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4, 2014

내 소중이의 수도꼭지


수도꼭지 해보고 왔다!

일단 결과는 만족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전까지만해도 좋은건 아니니까 많이 안해야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애용할 듯 싶어... 아직도 두근두근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애용할 수도꼭지

일단 우리집 욕조는 벽에 붙어있어서ㅠㅠ(대부분 그렇지?)

우리집 수도꼭지는 저거보다 벽에 가까워서 (기분탓인가?)

불편해서 어떻게 해... 이랬는데 다들 쩐다 쩐다 하길래 한번 도전해봐야지! 생각만 하고 안하고 있었거든?

내가 삽입ㅈㅇ는 아직 안해봤고 클리만 한단말이야 (그것도 직접 만지는건 별로 안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속옷 위로 하는게 더 좋더라)

아 근데 요즘 동생이랑 (여동생 3살ㅊㅏ) 같이 자게 되서 그것 마저도 못하니까 진짜 미칠거같은거야

아이도저도 들어봤는데 살짝 뭔가 될거같다 싶으면 맨날 듣다가 자고, 클리 ㅈㅇ도 못하고
강제 금욕생활을 한 1주? 10일정도 하니까 진짜 !!!!!!!!!!!!!! 안되겠더라고

오늘도 여기저기 핫한글 골라보다가 결심했지ㅣ

해야겠다!!!!!!!!!!

안방가서 클리 속옷위로 만지려는데 속옷이 젖어서 내가 원하는 그 느낌이 안오는거야ㅡㅡ


뽀송한 상태에서 뭔가 파파박! 하면서 문지르는게 더 좋은데
그래서 직접 만져볼까? 싶어서 속옷 안으로 손 넣고 레미레미하는데 문득 수도꼭지 생각나서

아싸 씻는겸 해봐야지~ 절대 하고싶어서 씻는거아님~ 하면서 샤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워하는데 붓있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같이자는동생말고 또있음)이 어려서 목욕하면서 별거 다 하고 노는데 갖다놨나봐

아싸!!!!!!!!!!!!!!! 하면서

붓가지고 젖꼭지 살짝살짝 터치하다가 클리 자극하다가 다 씻고
앉았는데 다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그냥 수도꼭지 붙어있는 벽에 다리 편하게올리고
나는 벽에 다리를 붙이고 아빠다리 하듯이? 그렇게 붙였다

한쪽 팔로 수도꼭지 사람 뒷덜미 잡듯이 잡고 소중이를 갖다댔어

나머지 한쪽팔로는 반쯤 일어서있는 상체 지탱해야되니까 뒤로 손 빼서 지탱하고

처음에는 어우 샤워기랑 삐까삐까 한데? 샤워기가 더 좋은거 같기도? 하고 생각 했는데
느낌이 슬슬 오는데

샤워기는 내 손으로 갖다대고 하니까 가까이도 댈 수 있고 방향 같은거도 조절 할 수 있잖아?

그래서 신음도 잘 안나오거든? 아님 말구... 난 그래

근데 수도꼭지는 내가 내 몸을 움직여야 되잖아 그것도 자세가 편한것도 아니고 (한손으로 계속 뒷덜미 붙잡듯이 수도꼭지 붙잡고있었어)

아 그래서 그런가 막 신음이 나오는거야 작게

밖에서 엄마 자고 있어서 참아야되는데 하는데 작게작게 나오는건 못참겠더랔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계속 수도꼭지 붙잡고 내가 이리저리 살짝살짝 움직이면서 좋은부분 자극하다가
갈꺼같으면 뒤로 살짝 물러났다가 반복하다가

한번 갔어 ... 분수는 안나오고 (사실 수도꼭지에서 계속 물 나와서 애액도 얼마나 나오는지 몰랐음...ㅋ)

난 한번도 그런적 없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덜미가 진짜 젖혀지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ㅇ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건 ㅅㅅ로만 젖혀지는 건줄 알았어

한쪽손으로 상체 서있는거 지탱하고 한쪽손으로 목덜미 잡듯이 수도꼭지 붙잡고 고개 뒤로 젖혀지는데...

