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9, 2010

알몸 여중생 난장판 졸업식

여중생 졸업식, 말로만 듣던 요즘 졸업식 동영상 충격적...

여중생 폭행 동영상 ‘말로만 듣던 요즘 졸업식’ 충격 일파만파...

매해 졸업시즌만 되면 불거져 나오는 학생들의 비둘어진 졸업 풍경들... 여중생 졸업식 동영상이 일파만파로 퍼져나가 물의를 빚고 있다. 국내 포털사이트에 '말로만 듣던 요즘 졸업식'이라는 제목으로 1분 20여초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 동영상에는 남녀 학생 20여명이 여중생으로 보이는 한 학생을 둘러싼 채 집단으로 괴롭히는 장면이 담겨있다.
피해 여학생은 속옷만 입은 채 찢어진 옷으로 겨우 몸을 가리고 있다가 한 학생에게 이끌려 어디론가 이동하고 이를 지켜본 주위 학생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동영상은 끝났다. 특히 학생들은 여중생의 교복 상의를 강제로 벗기는가 하면 머리에 케첩으로 보이는 것을 뿌리기도 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알몸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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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은 2층 높이의 주택에 사는 한 주민이 발코니에서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동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집 앞에 있는 중학교가 오늘 졸업식이었는데 시끄러워 나가보니 저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충격적이었다"며 "아직도 저런 행동들을 하다니..." "요즘 중학생들 너무 무섭다" 등 글을 올리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알몸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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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정도면 젊잖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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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졸업식 알몸 졸업식 알몸 졸업식 이른바 `알몸 졸업식`이라고 불리는 이 의식(?)은 교복을 찢거나 밀가루를 뿌리던 꼴불견 행태는 물론, 아예 옷을 훌렁 벗어 던진 채 남 · 여학생 가릴 것 없이 알몸으로 졸업 의식을 치른다.특히 졸업하는 선배를 위해 재학생 후배들이 주축이 되며 관행처럼 되고 있는것으로 밝혀져 더욱더 충격을 주고 있다. 재학생들은 두손에 가위와 밀가루, 까나리 액젓, 계란 등을 들고 졸업생들을 쫓아다녔고, 이미 교복이 찢겨저 속옷이 드러난 졸업생들은 이 상태로 계란을 뒤집어 쓰며 후배들을 피해 이리저리 피해 도망 다녔다.다른 한쪽에선 소화기를 분사하는 학생들은 신이난듯 보였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알몸으로 뒤풀이를 한 아이들은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마치 그들은 사람들의 시선을 더 즐기는 듯 했다.졸업 축하를 위해 밀가루와 계란을 던지는 것으로 모자라 가위로 교복과 속옷을 찢으며 물놀이를 한 중학생 10여 명이 경발에 적발됐다 훈방 조치 됐다.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지난 15일 졸업식에서 알몸으로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남녀 중학생 10여명을 붙잡아 조사한 뒤 훈방 조치 했다고 밝혔다.조사결과 이들은 선배들이 졸업식의 전통이라며 옷을 찢은 뒤 물속에 뛰어 들라고 시켜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과다노출로 즉결 심판을 내릴 수 있는 사안에 해당하지만 청소년 선도 차원에서 경고만 주고 훈방 조치했다"고 밝혔다.한편, 이같은 사진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우리만의 졸업식 문화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청소년들의 지나친 행동이 걱정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