 그럴리가 있겠냐고.. 지금 당장은 아니라는거지.. 이래가면서 달래더라 

암튼 그런얘기 오가다가 내가 배꼽 빨던거 계속 빨았거든 빨다가 점점 내려가서 봊이 막 빠는데 "아항.. 아..." 하면서 내 머리 이렇게 부여잡고 더 깊게 빨라고 막 꽉꽉 누르는겨ㅋㅋㅋ 그래서 아 시발 짱나고 얄미워서 손으로 엉덩이 찰싹 때린다음에 머리 빼고 손으로 막 쑤셨어ㅋㅋ  

처음엔 살살 쑤시다가 내가 갑자기 장난으로 웃으면서 "나랑 사귈꺼야 안사귈꺼야? 응?? 사겨 안사겨?" 하면서 막~ 졸라 쎄게 쑤셨다ㅋㅋㅋ  그러니깐  그누나도 막 웃으면서 "꺄하하.. 아~ 아퍼~~ 아.. 그만해~"  하면서 막 이렇게 도망다니는데 내가 봊이에 손가락 낀채로 따라다니면서 계~속 쑤셨어ㅋㅋㅋ  

막 둘이 서로 깔깔대면서 막 그렇게 한참 쑤시는데 그누나가 갑자기 "아앙~ 누나 쌀거같단말야.." 그러더라 

근데 갑자기 그말 듣는 순간 섹드립갤에서 배웠던 시오후키?  그게 갑자기 졸라 하고싶어진거야 그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깐 강좌 졸라많이 뜨더라ㅋㅋ  
(예전 여친한테 했을때는 진짜 뭣도모르고 했었는데 이게 실제로 있는거라는게 놀랍더라ㅋㅋㅋ) 

여친한테 실패했었잖아 그때  오줌마렵다고해서ㅋㅋ 그리고 그 다음에도 다른애들한테도 몇번 시도하다가 다 아프다고 실패했었거든  근데 이누나는 어쩌면 가능할수도 있겠다~ 싶더라구  

누나 회식가서 술도 졸라게 먹었겠다. 지금 계속 애무하고 막 서로 속삭이면서 마음도 졸라 녹아있는거같겠다.. 가장중요한게 성격도 뭐 부끄럽거나 챙피해하는 그런 성격이 아니니깐ㅋㅋㅋ


암튼 중지 깊게 압력주면서 찔러넣고 손 마지막마디만 졸라 꿈틀거렸어 진짜 해보면 알겠지만 손가락 졸라아프다 진짜.. 근데 졸라게했어 위에 긁는거.. 손에 반동도 좀 주면서 리듬감도 있어야 함ㅋㅋ 

암튼 막 하는데 죽을려고 하더라ㅋㅋ  "아항~ 아.. 아...  ㅇㅇ야 누나 진짜 쌀거같애.. 아흥.,."하면서 이렇게 사타구니 오므리고 막 쩌는표정 짓더라.. 원래 여자들 오줌마려우면 표정 다 그런가 시발.. 막 개쩔더라..ㅋㅋ

막 그래서 내가 "싸봐.. 싸봐.."  이랬다ㅋㅋ 그러니깐  "여기서?? 침대 어쩔려구?" 이래서 내가 누나 몸 이렇게 잡고 침대 가장자리로 옴ㅋㅋ 그리고 나는 침대 밑으로 내려가서 또 개쑤심ㅋㅋ

막~ 계속 쑤시면서 또 예전 여친한테 하듯이 "쉬~~ 쉬~~~" 해가면서 오줌싸라고 막 유도하는데  "아.. 아..  지.. 진짜 싼다.."  막 계속 이러는거임ㅋㅋㅋ

나도 시발 최대한 야한표정 간절하게 짓고  눈마주쳐주고 고개 크게끄덕이면서  계~속 쑤셨거든ㅋㅋ 그러니깐  어느새  찔끔..  찔끔..  막 새나오더라ㅋㅋ 졸라 신기했음 진짜 막 와..ㅋㅋ 

내가 그래서 손가락 빼고 클리토리스 이렇게 졸라 문질러대니깐  졸라 귀엽게 쪼로로.. 하고 나오더라ㅋㅋ 그러더니 쫌이따 누나가 "하앙~"  하면서 잠깐이지만 쭉! 하고 나옴ㅋㅋ  그러더니 다시 털털털.. 요렇게 나오더니 멈추더라


와.. 시발 이 광경을 실제로 목격하게 되니깐(물론 야동에 나오는것처럼 오줌빨 나오듯이 나온건 아니지만ㅋㅋ) 그 희열감하며.. 그.. 막 말로는 형용하지 못할 그런게 올라오면서 개흥분..  


