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tory.kr/with/166
"법"적으로
"무전취식"의 요건은 "사전계획과 고의성"을 입증해야만 범법사실이 성립됩니다
간단하게 스스로가 아예 사전에 "돈"지불능력이 없음을 알고 있음에도 음식물을 섭취를 해야만 "무전취식" 입니다
실질적으로 50만원어치를 마셨는데 주머니에는 10만원만 있어도 "무전취식"이 아니라는 것이죠
또한 통장이나 현금지급기에서 또는 신용카드로 지불할 능력이 있다면 이것은 애초에 "무전취식"으로 달릴(?)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돈"을 지불할 능력이 있음에도 기분좋게 마실려고
업소에 갔는데 "총"을 쏘더라(쉽게 말해 바가지를 씌우기).....
역이용 방법은
***100만원어치일 경우라도*** 10만원밖에 못준다고 버티면
법적으로 처벌이 불가능 하다는 이야기입니다
=== 지불능력이 입증된다면 얼마를 먹고 빨아도 단돈 1만원을 주겠다 한들
=== 법적으로 문제가 없읍니다
이럴때 경찰을 불러 경찰서나 파출소에 가서도 "법"을 알면 되려 큰소리 칩니다
************************************************************************
서비스가 꼬와서 이것밖엔 못준다고 한들 경찰은 서로 이야기해 알아서 "합의" 하라고 할겁니다
만약 경찰이 "진술조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쓸시 돈을 지불한 능력이 있음을 입증하면 되고
=== 이러면 "민사사안"이 됩니다
=== 진술조서에 ***도장이나 지장을 안찍어도 하등의 문제가 없읍니다***
=== 찍어야 경찰서를 나간다느니 검찰에 넘긴다느니 하면 "협박과 직권남용"이 됩니다 (검찰에 넘기면 더 좋음)
상당히 흔한(?) 일이지만
"경찰"이 어찌어찌해서 문제의 더러운 "업소"가 관할인 지역사회(?)의 일원이라는 이유로 장난(?)을 치는 방법으로
***술먹고 왜 돈을 안주냐? 계산해라!***라고 할시는 당신이 뭔데 돈을 지불 하라느냐며 큰소리 치시고 경찰이 남의
민사에 관여한다고 인터넷에 까 발리겠다고 하십시요!~~~~
******************************************************************
=== 이유는 민사사안에 경찰이 나서서 돈을 주라 마라 하는건 명백한 "직권남용"이기 때문입니다
=== 이건 업소와 경찰과의 유착을 의미합니다
요즘에는 반반한 털지갑(?)을 "꽃뱀" 형식으로 남자를 휴혹해서는 술집에서 그저 그렇게 먹고는 술값을 와장창 바가지를 씌우는 경향이 있읍니다
"꽃뱀"과 업소의 "유착"이 의심 될시는
###################################
###################################
사실은 이런 의심이 든다며 경찰에 조사를 요구하는 "주장"을 분명하게 하십시요
문제의 그 털지갑과 업소와의 "전화통화내역"과 "통장거래내역" "수표거래" 사실확인을 해달라고 하십시요
=== 그러면 그 털지갑과 업소의 짜웅사실이 있다면 푼돈 받고 찌그러질 겁니다
상대방이 "총"(바가지)를 쏘면 "대포"를 쏴야 총기남발(?)을 줄일수 있읍니다 ^.^
그래야 밤문화의 건전성(?)과 주고받는 아름다운 상거래(?)를 정착 시키는데 일조를 할수 있읍니다
"삐끼"나 양아치 "기도"는 조심해야 합니다
***************************************
이들(삐끼, 기도)은 사전대처가 중요합니다
일단 술집에 들어가면 빠져 나오기란 쉽지 않읍니다
결론적으로 ""나홀로""는 대단히 위험하니
#######################################
#######################################
절대로 혼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카드"를 빼앗아 "결제"를 하거나
"경찰"에 "신고"를 하려면 "핸드폰"을 빼앗거나 통화가 안되게
"전파방해기"를 설치한 업소가 있다고 뉴스에 나온적이 있었읍니다
=== 무언가(?)를 아는 업소들의 경우입니다
"경찰"로 "신고"가 어렵거나 안되겠다는
느낌(?)과 눈치(?)가 이상하다 싶을때는 "술값지불" 이전에
"조취"를 취해야 합니다.......같이 놀수있는 "친구"를 부른다던가
술값이 모자라니 "돈"을 가져오게 해야 한다던가의 방법을 구사해야만 합니다
***********************************************************
갑자기 가슴이나 복부가 아프니 "병원"에 가야 한다던가.....
아니면 다른 무슨 "핑계"를 대든 "외부"에 나가 "경찰"을 부르기만 하면 "술값 바가지"는 일단 면할수 있읍니다
"삐끼"들은 "술값시비"가 일면
***********************
"폭력적 방법"을 사용한다고도 하고 사전에 "가짜술"을 마시게해 "정신"을 거의 잃게 하기도 한다고 하며
그 사이에 카드로 "몰래결제"를 하거나 "주머니"를 뒤진다고 합니다
=== 일단 "삐끼"들 업소는 이용하지를 말아야 합니다....
어차피 "뒷통수"치며 사는 "인간불량품"들 인데 무얼? 기대 하겠읍니까 ?
"기도"들은 술값을 달라고
********************
"핸드폰"을 빼았은 뒤 "감금"을 하기도 한답니다 이때 "쪽수"가 많으면 이득이나......적으면 밀립니다
=== 하지만 일단 "경찰"을 만날수만 있다면...증언을 할수잇는 여러명이 증인이 있을시엔 "감금죄"가 성립이 됩니다
공통적으로 "개인"이나 "적은인원"으로 알지 못하는 "술집의 이용"은 삼가하는 것이 가장 좋읍니다
물론 !~~~
"꽃뱀"과 "짜웅"을 해서 남자들 빨아 처먹는 "바가지업소"는
"여러사람" 불러 쪽~쪽~빨아 먹고 중간에 적절한 "핑계"로 "판"을 깨고
"푼돈"만 준다고 자빠져야 합니다............
타싸이트 게시판에 어떤 회원님이 실전에서 사용해 입증이 되었고 타싸이트에서 지금은 삭제 되었지만.......년초에 어느 업주로 보이는 회원님이 댓글의 게시물로....호주머니에 돈이 있으면서 마음에 안들어 돈을 안주는 것은 경찰도 처벌할수 없다는 것이 맞다면서....
=== 이런걸 공개하면 되냐고 항의식으로 "간접입증"을 했읍니다
절대로 남용해서는 안됩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