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2, 2008

작품집-두칠이

작품집-두칠이: "지리산 橫走記




同行하자고 몇몇을 請해 보았건만 내 청을 선 듯 받아 줄만큼 산꾼이 아직은 내 주위엔 없었다. 언제 친구 모아 산에 다녔나 내가!

마치 토요일이 쉬어 연휴가 되어, 도상 연습을 해 둔 두 코스를 한번에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 이 른 아침을 먹고 등교하는 아들은 책가방을 메고, 나는 배낭을 메고 7시에 집을 나섰다.
그 누가 말릴 것인가 나의 산행 길을, 부모도 가족도 다음에 같이 가자던 친구 산꾼도 다 뒤로하고 마산행 직행버스에 올랐다. 마치 등교시간이라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