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8, 2020

굴 소스


http://www.instiz.net/bbs/list.php?id=writing&no=441316&page=1&page_num=37&category=7

연예인 매춘 http://chulsa.fittingmodel.com/boardview.html?id=111&etc3=2

결혼은 이렇게 하세요 http://mandoo.egloos.com/4847053

여러가지 http://www.blognews.co.kr/detail/e/2/e2024b7c_1a_577635951_4d4.html

여자자취 http://oeker.net/bbs/good_list.php?bo_table_search=roommate

http://mirror.enha.kr/wiki/%EC%86%90%EB%86%88

http://noraba.net/bbs/board.php?bo_table=story&wr_id=25910

April 7, 2014

신개념 카드 잔액조회


방금 내린 버스 막차에서 진짜 세상에는 별 새끼가 다 있
구나 하고 깨달을 정도로 황당한 일이 있었다.

뭐냐면 나는 언제나 그랬듯이 병신처럼 멍때리며

의의로 사람이 휑한 막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근데 어떤 정류장에서 남자 두 명이 앞으로 나와있길래

아 이 버스 타나 보네 생각했다

근데 두명 중에 한 명이 카드를 찍더니만 바로 내리는거다

..?? 그래서 나는 맘속으로 아~~~ 친구가돈이없으니까

버스비 내 준 거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둘이 빠빠이 하는거 같더니 아무도 안 탐... 응??

왜 안타지? 의아해하면서 밖에 그 놈들 쳐다보고 있는데

아무일없던듯 지네갈길 가더라???

아니 이건 뭔 1200원 헌납이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기사아저씨도 황당해하시며 큰 소리로 안타~~!!??

라고 크게 물어보셨는데

버스 카드 찍은 놈말고 다른한놈이 이러더라

" 아 잔액 확인 한 거에요"

난 이말 듣고 병신 ..풉 .... 하는데 아저씨도 웃으시면서

" 아니 왜 그걸 여기다해요?ㅋㅋ 거기 안내기에 달려 있

지 않나..??"

하시느데 한 놈이 갑자기 정색빨며 " 아니 없으니까 거기

다가 찍었죠 ㅡ ㅡ" (확실히 그 정류장 안내기는 옛날거였

음 아직 보급화가덜되서 있는곳도있고 없는곳도있음)

지금 생각해보니 살짝 취해 있던거 같기도 한거 같은데 암

튼...뭐라고 막 지들끼리 씨부리더니 황당해하는 기사아저

씨에게 " 아니걍 가세요 쪼옴 그냥 잔액조회 한거라니까

~~~ ㅡ ㅡ " 라고 더 정색하면서 계속 씨부리더라....

나도 매우 어이가없었고 가까운 편의점 가서 확인 하거나

아저씨에게 먼저 물어보고 찍든가하지 그냥 대나가나

찍고 안타더니 지가 더 승질을 내는거임ㅋㅋㅋㅋㅋㅋ

아암튼 아저씨가 허 참.별병신을 다보네...하시며 깊은탄

식을 내뱉으시더니...

" 진짜 기사 생활하면서 1200원버리믄서 잔액조회

하는 병신새끼는 첨봤다믄서 저런 새끼들 오함마로 머리

찍어 버리고 싶다" 하시더라 ㅋㅋ

쨌든 참 병신이였다....

아 근데 읽으면서 노잼이고 이해가 안됬을텐데 나는 청주사람이고

청주는 버스카드로 찍으면 1200원이다.

필력 ㅎㅌㅊ 씹노잼글 읽어줘서 고맙다. 안녕


3줄요약


  1. 버스카드 잔액조회를
  2. 돈버리면서 하는 새끼는
  3. 처음 봄



참고로!!! 청주는 구간요금 그딴거없구.. 시내-시외 이런식으로 요금이간단함