그냥 그상태에서 그누나 봊이졸라 빰 진짜 털에 오줌 잔뜩 묻어있었는데 그런거 신경 안쓰고 개빨았던거같애 미친 개처럼ㅋㅋ

막 빠는데 그누나도 진짜 막 미칠려고 하더라ㅋㅋ "아항.. 아.. 하응~" 막 이래가면서 막 내 뒷머리채 부여잡고 막  지금까지 신음냈던거랑은 차원이 다른 소리를 내기 시작함  졸라크게ㅋㅋ 

나도 나 나름대로 개흥분해서 또 그자리에서 바로 삽입해서 졸라 격정적으로 했던거같애 진짜 짐승처럼 올라타서 막 허리반동을 거의 1초에 열번정도 주는 기세로ㅋㅋㅋㅋ 

졸라하다가 막 내 올라오는 아드레날린을 견뎌내지 못하고 졸라 미쳐갖고 이렇게 들어서 집안 온 구석 돌아다니면서 막 했다

컴퓨터책상 위에 앉히고도 막하고ㅋㅋㅋㅋㅋ 의자 잡게하고 뒤에서 뒤치기 졸라 하고 진짜 막 레알  태어나서 이렇게 본능적으로 꼴려서 한적은 처음인거같애

이 누나도 막 미칠려고 하더라 막ㅋㅋ 우리 옆집으로 아가씨 한명 살고 그옆으로 아저씨 살고  거의 다 혼자사는데 시발 소리 다들렸을걸?ㅋㅋㅋㅋ 

암튼 다 끝내고 싸고 마무리 짓는데 막 얼마나 좋았으면 그누나 눈시울이 다 빨갛더라ㅋㅋㅋ 

나 침대에 양반다리하고 쉬고있는데 나한테 올라타서 내 온~ 얼굴에 계속 키스해주면서  "ㅇㅇ야 누나 방금 느꼈다..  몰라.. 이런걸 느끼는거라는건지 처음 안거같애"  해서 내가 "응 이거 물 뽑아내고 하면 오르가즘 제대로 온대ㅋ"  라고 함 

그리고나서 나도 기진맥진하고 그누나도 기진맥진해서 화장실 들어가서 중요부위만 대충 씻어내고 걸레로 그누나 싼거 닦게 하고 바로 잤어ㅋㅋ  

이것도 웃긴게 내가 "누나가 싼거니깐 누나가 닦어ㅋㅋ"  하면서 오줌싸배기라고 졸라 놀림ㅋㅋ 

그러니깐 막 "저~는 오줌싸배기입니다" 하면서 졸라 걸레로 엎드려서 막 닦는데 내가 막 "오~ 제대로 보인다ㅋㅋ 그러니깐 한손으로 봊이 가리면서 닦음ㅋㅋㅋ 그러면서 둘이 졸라 낄낄대고ㅋㅋㅋ

아침에 인나니깐 7시 20분쯤? 되서 햇반이랑 고추참치 대충 해서 먹고 회사 바로 갔다  그누나는 어제입은옷 바로 입고 또 나가고ㅋㅋㅋ  나도 시발 그러니깐 오늘 아침이지.. 하루종일 넋빠진 사람처럼 그냥 헤롱헤롱댐   

시발 금요일이니깐 지금시간에 이거 쓰지 평일이면 지금 바로 뻗었을거야ㅋㅋㅋ  

아 암튼 오랜만에 소재고갈에 안시달리고 졸라 쉬원하게 썰하나 푼거같다ㅋㅋ  내가 언제가 될진 모르겟지만 업데이트 되면 바로바로 올릴께ㅋㅋ  모두들 잘자고 나는 바로 자러가야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