신기했어... 뭔가 야동나오는거 같기도 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가면서 수도꼭지 계속 잡고있던 손 떼고 드러누워서 소중이에 물 맞으면서 있다가 옆에 붓 있길래

그걸로 또 클리 살짝살짝 문지르고 하니까 또 흥분되서

슬쩍슬쩌ㅓㄱ 궁뎅이 움직여서 물 나오는데 거기 갖다데는데 이번에는 살짝 자세 바꿔볼까 하고

다리 M자로 하고 갖다데는데 아 자세가 불편해서 그닥 흥분이 안되느거야

그래서 그냥 소중이만 물나오는데 갖다뎄는데 아까보단 편한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여서
결국 아까처럼 수도꼭지 붙잡고 하는데

이번에는 막 허벅지가 떨리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리도 들썩거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줄기 계속 맞는데 내가 원하는곳 안때려주니까 막 몸ㅁ이 자동으로 움직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또 가면서 이번에는 물 끄고 그냥 드러누워 있으면서

클리 문질문질 레미레미 하다가 소중이 네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살살 쓰니까 액 나오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오랜만에 보니까(?) 더 좋았음ㅠㅠㅠㅠㅠㅠ더 문질문질 하다가

손가락 넣어볼까... 하고 손가락 넣는데

아까 갔을때랑 다르게 물을 꺼서 그런가 추워서 그냥 손가락 한 마디 넣다가 나옴...

글쓰는데 손 살ㄹ짝 덜덜 떨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송한 속옷 입으니까 또 문지르고 싶기도 하고...

스파게티해 먹으러 가야짓

꼭 이번달 내로 성공하ㅏ고 말거야 삽입...

꼭 하고 또 글 올리도록 할께...!

집에 아무도 없을 때가 없어... 아침에는 내가 퍼자느라 ㅠㅠㅠㅠㅠㅠㅠ

일찍 일어나서 하던가 해야지 이거 원

February 23, 2014

귀요미랑 중고거래 후기


여친이 빵바람이 들어서 하루종일 빵만 만들고 있음

결국 노쇠한 몸으로 주야 격무에 시달리던 오븐이 과로사함

다음주가 생일인데 쓸데없는거 사지 말고 오븐레인지나 하나 사달라며

최저가 검색하는데 중고장터에 뭐가 하나 걸림

새거같은 중고...'엉?'

노래대회 나가서 경품으로 타왔는데 쓸데가 없댄다

집도 좁아 터졌는데 싸게 줄테니 제발 사달라는 안타까운 사연

최저가 27만원인데 20에 팜

거리도 가까움..

요시!

약속장소는 건대역 어느 커피숖 앞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 멀리 여자애가 지 키 반 만한 박스들고 낑낑대면서 걸어옴..

"오븐 사시는 분이죠?....아~~차 있으시구나..그럼 저의 집 알려드릴걸"

지처럼 내가 오븐을 들고 집에 갈거라 생각함

들고가기 편하게 노끈으로 손잡이도 만들어 놈 ㅋ

귀욤 터졌는데 내색은 안했다..난 임자 있는 새끼니까..

계좌로 이체하고 있는데 귀요미가 '잠깐!' 외침..

"10만원만 입금하고 10만원은 현금 주심 안되요?"

"왜지? 나 지금 현금 없는데"




"운동화 사게요"

운동화 산데ㅋㅋ

진짜....이때 귀요미 절정이었는데 전달을 못하는게 답답하다..

운동화가 이렇게 귀욤돋는 단어인지 처음 암..

스무살 넘은 여자가 이렇게 귀욤돋는거 참 오랜만이다

내 면상엔 언제부턴가 아빠미소가 지어져 있었음..

"어디서 살건데"

"나이키요"

귀요미 태우고 나이키 찾아 한바퀴 돔..그냥 그러고 싶었다..지가 돈 찾아서 산다는거

흐뭇하게 신발 고르는 모습 지켜봄

"와~~세일해서 9만7처넌이에요"

"엉 그래 엉어어어어어어어어엉"

내 카드로 9만7천원 결제하고 아메라카노 한잔 사먹이고 쿨하게 돌아왔다..


집에 낑낑대면서 오븐들고 들어오니 웬 오징어가 빵만들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